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9.03.27 12:42
2009(1430)년도 라마단은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 그리스도인들은 18번째 무슬림을 위한 30일기도운동을 갖습니다. 바로 무슬림을 사랑으로 품는 기도의 시간인 것입니다.

◆ 2009년도 기도책자의 특징

이번 2009년도의 책자의 특징은 전반적으로 페이지 수가 6-8페이지 정도 줄어 들었다는 것입니다. 재정적인 압박이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Vision 5:9 focus" (계 5:9) 프로젝트를 통해 남은 미전도종족과 비접촉 미전도종족(unengaged peoples)를 위한 기도에 헌신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무슬림들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갖게 된 것과 기도를 격려하기 위한 많은 간증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이슬람에 관해 알려지지 않은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랑으로 무슬림을 품고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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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11.17 11:11

인카운터 이슬람/키스 스와틀리/예수전도단

드디어 '인카운터 이슬람' 이 출간 되었습니다. 이번 2008년도 기독교출판문화대상을 받은 책이기도 한 인카운터 이슬람은 이슬람선교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오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원제는 Encountering the world of Islam 으로 미국의 갈렙프로젝트에 의해 이슬람 퍼스펙티브(EWI)로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프론티어스 국제선교회가 이 책을 기본교재로 사용하여 "인카운터 이슬람"이라고 하는 12주 과정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기독출판] 이슬람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선교 노하우’… ‘인카운터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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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09.25 22:25
이슬람의 성전(聖典), 꾸란에 나타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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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고대 사본의 한 페이지

사실 예수에 관한 꾸란의 내용에는 성경적으로도 맞는 부분이 있다. 예수는 동정녀에서 태어나, 눈먼 자와 나환자를 고치는 기적을 행했고, 죽은 자를 살리고, 제자를 거느렸으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거부당했다. 또한 꾸란은 예수를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선지자이자 사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에게서 온 영’, ‘의로운 자’ 등으로 불렀다. ‘메시아’라는 호칭도 꾸란에서 열한 번이나 등장하지만 그 의미가 무엇인지는 아무 설명이 없다.

일반적으로는 동정녀 탄생을 강조하고자 ‘마리아의 아들, 이사’라는 호칭을 많이 사용한다. 그렇지만 꾸란은 예수가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 아니고(단순한 선지자일 뿐), ‘하나님의 아들’도 아니며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언급한다. 설령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하더라도 대속 제물로 죽었을 가능성은 없다며 그 사실을 부인한다. 그리고 꾸란에는 심판 날에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세 번씩이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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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우안 시 묘지를 지나는 튀니지 여인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해도, 꾸란은 예수를 십자가에 죽으시고 살아난 메시아이자 왕이라는 진리를 무슬림들이 깨닫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신학적 장벽이다. 꾸란을 통해서는 메시아가 죄를 용서했고, 죄악과 사탄과 불의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셨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없다(벧후 3:13).

꾸란의 세 번째 장인 알 이므란(‘이므란의 가족’) 45-51절에 나오는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보라(꾸란도 성경처럼 장[수라]과 절[아야트]로 나뉘며, 총 114개의 수가 있다). 인터넷에 꾸란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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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09.19 22:00
이슬람 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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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무슬림들 중에는 정통 이슬람보다는 '민속 이슬람' 관습을 따르는 국가가 꽤 많다. 정통 이슬람에서는 알라가 직접 어려운 상황에 개입하여 도와준다고 기대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알라는 접근 불가능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슬림들은 어려움이 생길 때 무슬림 성인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무슬림 성인들의 무덤에 가면 축복을 얻고 도움을 받는다고 믿는다.

‘사악한 눈’과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부적을 포함한 다양한 물건과 ‘파티마의 손’(주술적 문양)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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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살리트 종족

이슬람에 회의를 느끼는 다르푸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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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살리트(Massalit) 종족
은 수단(대부분 다르푸르)과 차드 동부에 산다. 인구는 40만 명이고, 건조한 지역에서 일 년에 한 번 있는 우기에 의존해 사는 농업 종사자들이다. 기장이 주식이며 땅콩은 시장용 작물로 기른다. 비록 잦은 가뭄으로 많은 수의 가축들이 쓰러지긴 하지만, 마살리트 종족은 소를 아주 소중하게 여긴다. 이 종족의 가옥은 짚과 풀로 만든 둥근 형태의 초가집이다. 힘겨운 생활을 하지만 행복을 잃지 않던 종족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최근 몇 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20만 명이 목숨을 잃었던 2003년의 다르푸르 분쟁(수단의 아랍화 정책에 대항한 유혈 사태)에 휘말린 것이다. 다르푸르에 있던 마살리트 사람들은 수단의 난민촌으로 피신하거나 국경을 넘어 차드로 가야 했다. 차드의 마살리트 종족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기는 했으나 난민의 수가 너무 많았다. 현재 차드의 난민촌에는 마살리트 종족 150,000명이 산다. 작년에는 수단의 반군들이 국경을 넘어와서 살인과 강간과 약탈을 저질렀다. 반군은 “너희는 노예고, 이 땅은 우리 것이다” 하고 주장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배경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기에 다르푸르에 있는 사람들은 이슬람에 회의를 품고 기도생활도 중단했다. 복음전도에 대해서는 거부반응을 보이지만, 영적인 권고나 간증은 쉽게 받아들인다. 이 지역에서 사역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몇 명 있다. 여러 난민촌에 학교가 세워졌으며 성인들도 읽기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

기도제목

▶ 다르푸르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이 종식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자.

▶ 이번 사건으로 마살리트 종족 안에 있는 긍정적인 문화가 변질하지 않도록. 종족 사람들이 삶에서 선한 영향력과 악한 영향력을 온전히 구분할 능력을 갖추도록 기도하자.

▶ 상처받은 마살리트 종족의 마음이 열려서 말씀과 치유를 받아들이도록. 마살리트 그리스도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공동체가 일어나 이 종족의 언어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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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08.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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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이해하기


'이슬람'이란 말은 간단히 말해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한다는 뜻이며, '무슬림'이란 이슬람의 법과 관습을 따르는 사람을 뜻한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기원이 아담이라고 말한다. 무슬림들의 말에 의하면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 요나와 예수는 모두 이슬람 초기 신앙을 가르치고 따랐던 사람들이다.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를 가장 위대한 선지자이자 최후의 선지자로 여긴다. 무함마드라는 이름의 뜻은 '칭송받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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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의 어린 시절:
무함마드는 570년 아라비아의 도시 메카에서 출생했다. 그는 강력한 꾸라이쉬(Quraysh) 부족의 하심(Hashim) 가문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무함마드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 아미나는 그가 여섯 살이던 해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무함마드는 카바의 수장이었던 조부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2년 후에 조부마저 세상을 떠났고, 여덟 살 때부터 삼촌 아부탈리브와 살았다. 삼촌은 낙타를 타고 거대한 무역로를 다니던 상인이었다. 무함마드가 생존했을 때 아라비아에는 우상숭배가 널리 퍼져 있었다. 아랍 지역과 메카에서는 약 360개의 신과 여신을 숭배했다. 메카는 우상숭배의 중심 도시였다. 무슬림 역사가들은 무함마드가 소년이었지만 우상숭배를 혐오하고, 도덕적으로 경건한 삶을 살았다고 말한다.

초기 계시: 40세 되던 해에 무함마드는 자국민들의 상황을 심히 걱정하며, 종교적 명상에 심취하게 되었 다고 한다. 그는 라마단 월 동안 메카에서 약 5km 떨어진 히라(Hira) 산자락 밑에있는 동굴에서 자주 시간을 보냈다. 610년인 이 기간, 무함마드는 천사장 가브리엘이 건네 주었다는 계시와 가르침을 받았다. 이 내용이 꾸란의 기초가 되었다. 초기에 무함마드는 계시의 내용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었으며, 심지어 자신 이 선지자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만 점차 이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함마드는 꾸란이야말로 하나님께 최후로 받은 가장 뛰어난 계시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금했다. 무함마드는 623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에서 자연사했다.

유대교, 기독교와의 관계: 무함마드는 평생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지만,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건실한 신앙이있는지 의심스러웠다고 한다. 또 메카와 메디나 지역에 사는 다양한 유대 부족들 에게서 여러가지 유대 종교 관습을 배웠다.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둘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비록 많이 왜곡되긴 했지만, 꾸란에는 기독교와 유대교의 사상과 개념과 역사가 상당수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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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08.14 13:39
서구 문화와 이슬람 문화 및 아프리카 문화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소개한다. (일반화된 특징일 뿐이며 나라와 지역별로 예외가 많다.)

서구 사회
  • 개인주의, 독립성, 주도성이 인정받는다 .
  • 시간 중심적(정확한 시간, [예] 정시에 도착)
  • 미래 중심적(기회를 보며 문제를 예견함)
  • 성과 중심적(능력과 성취가 중요함)
  •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자유로움
  • 평등한 인간관계
  • 직접적 의사소통
  • 분석적 사고 / 개념 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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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및 이슬람 사회
  • 공동체 / 단체 중심적
  • 사건 중심적(총체적 시간, [예] 일이 있을 때 도착)
  • 현재 중심적 경향(현재를 즐기고, 현 문제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음)
  • 신분 중심적(계층, 나이, 가족, 명예가 중요함)
  • 약점을 드러내거나 실패를 인정하는 일을 두려워함(수치심의 문화)
  • 간접적 의사소통(남을 공격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방법 사용)
  • 총체적 사고
  • 경험 / 상황 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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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05.08 02:59
4월달 GT중보기도는 서유럽 무슬림을 위한 기도였다.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스크랩한 것이다.

이번 달에는 적어도 두 가지 다른 종류의 테러리즘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전제 군주적 정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전제군주정부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럽으로 탈주한 동아시아 종족그룹을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테러리즘으로 알려진 가해자와 희생자 종족그룹을 다룰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들 중 한 명이 전에 테러리스트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의 이름은 셀롯 시몬인데 로마 군인들에게 슬그머니 칼을 들이댔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누가 이런 사람이 훗날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나타낼 것이라고 기대했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이번 달 기도의 대상인 서부유럽의 종족그룹들 대부분이 무슬림이라는 사실에 거부감을 가질 뿐만 아니라 모든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대부분 무슬림들이 평화롭지만 그들의 신학과 세계관의 일부분이 그들로 하여금 다른 종교 공동체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이 테러를 저지르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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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들도 셀롯인 시몬과 같은 급진적인 유대인들과 공통된 한 가지가 아직까지 이슬람 안에 남아있습니다. 현대 영어의 ‘열성 zeal’이라는 단어는 ‘셀롯’이라는 단어에서 나왔습니다. 시몬이 하나님에 대한 열성이 있었던 것처럼 무슬림들에게는 알라에 대한 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열성은 자주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정치적인 논리와 혼합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알라에 대한 이 열성이 창조주 하나님과 혼란의 행동까지 포함한 우리의 죗값들을 모두 치르신 예수께로 이끌어 지도록 기도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서유럽은 무슬림 테러리스트를 모집하는 중심입니다. 2001년 9월 11일의 공격의 지도자들은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조직에서 나왔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스페인과 영국의 폭발사건에 관련된 대부분의 과격분자들도 이 유럽국가들 출신입니다. 소수의 유럽 국가만이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이거나 테러리즘을 지지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 청년들에 대한 한 연구를 통해 많은 유럽 출신들이 테러리즘을 지지한다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알-아라비아의 매니저인 알-라셰드는 이슬람의 테러리즘이 어떻게 신앙과 무슬림들에게 영향을 주는 지적합니다. 그에 따르면 “모든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들이 아니지만 거의 모든 테러리스트들이 무슬림들이라는 것이 분명하고 정말로 고통스러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시대에는 이맘의 종교적인 메시지는 거의 도덕률이나 윤리적인 삶을 살도록 이끄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오무슬림(Neo-Muslims)이 등장하자 이슬람의 메시지는 증오와 국제적인 전쟁에 대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들은 어린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기자를 유괴하거나 시민들을 살해하고 버스를 폭파합니다.

타오르는 분노

유럽에 있는 대부분의 무슬림 이민자들은 과거 유럽의 식민지였던 지역 출신들입니다. 그들은 유럽인들에 대한 적대감을 불태우며 과거 식민지시절 때문에 생겨난 굉장한 분노를 실천에 옮깁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앙생활과 정부혜택과 교육 , 그리고 고용과 정부안에서 권리를 갖기 위해서 개혁을 호소합니다.

많은 유럽의 무슬림들은 신앙생활을 정부규제에 의해서 통제를 받고 있습니다. 한 예로 유럽의 몇몇 지역에서는 여성들이 베일로 얼굴을 가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무슬림 여성들은 강한 무슬림 정체성을 유지합니다. 대부분 알코올과 낙태, 간음, 동성연애, 세속화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그들은 이러한 것들을 이슬람의 가르침과는 상반되는 서부 유럽의 가치들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삶을 살고 이러한 것들에 반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해 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테러리스트와 그들의 지도자들은 젊은 편인데 실직과 낮은 교육수준과 가난, 억압당하는 느낌들과 비천함, 무가치함 들의 문제들로인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테러리스트들은 교육을 잘 받고 좋은 직장과 높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또한 이슬람 정부가 지배하게 된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코란이 말하는 전쟁과 테러리즘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테러리즘이 이슬람의 것이 아니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테러리스트들은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코란의 가르침을 이용합니다. 굉장히 많은 코란의 구절들이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신자들이여, 주변의 거주하는 이교도들에게 전쟁을 선포하라! 그들을 엄격하게 대하라. 알라는 의로운 자와 함께한다는 것을 알라!” (Surah 9:123). “우상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그들과 싸우고 알라의 종교가 온 세상을 다스리도록 하라” (2:193). “알라를 위해 목숨을 잃는 자들에게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 낙원에 이르도록 알라는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10:4-15). 무슬림이 낙원에 이르는 확실하고 유일한 길은 이교도를 죽이거나 “성전(holy war, 지하드)”에서 목숨을 잃는 것입니다. 그들은 죄에 대한 유일한 대속물 되시고 낙원에 이르는 유일한 길 되신 그의 아들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슬람의 테러리즘이 존재하는 가장 안타까운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이와 함께 코란은 또한 평화로운 관계와 이웃들과 공존하는 것을 지지하는 여러 구절들이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이 구절들을 인용하며 이슬람은 평화로운 종교라고 주장합니다. “알라를 위해 너희를 대적하여 싸우는 자들과 싸우라! 하지만 그들을 먼저 공격하지 말라! 알라는 공격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2:190). 이것은 때로 무슬림들이 전쟁을 시작하지 말고 시민들을 공격하지 말라"는 의미로 이해된다. 다른 면에서는 악을 행하거나 살인에 대한 처벌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사람을 죽이는 자는 모든 인류를 죽인 것으로 여겨질 것이고 누구든지 한 생명을 구하는 자는 모든 인류를 구한 자로 여길 것이니라" (5:32). 어떻게 여러분은 코란에 표현된 근본적으로 다른 관점들을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많은 학자들이 코란을 연구하고 내린 결론은 이 구절들이 모하메드 사역의 초기에 쓰인 것으로 그의 추종자들이 적었을 때에는 평화로운 관계를 권면하는 내용이었다는 것입니다. 모하메드는 유대인들과 크리스천들이 무슬림이 되기를 소망했었습니다. 당시 평화는 그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학자들이 믿기로는 폭력과 전쟁을 권장하는 코란의 구절들은 이슬람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 그의 뜻을 강요할 만큼 군사적으로 강력하게 성장한 후기에 기록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온건한 무슬림들에게 두려움을 주어 이들이 그들에게 복종하고 이슬람의 군사적 행동에 따르게 하는 것을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러리즘을 지지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다른 무슬림을 대면하는 일을 두려워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만일 그들이 다른 무슬림을 "죄인"으로 부당하게 부른다면 그것은 알라 앞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소자는 알라에 의해 처벌받기 때문입니다.


약화되는 유럽의 교회

유럽에서 기독교의 쇠퇴와 우연의 일치로 이슬람의 성장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독일의 맨하임(Mannheim)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큰 야부즈-술탄-셀림(Yavuz-Sultan-Selim) 모스크는 맨하임의 가장 큰 교회인 라이브 프로엔(Liebfrauen)교회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3천명이상이 기도와 예배를 위해 모스크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주일에 150명이상이 성당의 미사에 참석하는 것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맨하임만이 아닙니다.

영국의 크리스천 연구소의 조사는 4천개에 달하는 영국 교회가 향후 15년 안에 문을 닫을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반대로 서부 유럽에서 1만 명의 이맘들이 생겨난 것으로 추산하였습니다. 스웨덴에서는 250개의 모스크마다 적어도 한명의 이맘이, 덴마크에는 150개의 모스크, 화란에는 4백 개의 모스크, 아마도 영국과 프랑스에 1천 6백 개의 모스크와 독일에 2천 6백 개 이상의 모스크들마다 적어도 한명의 이맘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모스크들은 작고 정부들이 참석자들의 정확한 숫자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 모스크들에서 누가 설교하는지 어디에서 온 이맘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이맘들은 보통 제한된 이슬람식 훈련을 받았고 파트타임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몇몇의 이맘들은 사우디에서 재정적인 도움을 받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유럽의 무슬림들이 전체인구의 5%미만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신앙과 대가족제도의 생명력으로 인해 곧 이슬람이 대륙의 주도적인 신앙이 될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독일의 정치 과학자인 클라우스 레게위(Claus Leggewie)가 진술하는 바는 “무슬림들은 값비싼 모스크들을 지음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존재하고 이곳에서 머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유럽의 무슬림들은 크리스천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반면에 크리스천들은 무슬림들이 더 세속화되는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이것은 프랑스의 이슬람 전문가인 올리비아 로이가 한 정확한 판단입니다. 그러면 누가 무슬림에게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말씀에 기초해야한다고 보여줄 것입니까? 지상명령 (마28:18-20)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크리스천들은 무슬림과 친구가 되어야 하고 그들 앞에 거룩함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신자의 삶을 통해 무슬림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도록 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유럽 사람들이 사회의 쇠퇴함을 인식하고 자신들의 죄악된 삶을 인정하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올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무슬림들이 진심으로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이로 인해 무슬림들이 영원한 구원을 그리스도 안에서 얻고 성령이 그들의 삶을 인도하심을 통해 이슬람 테러리즘이 쇠퇴할 것입니다.

참된 신자들이 무슬림의 친구들이 되고 거룩한 삶을 통해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크리스천 복음전도자들과 학자들을 일으키셔서 신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데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신실한 신자들과 학자들의 마음 문을 열어 유럽의 이슬람 교사들을 만나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게 하도록 기도합시다. 무슬림들이 신자들에게 반응하여 성경의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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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STEP 2007.09.13 10:26
말.토.예가 제공하는 제1회 이슬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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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 운동을 위한 토라사관학교가 이루는 예루살렘공동체(말.토.예)에서 이슬람 세미나를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는 '말.토.예'에 속한 기초연구부대들 중의 하나인 이슬람센터(Islam Centre)에서 주관하여 진행되는 공개 세미나이다.

GMP개척선교회의 대표인 김요한 선교사가 '이스마엘 우리의 형제여'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동대문 중앙성결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는 이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이번 세미나는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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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7.09.03 11:01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곤 한다. “무슬림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고 있나요? 알라는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과 동일한 신인가요?”이에 대한 대답은 각양각색이다. 많은 이들은 알라가 거짓 신이며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나[각주:1]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러한 입장에 쉽게 동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다면 바로 이슬람의 기원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이다.

이슬람의 기원은 최소한 7가지의 상호 연관된 배경으로부터 추정할 수 있다.

(1)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옳고도 그른 아랍인의 영적 신앙: 이러한 신앙은 아랍의 조상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브라함 이전에 살았던 욕단(창 10:26-29), 이삭을 제외한 아브라함의 여섯 아들 및 이스마엘(창 25:1-5)이 아랍의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하니프(hanifs)'라 불렸던 일부 아랍인들은 다른 아랍인들보다 일신론적 전통을 더욱 강력히 고수했다.

(2) 다양한 유대교적 영향: 무함마드 시대에 아라비아에는 상당수의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 꾸란, 유대 문헌, 무함마드의 삶에서 엿볼 수 있듯이 유대교 신앙, 관습, 태도, 행동 등은 무함마드에게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미쳤다.

(3) 다양한 기독교적 영향: 무함마드 시대에 일부 그리스도인이 메카와 메디나에 거주하기도 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경건하거나 정통 신앙을 가진 이들이 아니었다. 심지어 무함마드의 아내 카디자의 친지였던 한 그리스도인은 예언자로서의 무함마드를 독려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4) 신령 및 이교도 신앙의 영향
(5) 페르시아 조로아스터교의 영향
(6) 무함마드의 기질, 성격 및 도덕적 선택의 영향
(7) 무함마드 사후 초기 아랍 무슬림의 도덕적, 문화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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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슬람의 모습은 1천 4백여 년의 역사와 여러 대륙에 걸친 수많은 민족과 문화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같은 이슬람 기원의 배경들을 살펴보면 (1) 무슬림들은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으나, (2) 하나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으며, (3) 이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모습에 많은 오류와 오해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각주:2]

한 그리스도인은 무슬림 사상 및 하나님 체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마치 동틀 녘에 멀리 있는 건물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저 멀리 건물 하나가 보이지만 주택인지 공장인지는 알 수 없다. 단 1층짜리 벽돌건물이라는 것만 알 수 있을 뿐이다. 하지만 더 가까이 다가가 밝은 빛 아래서 보니 벽돌건물이 아닌 석조건물이었고 1층이 아닌 3층 건물이었다. 비로소 건물의 실체를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무슬림이 꾸란의 불완전한 계시 및 자신의 판단에 비추어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능력과 의지는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보지 못하며 하나님의 연합은 보지만 삼위일체의 연합은 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볼 때만이 비로소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수 있다."[각주:3]

  1. 주1 [본문으로]
  2. 주2 [본문으로]
  3. 주1), 주2), 주3)은 윌리엄 M. 밀러(William M. Miller)의 「이슬람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A Christian's Response to Islam)에서 인용하였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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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7.09.03 09:48
'이슬람'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에 대한 복종을 의미하며 '무슬림'이란 이슬람의 법도와 관습을 따르는 이를 말한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뿌리가 아담에 있다고 말하지만 무함마드를 이슬람의 가장 위대한 예언자로 추앙하고 있다. 실제로 무함마드라는 이름은 ‘찬양받는 자’라는 뜻이다.

01 무함마드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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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신전

무함마드는 주후 570년 사우디아라비아메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유력한 꾸라이시(Quraysh) 부족의 하심 가문 사람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무함마드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망하였고 무함마드가 여섯 살 되던 해에 어머니 아미나가 사망하면서 무함마드는 메카의 가장 신성한 건물인 카바(Kaaba)신전의 관리인이었던 조부의 손에 자라게 되었다. 그로부터 2년 후 무함마드가 여덟 살 되던 해에 조부마저 세상을 뜨면서 거대한 낙타 무역로에서 무역상으로 일하던 삼촌 아부 탈리브(Abu Talib) 밑에서 성장하게 된다.

무함마드가 살았던 시대에 아라비아에는 이교적 우상숭배가 만연했다. 아랍인들이 숭배하던 신과 여신의 수는 360개에 달했고 당시 메카는 우상숭배의 중심지였다. 무슬림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어릴 때부터 우상숭배를 혐오했으며 도덕적으로 정결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40세가 되면서 무함마드는 동족들의 상황에 대해 깊이 걱정하기 시작했고 일상의 대부분을 명상으로 보냈다. 라마단 기간이면 무함마드는 종종 메카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히라 동굴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주후 610년 라마단 기간에 무함마드는 천사장 가브리엘로부터 계시와 가르침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그 때 받았던 ‘계시’가 꾸란의 근간이 되었다. 처음에는 무함마드 자신도 본인이 예언자임을 확신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믿게 되었다고 한다. 꾸란과 더불어 무슬림이 신봉하는 경전인 하디스(Hadiths)는 무함마드의 삶, 가르침, 율례 등을 담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대부분의 무슬림의 삶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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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고대 사본의 일부

생전에 무함마드는 많은 그리스도인을 만났다고 하나 이들이 진정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무함마드는 당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던 여러 유대인 가문을 통해 유대교 관습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훗날 상당수의 유대인이 거주하던 메카 북부 도시 메디나(Medina)의 정치적, 종교적 지도자가 되기도 했다.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가 예언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이는 결국 심각한 분쟁으로 이어졌다. 유대교 및 기독교적 사상, 개념, 역사가 꾸란에 많이 녹아 있으나 왜곡된 부분도 많다.

무함마드는 꾸란이야말로 유일한 지존자가 주신 마지막이자 최고의 계시임을 선포했다. 우상숭배를 금지시켰으며 무슬림이라면 자신의 삶을 온전히 알라에 헌신하고 매일 정결의식을 행한 후 메카를 향해 다섯 번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금요일을 함께 예배하는 날로 지정했다.

무함마드가 세상을 떠나기 전 이미 이슬람교는 아라비아 대부분의 지역에 파고들었다. 무함마드 사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는 서쪽으로는 스페인, 동쪽으로는 인도까지 전파되었고 점차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무함마드는 주후 632년 메디나에서 생을 마감했다.

02 무함마드의 가족 사항:

젊은 시절 무함마드는 부유한 과부였던 카디자의 밑에서 일하며 대상((隊商)무역을 관장했다. 무함마드는 신뢰할만한 자라는 뜻의 ‘알 아민(Al-Amin)'으로 불렸다. 무함마드는 25살 되던 해에 카디자와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아들 둘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떴으며 딸 파티마는 부모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이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무함마드의 사촌 알리와 파티마가 결혼했다. 알리는 훗날 4대 칼리프(무함마드의 후계자) 직위에 올랐다. 알리와 그의 아들 후세인은 시아파 이슬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오늘날 모로코와 요르단의 통치자들은 바누 하심(Banu Hashim), 즉 하심 가문(무함마드의 증조부의 후손) 출신이다.

카디자와 무함마드의 결혼생활은 25년 동안 유지됐으며 카디자가 세상을 떠난 후 무함마드는 일부다처제를 따르기 시작했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무함마드는 15명의 여인과 결혼했으나 그 중 13명과만 동침했다고 한다. 그 외 몇 명의 정부를 두었으며 한 번에 9명 이상의 부인은 거느리지 않았다고 한다. 무함마드는 하나님이 자신에게는 수많은 부인을 둘 수 있도록 허락하였으나 그의 추종자들은 부양능력에 따라 최대 4명의 부인만 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에게는 이러한 주장이 충격적일 수 있으나 무슬림들은 다윗과 솔로몬을 비롯한 많은 성경 속 인물들이 여러 명의 부인을 두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들의 주장을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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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STEP 2007.09.01 23:24
이슬람권 선교에 관심이 있는 자들은 한국프론티어스 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인카운터 이슬람" 훈련에 주목해 보라. 이슬람에 대한 탁월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 훈련은 미국의 갈렙프로젝트에서 주관하여 실시하는 훈련으로 "Encountering the World of Lslam" 이라는 책을 주교재로 사용하여 훈련한다. 책은 예수전도단출판사를 통해 번역되어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다. 이 훈련과정은 The Perspectives Family 에 속해 있기도 하다. 더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면  이곳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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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1992년 중동 지역 기독교 사역자들의 모임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가능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을 위한 기도에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갈망을 느낀 사역자들이 계획한 이 기도운동은 때마침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과 맞물렸습니다.

이슬람 음력에 따라 결정되는 라마단 기간은 각 나라마다 다를수 있으나 올 해에는 9월 13일경에 시작되어 10월 12일경에 끝납니다. 금식기간은 초승달 관측시점을 기준으로 시작, 종료됩니다. 이슬람력 상 2007년 판 책자는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1993년 3월에 본 책자를 처음 발간한 이래 이슬람력 상으로 16년이 지났으며 올해는 이슬람 음력으로 1428년입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를 라마단 기간에 맞추어 시행하는 것은 무슬림의 기도와 금식을 본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책의 방식대로 기도하는 이유는 2가지입니다. (1) 매년 특정 기간 동안 무슬림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기위해, (2) 무슬림들이 특히 경건한 시기에 하나님이 그들의 삶 가운데 무한한 능력으로 임하시기를 간구하기 위해서입니다.

'30일 기도'는 이슬람 자체는 반대하지만 무슬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30일기도’ 운동은 무슬림을 향한 겸손과 사랑, 존경, 섬김의 정신을 심어왔습니다.

이 책은 무슬림을 위해 중보하고자 하는 이들을 독려하기 위한 지침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무슬림 세계에 대해 전부 알 수는 없지만 무슬림의 필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 각자가 무슬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기를 바랍니다(본 책자가 추천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올해에도 여러분이 더욱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몇 가지 간증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무슬림 안에서 역사할 수 있는 분이시며, 지금도 많은 무슬림이 하나님을 알기를 갈망하고 계십니다. 편집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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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서는 무하마드를 선지자로 여길 뿐 세상의 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단지 신의 말씀을 받아서 전하고 무슬림 사회를 이룩한 인물일 뿐이다. 한 때 그가 아라비아의 정치와 종교의 지도자였으므로, 그의 가르침을 따르며 그를 존경할 뿐이다.

예수님이 이슬람을 설파했다고 믿는 무슬림들은 그분을 무하마드 다음으로 중요한 인물이며, 매우 훌륭한 선지자라고 가르친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그 이상이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신 18:18). (요 6:14, 요 7:40 참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즉 ‘주’(主)를 뜻하는 아랍어 ‘라브’는 코란에 천 번 이상 나온다. 알라가 이 세상의 진정한 통치자임을 무슬림도 인정한다는 증거다. “알라여, 말씀하옵소서! 모든 나라의 왕이시여, 당신의 뜻에 따라 인간에게 왕권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뜻에 따라 왕권을 취하는 분이시여”(코란의 수라트 3:26). 창조주를 인정하는 반면에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사실은 안 믿는다.

하나님이 훌륭한 선지자를 그런 잔인한 방법으로 죽일 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코란의 내용을 토대로 그들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척했을 뿐이며, 예수를 배반했던 유다가 예수의 형상으로 변해서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한다. 모든 정황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증거하고, 심지어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마 27:54)라는 어느 백부장의 고백도 무슬림들은 모르고 있다. 코란에는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나와 있지 않다.

무슬림은 믿음을 구원의 핵심 요소라고 생각한다. “알라 외에는 (예배의 대상이 되는) 다른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선지자임을 고백합니다!” 이 고백을 아랍어로 ‘샤하다’라고 하는데, 이는 이슬람 신앙에서 지켜야 할 ‘다섯 개의 기둥’ 중 하나다. 이 고백을 하면 그때부터 누구든 무슬림으로 인정한다.

그리스도인 역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자신의 주가 되심을 고백한다(롬 10:9). 또한, 예수님은 선지자 이상의 구원자이며 다윗의 자손으로 온 왕이시고(눅 23:2), 온 세상 만물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분이시다.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롬 15:12). 예수님은 ‘임마누엘’, 즉 우리와 함께하는 하나님이시며 온 열방을 다스리는 분이시다.

기도제목

*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무슬림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그리스도인은 지혜와 인내를 갖고 무슬림에게 진리를 전해야 한다.

* 예수님이 단순한 선지자 이상의 분이심을 무슬림이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예수님은 온 우주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와 왕이라는 사실을 무슬림은 완전 부인하고 있다.

* 무슬림 개종자들이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예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무슬림에게 지혜롭게 전도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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