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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거주하는 무슬림


베이징 인구: 15,380,000명(2005년 통계)
한족: 96%
주요 무슬림 종족: 후이족(약 2% 혹은 280,000명)
중국 전역에는 1,200만 명의 후이족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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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공화국의 도시인 베이징은 3000년 전에 건설된 도시이며 지난 850년간 수도였다. 후이족의 조상은 7-14세기에 중국으로 찾아온 무슬림 무역상과 군인과 관리였다. 이들은 중국에 자리를 잡고 현지 한족들과 결혼했다. 현재 후이족은 중국 사회에 완전히 동화되어 식생활과 종교 관습 외에는 한족과 거의 차이점이 없다. 후이족의 이슬람 헌신 정도는 지역마다 다르다. 동북 지역의 후이족들은 자유로운 편이다. 집을 떠나 있는 동안에는 술, 담배도 하고 돼지고기도 먹는다. 대체로 후이족은 전세계에서 가장 급진적이지 않은 무슬림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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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족 무슬림들은 베이징 전역에 퍼져 있기는 하지만 변두리 마을이나 시내 말고도 특정 거리에 모여 사 는 경향이 있다. 후이족 공동체는 주로 베이징 중심에 있는 니우지에(Niujie) 거리에 모여 산다. 1.5km2정도 되는 이 구역에 11,000명의 후이족들이 살아가며, 근방에는 베이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유명한 니우지에 모스크가 있다. 996년에 이 모스크를 지었는데, 시간이 흐르자 재건하고 확장했다. 면적이 6,000m2에 달하는 이 모스크는 중국식 궁궐과 아라비아식 모스크가 조화된 건축미가 돋보인다.

그리스도인: 후이족을 대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다. 베이징에 있는 후이족들 중에 그리스도인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좀 더 구체적인 정보 http://www.joshuaproject.org

기도제목

▶ 중국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열려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도록.

▶ 베이징에 있는 후이족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구하게 되도록.

▶ 중국 그리스도인들이 축복과 변화의 통로가 되어 베이징과 무슬림들에게 영향을 끼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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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시간

전세계 무슬림들은 하루에 다섯 번 메카를 향해 기도문을 외운다. 정해진 시간에 기도하는데, 그 시간은 달력에 따라 매일 몇 분씩 바뀐다. 현재 베이징의 기도시간은 다음과 같다. 오전 5시 50분, 오후 12시 11분, 오후 4시 41분, 오후 6시 32분, 오후 8시 20분. 선택적으로 오전 4시 9분에 6번째 기도를 하는 사 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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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아프가니스탄의 발크(Balkh) 주(州)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과 접경하고 있다. 인구 1백60만 명의 발크 지역에는 주로 우즈베크 인과 타지크 인이 거주하고 있지만 소수 민족인 하자라 족과 파쉬툰 족도 상당수에 이른다. ‘신성한 사원’이라는 의미의 주도(州都) 마자리(Mazari)에는 약 24만 명이 살고 있으며 도시 한복판에는 유명한 블루 모스크(Rawze-e-Sharif)가 자리하고 있다. 블루 모스크는 14세기경에 예언자 무함마드의 사위이자 사촌인 알리 브 아비 탈리브(Ali bin Talib, Ali b Abi Talib-앞의 검정 알파벳이 좀 틀린 듯 합니다)가 꾸었던 꿈을 바탕으로 건축되었으며 그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슬림은 알리 브 아비 탈리브의 무덤이 이라크의 나자프(Najaf)에 있다고 믿는다. 마자리는 시아파 아프간 인들에게 중요한 성지순례지이기도 하지만, 나우로즈(Nauroz, 페르시아의 달력으로 신년이 시작되는 3월 21일부터 40일간 지속되는 신년 명절) 기간에는 많은 수니파 순례자들이 방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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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과 7월 사이 탈레반 세력은 마자리를 장악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약 2천5백 명의 탈레반 병사가 사망하는 막대한 인명피해만 입은 채 실패하고 말았다. 1998년 8월에 이 곳에 다시 돌아온 탈레반 세력은 6일 동안 하자라 족을 포함한 기타 민족을 무참히 살해하며 보복을 감행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탈레반 세력이 마자리를 점령하게 되었다. 지금도 목격자들은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죽어가던 사람들이 몇 주 동안이나 거리에 방치되어 도시 전체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던 당시를 기억하며 감정에 북받치곤 한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의 4대 도시인 마자리 샤리프에는 새로운 거리가 조성되고 있으며 슈퍼마켓, 인터넷 카페 등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수는 소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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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리에서 자동차로 불과 20분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과거 박트리아(Bactria)라고 불리던 유명한 도시 발크가 있다. 이 도시는 페르시아 제국의 일부였으며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한 곳이기도 하다. 그 후 불교의 중심지가 되었다가 8세기 들어 아랍 인들이 장악하게 된 발크는 부와 학문의 중심지라는 명성으로 인해 ‘도시의 어머니’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1221년에 칭기즈칸이 발크를 정벌한 후부터 계속 폐허로 남아 있다가, 16세기에 들어서야 드디어 재건 되었다. 발크에는 과거의 명성과는 걸맞지 않게 요새와 몇몇 유적만이 초라하게 남아있을 뿐이다. 신도시인 와지라바드(Wazirabad)에는 약 7만 명이 살고 있으며 그들의 대부분은 우즈베크 인이다. 오늘날 발크에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oogle Map Link: Afghanistan
+ YouTube Video Link: 9:42, Vacationing in Afghanistan
+ Gospel Recording: Words of Life - Language: Monglian
기도 제목

1. 자유, 치유, 지혜를 찾아 블루 모스크를 방문하는 순례자들이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자.

2. 마자리 샤리프의 사람들, 특히 아직도 1990년대 말의 고통을 안고 있는 하자라 족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 안에 평안과 용서의 마음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인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그리스도를 전하고 증언할 수 있도록 이곳에 있는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특히 발크(오늘날의 와지바라드) 지역에 그리스도의 증인이 설 수 있기를 기도하자.

4. 현재 아프가니스탄은 정치적, 군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다. 현 상황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지도자들은 국민들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용기, 근면함,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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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람인가요?" "네"
"쿠르드 종족인가요?" "그럼요."
"자자 종족인가요?" "당연하죠!"

질문을 할수록 대답하는 어조가 강해진다. 문제의 핵심에 접근하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자자(Zaza) 종족, 혹은 딤리(Dimli)라불리는 이들은 터키 사람도 쿠르드 종족도 아니다. 터키 동부, 동 아나톨리아에 거주하는 그들은 자신들만의 언어와 역사, 문화를 갖고 있지만, 여전히독립된 민족으로 구분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구전 문화를 가진 민족이기 때문에 기록 문자가 없다. 그래서 터키 내에서
상당한 불이익을 당했다.

이런 민족적 차이점이 드러나지 않도록, 터키 공화국은 여러 민족들을 동화시키려고 애썼다. 그래서 고유의 역사, 문화, 민족정체성에 대한 연구를 조직적으로 금했다. 그리하여 자자 종족은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가 300-500만에 이르고 독일에서만도 25만 명이 살고있는데도 그 존재가 알려지지 않은 민족이다. 이들의 반수 가량은 이미 서구 세계로 이민을 떠났거나, 터키의 대도시로 이주했다.

자자 종족은 단일 종족이 아니고 종교적 지향점에 따라 두 개로 나뉜다. 북부 자자 종족은 수니파 무슬림이 이단시 하는 시아파 이슬람의 한 갈래인 알레비 이슬람을 따르고, 남부 자자 종족은 주변 쿠르드 종족과 마찬가지로 수니파 이슬람의 한 갈래에 속한다. 이러한 종교적분리는 양 집단의 민족적, 문화적 실상을 반영한다. 양쪽은 상당히 다른 방언을 사용하고 있어 서로 소통이 안 되는 어려움이 있다(독일어와 네덜란드어의 차이 정도).

북부 자자 종족을 위해서는 이미 ‘예수’ 영화가 제작되어 있고, 남부 자자 종족을 위한 더빙 작업도 마친 상태다. 이러한 영화 사역은 구전 문화를 가진 민족에게 아주 긴요하게 사용된다. 이민 간 자자 종족들 가운데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본거지인 터키에서는 그런 보고가 거의 없다. 터키에 사는 사람들 중 그리스도인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그러므로 예수님의 이야기를 그곳 사람들의 말로 들려 주는 사역이 매우 시급하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이 도우셔서 자자 종족이 그리스도안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찾아가도록 기도하자.

2. 자자 족에게 문화적으로 적절한 방법을 통해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북부 자자 종족이 '예수' 영화를 잘 받아들이도록, 남부 자자 종족을 위한 영화 작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기도하자.

4. 그곳의 그리스도인들이 잘 성장하고 강건해지며,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5. 남부 방언으로 번역하고 있는 성경 번역 사역을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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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는 민주적 개혁을 시작한 나라, 박해와 위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나아오는 이란 같은 나라 등이 생겨나는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탄의 방해를 무색케 하는 하나님의 빛이 찬란히 비추고 있다. 중동에는 이집트의 콥틱교도(이집트를 중심으로 하는 원시 기독교의 일파),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의 그리스도인, 개종한 이란 사람, 걸프만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는 아시아인 근로자 등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있다. 그러나 지난 20년간 수많은 핍박과 차별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중동을 떠났다. 특히 팔레스타인·레바논·이란·이라크에서는 그 수가 더욱 많다. 최근 이라크에서는 교회를 불태우거나 그리스도인을 납치·살인하는 등의 테러가 이어져 칼데아인(아람어를 사용하는 앗시리아계 그리스도인-역주) 등은 요르단과 시리아로 피난했다. 그나마 이라크 정부와 시아파 최고성직자 알 시스타니가 그리스도인에 대한 탄압을 공공연히 비난하고 있는 점이 다행이다.

최근 중동에서는 SAT-7이라는 텔레비전 위성방송이 그리스도인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고 있다(웹사이트 www.sat7.org 참고). 이 위성방송은 기독교적 감동과 교육과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알게 하고, 믿지 않는 사람에게 주님을 증거하고 있다. SAT-7에서 제작하는 비정치적인 프로그램들은 기독교 사상과 생활상을 반영하며 다른 종교에 대한 비난이나 인종차별과 같은 내용을 담지 않는다. 또한 무슬림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과 교회, 예수님에 대해 무슬림이 갖고 있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SAT-7은 무슬림과 그리스도인의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고 기독교에 대해 올바른 견해를 갖도록 이끄는 효과적인 매체라고 볼 수 있다.

SAT-7 방송을 시청한 사람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 SAT-7은 우리의 신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도 없고 예배드릴 수도 없는 우리 같은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독교 방송이거든요. 좀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사는 어느 이집트 여인)

* SAT-7을 보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말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팔레스타인에 사는 어린이)

* 우리 가족에게 기쁨과 평안과 믿음을 주는 SAT-7 방송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매일 텔레비전 앞에 모여 SAT-7을 시청하면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 사는 한 남자)

기도 제목

* 중동의 그리스도인에게 사랑과 용기와 인내를 주시도록 기도하자(딤후 1:7-10, 행 4:29-31, 마 5:11-12,44).

* 중동의 그리스도인은 무슬림 이웃에게 온갖 부당한 대우와 차별을 당하며 산다. 그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롬 12:21, 마 5:16, 희 6:10).

* 중동의 그리스도인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며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도록 이끄는 SAT-7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SAT-7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복음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기도하자. 현재 재정난으로 인해 하루에 3시간밖에 방송을 내보내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재정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참고: 11월 6일과 13일은 전세계적으로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제정되었다. 웹사이트 www.persecutedchurch.org를 참고하고 동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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