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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8 :: 8일- 가나: 종교적 경제적 분열이 있음에도 평화로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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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종교적 경제적 분열이 있음에도 평화로운 곳


인구: 23,000,000명
기독교 68.9%(전 교파 총합)
무슬림 15.9%, 전통종교(정령숭배) 8.5%, 기타/미상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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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나는 영국에서 독립한지 50주년이 되었다. 가나는 꽤 오랜 기간 정치적 안정과 경제 성장을 일구었다. 물론 아직도 사회 모든 방면에 혜택이 고루 돌아간 것은 아니다. 장기간의 가뭄 때문에 흉년이 들었고, 아프리카 최대의 인공 호수인 볼타호에 물이 공급이 되지 않아 원동기가 멈추는 바람에 전기가 끊어지기도 했다. 대체로 북쪽 지역은 남쪽 지역에 비해 가난하고 생산성도 떨어진다(남쪽은 우기가 두 번이고 추수도 두 번인데 북쪽은 한 번뿐이다). 가나의 북부 지역이 발전하려면 정부와 단체의 도움이 필요하다.

분열: 기독교 분위기가 강한 남부와 무슬림이 많은 북부 사이에 종교적 분열이 자주 일어난다(또 여러 부족들이 정령숭배의 영향을 받는다). 북부 지역에도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있기는 하지만, 주변의 이슬람 국가에서 다양한 종족 집단에게 이슬람을 전파하려고 엄청난 돈을 투자했다.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이슬람과 기독교가 서로 경쟁하는 관계다. 현재 양쪽이 서로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고 있지만, 무슬림 종파 간의 분쟁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가나에 있는 이슬람의 견고한 진은 북서부에 있는 도시 ‘와’(Wa)이다. 도시에 사는 대부분이 무슬림 상인이 다. 작년 한 해 동안 이 지역에서 회심한 사람은 극소수였다. 회심자가 공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일은 몹시 어렵다. 가족들에게 거절당하기 때문이다.

기도제목

▶ 가나의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가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전도를 계속하려면 격려와 후원이 필요하다.

▶ ‘와’ 지역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자. 회심자들이 굳게 믿음을 지키고, 자라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가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자라나서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 굳세게 세울 수 있도록.

가나에서도 삶의 변화가 일어나다

수년 동안 복음을 거부했던 이슬람 근본주의자, ‘말릭’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지금은 예수의 이름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최근 말릭은 이슬람이 정착한지 400년이 넘는 어느 마을을 찾아가 영화 <예수>를 상영했다.

5천 명이 사는 이 마을은 문맹률이 매우 높은 곳이어서 영화는 복음전파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달갑게 복음을 들었고 약 100명이 메시아를 만나 새생명을 얻었다. 예수님이 악령을 물리치고 자신을 구해 주셨다는 확신이 생기자, 회심자들은 모든 부적을 불태웠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말이다.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