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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5 :: 25일- 탄자니아: 랑기 종족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물결
  2. 2006.10.12 :: 19일- 탄자니아의 야오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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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랑기 종족에게 일어나는 변화의 물결


탄자니아 인구: 39,400,000명
랑기(Rangi)족 인구: 350,000명

1900년대 초 이후로 콘도아(Kondoa) 시와 인근 지역에 사는 더 많은 랑기 종족 사람이 이슬람으로 전향했다. 1920년에 영국이 탄자니아를 다스리면서 무슬림이 콘도아 지역의 인구 90%를 차지했다. 오직 하우비 골짜기에 사는 랑기 부족만이 이슬람을 거부했다. 지역 족장들 사이에 많은 논쟁이 있고 나서 1937년에 랑기 부족은 가톨릭 신자가 되었고 화려한 성당도 건축했다. 당시 무슬림 90%, 가톨릭 10%라는 비율은 지금도 변함없다. 지난 수십 년간 복음주의 교회가 세워지긴 했지만 랑기족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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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기 종족의 생활:
랑기족 대부분은 마을에서 생활하며, 이 종족의 정체성도 마을 생활과 깊은 연관이 있다. 랑기족 출신이 아닌 탄자니아 사람들이 오랜 시간 콘도아와 주변 150개 마을에 살려고 했다. 그런데 랑기족이 악령 숭배와 마술 행위로 악명이 높아 그러기가 쉽지 않았다. 오늘날까지도 랑기족 일부는 흑마술과 연관된 인간 살생을 하여 사람들에게 고소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변화의 물결을 타고 사람들이 대거 몰려와 콘도아에 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환경이 바뀌기 시작했다. 자동차와 텔레비전을 보유한 사람도 많아졌고, 특히 휴대전화 사용도 흔해졌다. 사업이 흥왕하고 있으며, 병원과 학교도 새로 짓고 있다.

의사소통의 활성화: 성경 번역이 1996년에 시작되어 지금도 순적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구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06년 9월에는 몇몇 그리스도인들이 콘도아 시에 새로이 학교를 열었다. 이곳을 통해 모든 집단이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나누고, 역사적으로 내려왔던 편견을 극복할 수 있기를, 영적 성장과 사회적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기도제목

▶ 예수께서 요한복음 17장 20-26절에서 기도하셨듯이, 이 지역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가 되도록 기도하자. 무슬림들이 종종 그리스도인들이 분열된다고 지적한 적이 있다.

▶ 랑기족 그리스도인들이 용기와 창조성과 지혜를 발휘해 이웃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 이 지역에 계속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그러나 랑기족이 경제적 풍요 때문에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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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_ 탄자니아 거주 500,000명
(말라위 거주 1백만 명, 모잠비크 거주 450,000명)

탄자니아의 야오(Yao) 종족은 모잠비크 접경 지역을 따라 탄자니아 남부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소작을 하고, 작은 씨족 단위로 살면서 가축을 키우거나 소규모 사업을 하기도 한다. 추장은 마타카(Mataka), 칸두루(Kanduru), 므탈리카(Mtalika)다. 그들은 춤과 갖가지 활동이 있는 여러 의식을 통해 전통을 전수한다. 여성들은 하기 전에 성교육을 받고, 초경을 시작한 여성들은 성인식을 치른다.

1800년대 무렵, 아랍인들은 야오 지역에서 노예 무역을 시작했다. 야오 종족은 주변 부족 마을에서 사람들을 잡아와 아랍인들에게 팔았다. 이렇게 노예 무역을 하면서 이슬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현재 야오 종족의 95%가 무슬림이다. 이슬람은 야오 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슬람에서 돌아서는 사람은 부족과 씨족에게서 단절된다. 그는 철저하게 배척당하고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한다. 게다가 이슬람 신앙으로 돌이키게 하려는 이들에게 위협을 당하게 된다.

1873년 탄자니아에서 노예 무역이 폐지되면서 야오 종족은 식민지 지배자들과 관계가 나빠졌다. 기독교 선교사들을 통해 의료 지원도 받고 교육도 받게 되었지만, 지배자의 종교인 기독교를 혐오했다. 야오 종족은 자녀들이 돼지 고기를 먹거나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염려하여 학교에도 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어 관계가 많이 좋아졌다. 무슬림들은 장례식과 결혼식 등의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리스도인들과 접촉한다.

야오 종족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것은 성공회와 가톨릭이었다. 오늘날에는 복음주의와 오순절 교회가 있는데, 대부분 선교사와 더불어 현지 그리스도인 상인들을 통해 세워졌다. 교회는 야외 모임과 개인 전도, 라디오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야오 종족 가운데는 목회자와 기독교 사역자들도 있다.

기도제목:

1. 야오 종족 남자들 중에는 게으르고, 아내에게 불성실한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올바른 역할을 감당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2. 야오 종족은 학교 교육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때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도록 부모에게 압력을 가해야 할 때도 있다. 교육에 대한 생각이 바뀌도록 기도하자.

3. 성인식 동안 치러지는 성교육이 잘못된 도덕 윤리를 심어 줄 수 있다. 젊은이들은 이전 세대에게 난잡한 생활을 배우고 있으며, 텔레비전이 보급된 곳에서는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받
고 있다. 야오 족 사회에 변화가 일어나 정결한 삶이 회복되도록 기도하자.

4. 기본적인 필요조차 공급받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야오 종족 교회가 함께 일하고 서로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도록 기도하자.

5. 기독교 라디오 사역이 시간이나 방송 횟수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일꾼과 재정이 확보되어 많은 이들이 방송을 듣고 그리스도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