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운데
하나님이 잊지 않으신 소수 종족 

  
카일리 운데 종족은 인구가 22,000명 정도로, 인도네시아 중앙 술라웨시 지방의 서부 해안에 거주한다. 종족 대다수가 독실한 무슬림이다. 이들은 심판 날, 결국 살아 있을 때의 행위로 심판받게 될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이들 종교는 고대 정령숭배 신앙과 혼합되어 있다. 병을 고치거나 악령을 쫓으려고 둔쿤(무당 혹은 주술사)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도움을 구하는 이들도 많다. 새집을 건축하면, 으레 선한 영뿐만 아니라 악령에게도 제물을 바친다. 집이 클수록 제물도 크다. 
  
   그리스도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안타깝게도 카일리 운데 종족 언어로 된 성경이나 간행물은 전혀없는 실정이다. 

기/도/제/목

▶ 복음에 순복하려는 열린 마음과 갈망이 카일리 운데 종족 가운데 일어나도록 기도하자(롬 1:5, 16:26).

▶ 이들 종족이 인도네시아의 기독교 라디오와 TV를 접하고 그리스도를 찾게 되도록 기도하자.

▶ 정령숭배에 얽매이게 하는 어둠의 세력이 파쇄되고, 카일리 운데 종족의 눈이 열려서 자유를 얻게 되도록 기도하자(행 10:38,26:18).

미전도 종족을 위한 기도
차드 카랑가 종족

 
카랑가는 반투족 계열의 종족이다.
차드에는 약11만 7천 명의 인구가 거주한다.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며, 차드 남부의 도시인 아베체 외곽에 모여산다. 땅콩과 깨, 곡식과 밀 재배가 주 수입원이다. 재배 작물 대부분이 적정 수준의 물을 필요로 하기에, 가뭄이 들면 생활에 큰 타격을 입는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수확한 곡식을 먹어치우는 새들 때문에 손실을 입기도 했다. 카랑가 종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러나 이들이 진정한 한 분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 나타나신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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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리 종족

나이지리아, 니제르, 차드에 사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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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리 종족
은 주로 예르와 카누리, 만가 카누리, 카넴부 카누리로 구성되어 있다. 카누리 종족의 대부분은 나이지리아 동북에 살고 있으며, 그 지역에서는 매우 우세한 종족이다. 그 외 소수는 니제르와 차드와 카메룬 등 주변 국가 국경 너머에 있다. 한때 이 지역 전체를 카누리 종족의 조상이 다스렸다. 주변 종족들은 카 누리 종족의 언어와 종교적 관습을 받아들였다. 카누리 종족은 키가 크고 피부가 검으며, 당당하고 위엄 있는 외모를 지녔다. 카누리 종족 사람들 대부분 하우사어와 아랍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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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리 종족의 생활 모습:
대부분 농사를 짓지만 건기에는 다른 일을 하기도 한다. 주식인 기장을 주로 심고, 수수와 옥수수와 땅콩을 부수적으로 심는다. 그리고 양과 염소와 말을 기른다. 카누리 종족의 주거 형태는 다양한데, 대부분은 진흙으로 벽을 둘러싼 집을 짓지만, 때로는 지푸라기와 원뿔형의 지붕을 씌운 초가집을 짓기도 한다. 더운 날에도 집안은 매우 선선하다. 그리고 가옥 주변에 농지가 둘러싸여 있다. 카누리 남성은 이십대 초반에 결혼한다. 일부다처제가 흔하므로 최대 4명의 아내를 둘 수 있다. 여성은 십대에 결혼한다. 남성들이 이상적으로 바라는 것은 젊은 처녀를 첫 번째 부인으로 맞는 것이지만, 처녀 신부에게 치러야 하는 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이혼한 여성을 첫째 부인으로 맞는 일도 흔하다. 카누리 종족의 이혼율은 매우 높아서 10쌍 중 8쌍이 이혼한다.

카누리 종족의 신앙: 카누리 종족은 11세기 이후로 무슬 림이 되었다(약 1,000년간). 갖가지 미신, 정령숭배와 이슬람이 혼합된 신앙을 지금까지 믿는다. 주문과 부적을 목에 메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카누리 종족에게 필요한 것: 일부 종족은 자기 언어로 된 성경이 없으며, 다른 부족의 언어로도 성경의 한 부분만 번역되었을 뿐이다. 약 5백만의 카누리 종족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수백 명 정도다.

여호수아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인용한 자료

기도제목

▶ 카누리 종족에게 예수의 사랑을 선포할 사람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 카누리 종족들 가운데 건강한 교회를 세워 주시고, 적은 수의 그리스도인들이지만 다른 카누리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해 주시도록.

▶ 성경을 카누리어로 번역할 사람을 세워 주시도록.

posted by discipler
은자메나는 ‘휴식의 장소’라는 뜻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은자메나 시가 밟아온 역사는 휴식과는 거리가 멀었다. 부족 간의 충돌과 정치적 소요가 끊이지 않았고 1980년에는 전쟁도 겪었다.

은자메나에는 다양한 종족과 종교와 언어와 우상 숭배가 뒤섞여 있다. 차드에 서 사용되는 언어만도 120개 정도다. 현재 은자메나 시의 인구는 1백만 명이며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도시도 점차로 커지고 있다. 도시 생활의 근간이 되는 기간 시설들이 빠른 인구 팽창에 보조를 맞추지 못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기와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형편이고 어떤 지역은 아예 전기와 물이 공급되지 않는다. 오물 처리 시설과 하수 시설 또한 매우 낙후되어 있다.

은자메나의 무슬림은 정치, 경제, 종교적으로 상당한 세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을 차별하고 때로는 폭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감히 무슬림에게 전도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무슬림과 그리스도인은 오랜 세월 동안 같은 도시에서 살았지만 두 집단의 영역은 사실상 지리적으로 엄밀하게 구별되어 있다. 은자메나의 남부에는 150개의 교회가 있는 반면에 북부에는 단 몇 개의 교회를 제외하면 가는 곳마다 회교 사원만이 즐비하다. 최근에 많은 무슬림들이 은자메나의 남부로 이동했는데, 단지 소수의 그리스도인만이 북부로 갔다. 오늘날에는 그리스도인과 무슬림이 이웃이 되어 살아가는 새로운 구역이 생겨났다. 그것은 다른 부족과의 충돌이나 종교 전쟁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도와 교회 개척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회이기도 하다. 차드의 교회들은 날마다 무슬림 이웃을 대하는 가운데 빛과 소금이 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차드의 교회들은 다른 무슬림 지역에 자체 선교사들을 파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70만 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는 북부는 여전히 복음의 불모지로 남아 있다. 북부에서 일하는 사역자는 소수의 외국인 선교사와 차드인 사역자뿐이며, 그나마 그 지역의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사역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부의 사역자들을 통해 그리스도인 가정 모임이 시작되었다. 북부에서 사역하려면 인내와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헌신적인 기도 후원을 바탕으로 정부 행정 기관을 오랜 기간 설득한 끝에 마침내 개신교 교단은 2003년에 자체 기독교방송국을 설립해도 좋다는 인가를 얻어 냈다. 그 이후로 날마다 복음이 전파되고 있으며 무슬림이 사용하는 차드식 아랍어로도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기도 제목

* 차드 정부가 공식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한 것에 대해 감사하자.

* 은자메나의 무슬림에게 가서 전도할 사역자를 많이 보내달라고 기도하자.

* 그동안 차드의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사이의 문화와 역사적 차이로 인해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웠다. 이러한 차이를 극복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 무슬림 안에 가정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 라디오 방송국을 비롯해서 개인 간증, 카세트테이프, 서적, 비디오 등 모든 매개체를 이용하여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파되도록 기도하자.

* 은자메나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도시가 휴식을 주는 하나님의 도시가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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