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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7 :: 17일- 이란: 마잔데란 종족
  2. 2007.09.29 :: 17일- 남미의 가이아나
  3. 2006.10.10 :: 17일- 캄보디아의 참 종족
  4. 2005.10.17 :: 13일- 서아프리카의 투아레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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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마잔데란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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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사는 마잔데란 종족은 300-450만 명쯤 되며, 이란 북부 마잔데란 지방과 카스피 해와 맞닿은 다른 지방에 주로 산다. (사실 이곳 사람들은 카스피 해를 페르시아어로 마잔데란[Mazandaran] 해, 혹은 카자르 [Khazar] 해라고 부른다.) 마잔데란 지방은 연안 평지와 알 보르즈(Alborz) 산맥으로 구분되는데,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이란에서 가장 높은 산이 바로 이곳에 있는 다마반드(Damavand) 산이다(5,600m). 마잔데란어는 근방의 길라키어와 이란 공식 언어인 파시어의 한 분파다. 교육을 잘 받은 마잔데란 종족은 파시어를 잘 읽는다. 이 종족은 100%가 시아파 무슬림이며, 이 지역에 이슬람이 들어온지는 약 1,300년이 되었다. 이란에서는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일이 중대한 범죄다. 이러한 법률이 완전히 적용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실제로 개종한 사람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박해를 받는다. 특정 직업에 종사하지 못하고, 사업 선택 범위도 좁아지고,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현지 그리스도인: 몇몇의 소그룹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고, 지역 전체에 그리스도인들이 흩어져 살고 있다. 이곳을 떠나 안전하게 다른 나라로 피신한 그리스도인들이 사실을 알고 빨리 성경이 번역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현재, 번역 작업은 초기 단계이며 먼저 사복음서가 번역되었다. 관련 언어의 성경을 컴퓨터 작업으로 마잔데란 어 성경으로 번역하는 일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또 라디오와 위성방송도 내보낼 예정이다. 그리스도인에 대한 훈련과 제자화 사역은 이란 내에서 소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도제목

▶ 마잔데란 종족이 복음에 대해 마음을 열도록.

▶ 소수의 마잔데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고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복음에 적대적인 동족에게도 담대하고 효과적으로 일대일 전도를 할 수 있도록.

▶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많은 이들이 핍박받고 있다).

▶ 마잔데란어 성경 번역팀과 그 사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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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잔데란 종족의 생활양식


마잔데란 종족의 50%가 농사와 소, 말을 키우는 목축 등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여성은 양탄자 짜는 일을 한다. 나머지 50%는 다양한 수공업과 상업 활동에 종사한다. 마잔데란 종족은 이란의 여러 종족보다 교육 수준이 높고 진보적이다. 1970년대에 사회 전반에서 큰 개혁이 일어나 농업 생산 의 분배, 제조, 투자 분야에 변화가 있었다. 또한 오일붐으로 시멘트, 면화, 섬유 산업 등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었다. 해안 지역은 어업이 발달했다.
posted by discipler
무슬림: 10%
힌두교 신자: 35%
그리스도인: 50% (모든 종파 포함)
기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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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과 해안을 접하고 있는 가이아나(Guyana, ‘물이 많은 땅’)는 엄청난 규모의 열대 우림, 강, 폭포 등으로 유명하다. 내부 지역의 탁상 산지(table mountain)는 ‘쥬라기 공원’의 100년 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아서 코난 도일 경의 1912년 소설 ‘잃어버린 세계 (The Lost World)’에 영감을 주었다. 지난 1978년 미국 컬트 신자 900명의 집단 자살과 살해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의 이목이 가이아나에 집중되기도 했다.

약 75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가이아나는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문화적 용광로와 같다.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들처럼 대부분의 가이아나 민족들도 설탕, 목화재배 노동자로 처음 가이아나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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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의 문화적 다양성은 음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기타 카리브 국가들과 인도 음악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라디오에서는 인도 볼리우드 풍의 방그라, 힌디 음악뿐만 아니라 최신 레게 음악, 댄스홀 음악, 소카, 처트니 음악이 흘러나온다. 현지 텔레비전 방송국은 미국, 영국, 인도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가이아나 최초의 무슬림은 아프리카 출신의 풀라니족(Fulani)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전체 인구의 10%가 무슬림이다. 이들 중 대부분은 남아시아(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출신이지만 아프리카 출신 무슬림의 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인구의 반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는 가이아나에서 이슬람은 아직 소수의 종교에 불과하지만 그 이름만큼은 확실히 알렸다. 해밀턴 그린(Hamilton Green) 전 대통령은 무슬림 개종자로 알려져 있으며 가이아나는 1998년에 이슬람회의기구(OIC)에 공식 가입했다. CIOG는 의연금(자카트) 전달 및 미망인을 위한 활동 등 기타 사회복지프로그램에 관여하고 있다. 가이아나 무슬림은 수십 년간 이념적 갈등을 겪었던 정통파와 개혁파로 분열되어 있다.

현지 단체들은 종종 남아시아와 아랍의 저명한 무슬림 학자를 초대하고 있으며 많은 가이아나 무슬림들은 세계적 ‘움마(ummah, 세계적 무슬림 공동체)’라는 개념에 큰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팔레스타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무슬림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CIO 가이아나어 웹사이트: http://www.ciog.org.gy
+ Google Map Link: Guyana, South America
+ YouTube Video Link: 4:01, Lovely Guyana
+ Hear the Gospel Message in Hindustani 
English is the Trade language of Guyana.  This is a good recording for Muslims

기도 제목

1. 하나님의 평안과 사랑이 모든 민족들에게 효과적으로 선포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남아시아 인은 종종 아프리카 출신의 가이아나 인과 반목하기도 한다.

2. 긍정적인 기독교 음악과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이를 통해 무슬림 청년들이 깊이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가이아나에는 많은 성경학교가 있다.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할 수 있는 신실한 사람들이 훈련되도록 기도하자. 일부 무슬림은 이미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왔다.

4. 가이아나에 중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원칙에 대해 배우고 마약과 폭력조직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참 종족(Cham)은 캄보디아에 308,000명, 베트남에 127,000명, 라오스와 그 외 여러 나라에 15,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378개의 마을을 이루고 있다. 마을 대부분은 프놈펜 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참 족의 언어는 서부 인도네시아 어와 말레이 어, 폴리네시아 어와 관련이 깊다. 참 족은 본래 베트남 중부 해안을 따라 위치한 참파 왕국의 사람들이며, 참파 왕국은 중국과 잦은 교역을 하던 부유한 해상 국가다.

참 종족은 캄보디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소수 종족 이다. 주로 쌀농사를 짓지만 면화, 옥수수, 담배, 파마자, 카사바, 땅콩, 양치식물, 콩, 야채 같은 작물을 기르기도 한다. 가축을 기르거나 사냥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있다. 메콩 강과 그 지류를 따라 마을을 형성하고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축 무역을 하거나 가축 도살자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다.

참 종족은 힌두교, 불교를 믿었으나, 수세기에 걸쳐 결국 이슬람화되었다. 고대 신앙은 ‘어머니 여신’ 숭배다. 참파 왕국 사람들은 조상과 영웅을 숭배했고 풍요 기원 제사를 드렸다. 이슬람은 인도와 말레이시아를 거쳐 캄보디아로 들어왔는데,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이슬람을 토속 문화, 정령숭배 요소와 결합시킨 민속이슬람을 믿는다. 캄보디아 참 족 무슬림들의 영적 중심지 는 프놈펜 부근의 추르-창브라(Chur-Changvra)다.

캄보디아에는 창 벵(Chang Veng), 이맘 산(Imam San), 다와(Da’wa), 와하이야(Wahhaiyya) 등 몇몇 이슬람 그룹이 있다. 창 벵은 이맘 산에 비해 말레이 어 단어를 많이 혼합해 쓰는 경향이 있다. 말레이시아 무슬림의 원조를 받아 그들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맘 산은 무슬림 근본주의자들이 허용하지 않는 정령숭배적인 전통을 고수하기 때문에 외부 무슬림들과는 많이 다르다.

다와는 다른 여러 이슬람 국가에서 들어온 선교 활동 단체다. 오늘날에는 캄보디아 참 족 마을을 방문하러 다니는 다와의 선교사들을 쉽사리 볼 수 있다. 이들은 마을을 다니며 자신들의 신앙을 전파하고, 마을 모스크에 머물며 이슬람을 가르친다. 와하이야 역시 선교 활동 단체로 다와와 비슷한데, 좀 더 근본주의적인 이슬람을 가르친다.

이때까지 복음을 받아들인 참 종족 사람은 십 수 명에 불과하다. 현재 알려진 교회는 없으며, 참 종족의 말로 번역된 성경도 없다.

기도제목:

1. 이슬람 선교사들이 먼저 그리스도께 나아와야 한다. 하나님이 참 족들의 눈을 여셔서 진리를 보게 하시고, 예수를 구주요 주인으로 깨닫게 하시도록 기도하자.

2. 참 족을 그리스도께로 이끌 추수밭에 더 많은 일꾼들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자.

3. 참 종족 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기도하자.

4. 참 종족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해 가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신비한 부족이라고 알려진 투아레그 사람에 대해서 그동안 수많은 오해가 있었다. 사람들은 한 때 ‘사하라의 지배자’라고도 불리던 투아레그 사람에 대해 여전히 횡포가 심하며 접근하기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데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사하라 사막의 외딴 지역에 거주하며 다른 사람들이 전혀 살 수 없는 지역에서 살아남았다. 또한 그들은 옷으로 얼굴을 가리며 다니고, 친족끼리만 결혼을 한다. 광활한 사막의 자유로움을 사랑하는 투아레그 사람은 정부의 지배를 거부하면서 자신만만하고 활동적이던 그들의 삶에 불행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것은 가뭄과 계속되는 외부 문화의 압력이 유목 생활을 하던 그들에게 달갑지 않은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투아레그 사람은 유목 생활을 하며 광대한 사하라 사막을 떠돌기 때문에 정확한 인구 조사가 불가능하다. 더욱이 이러한 인구 조사에 협조하지도 않을 뿐더러 외딴 지역에 머무는 것을 계속 고집하고 있어서 투아레그 사람에 대한 인구 통계는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다. 대략 백만에서 3백만에 이르는 투아레그 사람들이 니제르, 말리, 부루키나 파소, 차드, 모리타니, 알제리, 리비아, 나이지리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투아레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는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인의 언어에서 파생되었다. 그들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틀라스 산지에서 살던 시대까지 거슬러간다. 그들의 언어를 타마셰크어라고 하는데 여러 개의 유사한 방언들이 사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투아레그 사람들은 사는 지역에 따라 그 지역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아프리카어를 말할 수 있다. 고대 리비아 문자인 티피나프(또는 ‘시피나’라고 함)를 읽고 쓸 줄 아는 사람들도 많다.

대다수의 연구가들은 투아레그 사람들이 한때 기독교를 믿었다고 추측한다. 그 증거는 그들이 사용하는 전통적인 이름뿐 아니라 보석과 장신구가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상징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중에 자발적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였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오늘날 이슬람의 영향력은 대단히 강하다.

지난 수십 년간 변화를 강요하는 압력이 그들이 누려온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 이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되기를 기도하자.

기도 제목

* 투아레그 개종자들은 가족과 마을에서 쫓겨나기 마련이다. 이슬람을 배교한 사람을 가문의 수치로 여기기 때문이다. 가족의 보호와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폐쇄된 사회 속에서 개종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막 10:29-31). 투아레그 개종자들에게 굳은 믿음과 용기와 안전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투아레그 사람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도 적고 교회도 많지 않다. 새로운 개종자들은 양육과 격려를 받아야 하는데 주변의 적대적인 상황 때문에 쉽지 않다. 투아레그의 그리스도인이 적절한 양육을 받고 굳건한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자.

* 투아레그 사람들은 경제적인 변화로 인해 도시 부근으로 많이 이동했다. 하지만, 여전히 외딴 지역에 고립되어 있고 방대한 지역에 흩어져 있어서 복음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효과적인 전략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투아레그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자신의 종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때까지 외국인 사역자가 그들에게 들어가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다. 사역자들이 투아레그 마을에 들어가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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