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14 :: 14일- 타이: 방콕에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
  2. 2007.09.26 :: 14일- 그루지야
  3. 2006.10.07 :: 14일- 스위스 제네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

방콕에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

  • 방콕 인구: 천만 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이
의 수도 방콕의 공식적 무슬림 인구는 262,023명(2000년 자료)이지만 실제로는 백만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도시에서 공식적으로 등록된 모스크만 160개가 넘는다. 무슬림의 집은 역사적으로 주요 수송 경로였던 수로를 따라 있다(30년 전만 해도 길이 제대로 나지 않은 곳이 태반이었다). 접근이 쉽다는 이유 로 모든 모스크와 사원을 수로 옆에 만들었지만, 오늘날 수로는 대부분 사라진 상황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슬림 공동체:
무슬림들은 여러 세대에 거쳐 방콕에 살면서,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개방하지 않는 동질 집단을 구성했다. 공동체마다 크기가 다양한데 평균적으로 150-200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 공동체들은 자체적으로 모스크를 짓고 종교학교를 세웠으며, 나름의 사회 관습과 식생활 습관을 형성했다. 무슬림은 불교도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주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방콕은 거대 도시이므로, 무슬림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거주해야 하는 지역도 많이 있다. 방콕 동부의 상당 지역에서는 무슬림이 다수이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소수이다. 하지만 무슬림 학생들이 공립학교 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도 있다.

언어: 타이어를 유일한 언어로 사용하지만 가끔 말레이 단어를 섞어 쓰기도 한다.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무슬림 설교는 아랍어로 되어 있고 말레이어로 읽어 줄 때도 있다. 종교학교 중에는 아랍어와 빠따니 말레이어를 가르치는 곳도 있으며, 방콕 출신의 학생 중에는 방콕에서 멀리 떨어진 종교학교에서 공부하는 이들도 많다. 방콕으로 이주한 무슬림의 대부분은 타이 남부에서 왔지만, 캄보디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인도, 미얀마, 이란, 중국에서 들어온 참족도 상당수이다.

기도제목

▶ 방콕에 있는 무슬림들이 생명은 종교에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도록 기도하자. 생명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데 있음을 깨닫도록 기도하자(요 17:3).

▶ 타이의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과 더불어 긍정적이고 유익한 관계를 맺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discipler
인구: 4,661,473명 (2006년 7월 추정치)
정교회 신자: 83.9%
기타 그리스도인: 5.5%
무슬림: 9.9%
무신론자/불가지론자: 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흑해 연안에 자리한 그루지야 공화국은 지중해를 닮아있지만 실제로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악지역이다. 5천2백 미터가 넘는 산 정상들은 카프카스와 러시아로부터 그루지야를 분리시키며 그루지야 남부에는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 위치해 있다. 포도, 감귤류, 개암이 풍부하고 해외에 수출되기도 하지만 수입 천연가스에 대한 높은 의존도는 정치적, 경제적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19세기에 러시아 제국에 흡수되었던 그루지야는 1991년에 독립을 선언했다. 러시아의 자유화에 기여하기도 했던 에두아르드 세바르드나제(Eduard Shevardnadze) 전 대통령이 5년간 집권했다.

그루지야는 역사상 몇 차례에 걸쳐 무슬림 제국에게 점령당한 적이 있다. 8세기에는 아랍인들이 트빌리시(Tbilisi, 그루지야의 수도)를 정복한 적이 있으며 그 후 무슬림 사회가 존속되었다. 16세기부터는 오토만 투르크와 이란 사파위 왕조(페르시아인)가 그루지야의 대부분을 지배하였다. 훗날 타타르(Tarta)라고 불렸던 이주민들도 이곳에 정착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 소련이 1926년에 이슬람 법(샤리아) 및 집행을 금지하기는 했지만 1930년에 타협이 이루어져 무슬림의 일부 권리는 허용되었다. 2차 대전 당시 소련은 소련지역 무슬림을 관리하기 위해 무슬림 종교 위원회를 설치하기도 했다. 무슬림들은 민족에 따라 추방되었으며 무슬림 추방은 20세기 말까지 이어졌다. 이는 아직도 정치적 이슈로 남아있다.

그루지야의 3대 무슬림 민족은 아제리인(농촌 지역과 트빌리시), 아자라 무슬림(서남부), 체첸 키스트인(북동부)이며 각 민족마다 고유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슬람은 아직도 이 지역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일례로 그루지야에는 몇 개의 마드라사(이슬람 종교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에는 이란의 종교단체가 재정지원을 한 시아파 학교도 있고 터키단체들이 재정지원을 한 수니파 학교도 있다. 그루지야인들은 이슬람주의 이념이 외부의 영향과 결합될 경우 내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무슬림 체첸 키스트인 역시 그루지야와 러시아 간의 정치적 긴장에 원인을 제공했다.

+ Google Map Link: The Republic of Georgia
+ YouTube Video Link: 2:08, Tbilisi, Georgia
+ Share the Gospel Message in Azeri | Chechen | Georgean

기도 제목

1. 아제리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아제리어판 성경과 예수 영화가 있기는 하지만 제자훈련을 강조한 복음이 문화적으로 효과적인 방식으로 전파될 필요가 있다.

2. 키스트 인과 아자라 지역의 무슬림을 위한 기도: 그들에게 다가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지혜와 은혜와 기회를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자(고전16:9)

3.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루지야 정교회와 개신교파가 항상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은 아니다. 사랑, 상호존중,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사역, 증거 속에 더욱 강력해지기를 기도하자(요 17:17‐21).
posted by 30prayer
매년 여름이면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부유층 가정들이 휴가철을 맞아 제네바를 찾는다. 제네바의 그리스도인들이 중동 사람들과 복음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종교를 가르치는 사우디 출신의 한 젊은 여성은 제네바 교회당에 있는 십자가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래서 사진까지 몇 장 찍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놀랍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유럽 사람들 은 본인이 원하면
꾸란을 살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성경을 사는 것이 불가능하답니다.”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한 청년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열린 세계에서 살고 있잖아요. 성경을 사고 싶으면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되지요.”

아라비아 출신의 한 그리스도인은 공원과 제네바 호수 근처를 구경하는 아랍 관광객들과 접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2005년 한 달 동안 600명의 사람을 만났고, 그중 200명에게 복음을 자세히 전할 수 있었다. 그 중 30명가량은 예수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했다. 여름 단기 전도 프로젝트 마지막 날 저녁, 그들은 아랍어로 찬양을 불렀고 많은 관광객들이 걸음을 멈추고 노래에 귀를 기울였다. 그런데 인후암을 앓던 시리아 출신의 노인이 오랫동안 노래를 듣더니,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허락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을 받고 떠났다.  

제네바에 방문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사우디아라비아의 파드(Fahd) 국왕이 사망한 후, 제네바의 특급 호텔들은 혹 아랍 관광객들이 다른 지역으로 발걸음을 돌리지 않을까 염려했다. 물론 사우디, 카타르 등 걸프만 지역 관광객들의 목적지가 제네바에만 한정되어 있지는 않다. 하지만 관광객 수가 감소된다 하더라도, 제네바에 거주하는 무슬림들의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제네바에는 무슬림 국가의 35개 관공서가 있으며(영사관 등) 180여 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 북아프리카 무슬림들 이외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출신의 불법 이민자들도 많고, 모스크가 두 개나 있으며 이슬람 기관도 여러 개다. 제네바의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들과 더불어 살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여러 교회들이 무슬림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도제목:

1. 제네바의 그리스도인들이 이곳을 방문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무슬림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기회를 제대로 직시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2. 개종한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하자. 생동감 넘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진정한 제자로 자라갈 수 있도록 간구하자. 무슬림에서 개종한 사람들을 제자화하려면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야 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 무슬림 관광객과 이주민들이 많은 제네바와 유럽 여러 지역 안에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현지 그리스도인과 아랍계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간구하자.

'전년도 자료 > 2006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일- 피지의 무슬림  (0) 2006.10.08
14일- 스위스 제네바  (0) 2006.10.07
13일- 프랑스 리옹  (0) 2006.10.06
12일- 코소바(코소보)  (0) 2006.10.05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