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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30 :: 18일- 싱가포르(사자의 도시)
  2. 2006.10.22 :: 29일- 고통과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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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백5십만, 불교 40%, 기독교 15%(대부분이 중국인 및 인도인), 무교 15%, 이슬람교 13.9%(50만 명 이상)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본토의 남부와 인도네시아 북부 사이에 위치한 62개의 작은 섬과 하나의 큰 섬(699㎢)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토의 23%가 삼림과 자연보호지역이지만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독립 국가이기도 하다. 세계적 수준의 항만을 보유한 싱가포르는 동남아의 상업, 금융, 기술 허브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생활수준은 아시아 1위, 세계 1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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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는 다양한 문화가 흥미롭게 공존하고 있다. 인구의 76% 가량이 전통적으로 중국 본토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중국 밖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국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 외의 주요 민족으로는 말레이 인(14%), 인도인(7%) 등이 있다. 세계 주요 운송 루트 중의 하나인 싱가포르는 다종교 국가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다양한 종교의 공존 및 정교 분리에 대한 권고안이 포함된 종교 화합법을 제정하였다. 종교 화합법은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행위를 금지하지는 않으나 권장하지도 않는다. 전도 활동이 권장될 경우 국내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서 강한 항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슬람종교위원회(MUIS)를 통해 무슬림 공동체와 준공식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MUIS는 정부에 무슬림 공동체의 우려사항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금요 설교의 초안을 작성하고, 이슬람 학교를 규제하며, 자발적 급여 공제를 통해 재정을 충당하는 모스크의 건설을 관장하기도 한다. 또한 의무 헌금인 구빈세(자카트)를 중앙집중적 전산을 통해 모금하고 있다.

최근에 한 그리스도인이 말레이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복음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말레이 인은 복음에 그다지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으나 결국 믿음의 결단을 내리지는 못했다. 이러한 모습은 싱가포르 무슬림 청년 사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덜 전통적이며 보다 개방적이다. 한 말레이 그리스도인은 여러 제약사항과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들의 특성을 감안할 때 싱가포르 무슬림을 전도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Google Map Link: Singapore
+ YouTube Video Link: 7:27, The diversity of Singapore
+ Hear the Gospel Recording for Malay (there are 10 different varieties recorded)
Panjabi (there are 22 different programs in this language)

기도 제목

1.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말레이 인, 인도인, 파키스탄 인 및 기타 민족들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는 기회와 훈련과 능력을 주시기를 기도하자(사 60:1-3).

2.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과 관계를 형성하여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기도하자(롬 10:14).

3. 사업가로 활동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 거래처에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시 49:6-8).

4. 지난 2004년 12월에 발생했던 쓰나미 피해자들의 절반 이상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반다 아체에 거주하던 사람들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자리와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필요한 치유와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는 오직 예수님 한 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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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는 소망약속이 있다. 모든 고통과 비애가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분명 온전한 모습으로 임하리라.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기도한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이루어지리라는 복된 소망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만물이 그 앞에 복종하는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다(히 2:8).

지난 5년 동안 무슬림 세계는 아프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 이란 밤 지역의 지진 등 심각한 난관에 부딪혔다. 최근에 일어난 인도양의 쓰나미와 카슈미르의 큰 지진은 자연앞 에서는 인간과 문명도 바위 앞의 계란일 뿐이라는 사실을 새삼 다시 깨닫게 했다. 여러분이 본 책자를 받아보기 전에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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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사태와 이라크 전쟁: 1만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쓰나미: 13만 명의 인도네시아 무슬림 사망(기타 국가에서는 수천 명 이상이 사망). 20만 여 채의 가옥과 1,900채의 학교, 수많은 상점들이 파괴되었다.
- 카슈미르의 지진: 8만 명 이상 사망, 만 6천 명 이상 부상, 3백만 명가량이 집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 많은 이들이 재난의 상처를 딛기 위해 하루하루 고전하고 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은 환란 때의 도움이 되신다(시 46:1). 재난으로 상처를 입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2. 자신이 알고 있는 여러 구호 사업들을 위해 가능한 구체적으로 기도하자.
3. 낙담 가운데서도 사람들이 하나님과 만나도록 기도하자.
4. 고통과 고난을 당하는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 응답의 한 방편으로, 나 자신이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도록 하나님께 구하자.
5. 끔찍한 비극을 경험한 무슬림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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