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도 라자스탄 주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서로 다른 60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종족 중에는 외부에 잘 알려진 파탄, 샤이크, 사이드 족이 있다. 약 6,100만의 라자스탄 인구에서 힌두인은 88.8%, 무슬림은 8.5%, 시크교도는 1.4%, 자이나교 1.2%다. 타르 분지에 있는 라자스탄 주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약 500만 명이다. 라자스탄의 면적은 342,000km2다(프랑스 면적의 1/2이지만 인구는 거의 같음).

  

   이들 무슬림은 주로 힌디어와 우르두어가 섞인 힌두스탄어를 사용하지만, 힌두어로 된 책을 읽는다. 즉 자료를 번역할 때는 이해를 돕고자 반드시 이슬람 배경에 맞게 옮겨야 한다는 뜻이다. 우르두어로 완역된 성경이 있지만 무슬림이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면 힌두스탄어로 된 전체 성경이 필요하다. 어린아이는 종교 학교(마드라사스)에서 우르두어를 배우지만 나이가 들면서 (전통 종교 언어인 우르두어 대신) 힌두어로 된 글을 읽는다.

   무슬림은 대부분 주도(州都) 자이푸르에 거주한다. 라자스탄 무슬림의 직업군은 다양하다. 관광업자, 자전거와 오토릭샤 운전자, 석수, 재봉사, 푸줏간주인, 점원, 무역상 등 직업이 다양하다. 시골 사람은 보통 농업에 종사한다.

   그리스도인은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주요 희생사건을 묘사한 ‘쿠르바안 이야기’(Kurbaan story) 복음 전도지를 사용한다. 이사 알 마시흐(메시아 예수)의 죽음이 마지막 희생 제사임을 설명하는 복음 전도지다. 예수께서는 죽음과 부활로 그들의 구원을 이루셨다. 새롭게 예수를 믿은 사람들은 ‘자마츠’라는 구역 모임을 열어 함께 예배드린다.

   라자스탄의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사용하는 한편 자신의 간증과 변화 체험을 나누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어떤 이는 하나님과 사람에 관한 성경 이야기를 차근차근 전하는 방법으로 전도하고 있다. 이는 문맹자인 그리스도인과 관심 있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값없이 의롭게 되는 경험을 한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삶의 이야기가 참으로 놀랍다. 라자스탄의 무슬림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간절히 기도하자.

기도제목

1. 온전하신 메시아를 찾은 라자스탄의 무슬림이 진리이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하도록 기도하자. 매일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경험하며, 믿음이 더 깊어지도록 기도하자. 이를 위해 힌두스탄어로 된 성경 전체 번역이 시급하다.

2. 예수께서 모든 것 위에 계심을 다른 이들에게 담대히 선포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행 4:27-31).

3. 주요 종족인 파탄, 샤이크, 사이드 족의 무슬림이 구원을 위해 예수께 부르짖도록 기도하자(행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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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말레가온의 무슬림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뭄바이에서 동북쪽으로 220km 떨어진 곳에 위치) 동북쪽, 매우 더운 지대에 위치한 말레가온의 인구는 백만 명 정도이다. 섬유산업으로 유명한 이 도시는 강을 중심으로 빈부와 사회적 계층이 구분된다. 강의 서부 지역에는 다수의 힌두인과 소수의 그리스도인이 있고, 동부 지역에는 거대한 무슬림 공동체가 자리 잡고 있다(도시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 과일과 채소를 파는 시장 옆의 오래된 성채 꼭대기에서 보면, 그 차이점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강 한 쪽으로는 200여 개의 모스크 첨탑이 솟아 있고, 다른 한 쪽으로는 불교 사원과 힌두 사원이 지평선을 수놓는다.

   무슬림 거리는 생활용품을 사려고 좁디좁은 거리를 오가는 남자들과 아이들, 차량, 그리고 베일로 얼굴을 가린 여인들로 북적인다. 찻집은 짜이(인도식 홍차)를 한 잔씩 앞에 두고 일상사를 논하는 남자들로 꽉 차 있다. 규모가 큰 꾸란 학교도 여럿 세워져 6-25세 사이의 남자를 대상으로 이슬람 신앙과 의식을 가르친다. 말레가온의 무슬림지도자 중 하나인 무프티 이스마일은 인도 전체의 꾸란 학교를 관장하는 영향력 있는 위원회에서 활동한다.

   이 지역 무슬림은 대개 안사리(Ansari) 종족에 속한다. 안사리 종족은 이 지역 섬유공장에서 일한다. 어둡고 무더운 공장 안에서 원면과 폴리에스테르를 가공하고 실을 뽑아내어 염색한 뒤 옷을 만든다. 이곳은 인도 전통 의복을 만드는데, 옷은 인도 전역으로 팔려 나간다.

   인도 전역에서 힌두교도와 무슬림 간에는 긴장이 감돌지만, 말레가온에서만큼은 상호의존적이다. 말레가온 외곽의 힌두인들이 직조기를 소유한 무슬림들에게 원면을 제공하고, 다른 힌두 사업가들은 무슬림들이 생산한 옷을 구매한다. 성공적 사업을 위해 서로 의존하는 셈이다.

   이 지역의 알려진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소수이며 이들은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로 그리스도인들이 변화되어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고, 도시 전역에서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기/도/제/목
▶ 말레가온 무슬림은 전통과 지도자의 가르침, 조언에 절대적으로 의지한다. 그래서 지난 2008년, 그리스도인들이 빈틈없이 준비해서 전도 활동을 벌였지만, 이 지역 대다수의 무슬림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나눠 준 인질(복음서)은 아예 읽지도 않았다. 무프티 이스마일과 같은 무슬림 공동체 지도자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자.

▶ 말레가온 무슬림 지역의 일반 서민들은 신앙에 대해 기본적인 의문이나 관심조차도 갖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들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시도록 기도하자.

▶ 물론 깨달음에 대한 갈급이 있는 이들도 있다. 자신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있음을 깨달은 안사리 종족의 한 트럭 기사는 수치심과 자책감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묻자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였다. 잠시 후 다시 고개를 든 그는 진실한 어조로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2008년에 전도 활동을 할 때, 쪽복음과 성경을 받고 싶다는 무슬림도 있었다. 이들의 열린 마음이 하나님과의 만남으로까지 이어지도록 기도하자.
   주) 인도 전역에는 약 1억 4,500만의 무슬림이 있다. 인도내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중동의 여러 나라(예멘, 이라크, 요르단,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이집트)에 있는 무슬림의 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도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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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10.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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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음식 만들기


인도의 에이드 울 피트르 축제 때 만들어 먹는 후식인 베르미첼리 파야삼(Vermicelli Pa- yasam, 푸딩의 일종)을 만드는 조리법을 소개 한다.


베르미첼리(매우 가는 파스타)250g을 잘게 부순다.
설탕 1컵
우유 6컵
으깬 캐슈너트 2큰술
건포도 2큰술
육구두 1/4작은술
바닐라 1/4작은술
버터기름 혹은 녹인 버터 5큰술.

프라이팬에 버터 3큰술을 넣고 녹인다.
베르미첼리를 넣어 노릇하게 튀긴다.
우유를 부어 5분간 가열한다.
설탕과 바닐라와 육구두를 넣는다.
베르미첼리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잘 젓되 끓이지는 않는다.
남은 버터를 다른 팬에 넣어 녹이고 캐슈너트를 넣어 노릇노릇하게 될 때까지 1분 정도 튀긴다.
파야삼 위에 건포도를 뿌린다.
따뜻한 상태로 조그만 그릇에 담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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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바드

인도 땅에서 경제적으로 소외된 무슬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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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의 구자라트(Gujarat)주 중심부에 인도에서 7번째로 큰 도시, 아마다바드(Ahme- abad)가 있다. 이곳의 인구는 500만 명 이상이다. 이곳은 평화와 관용에 목숨을 걸었던 간디가 태어난 곳으로, 현재 인도 전체에 힌두교의 영향력을 극대화해 이슬람과 기독교를 차단하자고 외치는 ‘힌두트바’(Hindutva)의 종교센터로 발전했다.

지역적 차이: 아마다바드는 사바르마티(Sabarmati) 강을 중심으로 완전히 서로 다른 두 지역으로 나뉜다. 이 두 지역은 인도의 다양한 문화를 잘 보여 준다. 강 서쪽은 풍족하고 세련된 힌두도시다. 상업 지구이자 쇼핑센 터가 즐비한 이곳에는 힌두 상류층들이 산다. 동쪽에는 고전적이고 혼잡한 무슬림 도시가 펼쳐 있다. 좁고 복잡 한 골목과 빽빽하게 늘어선 집들이 아마다바드의 이슬람 역사를 잘 보여 준다.

아마다바드에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무슬림이 백만 명 이상 산다. 직업도 없고 일자리도 없어서 귀향도 못하는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간다. 이들은 무슬림 집단 거주지와 빈민가에 살고 있다. 진보적인 무슬림 상류층마저도 힌두인들과의 경제적 불평등을 느낄 정도로 빈부 격차가 심하다. 미봉책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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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 상황: 우리는 예수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무슬림에게 가장 필요한 이가 그리스도임을 안다. 그렇지만 구라자트에서 아마다바드의 무슬림을 전도하는 일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곳에 사는 샤이크(Shaikh) 보흐라(Bohra), 메몬(Memon), 코자(Khoja), 파탄(Pa- than), 사이이드(Sayyid)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도 마찬가지다. 이 지역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 공동체를 대상으로 복음 전하는 일을 꺼린다. 아마다바드에 사는 백만 인구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니 상상이 되는가. 구자라트의 무슬림들에게 복음의 소망을 전할 믿음의 일꾼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기도제목

▶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을 지킬 능력이 인간에게는 없음을 무슬림들이 깨닫도록.

▶ 무슬림들이 하나님을 진실하게 경외할 수 있도록(잠 1:7).

▶ 구자라트에 있는 무슬림들 중에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점차 많이 일어나도록. 그래서 이들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경건하게 사는 참된 본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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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09.25 23:00
인도 뭄바이에서 온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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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유한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독실한 무슬림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불행 히도 아버지가 둘째 부인을 얻는 바람에 부모님의 결혼 생활에 갈등이 생겼고, 결국 두 분은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몇 번이나 이사한 끝에 뭄바이에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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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어릴 적에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강한 빛이 쏟아지며 하늘이 밝아졌습니다. 이후 나는 영어로 꾸란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힌두 무슬림의 폭동과, 기독교도와 유대교도에 대한 무슬림의 증오에 신물이 났습니 다. 결국 기도생활을 멈췄고 이슬람 관습도 버렸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간직했지만, 분노에 가득찬 나는 여러번 자살 충동을 느꼈습니다. 하루는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다 잠이 들었는데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 잘 아는 장소에 있는 예수의 동상 앞에 내가 서 있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느꼈지만 머릿속으로는 여전히 그분을 거부했습니다. 일 년 후 그 장소를 찾아가 보았는데, 놀랍게도 예수 동상 밑에는 이런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부활 이요 생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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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관계에 문제가 생기자 나는 가족들을 죽이고 마피아나 지하드 운동에 가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잠에서 깨어난 나는 방 안에 계신 예수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너는 더는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너의 모든 고통과 아픔은 내 것이다. 너의 아픔 때문에 나는 십자가에 달렸단다.” 놀랍게도 바로 그 순간 분노와 증오, 두려움과 비통함과 부정적인 생각이 내게서 사라졌습니다. 기쁨과 평안이 다가왔고, 새 힘을 얻고 새 사람이 되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몇 달 동안 나를 짓눌렀던 긴장과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나는 얼마 후, 무슬림이었다가 비슷한 경험을 한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 시와 노래도 짓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서 내 안에는 하나님을 경배하고픈 열정이 생겼습니다.

“북인도의 광활한 갠지스 강 평원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세계 최다(最多) 인구가 응집되어 있다. 북인도는 우리 세대에 세계 복음화를 완수하는데 성패를 가르는 지표가 될 것이다.”  패트릭 존스톤

인도에는 대략 1억 4천5백만의 무슬림이 산다. 하나님은 그들을 모두 사랑하신다. 예멘, 이라크, 요르단,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이집트에 있는 무슬림보다 더 많은 수의 무슬림이 인도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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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의 중심, 나그푸르


인도의 중심 도시 나그푸르의 인구는 3백만 명 이상이다. 나그푸르는 북, 남부와 동, 서부를 잇는 교통의 요지다. 나그푸르는 지리적으로도 인도의 중심에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도이긴 하지만, 약 7.1%(215,000명)가 무슬림이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은 약 5%에 달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극소수다. 나그푸르 외곽 지대에는 힌두교도, 무슬림, 불교도 모두 사는데, 그리스도인의 수는 이보다 적다. 이 지역의 우세한 정당에서는 인도를 힌두 국가로 세우고 ‘외국인과 서구’ 영향력을 거부하자는 분명한 기치를 내걸고 있다. 그래서 이 지역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더욱 힘겨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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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이 지역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힘겹게 사는 무슬림과 힌두교도에게 뇌물을 주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한 다음, 물질적인 이득이나 사회적 유익을 준다는 오해가 널리 팽배해 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그리스도와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활동을 오해하여, 복음과 제자훈련을 거부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사회적,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인 억압 속에서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는 압력을 받는다. 그렇지만 이러한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도 예수께서는 나그푸르의 무슬림들을 부르신다.

힌두교도 주민들은 힌디어와 마라티어를 구사하는데 무슬림들은 일반적으로 우르드어와 마라티어를 구사한다. 2004-2006년에는 ‘무슬림식’ 용어를 사용한 새로운 성경 번역판이 출간되어 무슬림이 성경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말씀에 순종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성경을 널리 보급하거나 무슬림 공동체에 성경을 전달하는 일이 그다지 쉽지 않다.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나그푸르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음 사역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아직 없다고 한다.

기도제목

▶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백성과 방언과 열방을 축복하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여,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하게 되도록(창 22:18; 갈 3:16, 29절).

▶ 새로운 성경 번역판이 효과적으로 보급되도록.

▶ 무슬림들의 편견과 오해 때문에 억압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 현지 그리스도인들 중에 무슬림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있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훈련한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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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나와브의 땅, 무르시다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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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기라티(Bhagirathi) 강(후글리 강)과 갠지스 강에 걸쳐 있는 무르시다바드 구역은 1704년 이후 벵갈 지역 무슬림의 권좌였다. 하자르 두아리(Hazar Duari-천개의 문 궁전)의 박물관, 이맘바라(Imambara), 카트라(Katra) 모스크, 그 외 여러 유적을 보면 당시 무슬림의 권세가 얼마나 컸는지 가늠할 수 있다. 이곳은 한때 나와브(무굴제국 시대의 지방장관)의 지역으로 이름을 떨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역사 적 사실이 많이 잊혔다. 이 지역에는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풍성한 장인 기술과 강력한 농업기술로 인도 전역에서 무역하는 솜씨 좋은 일꾼들이 많다. 무르시다마드의 산업에는 은과 금세공, 비단 직조, 수공업, 상아 조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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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안타깝게도 이 지역은 인신매매와 아동노동, 극심한 가난, 정치적 암살 사건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 로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하다. 또 서부 벵갈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외국인의 영향력이 잘 미치지 않아 발전이 더딘 곳이다.

무르시다바드 구역에 사는 6백만 인구 중 90%가 농촌에 산다. 서부 벵갈 지역의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도 이긴 하지만 무르시다바드는 64%가 무슬림이다(380만 명). 무르시다바드의 무슬림 수는 알바니아와 레바논 인구 전체의 수와 맞먹는다. 그런데 무르시다바드 전체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전임사역자는 단 한 명인 실정이다.

기도제목

▶ 하나님께서 무르시다바드에 있는 모든 벵갈 무슬림에게 하나님을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행 2:16-21).

▶ 무슬림 출신 개종자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연합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도를 온전히 전하고 가르치려는 열정을 품도록. 이 일을 위해 준비되도록(마 28:20).

▶ 메시아의 영광이 나와브 땅에 온전히 드러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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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다바드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 지역 그리스도인은 손에 꼽을 정도지만, 이들의 전도를 통해 무슬림들의 삶이 변하는 역사가 많이 있었다. 현재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모든 것이 드러나는 농촌 생활속에서 박해 당하고 있다. 최근에 어느 그리스도인이 소개로 알게 된 한 무슬림 가정을 방문했다. 이 가정은 복음에 관심을 보였고 메시아를 따르기로 했다. 이 지역에 사는 벵갈 무슬림들 중에는 이런 가정이 많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복음(인질 Ingil)을 들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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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백만 명
그리스도인: 2만 명 미만, 0.5% (모든 종파 포함)
무슬림: 60만 명, 6.7% (대부분 도시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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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
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나시크(Nashik, 또는 Nasik)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견 도시다. 고다바리(Godavari) 강이 나시크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으며 강둑에 지어진 사원과 계단들은 전 세계 힌두교 신자들에게 가장 신성한 곳 중 하나로 추앙을 받는다. 나시크에서는 12년에 한 번 성지 순례 축제인 쿰부 멜라(Kumbh Mela)가 열린다. 마왕 라바나(Ravana)의 여동생이 라마(Rama) 신에게 청혼했다가 거절 당한 후, 코(산스크리트 어로 ‘나시카’)를 베이고 말았다는 힌두교 신화에서 ‘나시크’ 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이처럼 나시크 무슬림들은 고대 힌두교 전통 및 문화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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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와 15세기경에 무슬림 왕국이 수립되고 이슬람 선교사들이 유입되고 나서야 비로소 이 지역에 실질적인 무슬림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나시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한 두 명의 이슬람 선교사는 1520년에 방문한 쿤미르 후사이니(Khunmir Hussaini)와 1568년에 방문한 사이드 후사이니(Syed Hussaini)다. 이 두 명의 선교사는 열정적 설교와 치유의 능력으로 많은 힌두교 신자들을 무슬림으로 개종 시켰다고 전해진다. 무슬림 성자인 이들에 대한 숭배는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나시크 무슬림의 대부분은 인도의 여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수 세대 동안 힌두 종교 및 문화에 영향을 받아온 수니파 무슬림이다. 나시크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사이드(Sayyed) 족, 파탄(Pathan) 족, 말리크(Malik) 족, 라자스탄(Rajasthan) 족 출신의 무슬림, 라카르하라스(Lakarharas, 샤이크[Shaikh] 족과 섞인 목재상) 족, 다우디 보하라(Dawoodi Bohra)라 불리는 시아파 등이다. 나시크 무슬림의 대다수는 사이드 족이다.

나시크 무슬림은 기반시설이 취약한 과밀지역에 살고 있으며 현재 나시크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사역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곳에서 역사하지 않으신다는 뜻은 아니다.

나시크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무슬림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왔다. 일부 그리스도인은 인도에 깊이 뿌리 내린 다양한 종교적 편견 때문에 무슬림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기도 제목

1. 하나님이 나시크의 거리, 골목, 가정, 가족에 사역자를 보내셔서 무슬림 공동체에 그리스도를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마 22:9-10).

2. 이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편견을 뛰어넘어 무슬림 공동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무슬림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주림과 목마름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자(눅 24:27-32).

4. 지진 발생 후 카슈미르 재건을 위해 제공된 지원금과 구호품과 관련한 부패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구호기금 및 물자가 지혜롭고 효과적으로 감독, 배분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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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대학의 발전은 현재 그리스도인이 당면한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이슬람 교육의 목적은 꾸란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이슬람 규칙을 도모하며 대학 공동체 생활과 학습을 통해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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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아 밀리아 이슬라미아(Jamia Millia Islamia)는 델리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무슬림 대학으로 학생 수는 1만 4백 명, 교직원 수는 1천5백 명 이상에 달한다. 우르드(Urdu) 어로 자미아는 ‘대학’을 의미하며 밀리아는 ‘국립’을 뜻한다. JMI는 32개 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하며 전 세계 대학과 제휴한 20개의 전문연구 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인도 무슬림을 비롯하여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등 38개국 출신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JMI 학생 및 교수진이 대부분 신실한 무슬림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곳에서도 역사하신다! 최근 한 JMI학생이 꿈을 통해 그리스도를 만난 후 헌신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파하고 있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 계속해서 JMI에 많은 길을 열어주시고 있다.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제자로 강력히 훈련 받은 무슬림 학생들은 전 세계 무슬림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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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컷(Calicut) 근처에 위치한 자미아 마카주 대학교(Jamia Markazu University)는 최근에 인도 서남부의 케랄라(Kerala) 지역에서 핵심적인 문화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인도 전역에서 온 1만 여 명의 학생들은 꾸란, 하디스, 이슬람 법, 예술, 과학, 기술 등을 배운다. 자미아 마카주 대학교 홈페이지는 학교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본교의 영향력은 지역적, 사회적 장벽을 초월합니다. 본교는 무슬림 사회의 도덕성을 강화합니다. 지도자들과 무슬림 공동체의 리더십 역량 계발을 통해 자미아 마카주 대학교는 도심 지역은 물론 농촌 지역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새로운 활력과 이슬람 정신으로 무장한 본교 학생들은 새롭게 변화된 모습과 새로운 책임감, 실용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도덕적 혁명의 주체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인도 무슬림 학생 및 학교 관계자들은 공식 불법 단체인 이슬람인도학생운동(SIMI)에 참여하거나 지지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단체는 힌두교나 세속주의가 아닌 이슬람 가치를 중심에 둔 인도 사회의 구축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꾸란에 기초한 삶, 이슬람 포교, 이슬람적 명분을 위한 지하드를 권한다. SIMI와 유사 단체들은 근본주의적 이슬람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기도 제목

1. 무슬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신성한 삶과 섬김의 자세를 갖춘 그리스도인과 만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기를 기도하자. 학생 및 교직원들이 꿈과 비전을 통한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과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자.

2. 학생들이 복음에 귀를 열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그들이 학업을 마친 후 고향에 돌아가 교회를 세울 수 있기를 기도하자.

3. 무슬림 대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주님을 증거 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사역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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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50% 힌두교 및 자이나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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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자바드(Firozabad)는 인구 50만의 인도 주요도시로 타지마할의 도시 아그라(Agra)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어떻게 보면 피로자바드는 잊혀진 도시라 할 수 있다. 인도의 주요 관광지인 아그라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지만 피로자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거의 없다. 실제로 관광객이 한 명이라도 피로자바드를 방문하면 모든 이들이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구경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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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자바드는 인도 유리 산업의 수도(首都)라 불린다. 현지 장인들과 유리 공장들은 유리 팔찌, 음료용 컵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유리 팔찌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만 수십 곳에 달한다. 혹자는 피로자바드 사람들이 공기가 아닌 유리를 들이마신다고 말한다. 수천 명의 아동들이 약 300여 곳의 유리 공장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으며 유리 연마, 도색 작업을 한다. 빈곤, 높은 문맹률과 유리 산업으로 인한 심각한 공해 역시 피로자바드의 고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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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피로자바드의 경우 아직 사역 준비를 위한 조사 단계에 있다. 도시 외곽에 대형 자이나교 사원이 있지만 피로자바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번화가 중심에 있는 모스크다. 금요예배 시간이 되면 모스크는 수백 명의 무슬림으로 가득 찬다. 많은 남자아이들은 이 모스크와 연계된 꾸란 학교에 다닌다. 피로자바드 무슬림의 대부분이 신실한 무슬림인지, 혹은 문화적 무슬림인지의 여부는 여전히 확실치 않다. 자이나교도들은 절대자가 아닌 우주를 관장하는 자연법칙을 신봉한다. 이들은 일원론적 신앙 및 비폭력주의를 강조한다.

피로자바드에 알려진 그리스도인은 한 명도 없다. 최근 이 곳을 방문한 몇몇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4명의 무슬림 청년을 위해 복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목격하였다. 이들은 한 무슬림 청년에게 성경 한 권을 주었고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성경을 읽고 있다. 전화통화나 이메일을 통해 이 청년과 그 친구들이 아직도 성경을 읽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들은 매일매일 예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이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피로자바드를 방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에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기도 제목

1. 사역자들이 피로자바드에 가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단기 사역자 뿐 아니라 장기 사역자도 필요하다. 피로자바드를 방문하여 조사하고 사역하는 이들에게 통찰력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2. 하나님이 성경과 기독교 TV 프로그램을 통해 이 도시의 젊은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도하자.

3. 이 곳 사람들이 힌두교, 자이나교, 이슬람교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더 좋은 것을 갈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4. 유리 공장에서 착취당하는 많은 어린이들과 공해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위해 기도하자.

5. 2005년 10월에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3백만 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 2006년에도 2백만 명에 달하는 생존자들이 적당한 집도 없이 겨울을 보내야 했다. 재건 노력을 위해 계속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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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7.10.08 00:02
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내 이름은 라시드이고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는 1999년 결혼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와 살게 되었다. 돈이 수중에 들어와도 삶 속에 평안이 없었던 나는 시가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주후아(Juhua)라는 카드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에 모스크에 가기는 했지만 항상 가족과 언쟁을 하곤 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람찬드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자 람찬드는 예수님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예수님은 진정 살아계신 분이라 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나는 진정한 신앙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됐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를 하다가 하나님께 줄담배를 끊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었고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를 받았다. 주님은 나를 중독에서 자유케 하셨다! 그 이후 참여했던 그리스도인 단체의 훈련 프로그램 역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나는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곤 한다. 현재 나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두 명의 무슬림 직원을 두고 있다. 예수님을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실 것임을 확신한다.

인도에서 온 또 다른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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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르

내 이름은 아크바르이다.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라는 이사야 65장 1절 말씀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말씀은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 전체의 삶에 적용되는 말씀이다. 나는 우리 집에서 여섯째로 태어났다. 형 무스타파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갑자기 “무스타파야, 무스타파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이상한 일이었다. 다시 음성이 들렸을 때 무스타파는 그 목소리가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무스타파는 그리스도인 모임에 참석하여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는 형의 개종을 반대했다. 그러다 어느 날 우리 가족의 지인이 집에 놀러오셨다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 형이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냈다. 이 사건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후 혼자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중략)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는 마가복음 16장 16절-18절 말씀을 만나게 되었다. 결국 나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값없이 용서해주셨으며 인간의 선행으로만은 용서라는 선물을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주님을 믿게 되었고 가족들도 한 사람 한 사람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됐다. 주님은 루디아의 마음을 여신 것처럼(행 16:14) 우리 가족의 마음도 열어주셨다. 이메일주소: peterakbar@rediffmail.com (사진 설명) 아크바르의 사진이다. 지난 2007년 1월에‘30일 기도’의 편집장은 인도를 방문하여 라시드와 아크바르를 직접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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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Varanasi)는 갠지스 강 둔치에 위치한 성스러운 힌두 도시, 베나라스(Benaras)로 알려져 있다. 공항의 환영 문구에는 “바라나시의 거룩한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힌두 신앙에 따르면, 바라나시는 온 우주의 중심이다.

도시는 화장용 장작더미 타는 연기로 가득하고, 거리에는 장례식 용 금잔화 더미가 널려 있다. 갠지스 강 옆으로 난 널찍한 계단 위에서는 힌두교도들이 목욕도 하고, 장사도 하고, 예배도 하고, 죽음도 준비한다. 바라나시에서 죽음을 맞는 것은 이 땅에서 또 다른 생애로 고통을 당할 필요 없이 곧장 열반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100만 힌두교도들의 휘황찬란한 볼거리와 인생 드라마와 함께, 25만 명의 무슬림들도 이와 어울려 지난 500년 동안 바라나시를 고향 삼아 살아왔다. 힌두 사원과 성지를 내려다보는 높은 언덕에는 수많은 세대 동안 인도를 다스려 온 무굴 제국의 향수를 되살리는 아우랑제브(Aurangzeb) 사원이 있다. 무슬림들은 당시에 세워진 오밀조밀한 시가지 안에서 지금도 삶의 터전을 일구고 있다. 무슬림 거주 지역에 들어가면 마치 과거의 무굴 시대로 되돌아간 느낌이다. 기도 시간을 알리는 사원의 소리가 공기를 가르며 집집마다 울려 퍼진다. 좁은 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이곳은 금잔화 더미 대신 천 조각과 형형색색의 실들이 메우고 있다.

바라나시의 무슬림들 대부분은 아랍어로 ‘조력자’라는 뜻의 ‘안사리’(Ansari)라는 직조공 카스트에 속한다. 수많은 세대 동안 아버지가 아들에게 직조 기술을 가르치면서, 수동 베틀로 비단 짜는 법을 전수해 왔다. 이들이 만드는 비단은 아름답고 문양이 세밀해서 특별한 날에만 입는 사리로 만들어진다. 많은 힌두교 처녀들이 결혼식 날 바라나시의 비단 사리를 입고 싶어 한다. 그러나 힌두 교도들은 안사리 계층의 사리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벼락부자들이라며 무시하기도 한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서 안사리 계층 사람들은 경제적 위기에 봉착했다. 중국산 비단과 전동 베틀로 짠 직조물이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안사리 계층 가운데는 옛날 방식을 버리는 사람들도 생겨났는데 직조물은 계속 생산하되, 더 많은 이윤과 안정적 생활을 위해 다른 사업에 뛰어든다. 아들을 학교에 보내 상업과 영어를 배우게 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라나시 무슬림에게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이제는 상황이 변하고 있다. 최근 하 나님은 몇몇 사역자들을 이곳으로 이끌어 주셨다. 그 결과 이곳 무슬림들 안에 새로운 가정 교회가 생겨났다.

기도제목

1. 안사리 계층 사람들이 외부 세계와 잘 조화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직접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또한 그들이 진정한 제자로 서는 데 도움을 줄 믿음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기도하자.

2. 가정 교회의 무슬림 개종자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도록 기도하자.

3. 가정 교회에 새롭게 세워진 지도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훈련되도록 기도하자.

4. 바라나시에 있는 선교사들이 하나님께 힘을 얻어 사역을 지속해 나가고 추수할 밭으로 인도받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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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소르(Mysore)는 남인도 카르나타가 주에 위치한 역사적인 도시이며 문화, 종교적으로 보수적인 곳이다. 다른 거대 도시들과는 달리 무슬림과 힌두교인들이 나뉘어 거주하고 여간해서는 어울리는 법이 없다. 역사적으로 무슬림들은 마이소르에 큰 영향을 끼쳤다. '마이소르의 호랑이'로 알려진 하이데르 알리와 그 아들 티푸 술탄의 영향력이 가장 컸다. 그들은 1782년부터 1799년까지 마이소르 왕국을 통치했다. 티푸는 학식이 풍부하고 뛰어난 시인이었으며 능력있는 군인이었다. 종교심이 강했던 그는 수니파 계열의 이슬람을 신봉했다.

오늘날 마이소르에는 다양한 의식을 행하는 무슬림 종족들이 있다. 마이소르의 무슬림들 대부분은 우르두(Urdu)어를 쓰지만, 타밀어를 사용하는 4천명며의 라바이(Labbai) 무슬림과 말라얄람(Malayalam)어를 쓰는 4천면의 마필라(Mapilla) 무슬림도 있다. 힌두어를 사용하는 방기(Bhangi) 종족은 청소와 구걸로 연명한다. 메몬(Memon)종족은 무역상과 일반 상인들이며 구자라티(Gujarati)어와 우르두어를 쓴다.

마이소르의 무슬림을 조사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마이소르 남자의 18%가 하루 5번 기도 의식을 행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무슬림의 의무사항인 금요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종교상 공휴일에 큰 모임을 갖는데, 최대 35,000명의 사람들이 야외에 모여 함께 기도한다.

활동적인 이슬람 단체들이 이곳에 세워져 정치에 관여하고, 비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을 소개하며,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마이소르에는 만명의 어린이들에게 종교교육을 하는 180개의 종교학교와 120개의 모스크가 있다. 그렇지만 무슬림 어린이들의 80% 가량이 기본적인 종교 교육을 받지 않고 있다. 꾸란을 완전히 암송하는 사람(하피즈,Hapiz)은 300명 정도뿐이다. 마이소르의 무슬림들 다수는 수피 이슬람의 전통에 따라 무슬림 성인들의 무덤을 방문하고 노래로 알라를 칭송하는 일을 중요시한다. 수피교는 명상과 음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알라와 하나됨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재 마이소르에 있는 100개 교회 가운데 조직적으로 활발하게 무슬림 공동체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한 군데도 없다. 하지만 최근 변화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무슬림 전도에 헌신한 3명의 기독교 사역자들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무슬림이었던 8개 가정이 그리스도를 믿고 제자가 되는 일을 목격했다. 또한 목회자를 위한 무슬림 전도 훈련을 통해 교회를 무슬림 사역에 동원하는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

기도제목:

1. 무슬림들이 수피교 전통적 의식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기를 간구할 때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들에게 당신을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2. 신과 ‘하나 됨’을 이룰 수 있는 길은 명상, 노래, 음악, 성지 방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뿐이라는 사실을 그들이 깨닫도록 기도하자.

3. 교회가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책임을 다시금 깨닫고, 무슬림의 문화적 상황을 고려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4. 무슬림 개종자들이 담대하게 예수님과 동행하고 이웃에게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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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인 주므라트(Jumrat)였다. 안와르는 흥분했고, 누구든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릴 때 느끼는 약간의 두려움도 안고 있었다. 이날은 그의 날이었다. 아버지에 이어 수피교에 입교하기 위해 거의 일 년을 수련한 뒤, 무르시드(Murshid)의 다른 추종자들과 함께 입교식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일단 입교가 되면, 안와르는 영적 지도자인 무르시드의 힘을 입어 알라와 신비적인 친교를 나누는 무리드(Murid), 즉 제자가 된다.

그는 제시간에 도착했고, 사람들은 이미 도착해 있었다. 그들과 함께 입교식을 치르기 위해 둘씩 서로 마주보고 방 중앙을 향해 한 줄로 앉았다. 그리고 방 앞쪽에서 가잘(ghazal)이라는 헌신의 노래를 부르는 젊은 남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곧 무르시드가 나타나 사람들을 최면 상태로 만드는 노래를 부르게 하며 의식을 인도했다. 이번에는 ‘알라 외에 다른 신이 없다’라는 단순한 가사로 된 노래였다. 노래가 빨라지고 커지면서 감정이 고조되자, 영적 인도자인 무르시드는 단상에서 내려와 입교자들의 맨 앞쪽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수염과 머리를 길게 기른 신비로운 중년 남자였다. 다른 무리드의 도움을 받아 그는 머리에 쓴 터번을 풀어, 앉아 있는 사람들 앞에 길게 펴놓았다. 시간이 되자 입교자들은 무리드가 그들을 위해 축복과 용서의 기도를 할 때, 앞에 놓인 터번을 붙들었다. 그리고 무르시드에게 전한 충성을 맹세했다.

수피교의 뿌리는 이슬람이 처음 시작되고 전파된 중동과 근동 지방으로 거슬러간다. 이슬람이 아라비아에서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게 되자, 새로운 문화와 철학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슬람은 광야의 기독교 수도자들과 만났고, 여러 종파의 영지주의자들과 만났으며, 신플라톤주의(플라톤 철학에 동양의 신비주의가 가미된 사상-역주) 철학과 만났고, 인도의 불교, 힌두교와 만나면서 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깊숙이 잠입했다. 이러한 영향력 아래에서 신비주의적인 이슬람을 더 발전시켜가고 이슬람의 법인 샤리아보다는 신에 대한 갈급함과 하나 됨을 표현하는 데 치중하는 무슬림들이 생겨났다(샤리아 전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신비주의적으로 재해석한다). 그들은 기독교적 신비주의의 영향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하게 되었고, 영지주의의 영향으로 비밀스럽고 난해한 지식을 영적으로 여받는 일을 강조 했으며, 신플라톤주의와 인도 종교의 범신론을 따라 신과의 ‘연합’을 해석했다.

초기에는 주류 무슬림들이 수피교를 탄압하는 일이 많았고, 초기 페르시아 수피교 지도자인 후세인 이븐 만수르 알-할라즈(Husayn ibn Mansoor al-Hallaj)를 십자가에 못 박아 사형시키기도 했다. 그렇지만 12세기 경 이슬람 철학자 아부 하미드 알-가잘리(Abu Hamid al-Ghazali)의 노력으로 무슬림들은 마침내 수피교를 이슬람 주류 가운데 하나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수피교는 자기 자신과 점진적으로 하나 됨을 이루고, 점차 그 안에 흡수되거나 소멸된 후, 이후에는 종교 지도자에 흡수되고 결국 신에게 흡수되는 것을 추구한다. 수피 의식의 진행 ‘단계’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예는 다음과 같다.

- 샤리아트(Shari’at): ‘법’, 나수트(Nasut)라는 인간 본연의 모습과 하나가 된다.
- 타리카트(Tariqat): ‘길’, 수행자는 그 안에서 영적 여정을 걷게 되고, 이후 천사의 상태인 말라 쿠트(Malakut)의 단계로 나아간다.
- 마리파트(Ma’rifat): ‘영적 지식’, 수행자가 자브루트(jabrut), 즉 ‘능력에 사로잡히는’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 특별한 지식.
- 하키카트(Haqiqat): ‘실존의 소멸’, 수행자가 신적 존재에 완전히 흡수되어 파나 필라(fana fi’llah), 즉 신에 흡수되는 상태로 갈 준비가 되었다. 이를 ‘바다에 떨어지는 물 한 방울’로 표현한다.

때로는 영적 진행 단계가 다소 복잡할 때도 있다. 신에게 흡수된다는 수피교의 개념은 하나님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상반된다. 창조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린다는 기독교적 개념은 창조물이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상태에 결코 이르지 못하는 실체가 반영된 것이다.

수피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친밀감에 대한 열망이며, 그 열망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채워질 수 있다. 신성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수피교에 범신론이 가미된 것은 사실이지만, 수피교 신자들 중에는 정통 이슬람 신앙에서 강조하는 엄격한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기도제목:

1. 진실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마 5:6) 수피교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2. 수피교 신자들을 마음에 품는 사람들을 일으켜 주시고, 그들이 영적 분별과 담대함으로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을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을 깨닫지 못하도록 수피교 신자들을 가로막는 어둠의 세력을 대적하자.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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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_ 150만 명, 무슬림 40만 명(27%)

몇 년 전, 5명의 무슬림 남자들이 메루트(Meerut)에 사는 한 그리스도인을 찾아가 세례를 베풀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 중 3명이 세례를 받았고, 2명은 두려운 나머지 포기했다. 그런데 세례를 거부했던 두 사람이 그 사실을 폭로했다. 얼마 후 지역 신문과 전국 신문, 텔레비전에서 메루트의 한 그리스도인이 무슬림들을 개종하려 했다는 뉴스를 보도했다. 그 사람은 인도 메루트시 40만 무슬림들 가운데 사역하는 유일한 그리스도인 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이야기는 메루트 시의 호전적인 분위기를 잘 보여 준다. 이 도시의 이전 이름은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악마 의 도시’다. 메루트는 오랜 투쟁의 역사로 알려진 ‘분쟁 지역’이다. 이곳은 1857년 4월 24일 영국의 지배에 반발하여 일어난 ‘세포이 항쟁’으로 세상에 알려진 곳이다. 그리고 1987년, 무슬림과 인두교도들 사이에 일어난 인도 역사상 가장 끔찍한 폭동으로 다시 세상에 알려졌다.

메루트는 인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 주 델리에서 북동쪽으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무슬림들 대부분은 몇 km 안 되는 좁은 지역에 모여 생활하고 있다. 그들은 대체로 가난하며 민속이슬람을 믿는다. 메루트 시의 무슬림 가운데 가장 큰 두 개 종족은 안사리(Ansari)와 샤이크(Shaikh)다.

도시의 분위기는 험악하지만 하나님은 계속 역사하고 계신다. 메루트의 많은 무슬림들이 꿈에서 그리스도를 보았다고 한다. 기도 응답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된 후 곧바로 전도자로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 메루트 시의 가장 큰 필요는 무슬림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도인 사역자다.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예수님이 꿈에 나타났을 때 이를 설명해 주며,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사람 말이다.

메루트 출신의 한 개종자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꿈에서 예수님이 얼굴에 피를 흘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위해 이렇게 고통을 당했단다.” 이 무슬림 남자는 몇 년에 걸쳐 같은 꿈을 두 번이나 더 꾸었고, 결국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가 부모님께 자신의 결정을 이야기하자 아버지는 총을 꺼내 그를 쏘려고 했다. 그가 재빨리 몸을 피한 덕분에 다행히 어깨에만 부상을 입었다. 아버지의 집에서 도망친 그는 한 목회자를 만나
게 되었다. 이후 그는 여러 훈련을 받았고, 지금은 북인도 지역을 돌아다니며 무슬림 출신 그리스도인에게 무슬림 전도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기도제목:

1. 메루트 지역의 호전성과 두려움을 대적하며 기도하자.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무슬림들과 그리스도인들, 선교사들까지도 박해가 두려운 나머지 그리스도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있다.

2. 하나님이 계속 꿈으로 무슬림들에게 계시해 주시기를 기도하자. 메루트의 무슬림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민족을 위한 선교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기도하자.

3. 메루트의 무슬림 가운데 담대한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4. 메루트의 무슬림들의 필요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채워 주셔서, 그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주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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