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8.29 :: 8월 29일 - 시아파의 종말 사상 (2)
  2. 2007.09.26 :: 미국에서 온 기쁜 소식
  3. 2006.10.04 :: 11일- 이스파한의 무슬림

   시아파 무슬림은 전 세계 무슬림의 약 10-15%를 차지하는 소수 집단이다. 주후 632년 무함마드의 갑작스런 죽음 직후 무슬림 주류 사회에서 스스로 분리해 나왔다. 무슬림 세계의 지도자로서 무함마드를 승계할 사람에 대한 견해가 달랐기 때문이다. 훗날 수니파 무슬림으로 불리는 다수의 무슬림은 무함마드가 속한 꾸라이쉬 부족 출신의 승계자가 그들의 유능한 군사적 지도자가 되기를 원했다. 훗날 시아파가 된 소수 무슬림은 무함마드의 인척이 승계자가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무함마드는 자신을 이을 아들이나 사촌을 남겨 두지 못했다. 이미 두 아들은 사망했고, 손자(하산, 후세인)는 당시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무함마드를 이은 초기 칼리프(승계자) 세 명은 수니파였고, 수년 전 무함마드의 딸 파티마와 결혼한 무함마드의 조카이자 양자인 알리가 네 번째였다. 알리는 661년 살해되기까지 짧은 시간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시아파는 사실상 무슬림 세계의 정통 지도자는 알리와 후세인에게서 나온 그의 자손 11명이라고 믿는다. 후세인은 무함마드의 손자로 680년 이라크에서 순교했다. 시아파의 대다수는 후세인의 계통이 12번째 이맘 무함마드 알 마흐디까지 제대로 이어졌다고 믿는다. 그는 주후 874년, 다섯 살에 갑자기 실종되었으나 941년까지는 일부 사람들과 접촉했다고 한다. 이후 무슬림 사회를 다스리겠다는 시아파의 열망은 보이지 않는 세계로 옮겨졌다. 이들은 언젠가 숨겨진 이맘(지도자), 혹은 마흐디(인도자)로 불리는 영적 지도자가 다시 오리라고 믿는다.

   죄가 없는 경건한 지도자 마흐디는 마지막 때 평화와 정의의 이슬람 왕국을 세울 것이다. 수니파를 비롯한 대다수 무슬림의 말에 따르면, 마흐디는 자신과 함께 이 땅에 다시 올 예수의 보조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마흐디와 예수 모두 적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진 외눈박이 악마 마시흐 아드 다잘과 대치하지만, 결국 다잘은 제거되고 모든 나라가 이슬람에 굴복한다. 마흐디가 승리하고서 얼마 후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이어 마지막 심판이 임한다.

   일반적으로 무슬림은 내세를 믿는 자는 낙원으로 가고 믿지 않는 자는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는 강한 믿음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기독교 신앙과 매우 다르다. 시아파 무슬림은 수니파에 비해 좀 더 구체적이고 강렬한 종말론 시각을 보인다. 

  
이란
 
   시아파 무슬림은 마흐디가 비록 신분은 숨기고 있지만, 지금 이 땅에 살면서 시아파를 이끌고 있다고 믿는다. 숨겨진 이맘은 그의 지식을 현시대의 가장 유명하고 박식한 시아파 무슬림에게 전수하여, 이들이 일반인을 가르치도록 한다. 이란의 종교 지도자인 아야톨라 호메이니가 등장하기 전에는, 온전한 지도자 마흐디가 이 땅에 임하지 않고서는 의로운 지도자가 설 수 없다는 게 시아파의 공통 의견이었다.

   그런데 호메이니는 스스로 자신을 숨겨진 이맘, 마흐디의 대리인이라 표방하며, 이슬람의 적과 싸워 이 땅에 평화와 정의의 왕국을 세우라는 마흐디의 명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시아파 무슬림은 숨겨진 이맘을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맘의 귀환을 기다리던 무슬림은 개혁을 위한 행동을 단행했다. 호메이니는 시아파 무슬림에게 정치적 분쟁에 뛰어들라고 공개적으로 권했다. 그는 시아파 전통을 자기 나름대로 새롭게 해석하여 성공했다. 이슬람 국가에 대한 열망이 호메이니라는 개인을 통해 실현되는 듯했다. 현재 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는 호메이니의 추종자이며, 그와 유사한 생각을 하는 듯하다.


<사진 설명>
제일 위:
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두 번째: 이란 콤 근방의 잠카란 모스크. 시아파 무슬림은 숨겨진 이맘(마흐디)이 언젠가는 이 지역에 다시 나타나 전 세계에 이슬람 왕국을 세울 것이라 믿는다.
세 번째: 무함마드 마흐디(숨겨진 이맘)가 태어난 도시에 건축된, 이라크 사마라의 ‘황금 모스크’
바로 위: 1979년 이란 혁명의 핵심 인물 아야톨라 호메이니 

기도제목

1. 이란에만 시아 물라(종교 지도자)가 20만 명이 있으며, 이라크에는 수천 명의 지도자가 있다. 이들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 미래에 올 마흐디를 신뢰하라고 가르치며, 온 마음을 다해 이슬람 가치를 행하도록 독려한다. 이 지도자들이 살아 계신 메시아 예수를 알게 되도록 기도하자(행 6:7).

2.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궁극적인 소망은 메시아 안에 있다. 성경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되리라 약속한다(사 11:9;합 2:14).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하고 의로움이 임할 것이다(벧후 3:13). 수많은 시아파 이란인과 이라크인이 세상의 진정한 소망이자 살아 계셔서 이 땅을 다스리시는 메시아를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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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7.09.26 15:30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던 하이탐의 아내 제시카는 기독교 가정 출신이었다. 제시카가 이슬람으로 개종했을 때에도 제시카의 가족은 제시카와 남편 하이탐을 위해 계속 기도했다. 제시카의 아버지는 하이탐에게 정기적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 결과 하이탐은 더욱 종교에 심취하게 되었다. 꾸란을 암송하고 다시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 메카를 13번이나 방문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황량한 언덕에서 하나님께 목 놓아 외치기도 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정말 계시다면 그 모습을 저에게 드러내소서!”

그리고 하나님은 하이탐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신약을 읽고 있던 하이탐은 점차 그리스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은 여러 가지 꿈과 비전을 통해 확증되었다. 당시 제시카는 이슬람을 떠나 다시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간 상태였다. 어느 주일 제시카는 남편에게 함께 교회에 가자고 권유했다. 주일 예배시간에 하이탐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바로 그 날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현재 하이탐과 제시카는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방글라데시인 대가족 안에서 성장한 수난은 2세대 무슬림 미국인이었다. 언젠가부터 수난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꿈을 반복적으로 꾸기 시작했고 수난의 호기심은 결국 부르심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2006년, 수난은 드디어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갔다.

시아파 무슬림 고등학생이었던 마리암은 자신의 불안정한 가정이나 이슬람 공동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평안을 누리고 용납되기를 갈망했다. 마리암의 언니가 동네 교회 청년부에 나가기 시작하자 마리암은 궁금한 마음이 동하긴 했지만 이슬람을 버린 언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다. 학교에서는 다른 무슬림 학생들이 마리암의 언니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마리암은 언니를 변호하고 싶었지만 그럴듯한 반론을 펴지 못했다.

어느 날 마리암은 언니에게 청년부 모임에 같이 갈 수 있냐고 물었다. 언니와 함께 간 청년부 모임에서 마리암은 자기를 사랑해주고 그리스도의 진정한 가르침을 보여주는 참 그리스도인들을 만났다. 그들은 예수님의 삶과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의문점들을 조심스럽고도 차근차근하게 풀어주었다. 8년이 지난 지금 철저한 삶의 변화를 경험한 마리암은 무슬림이었던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슬림 세계에서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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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_100만 1천 명

이스파한은 이란의 고대 도시로, 역사가 2,500년에 이른다. 자그로스 산맥 끝자락인 서부 중앙 이란에 위치하고 있으며,테헤란 남쪽으로 420km, 쉬라즈 북부에서 480km 떨어져 있다. 이스파한(Isfahan/혹은 에스파한)은 1598년-1722년 동안 사파비드제국(Safavid Empire)의 수도였으며, ‘황금기’를 구가하며 최고의 미와 규모를 자랑했다.

매년 수만 명의 이란인들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사파비드 시대의 건축과 옛 정원의 아름다움에 입을다물지 못한다. 자얀데(Zayandeh) 강 위로 뻗은 16세기 다리도 유명하며, 이맘 호메이니 광장(Imam Khomeini Square)에있는 이맘 모스크는 이슬람 건축의 웅대하고 화려한 정수를 보여 준다.

이란 국민의 대다수는 시아파 무슬림이며, 이스파한을 포함한 이란의 대도시 가운데 무슬림 출신 그리스도인은 극소수다. 박해때문에 드러내놓고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리스도인은 거의 없다.

하나님은 이스파한의 무엇을 바라보고 계실까? 물론 아름다운 건물도 보시겠지만 그보다는 건물을 만든 장인의 아름다움을 보실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사람들을 보실 것이다. 하나님은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의 이름을 다 아신다. 그들의 삶도 아신다. 미래에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피조물로 한 올 한 올 엮어 가기를 원하신다. 시편 8장 1-9절,특히 5절을 보라. 또한 히브리서 2장 5-16절, 에베소서 2장 10절도 함께 보라.

기도제목:

이스파한에는아래에 있는 이름을 가진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있다. 주님 앞에 나아가 그들을 내어드리고 도시 전체에 구원이임하도록 간구하자.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라고 기도하자(행 26:18)


남성_ 모함메드, 핫산, 알리, 후세인, 라시드
여성_ 파티마, 록산느, 소라야, 자스민, 하디자

추천 웹 사이트
http://www.iranchamber.com
http://www.iranpix.com
http://farsinet.com(기독교 사이트)
http://www.persianwo.org(기독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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