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요르단에 살던 거주자들은 유목 생활을 하는 베두인족이며 그들의 많은 전통이 여전히 환대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베두인 규칙에 따르면 낯선 사람이 찾아올 경우 최소 3일을 환영하고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급여는 오르지 않고 음식과 기름값이 끊임없이 인상되던 때에 이렇게 대접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요르단 인구의 대부분이 무슬림이지만 소수의 그리스도인도 있다(2.5~4%로 추정). 하지만 요르단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무슬림들과 분리된 채 산다. 한 무슬림이 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될 때, 그들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게 되고 배신자 취급을 당한다. 이런 일 때문에 종종 명예 살인이 벌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라마단 기간에 요르단에서 무슬림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음식이 가득 차려진 뷔페식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나는 내 친구에게 “파트마(Fatma), 당신에게 환대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문화적인 이유와 종교적인 이유가 있어요. 먼저 내 손님을 후하게 대접하지 않는 것은 문화적으로 수치스러운 일이죠. 또, 나는 신을 기쁘시게 할 만큼 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특히 라마단 기간에는 신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선행이 그분 앞에 더 커질 거예요. 나는 손님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요. 나는 내가 베푼 환대에 대해 세속적인 보상도 원하지 않아요. 나는 신께 보상을 받기 원하죠.”

 

기도 제목
➊ 야고보서 2:14-26은 기독교 신앙에서 믿음과 행함이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요르단 신자들이 야고보가 묘사하는 대로 믿음과 행함을 온전히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➋ 요르단 정부가 경제적 성장과 함께 요르단에 사는 많은 피난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도록 기도하자.
➌ 요르단의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이 신앙을 따라 살며 또 그 신앙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가지도록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6.01 06:40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14~26)

  2. strong 2019.06.02 12: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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