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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2 :: 타이완에서 온 소식
  2. 2007.09.25 :: 13일- 타이완의 무슬림 외국인 근로자
  3. 2007.09.20 :: 타이완에서 온 기쁜 소식
은혜마당 2008.09.12 20:00
타이완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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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퐁이란 여인은 어느 특별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 초대받았다. 베일을 쓰고 고유 의상을 입고 나타난 아흐퐁에게 그리스도인들은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모임이 끝날 때쯤 기도받는 시간이 있었다. 아흐퐁도 기도를 받기는 했지만 모임이 끝나고 6개월 동안 종적을 감췄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에 대한 꿈을 꾼 아흐퐁은 결국 한 그리스도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꿈에서 꼭대기에 십자가가 달린 크고 빛나는 건물을 보았다고 한다. 잠에서 깬 아흐퐁은 왜 모스크나 무함마드가 아닌 그런 걸 보았는지 의아해했다. 그래서 성경과 꾸란을 비교해서 읽기로 결심했다. 몇 주 후, 아흐퐁은 그리스도인 모임에 참석했다. 그리고 2006년 크리스마스에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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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scipler
인구: 22,850,660명 (2006년 10월 현재)
그리스도인 비율: 약 3%
외국인 근로자: 336,985명
인도네시아 인 79,650명 (23.6%)
필리핀 인 91,995명 (27.3%)
태국인 93,673명 (27.8%)
베트남 인 71,618명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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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 타이완에 처음 들어온 것은 17세기경이다. 당시 콕싱가(Koxinga)가 타이완을 점령하고 있던 네덜란드 인을 축출하기 위해 타이완을 침략했을 때, 중국 남부 해안지역의 푸젠(Fujian) 출신의 무슬림 가정들이 함께 이주해왔다. 그러나 그들의 후손들은 현지의 풍습과 종교를 받아들이며 타이완 사회에 동화되었고 이슬람은 더 이상 확장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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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대부분 군인과 공무원이었던 2만 여명의 무슬림이 국민당(비공산주의 정부)과 함께 중국 본토를 떠나 타이완에 정착하게 되었다. 무슬림 사회를 위해 2개의 모스크가 타이페이와 카오슝에 건축되었다. 1989년에 14개의 대형 건축 프로젝트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로 고심하던 타이완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외국인 근로자는 타이완 정부가 저렴하게 노동력을 조달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대부분은 제조, 건축, 가사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60% 이상이 여성) 법적 체류기간은 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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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외국인 근로자의 수에 대한 통계는 없지만 상당수의 인도네시아 인이 무슬림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타이완 경제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타이완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음식, 풍습, 전통, 신앙 등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타이완 사람과 결혼한 외국인 근로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은 타이완 사람들로부터 가혹한 대우를 받거나 일상적인 차별을 경험하고 있다.

일부 타이완의 교회와 목사들은 다양한 민족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다행히 많은 그리스도인 사역자가 여러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 필리핀, 태국, 심지어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목사들도 있다. 그들에게는 여러 언어로 번역된 성경과 기타 자료가 필요하다. 많은 타이완 그리스도인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하기도 한다. 그들이 외국인 직원들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더욱 많은 무슬림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주님을 알게 된 많은 무슬림 근로자들은 본국에서 교회 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 Google Map Link: Taiwan
+ YouTube Video Link: 10:37, This is my Taiwan

기도 제목

1. 더욱 많은 타이완인 그리스도인이 주변의 무슬림들에게 다가가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2. 주님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현지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을 더욱 많이 들어 쓰셔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친분을 맺고 그리스도를 알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하자.

4. 다양한 언어로 된 기독교 문학, 팸플릿, 소책자, 오디오자료, 영상자료에 대한 필요가 충족되기를 기도하자.

5. 일부 무슬림들이 한국에도 정착하고 있다. 약 4만여 명의 이슬람 국가 출신 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
은혜마당 2007.09.20 15:25
타이완에 거주 중인 인도네시아인 '아리'는 정기적으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곤 했다. 3년 전 잠시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던 아리는 한 이웃의 권고에 따라 마법사로부터 수호부적을 받았다. 그 결과 계속 교회에 다니고 인도네시아어 성경을 읽어도 신앙적 성장이 거의 없었다.

어느 날 아리는 교회에서 과거에 불교신자였던 교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자기도 부적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수님과의 삶에 걸림돌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결국 부적을 버렸고 그 후로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리도 부적을 버리도록 조언했다.

아리는 그의 조언대로 부적을 버렸고 그리스도 안에 믿음을 둔 진정한 삶을 찾았다.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