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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드의 도시이자 무슬림과
모스크의 도시인 미시건 주 디어본


디어본은 헨리 포드의 고향이며 전세계 포드 자동차 회사의 본부다. 지난 수년 동안, 미국으로 온 무슬림 이주자들은 이 지역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직장을 찾아 이곳에 왔다.

미시간 주의 디어본은 현재 북미에서 아랍계 무슬림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이다. 레바논, 예멘, 이라크 출신의 아랍계 무슬림 32,000명이 디어본 동부에 산다. 이 사람들은 이 지역 인구의 1/3을 차지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아랍어로 적힌 간판과 광고판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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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
미국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의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모스크와 이슬람 센터다. 이곳은 무슬림들에게 안식처이자 피난처다. 이슬람 공동체를 경험하고 이슬람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무슬림들은 외부 영향력과 차단된 이슬람 센터안에서 지내는 것을 안전하고 편하게 여긴다. 디어본은 미국 내에서 공개적으로 확성기를 통해 기도시간을 알리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다. 디어본에 있는 이슬람 센터는 레바논 무슬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시아파 모스크이다. 이 센터는 웹 사이트를 통해 관련 사진을 제공한다. www.icofa.com

전도 방법: 디어본의 무슬림들에게 예수를 전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다. 하지만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디어본에 있는 무슬림들에게 예수를 이야기하는게 무척 어렵다는 것이 많은 그리스도인의 공통 의견이다. 미시간 주의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이상을 지켜야 한다는 사회적인 압박을 받는다.

기도제목

▶ 디어본의 무슬림들이 복음에 반응하도록(행 28:26-28).

▶ 이 지역에 사는 아랍계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예멘, 이라크, 레바논 출신 무슬림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있도록. 이들이 새롭게 믿음의 공동체를 세울 수 있도록.

▶ 한 가정의 가장이자 그리스도인인 남성들이 자신의 믿음을 무슬림 공동체와 가족들에게 공개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자. 그들의 영향력과 권위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가정과 사회에서 믿는 이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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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94%
소말리인 60%, 아파르족 35%, 프랑스인, 아랍인 및 기타 소수민족 5%,
인구: 4십8만6천명 (2006년 7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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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공화국
(The Republic of Djibouti)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다. 아프리카 홍해 연안의 메마른 사막 지대인 지부티는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국가로 알려져 있다. 가뭄, 부족한 천연자원, 더딘 산업발전으로 인해 실업률이 전체 인구의 최소 50%에 달한다.

무역과 상업의 요충지인 지부티는 다민족 국가다. 이 지역의 소말리 인과 아파르 부족은 아프리카에서 이슬람을 가장 먼저 받아들였다.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상인이었다. 1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슬람 전통을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부티는 주변 국가보다 기독교에 대해 관대하며 개방적이다. 외국인들은 큰 불편 없이 지부티에서 살 수 있으며 언론의 자유가 보장됨은 물론 인터넷 접속도 용이하다. 과거의 이슬람 샤리아 법정은 지난 2004년 2월에 가정 법원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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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르 족은 소말리 인과 연관이 있는 쿠시 어를 사용하지만 소말리 인과 문화적, 언어적으로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지부티, 에티오피아, 에리트리아 전역에 걸쳐 1백만에서2백만 명에 달하는 아파르 족이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다. 수도 지부티에도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들은 공공시설조차 변변치 않은 빈곤한 과밀 지역에서 열악한 삶을 살고 있다. 일부 아파르 족 여성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쓰인 성경을 읽고 있다.

소말리 그리스도인 모임은 현재 극소수에 불과하다. 소말리 그리스도인들은 메시아가 마실 것과 과일을 건네주며 말씀을 주셨고, 도우심이 있을 것이니 걱정 말라고 위로하셨다는 놀라운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을 읽을 수 없는 소말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꿈은 특히나 중요하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지부티의 일부 에티오피아 그리스도인들은 아파르 족과 소말리 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진정한 비전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같은 처지에 놓인 난민들과 지부티를 위해 밤새 기도하기도 한다. 그들의 연합된 기도로 인해 지부티에 축복이 임할 것을 신뢰하자(렘 29:7).

+ Google Map Link: Djibouti, East Africa
+ YouTube Video Link: 1:09, Short video of Djibouti downtown
+ Hear two Gospel programs in Afar for Djibouti
기도 제목

1. 과거의 종족 중심주의, 파벌, 주도권 분쟁으로 인해 지부티의 다양한 민족이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전(1991년-1994년)은 2001년에 공식적으로 종식되었으나 내전이 재발하지 않도록 상호 존중과 미래를 위한 비전이 필요하다.

2. 지부티가 진정한 평안의 안식처가 되고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중동을 비춰주는 등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몇몇 그리스도인은 교육, 문맹퇴치, 농업, 번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그들의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현재 아파르 어와 소말리 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아파르 족과 소말리 인 가운데 현지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5. 패트릭 존스톤(Patrick Johnstone)에 따르면 다푸르는 ‘오늘날 전 지구에서 가장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이다. 35개 종족으로 구성된 6백만 명 인구 중 그리스도인은 50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꿈과 비전과 하나님의 말씀 선포를 통해 다푸르인들에게 예수님이 계시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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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_ 577만 6천 명

성경에는 예루살렘을 지나다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된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나온다(막 15:21). '구레네'란 현재의 리비아 동부, 벵가지(Benghazi) 지역이다. 신약 성경에는 단 한 명이긴 하지만 리비아 인이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지역의 아랍 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볼 기회조차 없다.

대통령 무암마르 가다피(Muammar Gaddaffi)는 1969년에 유혈 사태 없이 입헌 군주제를 성공적으로 폐지한 이후, 지금까지 통치하고 있다. 수년 동안 세계 각국은 리비아가 국제 테러 조직과 이슬람 혁명에 부정적으로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

리비아는 석유 산업 덕에 아프리카에서 높은 국민 소득을 자랑한다. 그 외에도 농업과 식품 가공, 방직, 어업이 발달했고, 최근에는 관광업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 밑에 있는 지하수를 주변 마을에 공급하기 위해 세계 최대의 물 개발 프로젝트인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대 도시(168만 2천 명)인 수도 트리폴리(아랍어로는 타라불루스, Tarabulus)에는 주요 항구가 있으며, 상업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서늘하며, 강수량도 적당하다. 벵가지(역시 지중해 연안에 위치)는 두 번째로 큰 도시다(인구 85만 명). 이슬람 극단주의 운동이 진행되는 지역이라 종교적인 무슬림들이 많고, 리비아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십여 년 동안 결혼식 비용이 오르면서 매춘이 두드러졌다. 전통 결혼식을 올리려면 수백명의 인력과 엄청난 비용이 든다.

리비아 인구의 약 96%는 무슬림이며, 그리스도인은 3%다. 리비아 인구의 1/4 정도가 외국인 근로자로 추정되지만, 조사때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 리비아의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주로 명목상 이집트 콥트 교도다. 리비아의 현지 그리스도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국교는 수니파 이슬람이며, 리비아 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리비아의 젊은이들은 국가 보조금과 정부 홍보물의 홍수 속에서 성장했다. 엄격하게 매체를 통제하고는 있지만 인터넷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포르노 사이트 접속 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한편 지도자가 되려는 학생들은 해외로 유학을 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복음을 들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웹 사이트를 참고하라.
http://www.springsinthedesert.org

기도제목:

1. 가다피 대통령과 기타 권력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2. 해외에 살고 있는 리비아 인들이 복음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게 기도하자.

3. 여행자 신분으로 들어가 그 땅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기도팀이 더욱 많아 지도록 기도하자.

4. 기독교 라디오, 위성방송을 위해 기도 하자. 매주 방송되는 100시간의 아랍어 방송을 리비아 인들이 듣도록 기도하자.

5. 대다수 리비아 인들이 사용하는 아랍 어 (Libyan Colloquial Arabic)로 된 '예수' 영화가 제작되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이 영화가 제작되기 전까지 아랍어로 된 다른 영화들을 보고 감동을 받을 수 있게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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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천 5백만 명

인도네시아에는 자바 족 다음으로 순다 족 사람이 많은데, 그들은 여러 가지 면에서 서로 구별된다고 볼 수 있다. 순다 사람은 주로 자바 섬의 서쪽 지역에 거주한다. 동쪽으로는 자바 사람의 영역이고 그 외의 삼면이 자바 해와 인도양과 순다 해협이 둘러싸고 있다.

기원전 1천 년 경, 중국 남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도네시아로 이주해 왔는데 이들이 자바 사람, 마두라 사람, 순다 사람의 조상이다. 순다 족의 최초의 왕국은 ‘타루마 느가라’로, 기원전 6백년 경에 세워졌다. 처음에는 힌두교의 영향이 강했으나, 1527년에 ‘순다 클라파’라는 주요 도시가 술탄이 지배하는 이슬람 해안국의 군대에 점령당함으로써 도시의 이름이 ‘영광스런 승리’를 뜻하는 ‘자야 카르타’ 혹은 ‘자카르타’로 바뀌게 되었다. 그 뒤로 이 지역의 힌두교는 점차로 쇠퇴했다.

순다 사람이 쓰는 언어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복잡한 언어 중 하나이다. 순다어의 존칭은 가장 높은 존칭, 중간 존칭, 그리고 낮은 존칭의 세 가지로 나뉜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초등교육은 공식 언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시에서 자라는 순다의 어린 세대는 순다어를 하지 못한다. 전통 의상인 수제옷 ‘바틱’은 지금도 특정 구역에서 생산되는데, 그 바틱의 문양을 보면 힌두교의 영향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나무로 만든 순다의 전통 악기 ‘앙클룽’ 연주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순다의 격언에 “부자건 가난하건 중요한 것은 함께 사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들은 서늘한 저녁이 되면 한 곳에 모여 느긋하고 여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또한 대가족제를 유지하고 마을에서는 한 조상을 중심으로 씨족이 모여 사는 경우가 흔하다. 그들은 대부분 농사를 짓거나 고기를 잡아서 생계를 유지하지만, 도시에서 공무원`이나 무역상이나 사업가로 일하는 사람도 많다. 높은 실업률과 낮은 교육 수준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혼하는 부부로 인한 가정 문제와 자녀 문제가 속출하고 있다.

순다 사람의 98%를 차지하는 무슬림 중 교리를 엄격하게 지키는 ‘산트리’가 많은 반면, ‘아방간’이라 불리는 명목상의 무슬림도 많다. 아방간은 이슬람이 전파되기 전의 관습대로 조상의 무덤이나 무당을 찾아가 복을 빌고 코란을 주문으로 외운다. 이러한 순다의 영향으로 파생된 어떤 종족은 힌두교와 정령 숭배가 혼합된 그들만의 고유 종교를 갖고 있기도 하다.

기도 제목

* 순다 마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현지인 사역자와 선교사들이 그들의 문화와 관습에 따라 민감하고 지혜롭게 전도하도록 기도하자(롬 13:7-10).

* 순다의 무슬림에게 사역하는 그리스도인이 서로 연합해서 공동 사역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다른 종족의 교회에 다니는 그리스도인들이 순다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증인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 순다 지역의 어둠의 영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의 능력이 드러나야 한다(눅 7:19-22). 성령님이 그러한 능력을 행하시도록 기도하자.

* 순다 지역을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 정부에서는 그리스도인의 권리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러한 정책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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