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주관 단체인

30일 기도운동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기도운동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나 책자 내용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30일 기도운동 네트워크
pray30days.kr/

 

 

라마단 기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파티마는 갑자기 예수의 환상을 보았다. 예수님이 사랑스럽게 자신을 쳐다보시며 “와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환상을 본 이후, 파티마는 그 환상을 잊을 수가 없었다. 전에는 한 번도 그런 깊은 평화를 경험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아무도 모르게 몇 가지 조사를 해보았다. 그러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엄격한 무슬림 가정에서 자란 이 젊은 여성은 그런 변화를 경험한 것이 자신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그리스도인이라고 당당하게 TV에 나와 밝히는 사우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동 여러 나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극단주의를 멀리하고 있고 종교의 과격한 표현들에 관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고 기독교 방송이나 꿈이나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찾고, 죽음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따르고자 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른다고 해서 즉시 그리스도인 모임에 들어가게 되는 것은 아니다.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 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행 9:26) 한 사도 바울과 비슷하다.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는 안전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신으로 인해,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은 기성교회로 들어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자신들만의 교회를 만들어 발전시키는 것이 맞는지 질문하고 있다.

 

기도제목
➊ 기존 교회가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들의 모임에 받아들이고 환영하도록 기도하자.
➋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이 성숙한 그리스도인과 연결되어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➌ 다양한 배경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효과적으로 감싸 안고 준비시킬수 있는 새로운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소말리아에서 친구나 지인에게 하는 인사로 “이스카 와란(Iska warran)?”이라는 말이 있는데, “새로운 소식 있어?”라는 의미이다.
소말리아 사람들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도 낯선 사람처럼 대하지 않는다. 소말리아에 서는 전혀 모르던 두 사람이 버스에 탔다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버스에서 내릴 때쯤에는 두 사람이 수년간 알고 지낸 친구로 오해할 정도가 된다. 수십 년간 잔혹한 내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말리아 사람들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외국인보다 잠깐 만난 자국민을 더 신뢰한다.


이슬람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으로 인해 소말리아에는 두 가지 눈에 띄는 현상이 생겨났다.
첫째는 이슬람 신앙을 버리는 무슬림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슬람 신앙에 깊이 절망한 사람 중에 많은 이들이 종교를 아예 버리기도 하는데, 이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이슬람 대신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다. 이것이 두 번째 현상이다.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던 1991년 이래로 소말리아 교회는 엄청나게 사람이 늘었다. 2008년에 남부 소말리아에서 지역 복음 전도자가 무참하게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이런 엄청난 교회의 성장이 시작되었다.


29살의 파티마 목사는 무슬림들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을 “소말리아판 사도행전”이라고 묘사했다. 그녀는 2019년 상반기에 남부 소말리아에 있는 자신의 사역지에서 21개의 새로운 가정교회가 생겨났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소식 있어?”라는 소말리아식 인사에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어”라는 말로 응답할 수있기를 바란다.

 

기도제목
➊ 소말리아 무슬림 구도자들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운동에 동참하기를 기도하자.
➋ 소말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이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말씀하신 그리스도의 평화를 알고 자신들의 나라에서 평화를 추구하는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➌ 소말리아에서 급속도로 생겨나는 새로운 교회들이 제자로 잘 준비되고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를 기도하자.(히 12:1-3)

 

적어도 150만 명의 무슬림이 런던에 사는 것으로 생각된다.(2011년 자료) 이 말은 그 도시에 사는 여섯 명 중 한 명이 무슬림이라는 말이다. 이들 공동체 안에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 알아보자.


종종 이민 2세대들은 더 종교적이 되는데, 그들은 부모의 조국을 잘 알지 못하고, 그곳은 시대에 뒤떨어진 곳이라 생각해 잘 연관을 맺으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엇보다 이슬람 신앙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 한다. 그래서 부모보다 더종교적으로 되어 가는데, 일부는 위험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되어간다.

 

한편 런던 무슬림들은 이슬람을 버리고 있다.
이런 현상은 처음에는 이란인들과 쿠르드족 사이에서 일어나다가 이제는 아랍인들과 소말리아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많은 인종 사이로 퍼지고 있다. 이슬람 신앙을 제대로 실행한다고 주장하던 정치적이고 극단적인 그룹들에게 실망하고 또 이슬람 경전의 가르침과 예언자들의 삶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스스로 “무신론자”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이 여전히 알라를 믿으면서도 종교는 거부한다. 그리고 복음을 들은 사람도 거의 없다. 무슬림들이 종교보다 “인간성”을 강조하고 있다.
여전히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어떤 종교를 갖느냐보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지 또는 이런 현상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잘 모르겠다.

 

기도제목
➊ 소속감을 찾고 싶어 하는 무슬림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 소속감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요일 3:1-3)
➋ 런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무슬림들에게 그리고, 예전에 무슬림이었던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신앙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➌ 런던은 영향력이 크고 기회가 많은 도시이다. 그곳에 사는 무슬림들은 전 세계로 연결될 수 있기에, 그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하자.

 

  1. O 2020.05.21 03:59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지난주에 제가 우리 엄마에게 세례를 주었어요.” 인도네시아 전통 머리 가리개인 질밥(Jilbab)을 쓴 젊은 여성 샤레드가 말했다. 인도네시아 숨바와 섬 동쪽에 있는 이 작은 마을에는 예수님을 믿는 작은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샤레드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이 여기서 일하고 계세요. 전에는 가까운 이웃 마을에 약 2~3 백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었어요. 우리는 그들과 잘 접촉할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하나님은 예수님이 선지자 이상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어요. 몇몇 그리스도인이 우리에게 와서 예수님이 진짜 어떤 분이신지 ‘인질(Injil, 복음)’을 들려 주었어요. 우리 문화를 바꾸거나 우리 공동체를 떠날 필요는 없었어요. 요즘은 모두 예수님에 대해 다른 가족들에게 말해준답니다.” 인구 약 80만의 비마족로 이루어진 이 사람들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고 계신다. 대부분이 무슬림으로 이루어진 섬이기에 박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믿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신약과 예수님 영화가 번역되었고 기독교 방송도 들을 수 있다.
비마족 대부분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왜냐면 교육을 받으면 그들의 문화와 종교가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아직도 대부분 사람이 여전히 가난하고 농부로 살아가고 있지만 지난 몇 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자신들의 문화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방언에서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이다.

 

기도제목
➊ 예수님을 향한 이러한 운동이 계속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기도하자.(엡 3:16-19)
➋ 비마족에게 교육과 노동의 기회가 늘어나고, 그들의 문화 안에서 예수님을 잘 믿게 되도록 기도하자.
➌ 인도네시아에 있는 기독교 신자들이 지혜롭게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계 5:9)

 

 

  1. 이형용 2020.05.20 10:25

    인도네시아 가운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게 되는 계기가 많이 제공되고 복음을 그곳의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잘 전딜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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