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을 주님께 올려 드리자

전 세계 수 백만의 무슬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함께 모인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이번 30일을 주님께 온전히 올려 드리자. '30일' 중보 기도의 시작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기도: 주님, 주의 사랑을 받지 못할 만큼 멀리 떠난 사람이 없으며, 주의 섬김을 받지 못할 만큼 비천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세상을 바꿀 은혜를 주소서. 우리 사랑을 받지 못할 만큼 멀리 떠난 사람도 없고, 우리 섬김을 받지 못할 만큼 비천한 사람도 없으니, 우리에게 주님의 얼굴을 보이소서, 우리의 얼굴에 주님이 드러나게 하소서(크리스천 밴드 ‘상투스 리얼’의 음악에 나오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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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투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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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할 때는 인간이 아닌 영적 세력과의 실질적 전투가 일어난다. 어두움의 세력은 기도와 전도와 성경 번역, 의료 사업과 사회사업에 대항하여 격렬하게 역사한다.

앞으로 몇 주간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는 동안 악한 영의 세력과 부딪치게 될 것이다. 영적 싸움에 대비하라. 지구상에는 악한 영의 세력이 실제로 역사하고있다. 이것들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방해한다.

에베소서 6:10-20, 야보고서 4:7, 베드로전서 5:8-9, 열왕기하 6:16-17 말씀을 묵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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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문화

인간과 문화는 별개로 나눌 수 없는 법이다. 문화는 종교적 신념과 가치, 옷, 음식, 교육, 직업, 여가, 정치조직, 가정생활, 남 녀의 역할 등의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다. 우리 주님은 각 개인과 사회와 문화 안에 변화를 계획하고 계신다. 모든 종족과 방언과 백성들이 언젠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하나로 모이게 될 것이다(계 7:9). 지금도 많은 민족이 함께 모여 자신의 독특한 언어와 문화적 표현으로 온 땅의 주인이신 그분을 예배하고 있다. 문화 안에 있는 좋은 요소들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 생명을 통해 더욱 풍성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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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에 있는 악하고 불법적이며 불완전한 모습도 우리 주님이 다 바꾸실 것이다. 문화의 요소에는 선악으로 구분 되지 않는 단순한 차이점도 있다(예를 들어, 쌀을 좋아하는 민족이 있는가 하면 파스타를 좋아하는 민족이 있고, 셔츠와 바지를 입는 민족이 있는가 하면 원피스 같은 옷을 입는 민족도 있다).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사이의 종교적 차이점도 매우 두드러지긴 하지만, 문화적 차이점 역시 상대에 대한 오해와 불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상이한 관점이 오히려 서로 배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문화적 차이 때문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우리의 능력이 제한되고 무슬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복음이 잘 전해질 수도 있다.

기도제목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다. 나는 다른 문화를 인정하는 사람인가? 나는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이나, 문화적 우월감, 인종적 자존심을 버리고, 기꺼이 다른 문화를 환영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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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와 족속과 방언을 생각하라.

온 나라와 족속과 방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기억하자. 어떤 그리스도인은 나의 구원, 나의 문제, 나의 행복, 나의 미래등 개인적인 부분에만 중점을 둔다. 우리는 '큰 그림'을 품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성경은 각 나라와 족속, 백성과 방언을 말하고 있다. 예수는 만물을 다스리신다.

다니엘서에도 기록되어 있다. "인자 같은 이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단7: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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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대한 광대한 비전이 내 안에도 있는가? 나 자신의 개인적인 갈망과 계획, 기획과 소망과 열망보다 만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중요한가? 시편 67장 1-7절, 마태복음 28장 18-19, 요한계시록 5:9, 7:9, 10:11, 13:7, 14:6, 17:15, 22:1-5를 묵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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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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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는 무슬림과 이슬람 문화권을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무슬림에게 편견을 갖고 부정적인 태도로 대하기도 한다.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정직하게 내려 놓자. 무슬림은 그리스도를  믿을 자격이 없다며 부적절한 태도를 취했던 우리의 죄를 고백하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도록 부름받았다.

무슬림도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물론 폭력을 행사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심하게 박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도 바울도 이와 같은 전력이 있지 않았던가? 무슬림들 역시 천진한 어린이, 청년, 갓 결혼한 신혼부부, 일터로 향하는 어른, 부모, 은퇴한 노인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 사람들도 친구, 연인, 사업가, 예술가, 가수, 철학자, 농 부, 목동, 공장 근로자, 기술자, 점원, 버스 운전사, 종교지도자, 군인, 사장 등 평범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이다.

무슬림에게도 희망과 두려움과 꿈과 절망이 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죄와 죽음, 악한 세계와 어두움의 영적 권세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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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슬림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라는가? 그렇다면 무슬림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과 웃음, 믿음과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무슬림들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땅과 하늘을 상속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는가(벧 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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