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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나와브의 땅, 무르시다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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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라티(Bhagirathi) 강(후글리 강)과 갠지스 강에 걸쳐 있는 무르시다바드 구역은 1704년 이후 벵갈 지역 무슬림의 권좌였다. 하자르 두아리(Hazar Duari-천개의 문 궁전)의 박물관, 이맘바라(Imambara), 카트라(Katra) 모스크, 그 외 여러 유적을 보면 당시 무슬림의 권세가 얼마나 컸는지 가늠할 수 있다. 이곳은 한때 나와브(무굴제국 시대의 지방장관)의 지역으로 이름을 떨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역사 적 사실이 많이 잊혔다. 이 지역에는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풍성한 장인 기술과 강력한 농업기술로 인도 전역에서 무역하는 솜씨 좋은 일꾼들이 많다. 무르시다마드의 산업에는 은과 금세공, 비단 직조, 수공업, 상아 조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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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안타깝게도 이 지역은 인신매매와 아동노동, 극심한 가난, 정치적 암살 사건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 로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하다. 또 서부 벵갈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외국인의 영향력이 잘 미치지 않아 발전이 더딘 곳이다.

무르시다바드 구역에 사는 6백만 인구 중 90%가 농촌에 산다. 서부 벵갈 지역의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도 이긴 하지만 무르시다바드는 64%가 무슬림이다(380만 명). 무르시다바드의 무슬림 수는 알바니아와 레바논 인구 전체의 수와 맞먹는다. 그런데 무르시다바드 전체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전임사역자는 단 한 명인 실정이다.

기도제목

▶ 하나님께서 무르시다바드에 있는 모든 벵갈 무슬림에게 하나님을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행 2:16-21).

▶ 무슬림 출신 개종자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연합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도를 온전히 전하고 가르치려는 열정을 품도록. 이 일을 위해 준비되도록(마 28:20).

▶ 메시아의 영광이 나와브 땅에 온전히 드러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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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다바드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 지역 그리스도인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이들의 전도를 통해 무슬림들의 삶이 변하는 역사가 많이 있었다. 현재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농촌 생활속에서 박해 당하고 있다. 최근에 어느 그리스도인이 소개로 알게 된 한 무슬림 가정을 방문했다. 이 가정은 복음에 관심을 보였고 메시아를 따르기로 했다. 이 지역에 사는 벵갈 무슬림들 중에는 이런 가정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복음(인질 Ingil)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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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십8만 명(2006년 7월 현재)
인구 구성 비율: 말레이 인(67%), 중국인(15%), 원주민(6%), 기타(12%)
종교 구성 비율: 이슬람교(67%), 불교(13%), 기독교(10%-모든 종파 포함), 토착 종교를 포함한 기타 종교(10%)
국법: 100% 이슬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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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의 정식 국가 명칭은 네가라 브루나이 다루살람(Negara Brunei Darussalam)이다. 이 나라는 북쪽으로는 남중국해와 접해 있으며 말레이시아 영토인 사라와크(Sarawak) 및 사바(Sabah)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1백년 가까이 영국의 보호령이었던 브루나이는 1984년에야 독립을 쟁취했다. 브루나이는 15세기경 술탄 아왕 아락 베터(Sultan Awang Alak Beter)가 이슬람교로 개종하면서 무슬림 국가가 되었다. 브루나이는 이후 600여 년간 한 왕조의 통치를 받아왔다. 석유 부국인 브루나이의 술탄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다. 브루나이 정부는 세금을 징수하지 않으면서도 가난한 국민들에게 의료, 연금, 교육을 제공할 뿐 아니라 메카 순례(Hajj, 핫즈)까지 지원한다. 브루나이에서는 이슬람 법인 샤리아가 민법에 우선하며 모든 생활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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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헌법은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국교는 이슬람교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는 이슬람법인 샤리아가 민법을 우선하며 모든 생활의 기준이 된다. 브루나이의 그리스도인들은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일부 그리스도인은 예고 없이 직장에서 해고되기도 한다. 고등 교육을 받고자 하는 브루나이의 그리스도인은 해외 대학으로 유학을 가야 한다. 전도 행위는 철저히 금지되어 있으며 브루나이 국민 선교를 계획했던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체포되거나 구금되기도 했다. 기독교계 외국인 학교라도 모든 학생을 이슬람 방식으로 가르쳐야 하며 기독교 교육을 금하고 있다. 최근에 한 외국인 영어 교사가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기 위한 아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축제 기간에 한 말레이 가정에 축복 기도를 했다가 당국으로부터 48시간 이내 강제 출국을 명령 받기도 했다.

지난 몇 년간 상당수의 브루나이 말레이인이 그리스도를 믿어왔으나 브루나이의 엄격하고 보수적인 이슬람 환경 때문에 무슬림 배경의 그리스도인이 메시아에 대한 믿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하지는 못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도네시아 기독교 방송이 도움이 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는 성경이나 기독교 서적을 구입할 수 없으나 개인적 용도로 기독교 서적을 말레이시아에서 가져오는 것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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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1. 브루나이에서 사역하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자. 현재 브루나이의 상황은 상당히 민감하다. 그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본을 보일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하나님 왕국을 위한 소중한 관계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아래 외국 그리스도인들이 현지 그리스도인을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브루나이 국민들의 마음이 움직이기를 기도하자. 예수님이 그들의 꿈과 비전 가운데 자신을 드러내시도록 기도하자.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시기를 기도하자.

4. 왕족과 그들의 광범위한 영향력을 위해 기도하자. 특히 술탄의 두 번째 부인인 말레이시아 출신 아즈리나즈 마카르 하킴(Azrinaz Makar Hakim), 빌라(Billah) 왕세자와 그의 아내 사라를 위해 기도하자(행 16:31). 브루나이 의회가 최근 20년 만에 다시 소집되었다. 하나님 왕국을 위한 소중한 관계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아래 외국 그리스도인들이 현지 그리스도인을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반다 아체의 바다에 익숙했던 수천 명의 남자들은 쓰나미 발생 당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으나 아내와 자녀들을 잃었다. 다시 새 삶을 찾아가는 것이 이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많은 이들을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새 배우자를 만나려고 해도 배우자감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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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형제가 고향 마을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도 수 년이 흘렀다. 그는 오로도우고우(Worodougou) 종족의 첫 그리스도인이다. 신앙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이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었다. 그는 믿음 안에서 성장했고, 하나님은 동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다. M형제는 현지 교회에서 처음으로 파송된 사역자이기도 하다.

고향 사람들 중에는 마음을 여는 이들이 많았다. 두 번째 방문할 때까지 다섯 명이 예수님께로 돌아왔다. 세 번째 방문 때는 무슬림 이맘이 그를 금요 기도 모임에 초청해 모스크에서 복음을 전하게 해주었다. 마을에 있는 남자들이 전부 와서 창세기부터 계시록을 아우르는 M형제의 설교를 들었다. 모임은 아침 9시에 시작되어 질의문답 시간까지 장장 4시간 이나 계속되었고,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에 만족했다.

이맘은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한 말을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 외부인(서양 선교사)한테서 이야기를 들었다면, 아마 우리한테 하는 얘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게야. 하지만 아들 같은 자네가 이야기하니 잘 생각해 봐야 할 게 아니겠나.”
오로도우고우 종족은 코트디부아르 서북쪽 사하라 주변에 살고 있다. 10만 명가량이 무슬림이며, 조상과 산이나 강, ‘거룩한 숲’, 뱀 등을 숭배한다. 그리고 악령과 악한 마술사와 죽음을 두려워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곳에서는 10개 종족 출신의 선교사들이 함께 사역했다. 그들은 관계 전도, 구제, 거리 전도, 영화(‘예수’), 오디오 성경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해 왔다. 오로도우고우 종족 가운데는 꿈과 치유를 경험한 이들도 있고, 최근에는 간증을 통해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한 이들도 있다.

25년간 말씀을 뿌렸지만 극히 적은 사람들만이 예수님께 돌아왔고, 그나마 그들도 가족들의 박해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제 그들 안에서 풍성한 영적 추수를 거둘 때가 되었다!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 (시편 22:27-28).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말씀이 오로도우고우 종족의 마음을 파고 들어가 그들이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놀라운 영적 추수를 위해 기도하자!

2. 그리스도인들이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연대기적 방법으로 성경을 강의하면서 전도하는 현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4. 하나님의 말씀이 불타는 떨기나무처럼 타올라 200개 도시와 마을가운데 퍼져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현지 교회들이 하나님께 철저히 순복하도록 기도하자.

6. 북부 코트디부아르 지역에 사는 20개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할 영적 지도자와 전도자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