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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10.10 :: 6일- 핍박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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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7

아랍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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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세계에는 15세 이하의 어린이가 1억 명 이나 있으며, 그중 최소 반 정도가 가정에서 위성방송을 시청한다. 아랍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이슬람의 미래다. 분쟁과 절망과 역경 속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TV야말로 현실 도피의 수단이다. 이제 아랍 어린이들에게도 24시간 기독교 방송을 시청할 기회가 마련되었다. 2007년 12월에 SAT-7 네트워크에서 어린이를 위한 24시간 아랍어 위성방송을 송출하는 SAT-7 KIDS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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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7 네트워크는 지난 12년 동안 중동과 북아프리카 모든 가정에 그리스도의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지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하고 일깨우는 역할을 해 왔다. 이제 어린이들은 SAT-7 KIDS을 통하여 원수에게 다른 뺨도 내밀라는 사랑과 용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그밖에 만화와 드라마, 성경 이야기, 게임 프로와 더불어 주님과 동행하는 방법에 관련한 여러 어린이 프로를 방영한다. 사실 처음 SAT-7에 나왔던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었던 방송이 바로 어린이 프로그램이었다.

시청자들의 반응: “아랍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방송을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스물일곱 살 청년으로 주일학교 선생으로 일하고 있지만, 어린이 프로를 정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시리아의 청년). “저는 아홉 살이에요. 질문이 있어요. 어떻게 나한테 못되게 구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죠?”(이집트의 소녀). “이 방송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고, 많은 것을 아는 데 도움을 줘요”(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이집트 소녀).

웹사이트 http://www.sat7.org

기도제목

▶ 아랍 세계의 어린이들이 SAT-7 KIDS를 통해 하늘의 복을 받도록.

▶ SAT-7 KIDS 제작자들에게 영감과 창조성이 흘러넘쳐서, 그리스도인이나 무슬림에게 도움을 주고 흥미를 주는 방송을 만들 수 있도록.

▶ SAT-7의 재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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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는 민주적 개혁을 시작한 나라, 박해와 위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나아오는 이란 같은 나라 등이 생겨나는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탄의 방해를 무색케 하는 하나님의 빛이 찬란히 비추고 있다. 중동에는 이집트의 콥틱교도(이집트를 중심으로 하는 원시 기독교의 일파),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의 그리스도인, 개종한 이란 사람, 걸프만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는 아시아인 근로자 등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있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수많은 핍박과 차별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중동을 떠났다. 특히 팔레스타인·레바논·이란·이라크에서는 그 수가 더욱 많다. 최근 이라크에서는 교회를 불태우거나 그리스도인을 납치·살인하는 등의 테러가 이어져 칼데아인(아람어를 사용하는 앗시리아계 그리스도인-역주) 등은 요르단과 시리아로 피난했다. 그나마 이라크 정부와 시아파 최고성직자 알 시스타니가 그리스도인에 대한 탄압을 공공연히 비난하고 있는 점이 다행이다.

최근 중동에서는 SAT-7이라는 텔레비전 위성방송이 그리스도인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고 있다(웹사이트 www.sat7.org 참고). 이 위성방송은 기독교적 감동과 교육과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게 하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 주님을 증거하고 있다. SAT-7에서 제작하는 비정치적인 프로그램들은 기독교 사상과 생활상을 반영하며 다른 종교에 대한 비난이나 인종차별과 같은 내용을 담지 않는다. 또한 무슬림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과 교회, 예수님에 대해 무슬림이 갖고 있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SAT-7은 무슬림과 그리스도인의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고 기독교에 대해 올바른 견해를 갖도록 이끄는 효과적인 매체라고 볼 수 있다.

SAT-7 방송을 시청한 사람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 SAT-7은 우리의 신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도 없고 예배드릴 수도 없는 우리 같은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독교 방송이거든요. 좀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어느 이집트 여인)

* SAT-7을 보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팔레스타인에 사는 어린이)

* 우리 가족에게 기쁨과 평안과 믿음을 주는 SAT-7 방송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매일 텔레비전 앞에 모여 SAT-7을 시청하면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사는 한 남자)

기도 제목

* 중동의 그리스도인에게 사랑과 용기와 인내를 주시도록 기도하자(딤후 1:7-10, 행 4:29-31, 마 5:11-12,44).

* 중동의 그리스도인은 무슬림 이웃에게 온갖 부당한 대우와 차별을 당하며 산다. 그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롬 12:21, 마 5:16, 희 6:10).

* 중동의 그리스도인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며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도록 이끄는 SAT-7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SAT-7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복음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기도하자. 현재 재정난으로 인해 하루에 3시간밖에 방송을 내보내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재정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참고: 11월 6일과 13일은 전세계적으로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제정되었다. 웹사이트 www.persecutedchurch.org를 참고하고 동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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