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류 이슬람교에서 파생된 지크리 발루치(Zikri Baluch) 족은 주로 파키스탄발루치스탄(Baluchistan) 주에 모여 살고 있다. 인구 7십5만 명의 지크리 족은 대부분 발루치스탄 주에 거주하고 있으나 카라치(Karachi) 및 이란 근방에 살고 있는 지크리 족도 상당수에 달한다. 지크리 족의 대부분은 주로 아라비아 해 연안에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일부는 농업, 바구니 세공 및 기타 수공업에 종사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키스탄의 해안도시 과다르

지크리 족의 종교적 관습은 주류 무슬림의 관습과 큰 차이를 보인다. 지크리 족은 지크르(Zikr)라고 불리는 예배를 하루에 다섯 번 드리는데, 그들이 암송하는 성구는 정통 이슬람 예배 중에 암송하는 성구와 다르다. 지크리 족은 라마단의 27번째 날에 발루치스탄 주 투르밧(Turbat) 시 근방에 위치한 가장 유명한 사원인 코-에-무라드(Koh-e-Murad)를 순례한다. 지크리 족은 성지순례를 할 때 핫즈(Hajj)와 유사한 의식을 치른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크란 산맥

지크리라는 이름은 알라에 대한 기억을 의미하는 아랍 어인 디크르(dhikr, 남아시아에서는 ‘지크르’라고 발음한다)에서 유래되었다. 지크르는 이슬람 신조를 암송하는 지크리 족의 예배를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지크리 족은 주로 수니파 무슬림의 박해를 받았으나, 이런 현상은 보통 지크리 족이 소수에 불과하거나 타민족 유력 단체와 충돌이 있는 지역에서 나타났다.

파키스탄 정부와 중국 정부는 도로와 수송관 체계를 통해 과다르(Gwadar) 심해 항만을 파키스탄의 기타 지역과 중국 및 중앙아시아와 연결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과다르 인구의 약 50%가 지크리 족이다. 과다르 항만 개발을 통한 경제 발전이 예상대로 실현된다면 발루치스탄을 비롯한 주변 지역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다.

몇몇 지크리족 어부가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갔다 폭풍을 만났는데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그들을 구해주셨다고 한다. 더 많은 지크리 족 어부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사람을 낚는 진짜 어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기도 제목

1. 상당수의 지크리족이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다. 이러한 새신자들이 믿음의 성장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고전 13장).

2. 새 신자들이 자신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믿음을 증거 하여 그들의 가족 및 일가친지 모두가 예수님을 따르게 되기를 기도하자.

3. 지크리 족의 핵심 종교 지도자들이 성경, 간증, 영화, 꿈, 비전, 치유 등을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어 그들의 추종자들도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인구: 4백만 명
그리스도인: 2만 명 미만, 0.5% (모든 종파 포함)
무슬림: 60만 명, 6.7% (대부분 도시 거주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뭄바이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나시크(Nashik, 또는 Nasik)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견 도시다. 고다바리(Godavari) 강이 나시크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으며 강둑에 지어진 사원과 계단들은 전 세계 힌두교 신자들에게 가장 신성한 곳 중 하나로 추앙을 받는다. 나시크에서는 12년에 한 번 성지 순례 축제인 쿰부 멜라(Kumbh Mela)가 열린다. 마왕 라바나(Ravana)의 여동생이 라마(Rama) 신에게 청혼했다가 거절 당한 후, 코(산스크리트 어로 ‘나시카’)를 베이고 말았다는 힌두교 신화에서 ‘나시크’ 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처럼 나시크 무슬림들은 고대 힌두교 전통 및 문화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세기와 15세기경에 무슬림 왕국이 수립되고 이슬람 선교사들이 유입되고 나서야 비로소 이 지역에 실질적인 무슬림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나시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두 명의 이슬람 선교사는 1520년에 방문한 쿤미르 후사이니(Khunmir Hussaini)와 1568년에 방문한 사이드 후사이니(Syed Hussaini)다. 이 두 명의 선교사는 열정적 설교와 치유의 능력으로 많은 힌두교 신자들을 무슬림으로 개종 시켰다고 전해진다. 무슬림 성자인 이들에 대한 숭배는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나시크 무슬림의 대부분은 인도의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수 세대 동안 힌두 종교 및 문화에 영향을 받아온 수니파 무슬림이다. 나시크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사이드(Sayyed) 족, 파탄(Pathan) 족, 말리크(Malik) 족, 라자스탄(Rajasthan) 족 출신의 무슬림, 라카르하라스(Lakarharas, 샤이크[Shaikh] 족과 섞인 목재상) 족, 다우디 보하라(Dawoodi Bohra)라 불리는 시아파 등이다. 나시크 무슬림의 대다수는 사이드 족이다.

나시크 무슬림은 기반시설이 취약한 과밀지역에 살고 있으며 현재 나시크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역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곳에서 역사하지 않으신다는 뜻은 아니다.

나시크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왔다. 일부 그리스도인은 인도에 깊이 뿌리 내린 다양한 종교적 편견 때문에 무슬림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기도 제목

1. 하나님이 나시크의 거리, 골목, 가정, 가족에 사역자를 보내셔서 무슬림 공동체에 그리스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마 22:9-10).

2. 이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편견을 뛰어넘어 무슬림 공동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무슬림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주림과 목마름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자(눅 24:27-32).

4. 지진 발생 후 카슈미르 재건을 위해 제공된 지원금과 구호품과 관련한 부패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구호기금 및 물자가 지혜롭고 효과적으로 감독, 배분되기를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슬람 대학의 발전은 현재 그리스도인이 당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이슬람 교육의 목적은 꾸란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이슬람 규칙을 도모하며 대학 공동체 생활과 학습을 통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미아 밀리아 이슬라미아(Jamia Millia Islamia)는 델리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무슬림 대학으로 학생 수는 1만 4백 명, 교직원 수는 1천5백 명 이상에 달한다. 우르드(Urdu) 어로 자미아는 ‘대학’을 의미하며 밀리아는 ‘국립’을 뜻한다. JMI는 32개 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하며 전 세계 대학과 제휴한 20개의 전문연구 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인도 무슬림을 비롯하여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등 38개국 출신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JMI 학생 및 교수진이 대부분 신실한 무슬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곳에서도 역사하신다! 최근 한 JMI학생이 꿈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난 후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파하고 있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 계속해서 JMI에 많은 길을 열어주시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제자로 강력히 훈련 받은 무슬림 학생들은 전 세계 무슬림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캘리컷(Calicut) 근처에 위치한 자미아 마카주 대학교(Jamia Markazu University)는 최근에 인도 서남부의 케랄라(Kerala) 지역에서 핵심적인 문화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인도 전역에서 온 1만 여 명의 학생들은 꾸란, 하디스, 이슬람 법, 예술, 과학, 기술 등을 배운다. 자미아 마카주 대학교 홈페이지는 학교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본교의 영향력은 지역적, 사회적 장벽을 초월합니다. 본교는 무슬림 사회의 도덕성을 강화합니다. 지도자들과 무슬림 공동체의 리더십 역량 계발을 통해 자미아 마카주 대학교는 도심 지역은 물론 농촌 지역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새로운 활력과 이슬람 정신으로 무장한 본교 학생들은 새롭게 변화된 모습과 새로운 책임감, 실용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도덕적 혁명의 주체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인도 무슬림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은 공식 불법 단체인 이슬람인도학생운동(SIMI)에 참여하거나 지지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힌두교나 세속주의가 아닌 이슬람 가치를 중심에 둔 인도 사회의 구축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꾸란에 기초한 삶, 이슬람 포교, 이슬람적 명분을 위한 지하드를 권한다. SIMI와 유사 단체들은 근본주의적 이슬람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도 제목

1. 무슬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신성한 삶과 섬김의 자세를 갖춘 그리스도인과 만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기를 기도하자. 학생 및 교직원들이 꿈과 비전을 통한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자.

2. 학생들이 복음에 귀를 열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그들이 학업을 마친 후 고향에 돌아가 교회를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무슬림 대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주님을 증거 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사역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무슬림 50% 힌두교 및 자이나교 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로자바드(Firozabad)는 인구 50만의 인도 주요도시로 타지마할의 도시 아그라(Agra)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어떻게 보면 피로자바드는 잊혀진 도시라 할 수 있다. 인도의 주요 관광지인 아그라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지만 피로자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거의 없다. 실제로 관광객이 한 명이라도 피로자바드를 방문하면 모든 이들이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구경할 정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로자바드는 인도 유리 산업의 수도(首都)라 불린다. 현지 장인들과 유리 공장들은 유리 팔찌, 음료용 컵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리 팔찌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만 수십 곳에 달한다. 혹자는 피로자바드 사람들이 공기가 아닌 유리를 들이마신다고 말한다. 수천 명의 아동들이 약 300여 곳의 유리 공장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으며 유리 연마, 도색 작업을 한다. 빈곤, 높은 문맹률과 유리 산업으로 인한 심각한 공해 역시 피로자바드의 고민거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리

피로자바드의 경우 아직 사역 준비를 위한 조사 단계에 있다. 도시 외곽에 대형 자이나교 사원이 있지만 피로자바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번화가 중심에 있는 모스크다. 금요예배 시간이 되면 모스크는 수백 명의 무슬림으로 가득 찬다. 많은 남자아이들은 이 모스크와 연계된 꾸란 학교에 다닌다. 피로자바드 무슬림의 대부분이 신실한 무슬림인지, 혹은 문화적 무슬림인지의 여부는 여전히 확실치 않다. 자이나교도들은 절대자가 아닌 우주를 관장하는 자연법칙을 신봉한다. 이들은 일원론적 신앙 및 비폭력주의를 강조한다.

피로자바드에 알려진 그리스도인은 한 명도 없다. 최근 이 곳을 방문한 몇몇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4명의 무슬림 청년을 위해 복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목격하였다. 이들은 한 무슬림 청년에게 성경 한 권을 주었고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있다. 전화통화나 이메일을 통해 이 청년과 그 친구들이 아직도 성경을 읽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들은 매일매일 예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이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피로자바드를 방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기도 제목

1. 사역자들이 피로자바드에 가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단기 사역자 뿐 아니라 장기 사역자도 필요하다. 피로자바드를 방문하여 조사하고 사역하는 이들에게 통찰력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2. 하나님이 성경과 기독교 TV 프로그램을 통해 이 도시의 젊은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도하자.

3. 이 곳 사람들이 힌두교, 자이나교, 이슬람교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더 좋은 것을 갈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4. 유리 공장에서 착취당하는 많은 어린이들과 공해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위해 기도하자.

5. 2005년 10월에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3백만 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 2006년에도 2백만 명에 달하는 생존자들이 적당한 집도 없이 겨울을 보내야 했다. 재건 노력을 위해 계속 기도하자.


'전년도 자료 > 2007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일- 인도의 무슬림 대학  (0) 2007.10.10
27일 - 인도의 피로자바드  (0) 2007.10.09
26일-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무슬림  (0) 2007.10.08
25일- 꿈과 비전  (0) 2007.10.07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해 항구도시인 치타공(Chittagong)은 방글라데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수백 년 전 실크와 향신료를 사기 위해 이곳에 온 아랍 상인들을 통해 이슬람 메시지가 처음으로 전파됐다. 오늘날 환적 중심지인 치타공은 치타공 사람들의 문화적 중심지로서 인구는 약 14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복장, 음식, 풍습 등에서 다수 민족인 벵골족과 구별되며 특히 사용하는 언어가 완전히 다르다. 차트가야 불리(Chatgaya Buli)라고 불리는 치타공어를 벵갈어의 방언이라 간주하는 이도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아직까지 치타공어 성경이 한 권도 없는데다가 치타공어를 이해하는 사람도 많이 않기 때문에 치타공 교회의 성장은 더딜 수밖에 없다. 치타공 사람들은 세계에서 모국어로 된 성경이 없는 민족 중 가장 규모가 큰 민족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몇 년 전 하나님은 치타공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치타공 전도의 비전을 주셨다. 몇몇 단체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예수 영화를 치타공 어로 번역할 수 있었다. 예수 영화를 통한 전도 활동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처음으로 이 영화를 본 한 치타공 사람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예수님은 우리의 선지자임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말로 말씀하시니까요.” 오늘날 치타공 사람들은 영적 기로에 놓여 있다. 세계 최고 빈국에서도 가장 빈곤한 지역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는 성장이나 교육을 위한 기회가 거의 제공되지 않는다. 무슬림 보수 단체는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여 청년들을 위한 많은 무슬림 학교를 건축하고 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꾸란을 읽고 쓰며 암송하는 법을 배운다. 일부 학교에서는 근본주의적 무슬림 교리를 가르치기도 한다. 지난 10년간 이슬람 보수 정치도 성장했다.

향후 몇 년은 치타공 사람들 사이에 강력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서기 위한 중요한 기간이다. 극소수의 그리스도인만이 치타공 사람들을 위한 사역에 힘을 쏟고 있으며, 치타공 그리스도인의 수는 300명도 채 되지 않는다. 치타공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이들은 치타공 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치타공 사람들의 문맹률은 굉장히 높으며 여성의 10%만이 글을 읽을 수 있다. 오디오 성경, 이야기 프로그램, 비디오 프로젝트는 글을 읽을 수 없는 이들에게 모국어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기도 제목

1. 치타공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리스도인들은 열심히 치타공 어를 습득할 필요가 있다.

2. 극소수에 불과한 치타공 그리스도인들이 한정된 도구를 가지고도 용기 있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그들은 신뢰의 관계를 쌓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한 그리스도인 사역자는 사람들이 처음 복음을 접한 후에 평균 6년이 지나야 비로소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고 말한다.

3. 전 세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치타공 기도 네트워크(Chittagonian Prayer Network)가 형성되기를 기도하자. 규모는 크나 오랫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던 민족인 치타공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
지난 2005년 10월에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수백 개의 학교가 파괴되었다. 이 지역의 학교 재건을 위해 기도하자. 1만 8천여 명의 학생뿐 아니라 850여 명의 교사와 교직원들도 목숨을 잃었다. 수천 명의 교사를 교육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며칠 간, 전 세계의 무슬림들은 밤마다 자신들의 하나님께 기도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시급한 필요를 채워주도록 신에게 도움을 구할 것이다.

아랍 어로 라일라툴 까드르(Laylatul-Qadr)라고 하는 ‘권능의 밤’은 이슬람의 달력 가운데 가장 중요한 날이다(라마단 기간 중 27번째 날의 밤이며, 라마단 시작일에 따라 나라별로 상이할 수 있다). 무슬림은 이 날 천사들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세상에 내려온다고 믿는다. 천사들 중 일부는 알라를 찬양하기 위해, 또 다른 천사들은 무슬림의 간구를 받아가기 위해 내려온다. 특별한 천사들은 다음 해를 선포하기 위해 땅에 내려오기도 한다. 권능의 밤은 ‘천명 또는 운명의 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축복’의 밤은 무함마드가 라마단 기간에 처음으로 꾸란의 계시를 받은 날과 동일한 날이다. 무슬림은 이 날에 밤을 새워 가면서 축복과 용서를 간구하도록 권고 받기도 한다. 이 날은 1년 중에 무슬림들의 숙명론적 성향이 가장 약한 날이기도 하며, 무슬림들은 하나님이 기도를 듣고 자기를 위해 역사할 것이라 굳건히 믿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이 앞으로 이틀 동안 많은 무슬림이 비전과 꿈을 통해 진정으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특별히 기도하도록 권고한다. 놀라운 방식으로 주님을 만나게 된 몇몇 무슬림의 간증을 담은 웹사이트가 성공적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도했으면 한다(http://www.dreamsandvisions.com).

위의 웹사이트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간증:
나이지리아 풀라니 부족에서 태어난 무함마드는 6살 때부터 거의 10년 간 소를 키웠다. 그 후 꾸란을 공부하기 위해 아랍 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다. 그 전에는 아버지로부터 이슬람에 대해 배웠다. 몇 년 후 학업을 마친 무함마드는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무함마드는 무서운 꿈을 꾸었고 그 꿈은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 무함마드는 6일간 비슷한 꿈을 꾸었다. 매번 무함마드는 다른 곳에 있었고 어디에 있든지 흰 옷을 입은 사람이 어김없이 도움의 손길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꾸었던 9번째 꿈에서 무함마드는 나무 밑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책을 읽고 있었다. 흰 옷을 입은 사람(예수님)이 무함마드 옆에 앉아 있었다. 예수님은 무함마드가 읽던 책을 가져가시더니 “이 책은 주님에게서 온 것이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너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구절을 보여 주겠다”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을 포함한 여러 구절을 무함마드에게 읽어 주셨다. 다음 날 무함마드는 자신이 아는 그리스도인에게 그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함마드는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끊어지고 목숨이 위태할 정도로 박해를 받았다.

기도 제목

1. 권능의 밤에 참여하는 무슬림들에게 역사하셔서 그들의 위선적 생각이 모두 무너지게 하소서. 그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단 4:37).

2. 권능의 밤에 역사하셔서 사람들에게 메시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시기를 기도하자.

3. 지금 주님의 도움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또한 그들의 필요를 채우실 때 도움이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 것임을 그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시 34:18; 슥 9:9).

4. 꿈과 비전의 웹사이트(http://www.morethandreams.orghttp://www.dreamsandvisions.com)가 무슬림 세계에 널리 알려지도록 기도하자. 많은 무슬림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 웹사이트 간증을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르타(Berta)족, 또는 웨타위트족(Wetawit)은 베니상굴(Beninshangul)이라는 에티오피아와 수단의 국경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이름이다. 에티오피아의 베니상굴–구마즈(Gumaz) 지역은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며 약 16만 명의 베르타 족이 살고 있다. 수단 쪽 국경 지역에도 비슷한 수의 베르타 족이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베르타 족의 대부분은 도시 지역에서 벗어난 시골에 살고 있다. 그나마 가장 큰 도시의 인구도 2만 여 명에 불과하며 그 중 3분의 1만이 베르타 족이다.

 베르타(Berta)족, 또는 웨타위트족(Wetawit)은 베니상굴(Beninshangul)이라는 에티오피아와 수단의 국경지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 이름이다. 대부분의 베르타 족이 농업에 종사하며 수확한 과일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오늘날까지도 이들에게 금은 중요한 물물교환 수단이다. 한 때 베르타 족은 노예 거래로 억압을 받았다. 심지어는 통치자들도 직접 노예를 부리고 노예 거래에 관여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르타 어는 나일–사하라 어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에티오피아 공식 언어인 암하라 어나 수단의 아랍 어와는 전혀 유사점이 없다. 따라서 어렵게 학교에 진학하는 소수의 어린이들은 생소한 외국어로 수업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많은 아이들이 몇 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어 문해률이 9.7%에 불과하며, 최근에 들어서야 비로소 베르타 어 문자가 도입되었다. 정부와 각종 단체가 노력한 결과, 이제 베르타 어린이들은 모국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종교 이슬람이 이 지역에 처음 유입된 것은 18세기경이었다. 주로 북부 수단을 통해 유입된 이슬람은 5개 왕국에 뿌리를 내렸다. 불과 3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은 이슬람이 명목상으로만 존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베르타 무슬림들은 비록 토착 신앙 및 풍습과 혼합되기는 했으나 이슬람을 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현지 그리스도인 단체는 전무하다. 소수의 그리스도인이 이 지역과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다. 사실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행위가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에, 인근 지역의 그리스도인은 베르타 족에게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에 열의나 의욕을 보이지 않는다. 구약의 일부 구절들이 번역되기는 했으나, 2년 전에 무슬림 번역가의 성경번역 작업의 참여가 금지되면서 성경번역 프로젝트가 중지되었다.

+ Google Map Link: Ethiopia, East Africa
+ YouTube Video Link: 9:18, All About Ethiopia
+ Download Gospel recordings for Berta
기도 제목

1. 이 지역의 타민족 그리스도인이 베르타 족에게 적절하고 문화적으로 합당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용기와 사랑과 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자.

2.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하자(엡 5:17-20). *

3. 성경번역 작업이 재개되기를 기도하자.

4. 베르타 족이 글을 배워 성경을 읽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베르타족이 글을 배워 성경번역작업이 완료됐을 때 스스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베르타족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남부 수단의 그리스도인들과 정령숭배주의자들은 거의 30년 동안이나 내전의 공포를 겪었다. 평화가 찾아 온 후에도 전쟁의 상처는 아직도 여기저기 남아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수년 간 분쟁과 고통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을 잘 감싸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사 61:1-2)


posted by 30prayer
무슬림 비율: 99%
인구: 3백18만 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공화국인 모리타니아(Mauritania)는 광대한 사막지대로서 사시사철 무덥고 건조하며 먼지가 많은 나라다. 모리타이나의 사법체계는 샤리아(이슬람 법)와 프랑스 민법이 혼재되어 있다.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모리타니아는 빈번한 군사 쿠데타와 지속적인 부족간의 분쟁으로 많은 아픔을 겪었다. 지난 수십 년간 심각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나라가 황폐해졌다. 현재 60만 명 이상이 수도 누아크쇼트(Nouakchott)에 거주하고 있다. 누아크쇼트는 유목 문화에 뿌리를 둔 많은 민족들이 거쳐 가는 교차로의 역할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모리타니아를 방문한 한 그리스도인은 모리타니아 그리스도인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여러분이 무슬림이라면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슬림이라면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가 허용이 되긴 하지만 예수님을 선지자 이상으로 표현하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모리타니아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감시인들이 교회 문 앞을 지키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하신다. 오지에 사는 모리타니아 인들에게는 꿈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한 이맘(Imam)은 모스크에서 교인들에게 예수 영화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이 이맘은 나중에 사망했기 때문에 그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는 잘 알 수 없으나 이러한 씨 뿌림이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전 세계 많은 나라의 모리타니아 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다.

모리타니아 인의 간증:

그리스도를 믿게 된 보카르(Bokar)는 꾸란 구절이 새겨져 있고 수십 개의 부적이 달린 자신의 특별한 셔츠를 없애버리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두려움에 떨던 몇몇 친구들은 그 셔츠는 파괴될 수 없으며 만약 불 태울 경우에 셔츠가 불꽃 밖으로 튀어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셔츠를 입은 사람은 모든 무기로부터 안전하다고 믿었으며 할-풀라(Hal-Pulaar, 풀라니) 족은 이 셔츠를 가장 강력한 마법으로 여겼다. 오랜 기도 끝에 보카르는 이 셔츠를 태워버렸고 그 결과 그의 삶에 놀라운 영적 성장이 있었다. 이 사건을 전해들은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능력에 대해 새로운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 Google Map Link: Mauritania, North Africa
+ YouTube Video Link: 3:50, Mauritania
+ Download Gospel recordings for Mauritania
기도 제목

1. 3백만이 넘는 모리타니아인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계시되기를 기도하자. 여러 부족(소닌케족, 풀라니족, 무어족, 울로프족 등) 간에 종종 발생하는 긴장은 폭력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 전반에 부패가 만연하다. 이혼율이 매우 높으며 이로 인해 여성과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2.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모리타니아인 대부분이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다. 빈곤 척결을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이기는 하나 정령숭배신앙도 함께 믿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악령에 대한 뿌리 깊은 공포에 붙들려 있다. 이들은 점이나 주술을 통해 초자연적인 도움을 구하고 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셔서 이들을 주술의 힘으로부터 건져주시고 그리스도인들이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기를 기도하자(엡 6:10).

posted by 30prayer
기독교 40%, 정령숭배 40%, 무슬림 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유에 대한 사랑이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는 해방된 미국 노예와 카리브해 노예가 1822년 라이베리아를 건국할 때 내세웠던 표어였다.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라이베리아는 1980년까지는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그러다 식량 폭동으로 인해 정권이 전복되었고 각각 1989년~1996년, 2002년~2003년에 있었던 두 차례의 내전은‘자유의 땅’ 라이베리아는 황폐화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베리아는 다종교, 다민족 국가다. 라이베리아는 16개 주요 부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는 아메리카 라이베리아인이다. 수도 몬로비아(Monrovia)에는 많은 해외 출신 무슬림이 살고 있으며 수많은 모스크, 이슬람 학교, 이슬람 전통복과 히잡을 착용한 무슬림이 눈에 띈다. 라이베리아에서 이슬람은 점차 성장하고 있다. 라이베리아는 저개발국이다. 내전의 원인이었던 민족간 분쟁과 부족간 분쟁이 아직도 만연하다. 교회는 규모로 보나 신앙의 질적인 측면에서 보나 아직까지는 걸음마 단계일 뿐이다. 이교도들의 수는 사상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

많은 라이베리아 그리스도인은 이슬람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 일부는 최근에 발생했던 내전 때문에 이슬람에 대한 감정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 찰스 테일러 정권(1997년‐2003년)은 이슬람 관습을 권장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재 유엔 평화유지군의 대부분이 무슬림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모스크가 건축, 보수되고 있다.

+ Google Map Link: Liberia, West Africa
+ YouTube Video Link: 3:26, Pray for Liberia
+ Download Gospel recordings for Liberia in several languages
기도 제목

1. 찰스 테일러의 내전(2003년 종식)의 기저에 깔린 것은 언제나 종교였다. 하나님의 진정한 평안의 메시지가 선포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2. 현재 많은 해외 선교단체가 라이베리아에서 사역 중이다. 그들이 라이베리아에 심는 진리의 씨앗이 훗날 많은 이들에게 소망과 피난처가 될 수 있는 큰 나무로 성장하기를 기도하자.

3. 비밀 결사 단체인 포로(Poro)와 산데(Sande)가 라이베리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초자연적 능력에 대한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비밀 결사 단체들이 어둠의 속박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4. 매년 라마단의 시작일과 종료일에 분쟁이 발생한다. 이러한 분쟁이 오히려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단지 믿기만 하라.’

5. 라이베리아의 교회들은 아직 무슬림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며 제자훈련을 위한 여력도 없다. 라이베리아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길 잃은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믿음을 향해 나아오는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6. 현재 다푸르 지역은 의료지원 및 인도주의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다. 구호인력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자. 빈곤과 부패는 절망과 강탈을 부추긴다.

posted by 30prayer
무슬림 94%
소말리인 60%, 아파르족 35%, 프랑스인, 아랍인 및 기타 소수민족 5%,
인구: 4십8만6천명 (2006년 7월 현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부티 공화국
(The Republic of Djibouti)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작은 국가다. 아프리카 홍해 연안의 메마른 사막 지대인 지부티는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무더운 국가로 알려져 있다. 가뭄, 부족한 천연자원, 더딘 산업발전으로 인해 실업률이 전체 인구의 최소 50%에 달한다.

무역과 상업의 요충지인 지부티는 다민족 국가다. 이 지역의 소말리 인과 아파르 부족은 아프리카에서 이슬람을 가장 먼저 받아들였다. 그들은 아라비아 반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상인이었다. 1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슬람 전통을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부티는 주변 국가보다 기독교에 대해 관대하며 개방적이다. 외국인들은 큰 불편 없이 지부티에서 살 수 있으며 언론의 자유가 보장됨은 물론 인터넷 접속도 용이하다. 과거의 이슬람 샤리아 법정은 지난 2004년 2월에 가정 법원으로 대체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르 족은 소말리 인과 연관이 있는 쿠시 어를 사용하지만 소말리 인과 문화적, 언어적으로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지부티, 에티오피아, 에리트리아 전역에 걸쳐 1백만에서2백만 명에 달하는 아파르 족이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다. 수도 지부티에도 교제를 나누는 그리스도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들은 공공시설조차 변변치 않은 빈곤한 과밀 지역에서 열악한 삶을 살고 있다. 일부 아파르 족 여성들은 자신들의 언어로 쓰인 성경을 읽고 있다.

소말리 그리스도인 모임은 현재 극소수에 불과하다. 소말리 그리스도인들은 메시아가 마실 것과 과일을 건네주며 말씀을 주셨고, 도우심이 있을 것이니 걱정 말라고 위로하셨다는 놀라운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을 읽을 수 없는 소말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꿈은 특히나 중요하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지부티의 일부 에티오피아 그리스도인들은 아파르 족과 소말리 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진정한 비전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같은 처지에 놓인 난민들과 지부티를 위해 밤새 기도하기도 한다. 그들의 연합된 기도로 인해 지부티에 축복이 임할 것을 신뢰하자(렘 29:7).

+ Google Map Link: Djibouti, East Africa
+ YouTube Video Link: 1:09, Short video of Djibouti downtown
+ Hear two Gospel programs in Afar for Djibouti
기도 제목

1. 과거의 종족 중심주의, 파벌, 주도권 분쟁으로 인해 지부티의 다양한 민족이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전(1991년-1994년)은 2001년에 공식적으로 종식되었으나 내전이 재발하지 않도록 상호 존중과 미래를 위한 비전이 필요하다.

2. 지부티가 진정한 평안의 안식처가 되고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중동을 비춰주는 등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몇몇 그리스도인은 교육, 문맹퇴치, 농업, 번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그들의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현재 아파르 어와 소말리 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아파르 족과 소말리 인 가운데 현지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5. 패트릭 존스톤(Patrick Johnstone)에 따르면 다푸르는 ‘오늘날 전 지구에서 가장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지역’이다. 35개 종족으로 구성된 6백만 명 인구 중 그리스도인은 500명도 채 되지 않는다. 꿈과 비전과 하나님의 말씀 선포를 통해 다푸르인들에게 예수님이 계시되기를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은혜마당 2007.10.03 00: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례받는 무슬림 출신 그리스도인

무슬림 전통복장을 한 소말리아인 여인이 여러분의 교회에 와서 한 시라도 빨리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게 삶을 맡기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이는 작년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었을 때 나이로비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이다. 당시 많은 교인들은 무슬림 복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아마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저 사람 혹시 우리 교회에 침투하는 테러리스트 아니야? 저 사람이 예배 도중에 말썽을 부리면 어쩌지?’ 하지만 그 여인은 말썽을 부리기는커녕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했다. “전 오래전부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라마단 기간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지금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습니다.”후에 이 여인은 기쁨에 넘쳐 두 팔을 들고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이렇게 외쳤다. “난 자유합니다. 난 자유로운 여인입니다.” 현지 그리스도인들은 이 여인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다른 소말리아인 여성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여인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네갈 다카르

최근 이 소말리아인 여인은 자궁암 선고를 받았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자궁암 선고를 받은 후 여인은 그리스도인 친구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해서 내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처음부터 말해줘서 참 다행이야.” 현재 이 여인은 소말리아인 목사가 이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몸담고 있다. 이 여인이 믿음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지금도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은혜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0) 2007.10.08
케냐로부터 온 기쁜 소식  (0) 2007.10.03
말레이시아에서 온 기쁜 소식  (0) 2007.09.30
미국에서 온 기쁜 소식  (0) 2007.09.26
posted by 30prayer
인구: 3십8만 명(2006년 7월 현재)
인구 구성 비율: 말레이 인(67%), 중국인(15%), 원주민(6%), 기타(12%)
종교 구성 비율: 이슬람교(67%), 불교(13%), 기독교(10%-모든 종파 포함), 토착 종교를 포함한 기타 종교(10%)
국법: 100% 이슬람 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루나이
의 정식 국가 명칭은 네가라 브루나이 다루살람(Negara Brunei Darussalam)이다. 이 나라는 북쪽으로는 남중국해와 접해 있으며 말레이시아 영토인 사라와크(Sarawak) 및 사바(Sabah)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1백년 가까이 영국의 보호령이었던 브루나이는 1984년에야 독립을 쟁취했다. 브루나이는 15세기경 술탄 아왕 아락 베터(Sultan Awang Alak Beter)가 이슬람교로 개종하면서 무슬림 국가가 되었다. 브루나이는 이후 600여 년간 한 왕조의 통치를 받아왔다. 석유 부국인 브루나이의 술탄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다. 브루나이 정부는 세금을 징수하지 않으면서도 가난한 국민들에게 의료, 연금, 교육을 제공할 뿐 아니라 메카 순례(Hajj, 핫즈)까지 지원한다. 브루나이에서는 이슬람 법인 샤리아가 민법에 우선하며 모든 생활의 기준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루나이 헌법은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국교는 이슬람교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는 이슬람법인 샤리아가 민법을 우선하며 모든 생활의 기준이 된다. 브루나이의 그리스도인들은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일부 그리스도인은 예고 없이 직장에서 해고되기도 한다. 고등 교육을 받고자 하는 브루나이의 그리스도인은 해외 대학으로 유학을 가야 한다. 전도 행위는 철저히 금지되어 있으며 브루나이 국민 선교를 계획했던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체포되거나 구금되기도 했다. 기독교계 외국인 학교라도 모든 학생을 이슬람 방식으로 가르쳐야 하며 기독교 교육을 금하고 있다. 최근에 한 외국인 영어 교사가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기 위한 아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축제 기간에 한 말레이 가정에 축복 기도를 했다가 당국으로부터 48시간 이내 강제 출국을 명령 받기도 했다.

지난 몇 년간 상당수의 브루나이 말레이인이 그리스도를 믿어왔으나 브루나이의 엄격하고 보수적인 이슬람 환경 때문에 무슬림 배경의 그리스도인이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하지는 못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기독교 방송이 도움이 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는 성경이나 기독교 서적을 구입할 수 없으나 개인적 용도로 기독교 서적을 말레이시아에서 가져오는 것은 허용된다.

+ Google Map Link: Brunei
+ YouTube Video Link: 3:45, About Brunei
+ Hear the Gospel recording for Brunei
기도 제목

1. 브루나이에서 사역하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자. 현재 브루나이의 상황은 상당히 민감하다. 그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하나님 왕국을 위한 소중한 관계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아래 외국 그리스도인들이 현지 그리스도인을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브루나이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이기를 기도하자. 예수님이 그들의 꿈과 비전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시도록 기도하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시기를 기도하자.

4. 왕족과 그들의 광범위한 영향력을 위해 기도하자. 특히 술탄의 두 번째 부인인 말레이시아 출신 아즈리나즈 마카르 하킴(Azrinaz Makar Hakim), 빌라(Billah) 왕세자와 그의 아내 사라를 위해 기도하자(행 16:31). 브루나이 의회가 최근 20년 만에 다시 소집되었다. 하나님 왕국을 위한 소중한 관계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아래 외국 그리스도인들이 현지 그리스도인을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반다 아체의 바다에 익숙했던 수천 명의 남자들은 쓰나미 발생 당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으나 아내와 자녀들을 잃었다. 다시 새 삶을 찾아가는 것이 이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많은 이들을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새 배우자를 만나려고 해도 배우자감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인구는 약 1백2십4만 명으로, 자바 섬은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섬이다. 섬주민의 90% 이상이 무슬림이며 이는 전 세계 무슬림 인구의 10%에 해당한다. 자바 섬의 최초 무슬림 왕국은 1511년에 중부 자바의 세마랑(Semarang)에서 동쪽으로 24km 떨어진 데막(Demak)에 건립되었다. 그 결과 데막을 기점으로 섬 전체에 이슬람이 전파되었다. 힌두교와 이슬람의 건축양식이 혼합된 3층 규모의 그랜드 모스크(Grand Mosque)는 매우 신성한 곳으로 간주된다. 일부 자바 무슬림들은 그랜드 모스크를 일곱 번 방문하면 메카를 한 번 방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믿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막 모스크 앞의 표지판

지난 16세기에 자바 섬을 지나던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 이곳에 이슬람이 전파되었다. 와리 송고(Wali Songo)라 불리던 아홉 명의 성자는 자바 섬에서 강력하고 진기한 기적을 행한 것으로 알려진 중요한 이슬람의 종교 지도자들이다. 그들의 역사가 모두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영적인 도움과 축복을 구하는 현지 무슬림들은 그들의 무덤을 방문하곤 한다(특히 수난 칼리자가(Sunan Kalijaga)와 수난 자파르 쇼디크(Sunan Jafar Shodiq)를 많이 방문한다). 무슬림이었던 중국의 정화(Zheng He) 장군도 1405년에 대규모 함대를 이끌고 자바에 왔다고 전해진다. 세마랑이라는 도시명도 삼보(삼보태감[三保太監]이었던 정화 장군을 칭하는 말)의 도시라는 뜻의 ‘삼보랑’ (Sam Po Lang)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세마랑 인구 중 중국인의 비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무슬림들은 이곳에 있는 정화 장군 기념 예배당을 주요 사원으로 여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마랑의 현대적 쇼핑센터

거주자의 수가 최소 1백 5십만 명으로 추산되는 세마랑은 면적과 거주민의 수로 보면 인도네시아에서 5번째로 큰 도시다. 자바 섬 북부 해안 도시인 세마랑은 자바 섬의 양 끝을 기준으로 정 중앙에 위치해 있다. 세마랑의 찬디(Candi)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사방에 항만, 바다, 저지(低地), 푸른 논의 풍경과 도시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멀리 몇몇 화산들도 시야에 들어온다. 항만과 가까운 구(舊)시가 쪽에는 지금도 네덜란드 식민시대에 건축된 건물들이 남아있다. 현재는 화려한 쇼핑센터, 대형 모스크, 멀티플렉스 극장 등이 있는 심팡 리마 광장(Simpang Lima Square)이 중심부 역할을 하고 있다. 세마랑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나 활동, 변화는 자바 섬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해 장군의 사원

세마랑 안팎에는 자바 파시시르 로르(Jawa Pesisir Lor) 족이 살고 있다. 수백 개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민족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인구나 신앙심으로 보면 상당히 중요한 민족이다. 1천8백6십만 명에 달하는 자바 파시시르 로르 족은 크게 세마랑 동서부의 두 그룹으로 구분된다. 많은 자바 파시시르 로르 족은 자바의 전통문화가 고루하다 생각하며 자신들의 현대적 시각과 굳건한 신앙심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소수의 수피(Sufi)파도 있지만 자바 파시시르 로르 족의 대부분은 수니파 무슬림이다. 기타 자바 민족과는 달리 자바 음악보다는 이슬람 음악을, 전통 그림자인형극 관람보다는 꾸란 읽기를 더 좋아한다. 그러나 점차 많은 젊은이들이 현대문화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있다.

+ Google Maps Link: Java, Indonesia
+ YouTube Video Link: 2:41, Pictures from West Java

+ Here the Gospel in Jawa
  and 16 recordings in Indonesian for listening / downloading
기도 제목

1. 현지 주민들은 이 지역을 통해 이슬람이 처음 자바 섬에 전파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영적으로 교만하다. 주님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셔서 그들이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을 보고, 이 땅의 진정한 주님이 되시는 예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하자.

2. 평화주의자들이 세마랑의 이슬람 공동체와 자바 파시시르 로르 족으로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를 기도하자. 인도네시아의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무슬림과 섞여 살아가고 있지만 실제로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무슬림 공동체는 분리되어 있으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공포 속에 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수백 개의 교회 건물이 불에 타 버렸고 수천 명의 그리스도인이 박해를 받았다. 안타깝게도 무슬림은 모양만 그리스도인인 일부 사람들의 비도덕적인 행동을 보고 그리스도인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다. 보다 많은 참 그리스도인을 통해 무슬림의 마음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행 2:42-47).

3. 더 많은 이슬람 종교 지도자들과 종교 교사들이 메시아께 나아와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행 6:7).

4. 메시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Isa Al Masih, 이사 알 마시흐)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강하게 드러나 주님과 제자들에 대해 내세우는 거짓 주장이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후 10:4-5; 마 10:16).

5. 두쿤(Dukun, 인도네시아의 전통 주술사 – 역자 주)의 저주로부터 그리스도인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지금 인도네시아에 영적 어둠이 가득하다(엡 6장).

6. 수마트라 아체 지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자. 2004년 12월에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거의 십만 명에 달하는 이들이 아직도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


posted by 30pray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구: 4백5십만, 불교 40%, 기독교 15%(대부분이 중국인 및 인도인), 무교 15%, 이슬람교 13.9%(50만 명 이상)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본토의 남부와 인도네시아 북부 사이에 위치한 62개의 작은 섬과 하나의 큰 섬(699㎢)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토의 23%가 삼림과 자연보호지역이지만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독립 국가이기도 하다. 세계적 수준의 항만을 보유한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상업, 금융, 기술 허브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생활수준은 아시아 1위, 세계 11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가포르에는 다양한 문화가 흥미롭게 공존하고 있다. 인구의 76% 가량이 전통적으로 중국 본토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중국 밖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국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 외의 주요 민족으로는 말레이 인(14%), 인도인(7%) 등이 있다. 세계 주요 운송 루트 중의 하나인 싱가포르는 다종교 국가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다양한 종교의 공존 및 정교 분리에 대한 권고안이 포함된 종교 화합법을 제정하였다. 종교 화합법은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행위를 금지하지는 않으나 권장하지도 않는다. 전도 활동이 권장될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서 강한 항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슬람종교위원회(MUIS)를 통해 무슬림 공동체와 준공식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MUIS는 정부에 무슬림 공동체의 우려사항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금요 설교의 초안을 작성하고, 이슬람 학교를 규제하며, 자발적 급여 공제를 통해 재정을 충당하는 모스크의 건설을 관장하기도 한다. 또한 의무 헌금인 구빈세(자카트)를 중앙집중적 전산을 통해 모금하고 있다.

최근에 한 그리스도인이 말레이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복음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말레이 인은 복음에 그다지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으나 결국 믿음의 결단을 내리지는 못했다. 이러한 모습은 싱가포르 무슬림 청년 사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덜 전통적이며 보다 개방적이다. 한 말레이 그리스도인은 여러 제약사항과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싱가포르 무슬림을 전도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Google Map Link: Singapore
+ YouTube Video Link: 7:27, The diversity of Singapore
+ Hear the Gospel Recording for Malay (there are 10 different varieties recorded)
Panjabi (there are 22 different programs in this language)

기도 제목

1.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말레이 인, 인도인, 파키스탄 인 및 기타 민족들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기회와 훈련과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하자(사 60:1-3).

2.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하자(롬 10:14).

3. 사업가로 활동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 거래처에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시 49:6-8).

4. 지난 2004년 12월에 발생했던 쓰나미 피해자들의 절반 이상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반다 아체에 거주하던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자리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필요한 치유와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다.

posted by 30prayer
무슬림: 10%
힌두교 신자: 35%
그리스도인: 50% (모든 종파 포함)
기타: 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서양과 해안을 접하고 있는 가이아나(Guyana, ‘물이 많은 땅’)는 엄청난 규모의 열대 우림, 강, 폭포 등으로 유명하다. 내부 지역의 탁상 산지(table mountain)는 ‘쥬라기 공원’의 100년 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아서 코난 도일 경의 1912년 소설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에 영감을 주었다. 지난 1978년 미국 컬트 신자 900명의 집단 자살과 살해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의 이목이 가이아나에 집중되기도 했다.

약 75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가이아나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문화적 용광로와 같다.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들처럼 대부분의 가이아나 민족들도 설탕, 목화재배 노동자로 처음 가이아나 땅을 밟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이아나의 문화적 다양성은 음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기타 카리브 국가들과 인도 음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라디오에서는 인도 볼리우드 풍의 방그라, 힌디 음악뿐만 아니라 최신 레게 음악, 댄스홀 음악, 소카, 처트니 음악이 흘러나온다. 현지 텔레비전 방송국은 미국, 영국, 인도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가이아나 최초의 무슬림은 아프리카 출신의 풀라니족(Fulani)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전체 인구의 10%가 무슬림이다. 이들 중 대부분은 남아시아(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출신이지만 아프리카 출신 무슬림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인구의 반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는 가이아나에서 이슬람은 아직 소수의 종교에 불과하지만 그 이름만큼은 확실히 알렸다. 해밀턴 그린(Hamilton Green) 전 대통령은 무슬림 개종자로 알려져 있으며 가이아나는 1998년에 이슬람회의기구(OIC)에 공식 가입했다. CIOG는 의연금(자카트) 전달 및 미망인을 위한 활동 등 기타 사회복지프로그램에 관여하고 있다. 가이아나 무슬림은 수십 년간 이념적 갈등을 겪었던 정통파와 개혁파로 분열되어 있다.

현지 단체들은 종종 남아시아와 아랍의 저명한 무슬림 학자를 초대하고 있으며 많은 가이아나 무슬림들은 세계적 ‘움마(ummah, 세계적 무슬림 공동체)’라는 개념에 큰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팔레스타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무슬림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CIO 가이아나어 웹사이트: http://www.ciog.org.gy
+ Google Map Link: Guyana, South America
+ YouTube Video Link: 4:01, Lovely Guyana
+ Hear the Gospel Message in Hindustani 
English is the Trade language of Guyana.  This is a good recording for Muslims

기도 제목

1. 하나님의 평안과 사랑이 모든 민족들에게 효과적으로 선포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남아시아 인은 종종 아프리카 출신의 가이아나 인과 반목하기도 한다.

2. 긍정적인 기독교 음악과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이를 통해 무슬림 청년들이 깊이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가이아나에는 많은 성경학교가 있다.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신실한 사람들이 훈련되도록 기도하자. 일부 무슬림은 이미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왔다.

4. 가이아나에 중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원칙에 대해 배우고 마약과 폭력조직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