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크림을 곁들인 대추, 채소, 빵이 가득 놓인 쟁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앉았다. 우리는 모두 우리에게 계시된 신성한 사랑(divine Love)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
 손님들 가운데에는 축하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이미 아는 지역주민들과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섞여 있었다. 그중에는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몇몇 있었다. 모든 사람이 환영을 받으면서 테이블 주변에서는 세 개의 다른 언어가 사용되었다.
 모임을 주관한 주인은 이렇게 설명했다. “이 잔치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분이 함께 참여하기를 원했어요.” 그는 계속해서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랑’의 축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비록 잔치를 위해 새끼 양을 잡았지만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랑의 하나님이 어린양이 되셔서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셨기 때문이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올해 이 위대한 사랑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말하면서 축하하기를원했어요.” 우리는 이야기를 나눈 후, 맛있게 식사를 하고 즐거운 게임이 이어졌다. 모든 사람은 떠나기 전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적힌 손전등을 선물로 받았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이 축하 행사는 서아프리카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예수님의 추종자들이 자신들의 축하와 환대를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는지 무슬림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 행사가 끝난 후에 주인은 손님에게서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랐어요.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믿는 바에 대해 직접 들을 기회가 전혀 없었지요. 당신의 집에 초대받은 것은 우리에게 정말 좋은 기회였답니다.”

 

기도 제목
➊ 주변에 있는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환대를 할 수 있을지 하나님께 구하자.
➋ 무슬림이 대부분인 지역에서 환대를 제공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➌ 요한복음 2:1-11을 읽어보자. 환대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기도하자.

 

  1. 유영권 2019.06.04 04:10

    📚 요한복음 2장 1~11절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인종차별, 거절, 그리고 과격해질 가능성이 큰 서유럽의 한 소년원에서 어느 두 목사가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맺으려 하고 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전한다.
‘우리는 죄수들과 함께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의 모임을 시작했다. 상대방의 관점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의 영적 여정에 대해 배우는 모임이었다. 환대를 사용해 저녁 모임의 분위기를 성하는데 탁월한 아시아 출신의 경건한 무슬림 죄수가 있다. 그는 맛있는 것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모든 사람에게 차와 쿠키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한다. 그는 또한 분위기가 계속 즐겁고 화기애애하도록 애쓰며, 아직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주제를 피하도록 모임을 이끌어 간다. 그가 의도하는 바는 무슬림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친구가 되고 서로 형제애로 대하고 신앙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이다.’
 유럽 정부들은 당면한 이주 위기 및 주민들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주와 다문화주의에 의해 야기된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쉬운 해법은 없지만 환대는 그리스도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응 방식 중 하나가 될수있다. 가정을 개방하고, 우리의 삶을 나누는 것은 수선하고 혼잡한 이 세상 가운데서도 무슬림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심지어 환대는 감옥에서도 잘 통한다.

 

기도 제목
➊ 유럽의 그리스도인들이 언어 강습 같은 실제적인 방법으로 이주자들을 섬기고 또 환대하려고 애씀으로써 낯선 이의 친구가 되라는 명령(마 25:34-40)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자.
➋ 정부, 구호단체 및 교회들이 유럽의 이주자 위기에 대응할 때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➌ 기도하면서 누가복음 1 9:1-10을 묵상해보자. 말씀에 나오는 교훈을 생각하며 기도하자.

 

 

  1. 고영인 2019.06.03 01:08

    오늘자 내용에 중간중간에 글자가 빠진 오타들이 너무 많네요.

  2. trainlove96 2019.06.03 07:28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 25:34~4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1~10)

 하드라미는 본래 ‘죽음의 골짜기’를 의미하는 ‘하드라마우트’에서 나온 말이다. 그곳은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과 알 카에다(al-Qaeda)의 고향이다. 예멘 동부에 있는 이 지역은 매우 고립되어 있으며 그들은 복음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다. 이 거대한 하드라마우트에는 가장 보수적인 형태로 이슬람이 성행하고 있으며 많은 극단주의자가 그곳에서 나온다.
 경건한 무슬림, 유명한 시인 그리고 친절한 사람으로서, 하드라미족은 그들의 유명하고 매우 비싼 검은 아카시아 꿀, 대추야자, 그리고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하드라미 베두인족은 교역과 여행을 통해 부유해졌다. 많은 하드라미 사람들이 현재 아라비아반도 전체에 걸쳐,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그리고 페르시아만에 살고 있다. 하드라미 사업가들은 그 지역뿐만 아니라 동아프리카, 인도, 인도네시아까지 이슬람을 퍼트리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오늘날 이슬람 국가를 만들려 하는 이슬람주의자들과 관련된 문제는 물론, 예멘에서 계속되는 전쟁과 기근 때문에 부유한 걸프 지역 국가들과 남동부 예멘에 있는 하드라마우트 간의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많은 하드라미족이 걸프 지역 국가들에서 일자리를 잃고 있다. 그들은 더 많은 자유를 추구하고 또 다른 곳에서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하무디(Hamoudi)는 그의 마을에서 중요한 사람이다. 그는 구속자 예수님에 대한 환상을 보았으며 비밀 신자가 되어 그분을 따르기 시작했다. 하무디가 새롭게 갖게 된 신앙을 주변에 전하면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그렇지만 그는 계속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예수님의 풍성한 생명을 전하기를 소망하면서 예수님을 따른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기도 제목
➊ 전쟁과 폭력, 기근과 콜레라가 예멘 국가를 괴롭힌다. 이런 재앙들이 종식되도록 기도하자.
➋ ‘죽음의 골짜기’ 사람들이 풍성한 생명에 대한 소망을 추구하도록 기도하자. (요 10:10)
➌ 더 많은 하드라미 사업가들이 예수님에 대한 꿈과 환상을 체험하고 그들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6.02 07:2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 10:10)

 본래 요르단에 살던 거주자들은 유목 생활을 하는 베두인족이며 그들의 많은 전통이 여전히 환대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베두인 규칙에 따르면 낯선 사람이 찾아올 경우 최소 3일을 환영하고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급여는 오르지 않고 음식과 기름값이 끊임없이 인상되던 때에 이렇게 대접을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요르단 인구의 대부분이 무슬림이지만 소수의 그리스도인도 있다(2.5~4%로 추정). 하지만 요르단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무슬림들과 분리된 채 산다. 한 무슬림이 그리스도의 추종자가 될 때, 그들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게 되고 배신자 취급을 당한다. 이런 일 때문에 종종 명예 살인이 벌어지기도 한다.
 우리는 라마단 기간에 요르단에서 무슬림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음식이 가득 차려진 뷔페식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나는 내 친구에게 “파트마(Fatma), 당신에게 환대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문화적인 이유와 종교적인 이유가 있어요. 먼저 내 손님을 후하게 대접하지 않는 것은 문화적으로 수치스러운 일이죠. 또, 나는 신을 기쁘시게 할 만큼 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특히 라마단 기간에는 신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선행이 그분 앞에 더 커질 거예요. 나는 손님들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아요. 나는 내가 베푼 환대에 대해 세속적인 보상도 원하지 않아요. 나는 신께 보상을 받기 원하죠.”

 

기도 제목
➊ 야고보서 2:14-26은 기독교 신앙에서 믿음과 행함이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요르단 신자들이 야고보가 묘사하는 대로 믿음과 행함을 온전히 실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➋ 요르단 정부가 경제적 성장과 함께 요르단에 사는 많은 피난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도록 기도하자.
➌ 요르단의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이 신앙을 따라 살며 또 그 신앙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가지도록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6.01 06:40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14~26)

  2. strong 2019.06.02 12:08

    감사합니다.

 ‘권능의 밤’ 또는 ‘운명의 밤’으로도 알려진 라일랏 울 까드르 (Laylat al-Qadr)는 라마단의 27일경에 일어난다. (이것은 태음력으로 26일 해질녘에 시작하며 다른 시간대에서는 다른 시간에 경축 될 수 있다). 이 경축 행사는 꾸란의 첫 번째 구절들이 무함마드 선지자에게 계시된 밤을 생각하는 의미다. 그날 밤이 정확히 언제인가 하는 문제는 이슬람 학자들에의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라마단의 마지막 열흘 중 어느 홀숫날에 일어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날 밤은 그들에게 놓쳐서는 안 되는 매우 특별한 시간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일부 무슬림들은 *‘이티카프’를 지킬 것이다. 그들은 라마단의 마지막 10일 동안 모스크에 머물면서 기도를 하고 꾸란을 낭송하고 자선 기부와 같은 다른 영적 의무를 이행한다.
 이 밤이 매우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이 밤에 드리는 예배 행위가 다른 밤에 같은 행위를 수천 개월 동안 하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밤에 죄에 대한 용서를 받을 가능성이 더 크고, 자선 행위에 대한 보상도 더 크게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한다.
 이 밤은 또한 운명의 밤이라고 불린다. 일부 무슬림들은 신이 이 밤에 각 신자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이 밤에 결정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간구하게 된다.   

* (이티카프–영적 휴양과 정신수양을 하는 기간)

 

기도 제목
➊ 무슬림들은 어떤 때보다 이 밤에 신을 더 찾는다. 예수님이 꿈과 환상을 통해 그분 자신을 계시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➋ 당신은 무슬림들이 무엇 때문에 까드르의 밤에 신을 더 찾는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이라면 무엇을 구하겠는가? 마태복음 7:7-12을 보고 기도하자
➌ 예수님은 마태복음 6:9-13에서 우리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올해 전 세계에서 30일 기도에 참여하고 있는자들과 그분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5.31 07:22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태복음 7:7~12)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마태복음 6:9~13)

 중앙아시아에는 약 8백만 명의 투르크멘족이 있으며 그 중 약 5백만 명이 투르크메니스탄에 산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인 아슈하바트에는 아름답고 새로운 대리석 건물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은 극도로 고립되어 있고 정보가 엄격하게 통제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투르크멘족은 외부 세계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투르크멘족은 무슬림이며 그들 가운데 극소수만이 그리스도를 따른다. 민족주의적인 정부는 사람들의 삶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굴비비(Gülbibi)와 어린 세 자녀는 매우 간소한 원룸에 산다. 욕실은 같은 층에 사는 다른 가정들과 함께 사용한다. 굴비비는 최근에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던 남편이 그녀가 감추어 두었던 비상금을 갖고 집을 나간 것이다.
 그 무렵에, 나는 그녀를 위해 기도하다가 투르크멘족의 국민 요리인 ‘필라프’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갖다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굴비비는 요리 재료를 받고 큰 감동을 하였으며 나에게 잠시 들어와 차를 마시라고 권유했다. 투르크멘 문화에서 이 말은 바닥에 비닐 천을 깔고 그 주변 카펫 위에 둘러앉는 것을 의미한다. 그녀는 작은 컵에 담긴 뜨거운 녹차, 사탕, 빵, 오이, 토마토 그리고 요거트 소스를 대접했다. 우리는 우리의 삶과 믿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떠나기 전에 손을 잡고 그들의 가정을 축복하면서 기도했다.

 

기도 제목
➊ 언론과 종교의 자유가 있 으면 투르크멘족이 천국의 보물을 추구하는 일이 더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자유가 생기도록 기도하자.
➋ 소수의 신자가 당국의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으므로 그들이 신앙을 전하는데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7:20-23에서 기도하신 것처럼 기도하자.
➌ 투르크메니스탄에 살지않는 투르크멘족은 주로 아프가니스탄, 이란, 아제르바이잔, 터키에 산다. 초기 사도들의 시대처럼,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이 종족 집단 가운데 퍼져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5.30 07:23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한복음 17:20~23)

'무슬림에게 환대 제공하기' 라는 주제로 만든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함께 기도하였으면 합니다.

 

기도제목

-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무슬림들을 환대를 하도록
- 그리스도인들의 환대를 통해서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도록. 
-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일년 내내 무슬림을 위한 기도를 하도록 기도하자. 

 나는 미국에 있는 목사로서 종종 전 세계에 있는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지만 정작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무슬림들에는 어떻게 하는가?
 미국에는 345만 명의 무슬림들이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인구의 약 1.1%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나는 동료 목사가 무슬림 금요예배를 방문하는 행사를 계획했을 때 비로소 미국 북동부 지역에 있는 내 집 근처에 모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도자들은 우리를 귀한 손님으로 대접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올바른 의전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어느 문으로 들어가고, 신발은 어디에 둘지, 그리고 참관인으로 어디에 앉을지 안내해 주었다. 예배 후에 이맘(이슬람교의 예배 주관자)과 다른 지도자들은 우리와 함께 앉아서 냉수와 뜨거운 모로코 차를 대접하고, 우리가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해주었다. 그들은 우리에게 아랍어와 영어로 된 꾸란을 주고 언제든지 다시 오라고 초대의 말을 건넸다.
 나는 그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미국에 새로 온 무슬림들에게 이러한 환대를 베푸는 것이다. 또 다른 목사와 나는 금요일마다 무슬림 사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래서 공동체 사이를 잇는 가교가 되고 또 우정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나타내 볼 생각이었다.
 새로운 무슬림 친구들은 우리의 방문에 놀라워했다. 우리는 우리가 모스크를 방문하는 이유에 대해 대답을 해주었고, 또우리가 그들을 섬길 방법에 관해 물었다. 그들은 매장할 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묘지를 찾도록 도와주었다.
 라마단 기간에 모스크는 우리가 참석하는 매일 저녁 해 질 무렵에 음식을 대접한다. 남자들은 온종일 금식을 했음에도
금식을 하지 않은 우리에게 먼저 음식을 대접한다. 우리가 아무리 사양해도 이것은 그들의 환대 방식이다. 이들을 사랑하게된 나로서는 더욱더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미국에 새로 온 무슬림들에게 이러한 환대를 베푸는 것이다."

 

기도 제목
➊ 미국에 사는 많은 무슬림들은 이민자들이다. 그들이 주변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마 25:37-40)
➋ 미국의 어떤 무슬림들은 이민자가 아니지만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에서는 외부인으로 간주될 수 있다. 미국에 사는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가 맺어지도록 기도하자.
➌ 미국에 사는 무슬림들의 삶의 모든 측면에서 하나님의 복이 임하도록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5.29 07:25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 25:37~40)

 지중해 동부 연안 지역(레반트) 수 백만명의 베두인족은 아직도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그리고 원래의 아라비아를 형성하는 팔레스타인 영토에 살고 있다. ‘베두인’이라는 이름은 ‘바디유’라는 아랍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사막에 사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베두인족은 더 이상 목축을 하는 유목민으로 살지 않고 도시와 마을에 통합되었다. 하지만 그들에게 매우 중요한 전통적 환대는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있으며 매우 널리 실행되고 있다.

손님은 그가 베두인족의 마을을 떠날 때까지 그 부족의 보호를 받는다. 손님들은 언제나 최고의 음식과 함께 풍성한 대접을 받는다. 그들은 음식을 먹기 전에 차나 커피를 내온다. 보통 쓴맛이 나는 그 아랍식 커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커피잔을 주고받는 것은 평화 협상과 교역의 시작을 알린다. 손과 잔을 움직이는 어떤 동작은 더 마시기 원하는지 아니면 이미 만족하는지를 나타낸다.

 베두인족은 대체로 예수님과 그분의 사랑에 대해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들은 자부심이 강하고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복음을 가지고 씨름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발견한 베두인족은 있지만 아직 중대한 운동이 일어난 적은 없다. 부족 지도자인 족장이 예수님과 그의 추종자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정하는 것은 매우 큰 영향력을 갖고있다.

"손님들은 언제나 최고의 음식과 함께 풍성한 대접을 받는다."

기도 제목
➊ 베두인족은 전쟁과 실업 같은 지중해 동부 연안 지역(레반트)의 어려운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종종 그들의 전통
때문에 ‘현대’ 세계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➋ 베두인족이 그들의 신앙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접촉할 기회를 더 많이 얻도록 기도하자.
➌ 베두인족이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을 열도록 기도하자. (계 3:20)

  1. trainlove96 2019.05.28 07:26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2. 관리집사 2019.05.28 19:51

    오늘도 열심히 기도할께요

 코히스탄은 ‘많은 산으로 이루어진 땅’이라는 뜻이 있으며 인더스강과 옆 계곡을 따라 북부 파키스탄에 위치한 지역이다. 약 60만 명의 코히스탄족이 그곳에 살고 있는데 그들은 각각 다른 부족 집단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들은 17세기에 무슬림이 되었으며 1976년에 파키스탄에 병합되었다. 인더스강이 그들 중 주요한 두 언어 집단인 쉬나족과 인더스 코히스탄족을 나누어 놓고 있는데 그들에 대해서는 조사된 바가 별로 없다.
 분쟁이나 범죄가 발생하는 경우 대부분 마을 장로들이 재판관 역할을 한다. 범죄를 저질러 고발당한 사람은 판결이 내려지거나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도피탑으로 도망갈 수 있다. 하지만 복수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실행되며 그로 인해
많은 코히스탄족이 고국을 떠나게 되었다. 또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국을 떠나기도 한다. 현재 코히스탄의 기독교 신자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나는 윗마을에 사는 한 가족을 방문하는 중이다. 그곳은 긴 오르막길이고 내 등에 아이 하나를 업고 또 다른 하나는 내 손으로 붙잡고 가다 보니 그 마을에 도착했을 때 나는 완전히 지쳐버렸다. 내 친구는 빨래 하다 나와서 무거운 문을 열고 마당 가운데 있는 침대에 나를 앉힌다. 그녀의 큰 아이들은 이슬람 학교에 가 있고 작은 아이들은 구슬을 갖고 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그들과 함께 어울린다. 이 가족은 가난한 가족이지만 내 친구는 나에게 손님 접대로 염소젖을 넣은 차를 준비한다. 하지만 그녀는 젖을 넣지 않은 차를 마신다.”

 

기도 제목
➊ 이 외딴 지역에 의료개선 및 자격을 갖춘 보건 의료 관련 사역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➋ 예수님을 따르는 코히스탄족의 믿음이 성장해 전도에 나설 때, 용서와 회복이 복수와 분리를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➌ 코 히스탄 언 어로 성경번역이 이루어지려면 언어 조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지역은 파키스탄에서 가장
문맹률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의 교육을 위해서 기도하자.

 

 잔지바르의 스와힐리족은 오랜 환대 전통을 수행한다. 스톤 타운의 거리를 지나가든 어느 시골 마을을 지나가든 언제나
당신은 ‘카리부’라는 환영의 말을 듣게 될 것이다. 그들의 환영하는 문화 때문에 많은 사람이 당신을 초대해서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비비라는 여인을 통해 그것을 생생하게 경험한 바가 있다.
 잔지바르에는 140만 명의 인구가 있는데 그중 99% 이상이 무슬림이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마법을 쓴다. 잔지바르는 동아프리카 노예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강력한’ 주술사들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내 친구와 나는 많은 아픈 사람들을 방문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한 후에 마을 외곽에 있는 한 어부의 작은 진흙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바로 맞은편에는 비비(Bibi)라고 부르는 나이든 여인이 누워 있었다. 그곳은 어두워서 그녀의 노쇠한 몸을 거의 볼 수 없었다. 전에 우리를 만난 적이 없었지만 그녀는 기꺼이 우리를 반겼다.
침대에 누워 있던 그녀는 우리에게 영원한 세계에서 차지할 자리를 숙고하면서 밤낮없이 신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는 천국에 가기를 소망해요. 제가 충분한 자격이 있기를 소망해요.”

 우리는 그녀에게 예수님이 그녀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신 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비비는 복음을 듣자마자 큰소리로 외쳤다. “이게 바로 내가 기도해 왔던 거예요.”

 

기도 제목
➊ 빌립보서 3:8-11에 나오는 말씀의 진리가 잔지바르 무슬림들에게 임하도록 기도하자.
➋ 잔지바르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이 그들의 신앙을 전할 기회를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➌ 제자로 성장해 가는 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5.26 07:36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빌립보서 3:8~11)

 우리의 친구이자 학생인 마흐무드(Mahmud)가 이드 알 아드하 (Eid-al-Adha)로 알려지기도 한 코르반(성경에 나오는 ‘고르반’, 하나님께 바치는 물건) 축제 때 우리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을 기꺼이 제물로 바치려 한 사건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우리는 과일, 과자, 그리고 난이라 불리는 납작한 빵이 가득한 상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우리를 초대한 주인은 남자와 여자 손님들에게 각각 씻을 물을 내온 다음에 그물을 우리의 손 위에 붓고 수건을 건넸다.
그러고 나서 식사가 시작되었다! 마흐무드의 아버지는 예식에 따라 빵을 반으로 자른 다음에 그 조각들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었다. 우리는 그날 아침 일찍 잡은 양고기구이와 함께 채소 스튜에 난 조각을 살짝 적셨다. 그다음에 집에서 만든 국수가 나왔다. 우리는 식사가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곧 호박과 고기만두가 차려졌다. 앞서 너무 많이 먹은 것이 후회될 정도였다. 몇 시간이 지나서 우리가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지 염려가 될 즈음에 마지막 음식 접시가 나왔다. 그것은 삶은 양고기에 쌀 볶음밥이 담긴 커다란 접시였다. 마지막으로 마흐무드의 아버지가 마무리 인사말을 했다. 그가 감사를 표하는 동안 모든 사람이 손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우리는 손바닥을 얼굴에 갖다 대면서 “아민 (기독교의 아멘처럼 사용한다)”이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위구르족 환대는 대단하다. 우리를 초대한 위구르 주인은 음식과 환대를 통해 우리에게 존경과 우정을 표한다.손님인 우리는 후한 대접에 심심한 감사를 표함으로써 그들에게 존경을 나타내고 그들을 기쁘게 만들고자 했다.
우리가 마흐무드 가족과 식사를 한 것은 여러 해 전에 일어난 일이다. 오늘날, 위구르 문화는 문화적, 정치적 긴장 상태에 처한 대국 안에 있는 종교적 소수집단으로 커다란 스트레스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위구르족은 그들의 명예를 보존하고 그들의 환대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만 한다.

"우리를 초대한 위구르 주인은 음식과 환대를 통해우리에게 존경과 우정을 표한다."

 

기도 제목
➊ 솔로몬의 아가 2 :4은 잔 칫상을 사랑과 연결시킨다. 하나님의 사랑이 위구르족 위에 펄럭이는 깃발이 되도록 기도하자.
➋위구르족은 중국에서 억압당하는 소수집단이다. 중국 교회가 그들에게 나아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➌ 마태복음 22:1-14을 보고 위구르족을 위해 기도하자.

 

  1. BlogIcon trainlove96 2019.05.25 07:17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아가 2: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태복음 22:1~14)

 “마 나바 바(MA NABAD BAA)?” 는 소말리족의 흔한 인사말로, “평안 하신가요?”라는 뜻이다. 소말리족은 때때로 낯선 이들을 경계하고 의심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부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종종 정치적 불안, 갈등, 가뭄 및 굶주림과 관련되어 있다. 많은 사람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평안한지 묻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소말리족은 또한 민족적 자부심이 대단하기로 알려져 있으며 종종 그들 문화의 비밀을 지키고 또 그들만의 방식으로 비밀을 공유한다.
 이것은 그들이 외부인들에게 친절하지 않다는 말처럼 들릴지 모른다. 그러나 소말리족을 만날 때 대부분은 따스하고 우호적인 환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얼마 전에 나는 한 소말리족 친구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그의 가족은 나를 환영하였고 소말리 차와 낙타 고기 간식을 대접했다. 나는 친구와 바닥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음식을 먹었고 아이들은 뛰어다니면서 놀고 여인들은 부엌에서 수다를 떨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참으로 평화로운 순간이었다. 내가 소말리족을 사귀면서 경험한 바로는 관계를 맺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신뢰가 형성되면 당신은 그들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거친 모습 뒤에는 부드러운 마음이 감추어져 있다!
 소말리족은 약 2천만 명이 있으며 많은 사람이 세계 전역에 살고 있다. 소말리족은 나라 밖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평안 하신가요?”라고 묻는 말에 대해 어떤 대답을 하는가? 우리가 소말리아 출신의 친구들을 접대할 때 환대는 매우
중요하다. 그들을 환영하고, 돌보며, 그들이 평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기도 제목
➊ 소말리족이 요한복음 14:27이 말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평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➋ 기근과 전쟁이 소말리족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그 땅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시 104)
➌ 흩어져 있는 소말리족이 그들에게 평안을 보여줄 친절한 그리스도인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1. M 2019.05.24 08:12


    시편 104장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26.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그들이 받으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신께서 행하시는 일들로 말미암아 즐거워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을 만지신즉 연기가 나는도다
    33.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34. 나의 기도를 기쁘게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들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우리는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의 국경 부근을 여행하고 있다. 이 두 나라의 갈등은 2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전쟁 상태가 수년간 지속되었다. 하지만 최근에 평화가 이루어졌다.
우리는 작은 마을에 도착해서 그 지역에 있는 한 그리스도인의 환영을 받는다. 그는 우리에게 따뜻한 커피와 튀긴 옥수수를 대접한다. 산악지대인 이곳에선 옥수수가 자라지 않지만 대부분의 사호족 종족집단이 사는 에리트레아의 해안 지역에서는 많이 자란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린다.
 사호족의 수는 약 30만 명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무슬림이며 농사를 짓고 양을 치며산다. 1993년 에리트레아가 독립하면서 그 부족들이 사는 지역이 국경으로 나누어지고 양쪽엔 군인들과 탱크 그리고 발사 준비가 되어 있는 대포가 있다.
 사호족 가운데에는 작은 가톨릭 집단이 있는데 그들은 제2 차 세계대전 전에 이 지역을 점령해 있던 이탈리아 사람들이만들어낸 결과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성경의 몇 부분만이 사호족 언어로 번역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에 대한 성경 번역은 현재 진행되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테스파이(Tesfay)라는 사람이 도착한다.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여섯 시간 동안 산을 넘고 넘어서 걸어왔다. 그의 가장 큰 소원은 그가 사는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테스파이는 우리가 그를 만나러 먼 길을 달려온 것을 알고 매우 행복해한다.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호족 가운데서 어떻게 역사하실 것인지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다.

 

기도 제목
➊ 테스파이 같은 신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메신저들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롬 10:13-15 )
➋ 문자와 녹음으로 성경번역이 이루어져서 모든 사호족이 그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➌ 테스파이의 무슬림 친구들은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 산악 지역에서 열심히 일한다. 평화가 계속 이어져서 그들의
생활 조건이 개선되도록 기도하자.

  1. trainlove96 2019.05.23 07:2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0:13~15)

  2. strong 2019.05.23 09:06

    https://30prayer.org/m/category/2019년 기도

    주소복사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3. ㅋㅁ 2019.05.23 10:39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가질 권리!!

 환대를 중시하는 모로코 문화가 대접하는 가족들의 입장에선 엄청난 압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족이 죽은 어려운 때에는 환대가 더욱 심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모로코에 살았을 때 이웃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일이 있었다. 나는 각설탕 한 상자를 들고 그녀의 집을 찾아갔다. 설탕은 모로코 문화에서 애도하는 자들에게 조의를 표하기에 적절한 선물이다.
 내 이웃은 그 설탕을 부엌에 갖다 놓고 모로코에서 일상적으로 마시는 전통 음료인 민트차를 내왔다. 그녀는 내가 방금 준 것과 똑같은 설탕을 차에다 섞은 다음에 나에게 건넸다. 비통해하는 중임에도 낯선 사람인 나를 후하게 대접해 주었다. 그녀에게는 매우 힘든 시간이었지만 나에게 따스한 친절과 호의를 베풀어주었다.
 설탕은 전통적인 선물이지만 그들에게 가족의 죽음은 전혀 달콤한 일이 아니다. 그들은 구원의 확신이나 사후에 낙원에
있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쓰라린 죽음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운명에 대해 생각하게 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 있는 확실한 영원을 찾게 된다. 예수님이 선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경험하고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기도 제목
➊ 모로코의 무슬림들, 특히 여성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들이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다는 점을 알도록
기도하자 (마 11:30)
➋ 모로코의 그리스도인들이 애도 기간에 무슬림 이웃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친절과 사랑을 나타내도록 기도하자.
➌ 많은 무슬림 국가들이 시민들에게 성경이 전달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모로코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그분의 달콤한 진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시 119:103)

 

  1. strong 2019.05.22 05:36

    마태복음 11장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시편 119장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2. Markers 2019.05.22 08:20

    어제부터 sns공유가 안되고 있네요 조치 부탁드립니다.

  3. 사랑 2019.05.22 09:48

    SNS 공유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strong 2019.05.23 09:05

    https://30prayer.org/m/category/2019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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