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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소말리아인이 되려면 무슬림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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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의식이 팽배해 있다. “모든 소말리아인은 무슬림이며, 혹 다른 종교를 내세우는 소말리아인이 있다면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독실한 무슬림이 아닌 소말리아인조차 이슬람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정도다. 이슬람 신학을 배운 소말리아 청년들의 수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소말리아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최대 장애는 이슬람 신학이 아니라, “소말리아인이 되려면 무슬림이 되어야 한다”라 는 사회적 관념이다.

이슬람에 대한 의구심: 그런데 최근 소말리아 내의 씨족 간에 내분과 살인이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에 대한 의구심을 느꼈다. “이슬람은 왜 우리가 서로 죽이는 것을 막지 못하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도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국가에서 생활하다 차별 대우를 받은 소말리아인들은 더욱 복음에 마음 문을 열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서양의 다른 나라에 살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본격적인 이슬람 종교 생활을 하는 일도 있다. 이것은 타락한 서양 문화에 휩쓸려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무마하려는 자구책이다.

기도제목

▶ 소말리아인들이 하나님나라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도록(마 13:44-46). 메시아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와 풍성한 삶이 그 땅에 실제로 임하도록 기도하자.

▶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이 가족들에게 배신자의 모습으로 비치지 않도록 기도하자. 소말리아의 문화 속에서 사는 소말리아 인이지만, 이들이 사람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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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타(Berta)족, 또는 웨타위트족(Wetawit)은 베니상굴(Beninshangul)이라는 에티오피아와 수단의 국경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이름이다. 에티오피아의 베니상굴–구마즈(Gumaz) 지역은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며 약 16만 명의 베르타 족이 살고 있다. 수단 쪽 국경 지역에도 비슷한 수의 베르타 족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베르타 족의 대부분은 도시 지역에서 벗어난 시골에 살고 있다. 그나마 가장 큰 도시의 인구도 2만 여 명에 불과하며 그 중 3분의 1만이 베르타 족이다.

 베르타(Berta)족, 또는 웨타위트족(Wetawit)은 베니상굴(Beninshangul)이라는 에티오피아와 수단의 국경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이름이다. 대부분의 베르타 족이 농업에 종사하며 수확한 과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늘날까지도 이들에게 금은 중요한 물물교환 수단이다. 한 때 베르타 족은 노예 거래로 억압을 받았다. 심지어는 통치자들도 직접 노예를 부리고 노예 거래에 관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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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타 어는 나일–사하라 어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에티오피아 공식 언어인 암하라 어나 수단의 아랍 어와는 전혀 유사점이 없다. 따라서 어렵게 학교에 진학하는 소수의 어린이들은 생소한 외국어로 수업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많은 아이들이 몇 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어 문해률이 9.7%에 불과하며, 최근에 들어서야 비로소 베르타 어 문자가 도입되었다. 정부와 각종 단체가 노력한 결과, 이제 베르타 어린이들은 모국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종교 이슬람이 이 지역에 처음 유입된 것은 18세기경이었다. 주로 북부 수단을 통해 유입된 이슬람은 5개 왕국에 뿌리를 내렸다. 불과 3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은 이슬람이 명목상으로만 존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베르타 무슬림들은 비록 토착 신앙 및 풍습과 혼합되기는 했으나 이슬람을 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현지 그리스도인 단체는 전무하다. 소수의 그리스도인이 이 지역과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다. 사실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행위가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에, 인근 지역의 그리스도인은 베르타 족에게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에 열의나 의욕을 보이지 않는다. 구약의 일부 구절들이 번역되기는 했으나, 2년 전에 무슬림 번역가의 성경번역 작업의 참여가 금지되면서 성경번역 프로젝트가 중지되었다.

+ Google Map Link: Ethiopia, East Africa
+ YouTube Video Link: 9:18, All About Ethiopia
+ Download Gospel recordings for Berta
기도 제목

1. 이 지역의 타민족 그리스도인이 베르타 족에게 적절하고 문화적으로 합당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사랑과 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자.

2.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하자(엡 5:17-20). *

3. 성경번역 작업이 재개되기를 기도하자.

4. 베르타 족이 글을 배워 성경을 읽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베르타족이 글을 배워 성경번역작업이 완료됐을 때 스스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베르타족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남부 수단의 그리스도인들과 정령숭배주의자들은 거의 30년 동안이나 내전의 공포를 겪었다. 평화가 찾아 온 후에도 전쟁의 상처는 아직도 여기저기 남아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수년 간 분쟁과 고통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을 잘 감싸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사 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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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르(Gujjar) 종족은 파키스탄과 북인도의 산지와 구릉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전통적으로 구자르 종족은 양, 염소, 물소를 기르는 유목인들이다. 수세기 동안 정착해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여름마다 새로운 목축지를 찾아 이동한다. 가난과 문맹, 의료 시설 부족, 권력의 부재 등 여러 어려움 때문에 구자르 종족의 생활은 매우 힘겹고 어려운 상황이다.

구자르 종족은 15년간 인도 잠무(Jammu)와 카슈미르 지역의 군사 충돌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고산 지역에 사는 것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많은 구자르 종족이 유목을 포기했다. 도시에서 봉급을 받는 안정된 생활을 하거나 교육과 의료 혜택을 받으려고 목축을 포기한 사람들도 있다. 구자르 종족이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버리고 현대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서 문화도 급격하게 달라졌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가 가족 간에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 복식도 현대식으로 바뀌었다.

역사적으로 구자르 종족은 민속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이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슬람 교사들의 수고에 힘입어 정통 이슬람 신앙으로 바꾸는 추세다. 그럼에도 대다수 구자르 인들은 개인적으로 필요할 때나 ‘피르’(Pir)라는 성인들이 베푸는 전통적인 민간요법과 부적을 얻을 목적으로 무슬림 성지를 방문한다. 인도의 구자르 종족에게 가장 영향력이 큰 피르는 미안 바쉬르 (Mian Bashir)로, 아버지와 조부 모두 카슈미르의 완가 트 샤리프(Wangat Sharif) 사당에 안장된 수피 무슬림 이다. 구자르 종족의 영적 세계관에서 볼 때 이러한 성인들은 신과 가까운 존재며, 이들의 도움 없이는 신에게 가까이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런 성지에 건강, 부, 자녀, 악령 퇴치 등 개인의 소망을 들어주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면 평생 충성하겠다는 맹세를 하면서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를 올린다. 때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 영적으로 묶이고 악령에 사로잡히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구자르 종족 중에는 자신의 삶을 종속당하는 대신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는 그리스도인들도 있다.

지난 15년은 구자르 종족에게 질풍노도와 같은 시기였으며, 외부의 압력을 계기로 젊은 세대 안에는 새로운 깨달음에 대한 열망이 일어났다. 많은 젊은이들이 선조들의 세계관과 종교적 믿음, 행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지금 진정한 영적 해답을 찾고 있다.

기도제목:

1. 추수의 주인인 하나님이 구자르 종족 안에 새로운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자.

2. 현재 구자르 어로 된 성경은 없고, 번역이 진행 중이다. 다양한 방언을 말하는 구자르 인들이 번역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또한 대부분이 문맹인 구자르 사람들을 위해 구자르 어로 된 음성 자료를 제작하는 일을 위해 기도하자.

3. 구자르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교제를 나누고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하자.

4. 구자르 그리스도인들이 소그룹을 조직할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자.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동족에게 빛과 소금의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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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매우 비옥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펀자브를 가로지르는 라비 강변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도시가 라호르는 인구 6백만 명이 거주하는 파키스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또한 은행과 상업의 중심지로써 주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판로를 제공하고, 파키스탄 공산품의 20%를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다.

라호르의 낭만과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말미암아 파키스탄 사람들은 이 도시를 ‘파키스탄의 심장’이라고 부른다. 라호르에 대한 시, 융숭한 손님접대, 기막히게 맛있는 음식들은 라호르가 자랑하는 명물이다. 예전에 아나르칼리라는 이름의 노예소녀가 있었는데 왕자를 사랑했다는 죄목으로 산 채로 땅에 매장 당했다는 비극적인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이 이야기를 기념하여 라호르에서는 유명한 아나르칼리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루디야드 키플링이 ‘킴’이라는 고전을 쓰기도 했다. 한편,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리되던 1947년에는 라호르의 거리에서 힌두교도, 시크교도, 무슬림이 서로를 무자비하게 살상하는 끔찍한 참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라호르의 중심부에는 16세기 이전에 지어진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가 있다. 오늘날 이 지역에는 순수한 라호르 혈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자신들만의 고유 언어인 펀자브어를 말하며 문화적으로도 다른 종족과 구별된다. 이들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우랑제브 황제(1658-1707)가 다스리던 무굴제국 이전까지 조상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다. 작은 부락 단위로 살아가는 라호르 사람은 전혀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전도 종족이다.

약 1백 년 전인 20세기 초에 ‘기도하는 하이드’로 알려진 존 하이드가 라호르에 머무르며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그 후 신분이 낮은 계층의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날 파키스탄에 세워진 교회들은 대부분 당시 부흥의 열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교회들의 성도는 그 수가 적을 뿐 아니라 무슬림으로부터 철저히 격리되어 있다.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펀자브 주에는 파키스탄의 정치와 군사력의 실권을 쥔 사람이 많이 산다. 펀자브의 수도 라호르는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생활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또한 인도의 펀자브로 통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라호르의 도로와 철도, 항공로가 두 나라를 밀접히 연결해 준다. 오랫동안 숙적으로 지내온 인도와의 화해와 연합을 위해 파키스탄에서 역사, 경제, 정치, 종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 라호르가 제대로 역할을 하도록 기도하자.

기도 제목

* 하나님의 나라가 라호르 도시의 각 영역에 세워지도록 기도하자(마 13:31-33).

* 무슬림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반면, 개종자는 극소수다. 낮은 계층의 힌두교 사람뿐 아니라 무슬림에게도 영적인 각성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벧전 3:9).

* 라호르의 그리스도인이 박해와 위협 속에서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살후 1:4).

* 능력과 인내를 갖춘 많은 사역자들이 라호르의 무슬림에게 들어가 빛과 소금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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