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해 2008.10.02 00:01
무슬림이 예수 그리스도를 찾도록 돕는 방법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무슬림에게 살아계신 메시아를 발견하도록 돕는 일은 가능하다. 예수에 관해 이야기할 때에는 무슬림의 문화와 종교적 맥락에서 거론해야 한다. 따라서 무슬림과 나누는 토론은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토론과 그 성격이 달라야 한다. 같은 메시지를 전하더라도 이를 전하는 방법에는 차별을 두어야 한다.

일반적인 원칙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기도한다: 전도 대상인 무슬림 친구나 이웃을 위해 기도하자. 성령이 개입하시도록 기도하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무슬림들에게 메시아를 주려고 하신다. 무슬림 친구에게 복음을 제대로 알려 주고, 마음에 와 닿도록 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3. 개인적, 인간적인 교류에 문을 연다: 진심으로 무슬림들을 사랑해야 한다. 관계 속에서 친절과 존중으로 사랑을 보여 주어야 한다. 이들과 진정한 우정의 관계를 세우고, 그 토대 위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여느 관계와 마찬가지로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도우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또 우리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마음으로 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즐겁게 교제를 나누며 진정으로 교류하자.

4. 인내한다: 무슬림과 교제를 나누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부터 복음을 전할 수는 있겠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점은, 대부분 수차례 복음을 들어야 비로소 메시아를 믿을지 말지를 고민한다는 점이다. 복음을 거절한다고 해도 낙심할 필요는 없다. 회개의 자리로 이끄는 것은 하나님의 친절한 사랑임을 기억하자(롬 2:4).

5. 아주 단순하게 복음을 설명한다: 무슬림이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용어를 사용하자. 그리고 죄,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믿음 등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의 의미를 미리 밝혀 둔다. 같은 용어라도 무슬림은 다르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신약성경이나 성경을 선물한다: 특히 복음서를 정기적으로 읽으라고 권해 보자.

7. 하나님의 완전무결한 거룩함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의인을 부르신다. 인간은 불의하고 죄성에 묶여 있다. 교육이나 도덕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은 누구나 다시 태어나야 한다.

8.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나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과 공의에 대해 이야기하자. 무슬림은 하나님이 언약을 베푸시고 이를 성취하시는 분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간증을 나누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9. 반대 의견도 친절하게 답한다: 뜨거운 논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친구가 되라고 부름받았지 논쟁에서 승리하라고 부름받지는 않았다.

10. 무슬림 친구가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대해 믿는다고 말할 때, 순진하게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어떤 면에서는 무슬림들도 예수와 성경을 믿는 다. 하지만 그 믿음은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와 크게 다르다. 무슬림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은 믿지 않는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7:3). 단순히 하나님을 대충 아는게 아니라, 그분을 개인적으로 깊이 아는 것을 뜻한다.

more..


posted by 30prayer
복음과 문화

인간과 문화는 별개로 나눌 수 없는 법이다. 문화는 종교적 신념과 가치, 옷, 음식, 교육, 직업, 여가, 정치조직, 가정생활, 남 녀의 역할 등의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다. 우리 주님은 각 개인과 사회와 문화 안에 변화를 계획하고 계신다. 모든 종족과 방언과 백성들이 언젠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하나로 모이게 될 것이다(계 7:9). 지금도 많은 민족이 함께 모여 자신의 독특한 언어와 문화적 표현으로 온 땅의 주인이신 그분을 예배하고 있다. 문화 안에 있는 좋은 요소들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 생명을 통해 더욱 풍성해 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화 안에 있는 악하고 불법적이며 불완전한 모습도 우리 주님이 다 바꾸실 것이다. 문화의 요소에는 선악으로 구분 되지 않는 단순한 차이점도 있다(예를 들어, 쌀을 좋아하는 민족이 있는가 하면 파스타를 좋아하는 민족이 있고, 셔츠와 바지를 입는 민족이 있는가 하면 원피스 같은 옷을 입는 민족도 있다).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사이의 종교적 차이점도 매우 두드러지긴 하지만, 문화적 차이점 역시 상대에 대한 오해와 불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상이한 관점이 오히려 서로 배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문화적 차이 때문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우리의 능력이 제한되고 무슬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복음이 잘 전해질 수도 있다.

기도제목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다. 나는 다른 문화를 인정하는 사람인가? 나는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이나, 문화적 우월감, 인종적 자존심을 버리고, 기꺼이 다른 문화를 환영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가?


posted by discipler
감비아는 아프리카의 조그만 나라다. 아프리카 대륙 서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150만 명이 살고 있다. 감비아 인의 95%가 무슬림이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다.

감비아의 젊은이들은 직업을 얻기 위해 해안 쪽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이나 고등학교도 대부분 이곳에 있다. 이곳 사람들은 기독교를 백인의 종교로 보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행태를 보고 기독교를 판단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해안 주변에는 선교 단체와 교회들이 많다.

복음이야말로 감비아 인들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다. 개인의 내적 평화와 관계의 평화에 대한 갈망, 악령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복음의 해방과 구원의 능력에 소망을 갖는 이들이 많다.

감비아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꿈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며, 실제로 하나님이 꿈을 통해 역사하셨다는 증거는 매우 많다. F자매는 10년 동안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일해 왔다. 그런데 같은 꿈을 연속해서 3번이나 꾸었다. F자매에게 이 꿈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가족들에게 쫓겨나고 상속권도 박탈당했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만은 잃지 않았다. 현재 그 자매는 그리스도인과 결혼해, 핍박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집을 기꺼이 내주며 섬기고 있다.

만티카 종족 그리스도인 M형제는 결혼 후에도 아이가 없어 친척들에게 저주의 소리를 들었다. 친척들은 그 일을 빌미로 M을 이슬람으로 회귀시키려고 했다. 그러한때 아들이 태어나면서 주변 이웃과 가족, 친척들에게 큰 간증거리가 되었다. 부적도 지니지 않고 하나님만 믿었을 뿐인데, 친척들의 저주에도 건강하고 튼튼한 남자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B형제는 신을 만나고 싶은 갈망 때문에 이슬람식으로 금식까지 했지만 만족할 수가 없었다. 결국 하나님은 그 부족 출신의 복음주의 목회자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다. 이곳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격려와 실질적 도움,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이 필요하다.

기도제목:

1.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현지어를 말할 수 있는 장기 선교사가 일어나도록 기도 하자.

2. 전통적 무슬림 종족들 안에 영적 각성이 일어 나도록 기도하자.

3. 각 부족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수 있게 기도 하자.

4. 개인 성경 공부와 교회, 그리스도인 가정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받아들인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5. 그리스도인들이 철저한 제자 훈련을 받아서 적대감과 충돌이 즐비한 이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6. 현지 그리스도인들 안에 믿음 때문에 박해당하고 직장을 잃게 된 사람들을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전년도 자료 > 2006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일- 다르푸르 주(州) 사태  (0) 2006.10.16
22일- 감비아의 무슬림  (0) 2006.10.15
21일- 리비아  (0) 2006.10.14
20일- 코트디부아르의 오로도우고우 종족  (0) 2006.10.13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