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다바드

인도 땅에서 경제적으로 소외된 무슬림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 서부의 구자라트(Gujarat)주 중심부에 인도에서 7번째로 큰 도시, 아마다바드(Ahme- abad)가 있다. 이곳의 인구는 500만 명 이상이다. 이곳은 평화와 관용에 목숨을 걸었던 간디가 태어난 곳으로, 현재 인도 전체에 힌두교의 영향력을 극대화해 이슬람과 기독교를 차단하자고 외치는 ‘힌두트바’(Hindutva)의 종교센터로 발전했다.

지역적 차이: 아마다바드는 사바르마티(Sabarmati) 강을 중심으로 완전히 서로 다른 두 지역으로 나뉜다. 이 두 지역은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잘 보여 준다. 강 서쪽은 풍족하고 세련된 힌두도시다. 상업 지구이자 쇼핑센 터가 즐비한 이곳에는 힌두 상류층들이 산다. 동쪽에는 고전적이고 혼잡한 무슬림 도시가 펼쳐 있다. 좁고 복잡 한 골목과 빽빽하게 늘어선 집들이 아마다바드의 이슬람 역사를 잘 보여 준다.

아마다바드에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무슬림이 백만 명 이상 산다. 직업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 귀향도 못하는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간다. 이들은 무슬림 집단 거주지와 빈민가에 살고 있다. 진보적인 무슬림 상류층마저도 힌두인들과의 경제적 불평등을 느낄 정도로 빈부 격차가 심하다. 미봉책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복음전파 상황: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무슬림에게 가장 필요한 이가 그리스도임을 안다. 그렇지만 구라자트에서 아마다바드의 무슬림을 전도하는 일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곳에 사는 샤이크(Shaikh) 보흐라(Bohra), 메몬(Memon), 코자(Khoja), 파탄(Pa- than), 사이이드(Sayyid)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도 마찬가지다. 이 지역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 공동체를 대상으로 복음 전하는 일을 꺼린다. 아마다바드에 사는 백만 인구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니 상상이 되는가. 구자라트의 무슬림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할 믿음의 일꾼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기도제목

▶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을 지킬 능력이 인간에게는 없음을 무슬림들이 깨닫도록.

▶ 무슬림들이 하나님을 진실하게 경외할 수 있도록(잠 1:7).

▶ 구자라트에 있는 무슬림들 중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점차 많이 일어나도록. 그래서 이들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경건하게 사는 참된 본이 될 수 있도록.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리남

다양성이 살아 있는 나라

수리남(구 네덜란드령 기아나)은 남미의 동북 해안에 있는 작은 공화국이며, 국토의 80%가량이 열대우림이다. 이곳에서는 나무 사이로 원숭이가 날아 다니는 모습, 거대한 보아 뱀이 도로를 지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내륙지역에는 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사람도 거의 살지 않는다. 영토는 네덜란드 보다 4배가량 크며, 1667년에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되었다. 1863년에 노예제도가 폐지되고서 인도, 인도네시 아 자바섬에서 농업 일꾼들이 많이 들어왔다. 수리남은 1975년에 독립국으로 인정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인구 구성:
수리남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인종, 언어, 종교가 있는 국가다. 동인도 사람들이 인구의 37%를 차지하고, 크레올(백인과 흑인의 혼혈) 31%, 자바인 15%, ‘마룬’(내륙으로 탈출한 아프리카 노예) 10%, 아메리칸 인디언 2%, 중국인 2%, 기타 백인계가 3%다. 수리남에서는 11개의 다양한 언어가 통용된다. 공식어는 네덜란드어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수리남어인 스라낭 통고(Sranang Tongo)를 사용하며,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도 많다. 종교도 꽤나 다양하다. 힌두교 27.4%, 개신교 25.2%(주로 모라비안 교도들), 로마 가톨릭 22.8%, 무슬림 19.6%(88,000), 토착 신앙 5%다. 전국적으로 여러 개의 모스크가 퍼져 있다. 수리남 전체 인구 439,000명의 대부분이 수도인 파라마리보(Paramaribo, ‘꽃의 도시’)에 산다. 몇 백 미터 안에 모스크와 힌두신전과 교회, 성당과 회당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무슬림들에게 기도시간을 알릴 때 모스크에 있는 미나레트에서 방송을 한다. 그렇지만 수리남에서는 자바 무슬림들의 옛 전통을 따라 북소리로 기도시간을 알린다.

기도제목

▶ 수리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독교 교파가 여럿 있기는 하지만, 기독교가 자바인과 힌두 무슬림들에게 깊이 파고들지는 못했다. 영화 <예수>와 기타 매체를 통해 무슬림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하자. <예수>는 텔레비전이나 극장에서 여러번 상영되었다.

▶ 인구의 약 1/3이 독립 후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그리고 1981년에 수리남에서 건너간 무슬림 이주자들이 네덜란드 최초의 모스크를 세웠다. 네덜란드에 있는 수리남의 무슬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모로 제도

복음전도가 금지된 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구: 711,417명(2007년 7월 통계)
무슬림 98%, 가톨릭 0.5%, 기타 1.5%

오래전에 코모로 제도는 향료와 바닐라, 정향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오늘날 이곳은 세간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지역이다.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동쪽으로 300km 떨어져 있으며, 세 개의 화산섬이 있다. 1975년 프랑스에서 독립을 했는데, 그 후 19번이나 쿠데타 시도가 있었다. 네 번째 섬인 마요트는 아직도 프랑스령이다. 이곳은 발전이 더디고 실업률이 높고, 사람들은 가난하다. 이들은 대부분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 하며 살아간다.

코모로 제도 사람들은 친절하고 손님을 잘 맞이하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다. 여성들은 주로 수예를 하며 남성들은 목공 일을 한다. 코모로 사람들의 조상은 아프리카 노예와 아랍인이다.

이슬람의 전통: 이슬람은 이 지역의 국교이며, 사람들은 1500년 초부터 형성된 이슬람 전통을 매우 자랑스러워 한다. 약 1,400개의 모스크가 전 지역에 퍼져 있다.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와 사회적 차별이 공공연히 일어나며 전도는 불법이다. 정부는 교회건물 사용을 세 개로 제한했는데, 그것도 외국인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프랑스어와 아랍어로 된 성경과 코모로어로 된 성경 일부가 보급되었지만, 이 지역의 문맹률(40%)이 높아서 전도하는데는 오디오 성경이 더 효과적이다. 최근 몇몇 코모로 현지인들이 예수께로 돌아왔다.

기도제목

▶ 코모로의 모든 가정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창 12:1-3).

▶ 기독교 음악과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라디오 방송의 청취자가 많아지도록. 이들의 삶 속에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이 지역 안에 있는 두려움과 마술, 저주, 진(jinn 악령)과의 교류가 끊어지도록 대적하며 기도하자. 코모로 사람들은 이런 주술 행위에 얽매여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강력한 힘만이 그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벧전 5:8; 마 10:28-30).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말리아

“소말리아인이 되려면 무슬림이 되어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말리아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의식이 팽배해 있다. “모든 소말리아인은 무슬림이며, 혹 다른 종교를 내세우는 소말리아인이 있다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독실한 무슬림이 아닌 소말리아인조차 이슬람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정도다. 이슬람 신학을 배운 소말리아 청년들의 수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소말리아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최대 장애는 이슬람 신학이 아니라, “소말리아인이 되려면 무슬림이 되어야 한다”라 는 사회적 관념이다.

이슬람에 대한 의구심: 그런데 최근 소말리아 내의 씨족 간에 내분과 살인이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에 대한 의구심을 느꼈다. “이슬람은 왜 우리가 서로 죽이는 것을 막지 못하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도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국가에서 생활하다 차별 대우를 받은 소말리아인들은 더욱 복음에 마음 문을 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서양의 다른 나라에 살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본격적인 이슬람 종교 생활을 하는 일도 있다. 이것은 타락한 서양 문화에 휩쓸려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무마하려는 자구책이다.

기도제목

▶ 소말리아인들이 하나님나라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도록(마 13:44-46). 메시아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와 풍성한 삶이 그 땅에 실제로 임하도록 기도하자.

▶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배신자의 모습으로 비치지 않도록 기도하자. 소말리아의 문화 속에서 사는 소말리아 인이지만, 이들이 사람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말리아

무슬림 남성들과가정이 당면한 힘겨운 현실


소말리아 전체 인구: 9,119,000명(2007년 7월 통계)

소말리아 사람들은 복잡 미묘한 내전 때문에 20년 이상을 고통당했다. 전통적으로 소말리아 남성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수십만 명의 남성들이 목숨을 잃었다. 수천 명의 남성들은 불구가 되거나 추방을 당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50만 명 이상이 전쟁을 피해 다른 나라로 도망쳤는데, 그중 다수가 남성이었다. 이 때문에 가족 구조가 붕괴되었고 아버지가 없는 가정이 무수히 생겼다. 전쟁 기억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난민촌에서의 삶이 남성들의 활기와 비전과 소망을 앗아가 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tha Edulis

힘겨운 일상의 탈출구:
일부 남성은 힘겨운 현실의 탈출구를 엉뚱한 곳에서 찾았다. 에티오피아, 케냐, 예멘의 고산지대에 나는 상록관목인 카트(Catha Edulis)이다. 카트의 나뭇잎을 씹으면 활기가 생기고 마취 효과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여느 마약류와 마찬가지로 카트도 중독성이 있어서 매일 씹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소말리아 남성의 대부분이 카트에 중독되었고, 중독 현상은 소말리아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보통 시장에서 카트를 구입하고서 오후나 저녁에 친구들과 어울려 차를 마시고 카트를 씹는다. 약효 때문에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고 놀다가 집에 돌아간다. 자녀는 아버지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자란다. 집안일과 자녀 양육과 생계유지까지 모두 여성들이 도맡아서 해야 한다. 카트를 씹어대는 남성들의 건강이 악화되는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 더 심각하게 고통당하는 사람은 바로 가족이다. 생계비를 카트 구입에 쓰는 바람에 가족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굶어야 한다.

기도제목

▶ 남성들이 카트의 속박에서 풀려나도록 기도하자. 카트를 씹으라고 권유하는 분위기가 매우 강하다. 이러한 중독을 끊으려면힘과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 아내와 자녀가 아버지의 부재를 극복할 방법을 찾도록.

▶ 소말리아 사회 안에 가정이 회복되고, 아버지가 가정에 돌아오며, 사람들이 진정한 하늘 아버지를 경험하도록.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소말리아를 위한 전세계 기도운동을 할 예정이다. 고통받는 이 땅에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도록 체계적으로 기도하고자 한다. http://www.prayforsomalia.org 참조.


소말리아 사람들의 생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통적으로 소말리아 인구의 90%가 유목민으로, 이들은 목축 생활을 했다(현재는 60%로 감소함). 남성들은 한데 모여 낙타와 가축을 이끌고 사막을 건넜다. 여행하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견디면서 가는데 수개월이 걸리는 먼 지역까지 걸어야 했고, 들짐승의 공격에서 가축을 보호해야 했다. 소말리아 남성은 무척 용감하고 대담한 사람들이다. 용감한 전사가 되는게 남성들의 가장 큰 이상이다. 이런 배경에서 구전 문화가 발전했다. 소말리아 남성은 시인이자 이야기꾼으로 유명하고, 논쟁을 즐긴다. 심지어 도시에서도 이러한 문화적 특성을 매우 중요하게 여길 정도다.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

인도의 중심, 나그푸르


인도의 중심 도시 나그푸르의 인구는 3백만 명 이상이다. 나그푸르는 북, 남부와 동, 서부를 잇는 교통의 요지다. 나그푸르는 지리적으로도 인도의 중심에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도이긴 하지만, 약 7.1%(215,000명)가 무슬림이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은 약 5%에 달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극소수다. 나그푸르 외곽 지대에는 힌두교도, 무슬림, 불교도 모두 사는데, 그리스도인의 수는 이보다 적다. 이 지역의 우세한 정당에서는 인도를 힌두 국가로 세우고 ‘외국인과 서구’ 영향력을 거부하자는 분명한 기치를 내걸고 있다. 그래서 이 지역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더욱 힘겨워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해:
이 지역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힘겹게 사는 무슬림과 힌두교도에게 뇌물을 주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한 다음, 물질적인 이득이나 사회적 유익을 준다는 오해가 널리 팽배해 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그리스도와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활동을 오해하여, 복음과 제자훈련을 거부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사회적,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인 억압 속에서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는 압력을 받는다. 그렇지만 이러한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도 예수께서는 나그푸르의 무슬림들을 부르신다.

힌두교도 주민들은 힌디어와 마라티어를 구사하는데 무슬림들은 일반적으로 우르드어와 마라티어를 구사한다. 2004-2006년에는 ‘무슬림식’ 용어를 사용한 새로운 성경 번역판이 출간되어 무슬림이 성경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말씀에 순종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성경을 널리 보급하거나 무슬림 공동체에 성경을 전달하는 일이 그다지 쉽지 않다.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나그푸르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음 사역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아직 없다고 한다.

기도제목

▶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백성과 방언과 열방을 축복하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여,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하게 되도록(창 22:18; 갈 3:16, 29절).

▶ 새로운 성경 번역판이 효과적으로 보급되도록.

▶ 무슬림들의 편견과 오해 때문에 억압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 현지 그리스도인들 중에 무슬림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있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훈련한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

나와브의 땅, 무르시다바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기라티(Bhagirathi) 강(후글리 강)과 갠지스 강에 걸쳐 있는 무르시다바드 구역은 1704년 이후 벵갈 지역 무슬림의 권좌였다. 하자르 두아리(Hazar Duari-천개의 문 궁전)의 박물관, 이맘바라(Imambara), 카트라(Katra) 모스크, 그 외 여러 유적을 보면 당시 무슬림의 권세가 얼마나 컸는지 가늠할 수 있다. 이곳은 한때 나와브(무굴제국 시대의 지방장관)의 지역으로 이름을 떨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역사 적 사실이 많이 잊혔다. 이 지역에는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풍성한 장인 기술과 강력한 농업기술로 인도 전역에서 무역하는 솜씨 좋은 일꾼들이 많다. 무르시다마드의 산업에는 은과 금세공, 비단 직조, 수공업, 상아 조각 등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제:
안타깝게도 이 지역은 인신매매와 아동노동, 극심한 가난, 정치적 암살 사건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 로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하다. 또 서부 벵갈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외국인의 영향력이 잘 미치지 않아 발전이 더딘 곳이다.

무르시다바드 구역에 사는 6백만 인구 중 90%가 농촌에 산다. 서부 벵갈 지역의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도 이긴 하지만 무르시다바드는 64%가 무슬림이다(380만 명). 무르시다바드의 무슬림 수는 알바니아와 레바논 인구 전체의 수와 맞먹는다. 그런데 무르시다바드 전체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전임사역자는 단 한 명인 실정이다.

기도제목

▶ 하나님께서 무르시다바드에 있는 모든 벵갈 무슬림에게 하나님을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행 2:16-21).

▶ 무슬림 출신 개종자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연합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도를 온전히 전하고 가르치려는 열정을 품도록. 이 일을 위해 준비되도록(마 28:20).

▶ 메시아의 영광이 나와브 땅에 온전히 드러나도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르시다바드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 지역 그리스도인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이들의 전도를 통해 무슬림들의 삶이 변하는 역사가 많이 있었다. 현재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농촌 생활속에서 박해 당하고 있다. 최근에 어느 그리스도인이 소개로 알게 된 한 무슬림 가정을 방문했다. 이 가정은 복음에 관심을 보였고 메시아를 따르기로 했다. 이 지역에 사는 벵갈 무슬림들 중에는 이런 가정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복음(인질 Ingil)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네시아

악령을 두려워하는 리나


인도네시아 4번째 다수 부족인 미낭카바우 종족은 865만 9천명에 이르며 나라 전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미낭카바우 종족은 인도네시아의 여러 섬에 흩어져 산다. 그러나 원래는 서부 수마트라 지역에 살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나는 자기 문화와 종교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대가족 출신의 젊은 미낭카바우 종족 여인이다. 리나의 가족은 이슬람에서 요구하는 모든 관습뿐 아니라 전통적인 관습도 따른다. 가족 중에 누가 아프면 병원에 가지 않고 둔쿤(무당)을 찾아간다. 그래서 리나는 악령이 모든 곳에 존재한다고 믿는다. 또 초자연적인 것에 매우 관심이 많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 때문에 거의 모든 일에 두려움을 느끼고 긴장한다.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밤에도 불을 켜놓고 잔다. 무슬림들은 식사 전에 ‘비스 밀라 이 라흐만 이르 라힘’(가장 은혜롭고 자비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을 외우는데, 리나는 밥 한술을 뜰 때마다 이 말을 되뇐다.

악령에 대한 두려움은 종교에 대한 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리나는 하나님을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로 보고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고 순종하려 하기보다,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종교적 행위를 하려고 애를 쓴다. 리나는 절대 자신은 천국에 갈 수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선한 행위가 자기 죄를 절대 씻지 못할 거로 생각하는 것이다.

리나는 그리스도인들과 ‘이사 알마시흐’(메시아 예수)를 통한 죄사함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두려움을 너무도 많이 느껴 그 말이 정말로 진리인지 고민할 여유조차 없다. 안타깝게도 리나는 예수를 단순한 선지자로 믿을 뿐이다. 그래서 예수가 악령에게서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수백만의 미낭카바우 종족은 예수에 대해 들어 볼 기회조차 없었다.

기도제목

▶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미낭카바우 종족이 예수만이 구원자이시며, 모든 두려움을 쫓아낼 수 있는 분이라는 진리를 믿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 리나와 그 가족을 포함하여 모든 미낭카바우 종족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무당을 찾아가지 않도록, 그 대신 예수께 찾아와 도움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미낭카바우의 모든 가정이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레포

시리아 제2의 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리아
제2의 도시인 알레포는 수도인 다마스쿠스와 함께 사람이 계속 살아온 고대 도시이다. 두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는 대략 400-600만 명 정도이며, 전체 인구의 반 정도가 이 두 지역에 몰려있다. 알레포라는 이름은(아랍어로는 할랍) 우유라는 뜻의 단어에서 유래했다. 전설에 따르면 아브라함과 그 가족이 기근이 몹시 심할 때 알레포에 머물렀는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신의 가축에게 주신 풍성한 젖을 흘려보내 도시 주민들을 먹였다고 한다. 오늘날 알레포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기적적으로 흘려지는 순전한 영적 젖이 절실한 상황이다.

알레포 사람들: 알레포 사람들은 주로 순니파 무슬림으로 매우 보수적이고 독실하다. 자기만족에 빠져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이 있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있다. 복음 전도자에게 이러한 상황은 힘겨운 도전이자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젊고 교육받은 무슬림들 중에는 이슬람에 대해 회의를 품고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유일한 대안으로 무신론을 선택하기도 한다. 알레포에 사는 사람들중 복음을 분명하게 들어 본 사람은 극소수이다.

지역 그리스도인: 다양한 종류의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정교회, 가톨릭, 개신교 신자들이 알레포에 있는 소수 기독교인에 포함된다. 현재로서는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에 평화로운 관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이는 생활공간이 구분되어 있고 서로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피하기 때문에 유지되는 평화일 뿐이다. 감사한 점은 이 그리스도인들의 일부가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믿음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수 세기 동안 복음이 선포되었음에도 알레포 무슬림들이 복음을 경시하는 것이 안타깝다.

기도제목

▶ 보수적인 무슬림과 종교적이지 않은 무슬림들 사이에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도록.

▶ 이슬람에 회의를 느낀 무슬림들이 온 땅의 왕이신 예수께 돌아오도록.

▶ 시리아의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 열정, 하나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 예수를 믿고 친척과 친구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믿음의 가족이 알레포 안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란

마잔데란 종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란에 사는 마잔데란 종족은 300-450만 명쯤 되며, 이란 북부 마잔데란 지방과 카스피 해와 맞닿은 다른 지방에 주로 산다. (사실 이곳 사람들은 카스피 해를 페르시아어로 마잔데란[Mazandaran] 해, 혹은 카자르 [Khazar] 해라고 부른다.) 마잔데란 지방은 연안 평지와 알 보르즈(Alborz) 산맥으로 구분되는데,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이란에서 가장 높은 산이 바로 이곳에 있는 다마반드(Damavand) 산이다(5,600m). 마잔데란어는 근방의 길라키어와 이란 공식 언어인 파시어의 한 분파다. 교육을 잘 받은 마잔데란 종족은 파시어를 잘 읽는다. 이 종족은 100%가 시아파 무슬림이며, 이 지역에 이슬람이 들어온지는 약 1,300년이 되었다. 이란에서는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일이 중대한 범죄다. 이러한 법률이 완전히 적용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실제로 개종한 사람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박해를 받는다. 특정 직업에 종사하지 못하고, 사업 선택 범위도 좁아지고,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현지 그리스도인: 몇몇의 소그룹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역 전체에 그리스도인들이 흩어져 살고 있다. 이곳을 떠나 안전하게 다른 나라로 피신한 그리스도인들이 사실을 알고 빨리 성경이 번역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현재, 번역 작업은 초기 단계이며 먼저 사복음서가 번역되었다. 관련 언어의 성경을 컴퓨터 작업으로 마잔데란 어 성경으로 번역하는 일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또 라디오와 위성방송도 내보낼 예정이다. 그리스도인에 대한 훈련과 제자화 사역은 이란 내에서 소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도제목

▶ 마잔데란 종족이 복음에 대해 마음을 열도록.

▶ 소수의 마잔데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고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복음에 적대적인 동족에게도 담대하고 효과적으로 일대일 전도를 할 수 있도록.

▶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많은 이들이 핍박받고 있다).

▶ 마잔데란어 성경 번역팀과 그 사역을 위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잔데란 종족의 생활양식


마잔데란 종족의 50%가 농사와 소, 말을 키우는 목축 등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여성은 양탄자 짜는 일을 한다. 나머지 50%는 다양한 수공업과 상업 활동에 종사한다. 마잔데란 종족은 이란의 여러 종족보다 교육 수준이 높고 진보적이다. 1970년대에 사회 전반에서 큰 개혁이 일어나 농업 생산 의 분배, 제조, 투자 분야에 변화가 있었다. 또한 오일붐으로 시멘트, 면화, 섬유 산업 등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었다. 해안 지역은 어업이 발달했다.
posted by discip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살리트 종족

이슬람에 회의를 느끼는 다르푸르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살리트(Massalit) 종족
은 수단(대부분 다르푸르)과 차드 동부에 산다. 인구는 40만 명이고, 건조한 지역에서 일 년에 한 번 있는 우기에 의존해 사는 농업 종사자들이다. 기장이 주식이며 땅콩은 시장용 작물로 기른다. 비록 잦은 가뭄으로 많은 수의 가축들이 쓰러지긴 하지만, 마살리트 종족은 소를 아주 소중하게 여긴다. 이 종족의 가옥은 짚과 풀로 만든 둥근 형태의 초가집이다. 힘겨운 생활을 하지만 행복을 잃지 않던 종족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몇 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만 명이 목숨을 잃었던 2003년의 다르푸르 분쟁(수단의 아랍화 정책에 대항한 유혈 사태)에 휘말린 것이다. 다르푸르에 있던 마살리트 사람들은 수단의 난민촌으로 피신하거나 국경을 넘어 차드로 가야 했다. 차드의 마살리트 종족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는 했으나 난민의 수가 너무 많았다. 현재 차드의 난민촌에는 마살리트 종족 150,000명이 산다. 작년에는 수단의 반군들이 국경을 넘어와서 살인과 강간과 약탈을 저질렀다. 반군은 “너희는 노예고, 이 땅은 우리 것이다” 하고 주장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배경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기에 다르푸르에 있는 사람들은 이슬람에 회의를 품고 기도생활도 중단했다. 복음전도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을 보이지만, 영적인 권고나 간증은 쉽게 받아들인다. 이 지역에서 사역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몇 명 있다. 여러 난민촌에 학교가 세워졌으며 성인들도 읽기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기도제목

▶ 다르푸르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이 종식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 이번 사건으로 마살리트 종족 안에 있는 긍정적인 문화가 변질하지 않도록. 종족 사람들이 삶에서 선한 영향력과 악한 영향력을 온전히 구분할 능력을 갖추도록 기도하자.

▶ 상처받은 마살리트 종족의 마음이 열려서 말씀과 치유를 받아들이도록. 마살리트 그리스도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동체가 일어나 이 종족의 언어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discip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누리 종족

나이지리아, 니제르, 차드에 사는 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누리 종족
은 주로 예르와 카누리, 만가 카누리, 카넴부 카누리로 구성되어 있다. 카누리 종족의 대부분은 나이지리아 동북에 살고 있으며, 그 지역에서는 매우 우세한 종족이다. 그 외 소수는 니제르와 차드와 카메룬 등 주변 국가 국경 너머에 있다. 한때 이 지역 전체를 카누리 종족의 조상이 다스렸다. 주변 종족들은 카 누리 종족의 언어와 종교적 관습을 받아들였다. 카누리 종족은 키가 크고 피부가 검으며, 당당하고 위엄 있는 외모를 지녔다. 카누리 종족 사람들 대부분 하우사어와 아랍어를 사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누리 종족의 생활 모습:
대부분 농사를 짓지만 건기에는 다른 일을 하기도 한다. 주식인 기장을 주로 심고, 수수와 옥수수와 땅콩을 부수적으로 심는다. 그리고 양과 염소와 말을 기른다. 카누리 종족의 주거 형태는 다양한데, 대부분은 진흙으로 벽을 둘러싼 집을 짓지만, 때로는 지푸라기와 원뿔형의 지붕을 씌운 초가집을 짓기도 한다. 더운 날에도 집안은 매우 선선하다. 그리고 가옥 주변에 농지가 둘러싸여 있다. 카누리 남성은 이십대 초반에 결혼한다. 일부다처제가 흔하므로 최대 4명의 아내를 둘 수 있다. 여성은 십대에 결혼한다. 남성들이 이상적으로 바라는 것은 젊은 처녀를 첫 번째 부인으로 맞는 것이지만, 처녀 신부에게 치러야 하는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혼한 여성을 첫째 부인으로 맞는 일도 흔하다. 카누리 종족의 이혼율은 매우 높아서 10쌍 중 8쌍이 이혼한다.

카누리 종족의 신앙: 카누리 종족은 11세기 이후로 무슬 림이 되었다(약 1,000년간). 갖가지 미신, 정령숭배와 이슬람이 혼합된 신앙을 지금까지 믿는다. 주문과 부적을 목에 메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카누리 종족에게 필요한 것: 일부 종족은 자기 언어로 된 성경이 없으며, 다른 부족의 언어로도 성경의 한 부분만 번역되었을 뿐이다. 약 5백만의 카누리 종족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수백 명 정도다.

여호수아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자료

기도제목

▶ 카누리 종족에게 예수의 사랑을 선포할 사람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 카누리 종족들 가운데 건강한 교회를 세워 주시고, 적은 수의 그리스도인들이지만 다른 카누리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시도록.

▶ 성경을 카누리어로 번역할 사람을 세워 주시도록.

posted by discip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

방콕에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

  • 방콕 인구: 천만 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
의 수도 방콕의 공식적 무슬림 인구는 262,023명(2000년 자료)이지만 실제로는 백만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도시에서 공식적으로 등록된 모스크만 160개가 넘는다. 무슬림의 집은 역사적으로 주요 수송 경로였던 수로를 따라 있다(30년 전만 해도 길이 제대로 나지 않은 곳이 태반이었다). 접근이 쉽다는 이유 로 모든 모스크와 사원을 수로 옆에 만들었지만, 오늘날 수로는 대부분 사라진 상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슬림 공동체:
무슬림들은 여러 세대에 거쳐 방콕에 살면서,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개방하지 않는 동질 집단을 구성했다. 공동체마다 크기가 다양한데 평균적으로 150-200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 공동체들은 자체적으로 모스크를 짓고 종교학교를 세웠으며, 나름의 사회 관습과 식생활 습관을 형성했다. 무슬림은 불교도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주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방콕은 거대 도시이므로, 무슬림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거주해야 하는 지역도 많이 있다. 방콕 동부의 상당 지역에서는 무슬림이 다수이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소수이다. 하지만 무슬림 학생들이 공립학교 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도 있다.

언어: 타이어를 유일한 언어로 사용하지만 가끔 말레이 단어를 섞어 쓰기도 한다.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무슬림 설교는 아랍어로 되어 있고 말레이어로 읽어 줄 때도 있다. 종교학교 중에는 아랍어와 빠따니 말레이어를 가르치는 곳도 있으며, 방콕 출신의 학생 중에는 방콕에서 멀리 떨어진 종교학교에서 공부하는 이들도 많다. 방콕으로 이주한 무슬림의 대부분은 타이 남부에서 왔지만, 캄보디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인도, 미얀마, 이란, 중국에서 들어온 참족도 상당수이다.

기도제목

▶ 방콕에 있는 무슬림들이 생명은 종교에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도록 기도하자. 생명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있음을 깨닫도록 기도하자(요 17:3).

▶ 타이의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과 더불어 긍정적이고 유익한 관계를 맺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discip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가니스탄

아이막 종족
  • 아프가니스탄 내 아이막 종족: 700,000명 이상(추정)
  • 이란 내 아이막 종족: 200,000명(추정)
‘아이막’(한 지역에 거주하는 혈연집단을 의미하는 몽골어임)은 아프가니스탄 서부와 이란의 북 동부 지역의 널찍한 황야와 산지에 사는 종족 집단을 뜻한다. 사실 아이막은 오랜 세월 연맹과 결혼으로 연결된 20개 소수 종족의 연합체다. 가장 많은 수의 종족은 타이 마니, 차르 하자라, 잠시디, 피로즈쿠히, 티무리 종족이다 (계 7:9). 부족주의가 매우 강한 곳이라, 지역 관습이나 존중과 수치심의 개념이 이슬람법이나 지역 법률보다 훨씬 중요하다. 정부 권력보다는 종족간의 관습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종 배경:
다양한 이민자들과 침략자들이 뒤섞여 거대한 인종 혼합이 일어난 결과로 아이막 종족 집단이 탄생 했다(페르시아인, 몽골인, 투르크인, 그리스인, 훈족, 아랍인들 이 아이막 종족의 조상이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투르크어 와 몽골어 단어가 섞인 다리어(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파시어)를 사용한다.

절반은 유목민족인 이들은 봄과, 여름에는 양과 염소를 키우며 산지에서 생활한다. 가을, 겨울에는 마을로 이동하여 전통 문양이 들어간 양탄자를 짜는데, 씨족마다 문양이 다르다. 또 이들은 기초적인 형태의 괭이와 나무 쟁기로 밀과 포도, 쌀과 보리, 귀리와 멜론과 채소를 기른다. 이곳 문화에서 농사는 이차적인 경제 행위일 뿐, 소유한 가축의 숫자로 부의 정도를 측정한다. 일부 사람들은 여느 아프간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편 무역 사업에 종사한다.

여성: 다른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비해 아이막 여성들은 자유롭다. 낯선 사람이 있어도 남녀가 함께 앉아 이야기 할 수 있다. 열여덟 살이 될때까지 결혼을 미루기도 하고, 아버지가 소개해 준 신랑감을 거절하기도 한다. 아이막 사람들은 대부분 문맹자인 수니파 무슬림이지만, 죽은 무슬림 성인에 대한 숭배는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아이막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인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리어와 파시어로 된 기독교 라디오 방송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막 사람들도 그 방송을 듣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기도제목

▶ 아이막 사람들에게 거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복음을 전할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고,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복음의 문이 열리도록 기도하자(눅 10:2; 살후 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가니스탄의 사람들


2천 7백만이 되는 아프가니스탄 사람이 무슬림이다. 대부분 복음을 들어 보지 못했고, 아예 접근조차 못한 사람도 있다. 10대 민족 중 4개의 민족 언어로만 성경 일부가 번역된 상황이다. 기독교 방송이나 <예수>가 번역된 경우도 드물다. 아프간 인구 85%가량이 복음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posted by discipl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튀니지

서북아프리카 최고(最古)의 이슬람 도시, 카이로우안


튀니지 인구: 거주자 10,280,000명, 카이로우안 시의 인구: 120,000명

카이로우안은 1,300년이나 된 고대 도시다. 이슬람 제국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북부아프리카 최고(最古)의 모스크와 그 안에 세워진 세계 최고(最古)의 첨탑을 뽐내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레이트 모스크’는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한 곳이다. 그 밖에도 선지자 무함마드의 머리카락을 자른 어느 이 발사의 무덤인 ‘자오우이아 시디 사하브’란 곳이 있는데, 이곳은 기도하면 병이 낫고 여러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진 장소다.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반드시 ‘선물’을 바쳐야 한다. 보통 기도 응답에 대한 감사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 준다.

북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카이로우안은 이슬람 4대 성지 중 하나다. 여기서 튀니지 전체를 담당하는 이맘을 양성한다. 이 도시는 꽤 보수적인 곳이라서 여성들은 집 안에서 주로 지내야 한다. 카이로우안은 여느 튀니지 도시들과 달리 북적이지 않고 경제를 활성화할 산업이 적다. 젊은이들은 직장을 찾아 서부로 떠나기를 열망한다.

회심자들조차 운명론적 사상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잦 다. 카이로우안에서 복음을 듣고 반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렇게 회심자들이 개인적인 문제에 더 집중하며 더딘 영적 성장을 보이는 이유는 이 도시의 숨겨진 영적 세력 때문인 것 같다.

기도제목

▶ 카이로우안의 몇몇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도시를 향해 찬양의 깃발을 세우라는 명령을 주셨다는 확신이 있다. 여리고를 돌며 예배하는 사람들을 부르셨듯이 말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들 그리스도인은 이사야 62장을 이곳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선포하고 있다. 카이로우안을 마음에 품고 이사야 62장을 읽으며 함께 기도하자.


카이로우안 사람들의 고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치드(가명)는 더 나은 직장과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포기했다. 한때는 모든게 가능하다고 여겼지만, 지금 이 순간, 먼지 날리는 길을 따라 터벅터벅 걸으며 소망하는 건, 카이로우안까지 누군가 공짜로 차를 태워주거나, 친구들이 자신을 가엽게 여겨 주기를 바랄 뿐이다.

아내와 두 아들은 잠들어 있다. 곧 자리에서 일어나면 먹을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 이다. 지난주엔 아들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비를 내지 못하겠다고 말하자 의사가 신분증명서를 돌려주지 않았다. 지금은 카이로우안까지 20km 남은 길을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고 가서, 친구들에게 돈을 빌릴 생각밖에 없다. 인생은 처참한 생활의 반복이다.

라치드는 가족들과 아버지 집에서 살고, 그의 형도 그렇게 생활하고 있다. 형은 직업이 있어서 가계에 도움을 주지만, 라치드는 무능함 때문에 무자비한 계모랑 자주 말다툼을 한다. 계모는 라치드의 가족이 공동 부엌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