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10.05 :: 23일- 모리타니아의 무슬림
  2. 2007.09.10 :: 북아프리카와 프랑스에서 온 기쁜 소식
  3. 2006.10.06 :: 13일- 프랑스 리옹
무슬림 비율: 99%
인구: 3백18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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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공화국인 모리타니아(Mauritania)는 광대한 사막지대로서 사시사철 무덥고 건조하며 먼지가 많은 나라다. 모리타이나의 사법체계는 샤리아(이슬람 법)와 프랑스 민법이 혼재되어 있다. 1960년에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모리타니아는 빈번한 군사 쿠데타와 지속적인 부족간의 분쟁으로 많은 아픔을 겪었다. 지난 수십 년간 심각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나라가 황폐해졌다. 현재 60만 명 이상이 수도 누아크쇼트(Nouakchott)에 거주하고 있다. 누아크쇼트는 유목 문화에 뿌리를 둔 많은 민족들이 거쳐 가는 교차로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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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리타니아를 방문한 한 그리스도인은 모리타니아 그리스도인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여러분이 무슬림이라면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슬림이라면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가 허용이 되긴 하지만 예수님을 선지자 이상으로 표현하는 것은 무례한 일입니다.” 모리타니아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감시인들이 교회 문 앞을 지키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하신다. 오지에 사는 모리타니아 인들에게는 꿈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한 이맘(Imam)은 모스크에서 교인들에게 예수 영화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이 이맘은 나중에 사망했기 때문에 그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는 잘 알 수 없으나 이러한 씨 뿌림이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전 세계 많은 나라의 모리타니아 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다.

모리타니아 인의 간증:

그리스도를 믿게 된 보카르(Bokar)는 꾸란 구절이 새겨져 있고 수십 개의 부적이 달린 자신의 특별한 셔츠를 없애버리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말했다. 두려움에 떨던 몇몇 친구들은 그 셔츠는 파괴될 수 없으며 만약 불 태울 경우에 셔츠가 불꽃 밖으로 튀어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셔츠를 입은 사람은 모든 무기로부터 안전하다고 믿었으며 할-풀라(Hal-Pulaar, 풀라니) 족은 이 셔츠를 가장 강력한 마법으로 여겼다. 오랜 기도 끝에 보카르는 이 셔츠를 태워버렸고 그 결과 그의 삶에 놀라운 영적 성장이 있었다. 이 사건을 전해들은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능력에 대해 새로운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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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

1. 3백만이 넘는 모리타니아인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계시되기를 기도하자. 여러 부족(소닌케족, 풀라니족, 무어족, 울로프족 등) 간에 종종 발생하는 긴장은 폭력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 전반에 부패가 만연하다. 이혼율이 매우 높으며 이로 인해 여성과 어린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2.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모리타니아인 대부분이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다. 빈곤 척결을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이기는 하나 정령숭배신앙도 함께 믿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악령에 대한 뿌리 깊은 공포에 붙들려 있다. 이들은 점이나 주술을 통해 초자연적인 도움을 구하고 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이 친히 개입하셔서 이들을 주술의 힘으로부터 건져주시고 그리스도인들이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기를 기도하자(엡 6:10).

posted by 30prayer
은혜마당 2007.09.10 11:03
북아프리카와 프랑스에서 온 기쁜 소식

현재는 프랑스에 거주 중인 한 알제리인 부부는 북부 알제리의 카빌리아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내 드주지아는 여덟 살 때 하나님은 아랍어로만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대화하려면 아랍어만 사용해야 한다는 무슬림들의 이야기를 듣고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베르베르어라는 고유 언어를 사용하는 카빌리아인들은 수백 년간 겪었던 억압의 역사를 상기시키는 아랍어를 혐오한다). 어느 날 밤 어린 드주지아는 밖으로 나가 하늘을 바라보다가 자신을 향해 미소 짓는 한 남자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드주지아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급하게 어머니를 불러 그 얼굴을 보여주고자 했으나 어머니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일이 3일 연속 계속되자 어머니는 드주지아의 정신이 이상한 것은 아닌가하는 걱정에 딸을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했다. 그러나 온화하게 미소 지었던 남자의 얼굴은 드주지아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몇 년 후 결혼을 하게 된 드주지아는 이맘(Imam, 이슬람 종교지도자)이었던 시아버지에게 그 남자의 얼굴이 혹시 무함마드는 아니었는지 물었다. “그 얼굴은 무함마드가 아닌 것 같구나. 꾸란에서 죄가 없는 유일한 예언자는 예수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으니 분명히 예수였을 거야. 무함마드이었을 리는 없어.”라고 시아버지가 대답했다. 예수와 어떻게 만날 수 있느냐는 드주지아의 질문에 시아버지는 또 다시 대답했다. “그럴 수 있다면야 좋겠지. 하지만 이슬람법은 그걸 금하고 있단다.”이 대답을 들은 드주지아는 깊은 절망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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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뒤 드주지아와 그녀의 남편은 프랑스로 이주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몇몇 카빌리아 출신 그리스도인을 만날 수 있었다. 당시 드주지아의 남편은 알제리 정부를 전복시켜 이슬람 공화국을 수립하고자 했던 이슬람 근본주의자였기 때문에 ‘온화한 얼굴’을 찾으려는 드주지아의 노력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보호와 감시 없이 드주지아가 혼자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드주지아를 따라 모임에 가게 되었다. 그러다 결국 이들 부부는 함께 메시아를 영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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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_126만 면(15만 명의무슬림 포함)

리옹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영적 전쟁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리옹은 프랑스 본연의 분위기가강한 곳이다. 가톨릭 유물이 많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도시이기도 하다. 프랑스 인들의 70%가 가톨릭 교인을 자처하지만, 실제 가톨릭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10% 미만이다(전체 인구에서 보면 6%). 개신교와 복음주의 신자는 전체 인구의 1.75%다. 프랑스 인의 25%가 점성술이나무당을 믿고 있으며, 인구의 15% 이상이 점성술사를 찾아가 점을 치는데 매년 450억 유로(한화 약 55조원)를 쓰고 있다. 나머지 사람들은무교다.

리옹의 무슬림들 대부분은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등지의 북아프리카 출신이다. 몇 세대 이상을 리옹에서 산 이들도 있다.리옹의 베니시외(Venissieux)는 무슬림 거주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슬림 근본주의의 주축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지역의무슬림 청년들은 남아프리카 무슬림 지도자인 아흐메드 디다트(Ahmed Deedat)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그는 수년 동안 비디오 강의를 통해성경을 대적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혔다(그는 지난해 사망했다). 이곳의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영적으로 굶주린 구도자들보다는 기독교에 대적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상대할 때가 많다. 게다가 이곳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연장자들에 대한 존경심뿐 아니라, 자기 종교에대한 존중심마저 사라지고 있다. 물론 사람들 앞에서는 자기 종교를 옹호하면서 큰소리로 자기 의견을 표현하지만 말이다.

무슬림 출신의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은 프랑스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지속적인 전도로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잘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힘겨운 유년 시절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리옹 지역 15만 명의 무슬림들 중에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은40-50명 정도로 추산되며, 해마다 숫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 2001년 부터는 무슬림 출신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정기적으로 모여 자기 문화에맞는 예배 찬양을 부르고 식사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믿음 안에서 자라나고 있고, 예배에 참석 하도록 사람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모임과 개인적인만남을 통해 활발한 전도 사역을 하는 중이다..

여러 단체에서 온 8명의 사람들이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고, 도시 내에 복음주의와 은사주의 그리스도인들은5,000명가량 된다. 리옹의 가톨릭 신자들 중에도 무슬림과 교제하고 대화를 나누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복음을 직접적으로전하지 않는다.

기도제목:

1. 리옹의 무슬림들과 프랑스 인들 가운데 영적 돌파구가 생기도록기도하자.

2. 문화적으로 민감하고, 어떠한저항에도 단호하게 무슬림 청년들을 위해 사역할 수 있는 사역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3. 프랑스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그리스도인들은인종차별과 편견으로 인한 분노와 점성술의 영향력까지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힘겨운 도전을 잘 다룰 수 있게준비시켜 주시도록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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