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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 11일 - 예수님은 무슬림이었을까?
예수님은 무슬림이었을까?

    이슬람은 예수님을,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도록 보낸 하나님의 사자이자 선지자로 여긴다. 예수님의 말씀은 새로운 경전인 인질(복음서)과 함께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꾸란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처녀 마리아(마리암)에게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소유했고, 이슬람의 여느 선지자와 마찬가지로 좋은 무슬림(즉, 하나님께 순복한 자)이었다.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며 살라’는 가르침을 펼쳤다. 무슬림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사실상 초기 이슬람을 선포한 선지자였다.
  
   무슬림은 예수님이 충직한 무슬림이었다는 증거를 보이려고, 최근에는 ‘바나바 복음’(http://www.answeringislam.org 참고)을 인용했다. 이 책은 예수님이 전통 무슬림과 똑같은 내용의 기도, 언행을 했다고 말하며 무슬림의 선지자로 묘사한다.
  
   바나바 복음서는 14-16세기 경 유럽에서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기독교와 이슬람 신앙을 잘못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오류가 있다. 이 책은 무함마드를 ‘기름부음 받은자’(그리스도)라는 의미의 메시아로 부르는데, 사실 일반적인 이슬람 신앙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본다. 실제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선포한 내용이 꾸란 곳곳에 나온다(이 책자31쪽 참고). 바나바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 있다(6장). 바나바 복음서의 저자는 희랍어인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히브리어 ‘메시아’와 같은 뜻임을 몰랐던 것이다. 이는 치명적인 오류이다.

바나바 복음 96, 97장의 내용
   예수가 대답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내 영혼은 그분 앞에 있도다. 비록 하나님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너의 씨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종족을 축복하리라’고 약속하셨으나, 나는 이 땅의 종족이 열망하는 메시아가 아니니라.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서 옮기실 때 사탄이 다시 일어날 것이며…믿지 않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믿게 하리라. 그리하여 내 말과 내 가르침이 왜곡될 것이다…하나님이 또 다른 선지자를 보내시리니…남쪽 지역에서 권능을 가진자가 일어나 우상숭배자들의 우상을 제해버리리라…메시아인 그의 이름은 가히 칭송할 만하며…그의 빛나는 이름은 바로 무함마드라.”


기/도/제/목

▶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에게 예수님은 단순히 좋은 선지자 이상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보여 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무슬림의 눈을 열어 주셔서 바나바 복음의 오류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마태복음 5장 43-48절, 히브리서 1장 5-8절을 토대로 기도하자.

리비아를 잊지 말자


  

   올해는 무아마르 카다피 장군이 권좌에 오른 리비아 혁명 40주년이다. 지난 40년 동안, 믿음을 지닌 리비아인은 극소수였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리비아 출신 그리스도인은 전체 620만 명 가운데 50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땅에 씨를 뿌리며 물을 주고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자.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주소로 문의하라.
pray4ly@gmail.com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