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이자 학생인 마흐무드(Mahmud)가 이드 알 아드하 (Eid-al-Adha)로 알려지기도 한 코르반(성경에 나오는 ‘고르반’, 하나님께 바치는 물건) 축제 때 우리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을 기꺼이 제물로 바치려 한 사건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우리는 과일, 과자, 그리고 난이라 불리는 납작한 빵이 가득한 상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우리를 초대한 주인은 남자와 여자 손님들에게 각각 씻을 물을 내온 다음에 그물을 우리의 손 위에 붓고 수건을 건넸다.
그러고 나서 식사가 시작되었다! 마흐무드의 아버지는 예식에 따라 빵을 반으로 자른 다음에 그 조각들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우리는 그날 아침 일찍 잡은 양고기구이와 함께 채소 스튜에 난 조각을 살짝 적셨다. 그다음에 집에서 만든 국수가 나왔다. 우리는 식사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곧 호박과 고기만두가 차려졌다. 앞서 너무 많이 먹은 것이 후회될 정도였다. 몇 시간이 지나서 우리가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지 염려가 될 즈음에 마지막 음식 접시가 나왔다. 그것은 삶은 양고기에 쌀 볶음밥이 담긴 커다란 접시였다. 마지막으로 마흐무드의 아버지가 마무리 인사말을 했다. 그가 감사를 표하는 동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우리는 손바닥을 얼굴에 갖다 대면서 “아민 (기독교의 아멘처럼 사용한다)”이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위구르족 환대는 대단하다. 우리를 초대한 위구르 주인은 음식과 환대를 통해 우리에게 존경과 우정을 표한다.손님인 우리는 후한 대접에 심심한 감사를 표함으로써 그들에게 존경을 나타내고 그들을 기쁘게 만들고자 했다.
우리가 마흐무드 가족과 식사를 한 것은 여러 해 전에 일어난 일이다. 오늘날, 위구르 문화는 문화적, 정치적 긴장 상태에 처한 대국 안에 있는 종교적 소수집단으로 커다란 스트레스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위구르족은 그들의 명예를 보존하고 그들의 환대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만 한다.

"우리를 초대한 위구르 주인은 음식과 환대를 통해우리에게 존경과 우정을 표한다."

 

기도 제목
➊ 솔로몬의 아가 2 :4은 잔 칫상을 사랑과 연결시킨다. 하나님의 사랑이 위구르족 위에 펄럭이는 깃발이 되도록 기도하자.
➋위구르족은 중국에서 억압당하는 소수집단이다. 중국 교회가 그들에게 나아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➌ 마태복음 22:1-14을 보고 위구르족을 위해 기도하자.

 

  1. BlogIcon trainlove96 2019.05.25 07:17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아가 2: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태복음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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