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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7 :: 거룩한 삶과 중보기도
  2. 2007.08.09 :: 이렇게 기도하라
“이슬람 국가의 문이 열리지 않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준비되어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이슬람 국가에서 사역해 온 ‘L'모 선교사의 말입니다.

이런 독특한 선교사의 견해에 대해 의아해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그녀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기독교인들의 신앙과 삶의 불일치가 문제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복음의 내용과 그들이 실제 사는 삶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너진 기독교의 모습 때문에 아직 하나님께서 이슬람의 문을 활짝 여시지 않는 것 같다는 안타까움의 표현이었습니다.


라마단기간이 다가왔습니다.(8월 22일~9월 20일)

라마단은 무슬림들이 한 달간이나 금식하며 알라에게 기도하는 기간입니다. 해 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음식과 음료를 전혀 먹지 않으며 철저히 절제된 생활을 합니다.하루에 3-5번 기도하면서 말입니다.

이 기도는 무슬림들에게 일상입니다.
이렇게 매년 경건의 달을 갖는 무슬림들에게 오늘날 서구의 모습을 갖게 된 기독교가 무엇을 제시할 수 있겠는가? 고민하게 됩니다.
현재의 기독교 세태를 볼 때 이슬람 장벽은 더욱 크고 높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무슬림들을 향한 선교의 발걸음은 멈출 수 없습니다.
이 가운데 무슬림 선교를 위해 가장 우선되는 것이 중보기도입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1992년부터 몇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시작한 기도운동이 이제 전 세계에서 올려 집니다. 이 기간 동안 하나님의 백성이 거룩한 삶을 겸비하여 무슬림들의 회심을 간절히 구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30prayer
기도매뉴얼 2007.08.09 09:49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기간 중에 여러 가지 다양한 방식으로 기도와 금식을 하자. 이 책자를 이용하거나 홀로 개인 기도를 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기도를 할 수 있다. 가능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권고해서 이 책에 나와 있는 기도 제목을 놓고 한마음으로 기도하기를 제안한다. 예수님은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할 때 함께하겠다는 특별한 약속을 주셨다.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모임의 성격과 횟수는 천차만별일 것이다. 주일 예배, 구역 예배, 어린이 예배, 선교 집회, 성경 공부 모임, 여전도회 기도 모임, 새벽 기도, 철야 기도 등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서든 형편과 사정에 맞게 기도할 수 있다.

심지어 일반적인 모임에서도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면 어떨까? 사람들을 초대하여 만찬을 즐기면서 이 책에 나와 있는 그 날의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해 보자. 게다가 그 날 기도하는 무슬림 종족의 전통적인 음식이나 옷이나 음악 등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 중에서 기도를 인도할 대표를 한 사람 세우고 서로 결속력을 다지며 다음 사항에 유의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우선, 그 날에 제시된 기도 제목으로 기도의 방향을 설정한 후에 성령님이 구체적으로 기도를 인도하시도록 간구한다. 또한 특별하게 관심을 끄는 분야가 있다면 더 깊이 기도하자(롬 8:26).

중보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이다.

기도할 때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기도하는 것보다 한 가지 주제를 놓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기도하고 나서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고전 14:40).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모든 사람이 충분히 기도했다고 느낄 때까지 서로 기다려 주고 골고루 기도하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기도의 형식을 한 가지로 고집하지 말고 다양하고 독창적인 방법을 개발하기 바란다. 하나님은 창조성이 무궁하신 분이고 우리도 그분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 예를 들어, 그날 기도할 나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세계 지도를 펼쳐 놓고 찾아보거나 짧은 신문기사를 읽거나 그 외의 갖가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낸다면 더욱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인 기도 시간이 될 것이다. 사진, 그림, 라디오나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디오 등의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다.

'권능의 밤'(라마단 기간 중 26일째 되는 날의 저녁)은 무함마드가 최초로 코란의 계시를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로, 무슬림에게 매우 중요한 기도의 날이다. 이 날에는 기도 시간을 연장하거나 철야 기도를 하는 것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 ‘권능의 밤’에 모스크에 가서 여러 시간 동안 알라에게 간구하는 무슬림들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웃인 전세계의 무슬림들에게 성령님을 부어 주기 원하신다. 요한계시록 7장 9절의 말씀처럼, 마지막 날에 무슬림을 포함한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와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될 것이다.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사 50: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사 59:1).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