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라는 이라크 바스라(혹은 바소라) 주의 주도로 약 380만 명의 인구가 산다. 원양 해운 선박은 페르시아 만(아라비아 만)과 가까운 움 카스르 항구에 정박하지만, 그래도 바스라는 주요 항구다. 바스라 시는 고대 첫 문명의 하나인 수메르 문명이 발생한 지역에 있다. 아브라함이 태어난 갈데아 우르 유적지와 그리 멀지 않다. 바스라 시는 주후 636년에 무슬림 군대가 머무른 주둔지였다. 이곳은 이라크의 두 번째 도시이며 인구도 바그다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1970년대 바스라 근방의 샤트 알 아랍 수로를 따라1,700-1,800만 그루의 대추야자 숲이 조성되었는데, 이는 전 세계 야자나무의 1/5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2002년에 전쟁, 염분 침투, 해충 때문에 1,400만 그루가 사라졌다(이라크 900만, 이란 500만 그루). 생존하는 나무도 상태가 좋지 않다.

   바스라에는 석유가 풍부하다. 도시의 최소 90%가 유전 위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스와 석유의 시추 연기는 바스라 주민의 일상이 되었다. 연기와 염분이 섞인 물 때문에 소아암과 기타 질병의 발병률이 매우 높다. 도시의 성장으로 하수 처리장과 쓰레기 수거장의 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 많은 이가 쓰레기 더미, 하수의 악취와 연기의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간다.

   도시 자체는 석유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이 지역 주민은 직접적인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유 사업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다.
뇌물(220-560만 원 정도)을 주어 직장을 구할 형편이 되지 않거나 그런 자격조차 되지 않는 수십만의 사람이 유전 주변에 형성된 마을에서 살아간다.

   바스라 인구의 99.9%가 10여 개 종족 출신의 아랍계다. 20%만이 수니파 무슬림이고, 대다수는 시아파 무슬림이다. 극소수의 그리스도인과 영지주의인 만다이교 신자가 있다.

기도제목

1. 재산과 탐욕보다는 주민의 복지와 행복에 힘쓰는 관리와 지도자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2. 특히 지역민의 건강과 쓰레기 처리와 하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도자들이 지혜와 용기로 속히 일을 처리하도록 기도하자.

3. 이 지역 교육과 실업 문제에 큰 돌파구가 있도록. 일부 학교는 학생 수가 너무 많고, 화장실 같은 기초적인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4. 운명론에 빠져 한 치 앞을 못 보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바스라의 무슬림이 텔레비전, 라디오나 개인 접촉으로 소망의 근원이신 메시아를 만나도록 기도하자.
  1. M 2010.08.24 12:28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7)

    불교:3억 7천6백만
    중국전통종교:4억
    정령숭배, 아프리카 부족종교, 기타:4억 5천만
    힌두교: 9억
    세속주의, 무신론자: 11억
    무슬림 종파 전체: 14억 5천만-15억
    기독교 종파 전체: 16억-20억

  2. M 2010.08.24 12:29

    최다 무슬림 인구 보유국

    인도네시아 2억7백만
    파키스탄 1억 6천만
    인도 1억 4천5백만
    방글라데시 1억 3천2백만
    이집트 7천만
    합계 7억 1천4백만

  3. M 2010.08.24 14:02

    전세계적으로 무슬림 인구는 약 15억이다. 아래 표에 나오는 숫자는 대략적인 통계다. 정확한 통계 수치를 구하기 힘든 나라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의 무슬림 인구 수치는 현저히 다르다. 2010년 30일 기도책자에서는 유럽 국가에 있는 무슬림 숫자를 파악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을 했음에도 다소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아프리카 4억
    중동 2억 5천만
    아시아 8억
    유럽(러시아 포함) 3천 8백만
    남미,북미 5백만
    합계 약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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