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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서북아프리카 최고(最古)의 이슬람 도시, 카이로우안


튀니지 인구: 거주자 10,280,000명, 카이로우안 시의 인구: 120,000명

카이로우안은 1,300년이나 된 고대 도시다. 이슬람 제국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북부아프리카 최고(最古)의 모스크와 그 안에 세워진 세계 최고(最古)의 첨탑을 뽐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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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모스크’는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한 곳이다. 그 밖에도 선지자 무함마드의 머리카락을 자른 어느 이 발사의 무덤인 ‘자오우이아 시디 사하브’란 곳이 있는데, 이곳은 기도하면 병이 낫고 여러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진 장소다.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반드시 ‘선물’을 바쳐야 한다. 보통 기도 응답에 대한 감사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 준다.

북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카이로우안은 이슬람 4대 성지 중 하나다. 여기서 튀니지 전체를 담당하는 이맘을 양성한다. 이 도시는 꽤 보수적인 곳이라서 여성들은 집 안에서 주로 지내야 한다. 카이로우안은 여느 튀니지 도시들과 달리 북적이지 않고 경제를 활성화할 산업이 적다. 젊은이들은 직장을 찾아 서부로 떠나기를 열망한다.

회심자들조차 운명론적 사상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잦 다. 카이로우안에서 복음을 듣고 반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렇게 회심자들이 개인적인 문제에 더 집중하며 더딘 영적 성장을 보이는 이유는 이 도시의 숨겨진 영적 세력 때문인 것 같다.

기도제목

▶ 카이로우안의 몇몇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도시를 향해 찬양의 깃발을 세우라는 명령을 주셨다는 확신이 있다. 여리고를 돌며 예배하는 사람들을 부르셨듯이 말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들 그리스도인은 이사야 62장을 이곳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선포하고 있다. 카이로우안을 마음에 품고 이사야 62장을 읽으며 함께 기도하자.


카이로우안 사람들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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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드(가명)는 더 나은 직장과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포기했다. 한때는 모든게 가능하다고 여겼지만, 지금 이 순간, 먼지 날리는 길을 따라 터벅터벅 걸으며 소망하는 건, 카이로우안까지 누군가 공짜로 차를 태워주거나, 친구들이 자신을 가엽게 여겨 주기를 바랄 뿐이다.

아내와 두 아들은 잠들어 있다. 곧 자리에서 일어나면 먹을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 이다. 지난주엔 아들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비를 내지 못하겠다고 말하자 의사가 신분증명서를 돌려주지 않았다. 지금은 카이로우안까지 20km 남은 길을 지나가는 차를 얻어 타고 가서, 친구들에게 돈을 빌릴 생각밖에 없다. 인생은 처참한 생활의 반복이다.

라치드는 가족들과 아버지 집에서 살고, 그의 형도 그렇게 생활하고 있다. 형은 직업이 있어서 가계에 도움을 주지만, 라치드는 무능함 때문에 무자비한 계모랑 자주 말다툼을 한다. 계모는 라치드의 가족이 공동 부엌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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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10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추정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접근하기 힘든 곳인 누리스탄(Nuristan)은 아프가니스탄 북동부에 있는 힌두쿠시(Hindu Kush) 산맥의 중추라고 할 수 있다. 해발 5,500m의 산봉우리들은 만년설로 뒤덮여 있고 깊은 골짜기로 연결되어 있으며 비탈길에는 돌집, 흙집, 나무집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다.

접근하는 것조차 쉽지가 않고 오랫동안 인접한 파쉬툰 족과 반목했던 탓에 누리스탄은 지금도 고립상태에 놓여있으며 거의 미개발 지역으로 남아있다. 의료 서비스가 전무한 것은 물론이고 제대로 된 학교도 없으며 차량조차 운행되지 않는 곳이 많은 실정이다. 겨울이 되면 많은 마을이 눈 속에 완전히 고립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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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에 파쉬툰 족의 새로운 신자 2명이 누리스탄 사람들에게 평안의 복음을 전하고자 목숨을 걸고 이 지역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누리스탄은 이슬람이 대세였던 중앙아시아에서 홀로 정령숭배 신앙을 가지고 있던 곳이었다. 파쉬툰 인들의 메시지는 대환영을 받았고, 누리스탄 인들은 복음의 선포자들이 누리스탄에 돌아와 복음을 전해 주기를 부탁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누구도 다시 누리스탄에 들어가지 못했다. 30년 후 영국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카불의 왕(Amir of Kabul)이 누리스탄을 침략하여 무력으로 누리스탄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개종 시켰다고 한다. ‘카피리 (kafir, 이교도)의 땅’이라 불리던 누리스탄은 이후 ‘천상의 빛(광명)의 땅’이라 불리게 되었다.

2007년 현재 이 지역은 아직도 절박한 상황에 놓여있다. 식량 생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평균 수명도 낮으며, 출산 시 산모 사망률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탈레반과 알 카에다의 은신처인 동부 누리스탄의 현지 주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은 빈번한 공격에 노출되어 있다. 기타 지역은 불신, 종족 간의 분쟁, 용서 못함, 강도 행위, 정령에 대한 두려움으로 분열되어 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이전에 누리스탄 인들이 깊이 신봉했던 전쟁의 신이 아직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스탄 사람들을 위해 위대한 것들을 준비해 놓으신 사랑의 하나님은 그들을 절대로 잊지 않으셨다(사 9:2).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누리스탄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열망은 더욱 간절해졌다. 분쟁 중인 모든 민족이 은혜, 사랑, 용서라는 메시지의 힘으로 완전히 변화되기를 바라는 비전이 있다. 실질적인 개발 프로젝트도 시급한 상황이다. 접근성 문제는 종종 외부인들이 누리스탄을 방문할 때 걸림돌이 되어 왔으나 누리스탄을 위한 하나님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커다란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보다 더욱 크신 분이다.

+ Google Map Link: Nuristan, Afghanistan
+ YouTube Video Link: 1:26 BBC footage about Afghanistan

+ Gospel Recording: 5 Audio Gospel recordings available for Nuristan, Afghanistan:
Ashkuni | Kamviri | Kantwai | Paruni | Waygali 
기도 제목

1. 힘든 곳에서의 사역도 기꺼이 감당하고자 하는 더 많은 사역자들, 특히 의료 사역자들이 누리스탄에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사역자들의 이해, 지혜, 보호를 위해 기도하자.

2. 복음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화평과 신의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위해 기도하자(마 10:11).

3. 누리스탄인들이 예수님의 메시지를 듣기 전 꿈과 비전을 통해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탈레반 전투요원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투쟁의 동기는 다양하지만 이들 모두가 예수 왕국의 거룩한 비전을 깨달아야 한다. 선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이들이 알게 되기를 기도하자(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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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_2백만?2백 2십만 명
  종족_ 알바니아인 88%,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7%,
  기타 5%(터키, 루마니아)
  종교_ 이슬람, 가톨릭, 정교
  면적_ 10,887 평방 km

코소바는 발칸 반도에 있으며 과거에 로마, 비잔틴, 오토만 제국에 속해 있었다. 그러다가 1차 세계대전 이전에 세르비아의영역이 되었고, 이후 유고슬라비아 영토가 되었다. 1998년 세르비아 인과 코소바 알바니아 인 사이에 극단적인 인종 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전쟁으로수천 명이 사망하고 심각한 난민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나 코소바에도 안정과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다음은 지난 몇 년 동안 코소바를 방문한 그리스도인들이 보고한 내용이다. “우리는 수도 프리스티나(Pristina)에 있는교인들과 함께 지냈다. 많은 이들이 복음에 굶주려 있고. 어디서나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손이 코소바에 임하고 계셨다. 우리는사람들에게 성경과 쪽 복음을 나눠 주었다. 한 형제는 대학 캠퍼스에서 세미나를 열었는데, 매회 천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집회 내내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큰 소리로 떠들고 방해했지만,사람들은 오히려 이슬람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했다. 집회에서는 알바니아계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믿음을 나누기도 했다. 알바니아 사람들이 담대하게 간증하는모습에 가슴이 뛰었다!”

지난 10년간, 코소바 그리스도인의 숫자는 3명에서 수백 명(최대 500명)으로 늘어났고, 교회도 30개로 늘었다. 소그룹모임도 시작되었는데, 차비가 없는 사람들은 몇 시간을 걸어서라도 참석한다. 그들은 변증론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삶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60여권의 책과 소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기독교 잡지도 발간하여 알바니아 사람들에게 나눠 주고 있다.

무슬림이었던 코소바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선교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 그중 6명이 서구 그리스도인 선교 팀에 소속되어 일주일 동안 이스탄불에 다녀왔다. 그들은 거리에서 기독교 문서를 나눠 주고 무슬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코소바에 이슬람을 전래시켰던터키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열려 있고 예수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한다는 사실에 무척 감동을 받았다. 하나님이 터키 인들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시는모습을 보면서, 코소바 그리스도인들은 터키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내려놓았고,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품기 시작했다.

기도제목:

1. 코소바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좋은 일들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리자.

2. 코소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제자 훈련과 가르침이다. 이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계속 자라나고, 자신의 믿음을 말과 행동으로 보여 주는 효과적인
전도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주님이 코소바의 무슬림들 안에 영적 갈급함을 더해 주시도록기도하자.

4. 코소바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해져서, 조국과 민족에게 빛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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