중동
기술혁신 시대에 진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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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은 극심한 대조를 보이는 지역이다. 이라크, 가자 지구, 이스라엘, 웨스트 뱅크(요르단강 서안 지구), 레바논, 카이로의 슬럼가, 메마른 사막지대에서 일어나는 고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이와는 반대로 걸프 지역의 국가들은 막대한 부를 누리고 있다. 그렇지만 두바이와 카타르와 바레인 같은 곳도 빈부 격차가 심하다. 이 지역에서 일하는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노동자들은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노예에 비유하기도 한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어린양인 메시아를 통해 진정한 삶을 찾아야 한다(요 10:10-11).

간단하게 인터넷 검색만 하더라도 두바이와 아부다비, 카타르, 이란, 이라크, 이집트 같은 국가들이 급속히 성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음 웹사이트는 중동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다(독자에게 정보 차원으로 제공하였다. 정보의 효율성과 가치와 정확성은 사이트마다 다르다는 점을 유의할 것).

http://english.aljazeera.net/English(뉴스)
http://www.memritv.org/(뉴스)
http://www.barnabasfund.org/(박해받는 교회들)
http://michaeltotten.com/(레바논의 생활)
http://www.fahad.com/(블로그)
http://www.dubai-tower.blogspot.com/
http://www.pray-ap.info/(기도 사이트)
http://www.iraqprayer.org/(기도 사이트)
http://www.icasualties.org(고통받는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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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수사랑 2012.12.17 20:38

    북유럽이나 서유럽같은 나라나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같은 앵글로색슨국가도 빈부격차가 심하고 외국인을 데려다가 노예로 삼는건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중동산유국에서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 비하면 고통은 덜한편이다!

그 여인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소식

여인의 이름은 '누라'다. 십 남매와 함께 어울려 산다. 누라는 여느 여인들과 마찬가지로 치장하기를 좋아한다. '부르카'로 몸을 가리기는 해도 화장하는 걸 즐긴다. 또 친한 친구들과 휴대전화로 수다 떨기, 인터넷으로 채팅하는 것도 좋아한다.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고등학교 때는 오빠나 남동생들보다 공부를 잘했다. 어머니는 누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누라보다는 장남이 좀 더 똑똑했으면 하고 바라셨다. 누라는 대학에 다니기를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보다 어려웠던 건 사실이지만, 정말로 의지할 만한 사람들을 그곳에서찾았다. 이제 학교는 졸업했고 그 근처에 직장을 구하려고 한다.

누라는 마음 깊이 의지 할 남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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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에게는 큰 소망이 있다. 아직 스물세 살이지만 자신을 사랑해 줄 남성을 간절히 찾으려고 한다. 친구들이 두 번째 부인으로 결혼했다가 몹시 낙담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누라는 여러 아내를 거느린 남자에게 시집가게 될까봐 두렵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함께 믿음을 나눌만한 적절한 신랑을 보내 주시길 소망한다. 가족들은 여느 가족들처럼 누라가 만나야 할 '적절한' 신랑감을 준비해 두었다. 하지만 누라에게는 하늘의 소망으로 충만한 멋진 신랑과 결혼하여, 믿음의 자녀를 키우려는 소망이 있다.

친구들은 누라에게 변화가 생겼다는 걸 눈치 챘다. '빛'이라는 이름 그대로 누라가 밝게 빛나는 모습을 본 것이다. 누라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다. 이제 자신이 발견한 자유와 소망을 사람들과 나누는 일이 중요한 일상이 되었다.

특별한 책: 누라에게는 꼭꼭 숨겨 두어야 할 특별한 책이 있다. 능력과 힘이 담겨 있는 책, 이것은 누라의 MP3 플레이어에 숨겨져 있다. 많은 사람이 최신 아랍 음악에 심취하지만 누라는 이어폰을 끼고서 말씀을 듣는다. 이 말씀은 하루 동안 있었던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힘을 준다. 또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기쁨과 평안을 준다. 누라는 말씀이 자신의 삶에 더욱 깊이 역사하고 있음을 느꼈다.

누라는 사촌 동생도 이 생명의 양식을 맛보게 되기를 바랐다. 사촌 동생도 말씀을 조금은 들어 보았다. 그런데 말씀이 흥미롭기는 해도 너무 급진적이라서 두렵다고 했다.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지? 우리 종족중에 원수를 용서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어." 누라는 홀로 있을 때에도 초자연적인 임재를 느낀다. 그 여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그리스도인이다.

MP3 아랍어 성경 http://www.ibs.org/bibles/ara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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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중동지역에서 일하시는 한 선교사님의 기도편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중동지역에서 일하는 한 교회 개척팀이 있는데 그 팀원들은 매주 F국에서 유명한 모스크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한 명이 찾아와 당신들이 예수에 대하여 전하는 사람이냐고 찾아 왔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담대히 그렇다고 하였더니 그 사람이 얘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예수가 나타나 모스크에 가면 내 얘기를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꿈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였는데 그 중에 어떤 사람이 그 모스크에 가면 예수를 전하는 두 명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은 우리 사역자를 만나려고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역자는 2-3시간 동안 예수님을 증거했고 그는 그 자리에서 영접을 하였다고 합니다.

두 달 뒤에 그 사람이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해서 방문을 했더니 그 때 그 사람은 두 달 동안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 왔는지에 대하여 간증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그는 주님의 품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얘기를 들으면 중동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멈추지 않고 오늘도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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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와 프랑스에서 온 기쁜 소식

현재는 프랑스에 거주 중인 한 알제리인 부부는 북부 알제리의 카빌리아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내 드주지아는 여덟 살 때 하나님은 아랍어로만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화하려면 아랍어만 사용해야 한다는 무슬림들의 이야기를 듣고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베르베르어라는 고유 언어를 사용하는 카빌리아인들은 수백 년간 겪었던 억압의 역사를 상기시키는 아랍어를 혐오한다). 어느 날 밤 어린 드주지아는 밖으로 나가 하늘을 바라보다가 자신을 향해 미소 짓는 한 남자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드주지아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급하게 어머니를 불러 그 얼굴을 보여주고자 했으나 어머니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일이 3일 연속 계속되자 어머니는 드주지아의 정신이 이상한 것은 아닌가하는 걱정에 딸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했다. 그러나 온화하게 미소 지었던 남자의 얼굴은 드주지아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몇 년 후 결혼을 하게 된 드주지아는 이맘(Imam, 이슬람 종교지도자)이었던 시아버지에게 그 남자의 얼굴이 혹시 무함마드는 아니었는지 물었다. “그 얼굴은 무함마드가 아닌 것 같구나. 꾸란에서 죄가 없는 유일한 예언자는 예수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으니 분명히 예수였을 거야. 무함마드이었을 리는 없어.”라고 시아버지가 대답했다. 예수와 어떻게 만날 수 있느냐는 드주지아의 질문에 시아버지는 또 다시 대답했다. “그럴 수 있다면야 좋겠지. 하지만 이슬람법은 그걸 금하고 있단다.”이 대답을 들은 드주지아는 깊은 절망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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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뒤 드주지아와 그녀의 남편은 프랑스로 이주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몇몇 카빌리아 출신 그리스도인을 만날 수 있었다. 당시 드주지아의 남편은 알제리 정부를 전복시켜 이슬람 공화국을 수립하고자 했던 이슬람 근본주의자였기 때문에 ‘온화한 얼굴’을 찾으려는 드주지아의 노력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보호와 감시 없이 드주지아가 혼자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드주지아를 따라 모임에 가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 이들 부부는 함께 메시아를 영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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