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거절, 그리고 과격해질 가능성이 큰 서유럽의 한 소년원에서 어느 두 목사가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맺으려 하고 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전한다.
‘우리는 죄수들과 함께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의 모임을 시작했다. 상대방의 관점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의 영적 여정에 대해 배우는 모임이었다. 환대를 사용해 저녁 모임의 분위기를 성하는데 탁월한 아시아 출신의 경건한 무슬림 죄수가 있다. 그는 맛있는 것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모든 사람에게 차와 쿠키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한다. 그는 또한 분위기가 계속 즐겁고 화기애애하도록 애쓰며, 아직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주제를 피하도록 모임을 이끌어 간다. 그가 의도하는 바는 무슬림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친구가 되고 서로 형제애로 대하고 신앙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이다.’
 유럽 정부들은 당면한 이주 위기 및 주민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주와 다문화주의에 의해 야기된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쉬운 해법은 없지만 환대는 그리스도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응 방식 중 하나가 될수있다. 가정을 개방하고,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은 수선하고 혼잡한 이 세상 가운데서도 무슬림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심지어 환대는 감옥에서도 잘 통한다.

 

기도 제목
➊ 유럽의 그리스도인들이 언어 강습 같은 실제적인 방법으로 이주자들을 섬기고 또 환대하려고 애씀으로써 낯선 이의 친구가 되라는 명령(마 25:34-40)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자.
➋ 정부, 구호단체 및 교회들이 유럽의 이주자 위기에 대응할 때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➌ 기도하면서 누가복음 1 9:1-10을 묵상해보자. 말씀에 나오는 교훈을 생각하며 기도하자.

 

 

  1. 고영인 2019.06.03 01:08

    오늘자 내용에 중간중간에 글자가 빠진 오타들이 너무 많네요.

  2. trainlove96 2019.06.03 07:28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 25:34~4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