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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5 :: 왜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는가?
"왜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는가?" - 공통적이면서도 너무 다른 가치와 신앙관 그리스도인과 무슬림 사이에는 공통된 가치와 신앙관이 있다. 믿음에 관한 주제뿐 아니라 도덕적 가치관에서도 그러하다. 이 세상이 점점 악해진다는 사실에 양쪽 모두 동의한다. 이들은 모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3:2-5)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과 무슬림은 일상생활에서도 성실, 정직, 긍휼, 명예, 겸손, 순결, 자기희생, 자비, 사랑 등의 가치관을 가진다. 무슬림과 그리스도인은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이들이 정말 같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일 까? 어떤 사람은 ‘모든 길과 종교가 참 진리이신 하나님을 향할 때가 올 터인데, 무슬림이 구원에 이르도록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 그런다고 달라지는 게 있겠는가? 하나님은 이미 그들을 용납하지 않으시는가?’ 하는 질문을 할지도 모른다. 물론 하나님은 무슬림을 사랑하신다. 무슬림은 존재 자체로 그분의 사랑을 받는다. 하나님은 남녀노소의 모든 무슬림을 귀하게 여기신다. 무슬림의 언어와 음식, 진실한 생활 방식과 일상생활을 존중하신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에게 영생과 죄사함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무슬림이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도록 함께 기도하자" 무슬림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새로운 나라에 대한 소망이 없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을 배운 적이 없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 자 정도로만 이해할 뿐,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왕으로 세움 받은 분이라는 사실은 생각조차 못한다(마 28:18- 20).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의 복된 소식을 믿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될 뿐이다. 하지만 무슬림을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민족과 문화는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 왕국의 복음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복음은 우리를 죽음의 세력과 사탄의 묶임에서 자유롭게 해주지만, 지구 상 대다수 무슬림이 그 소식을 들어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이후에도 언급하겠지만, 무슬림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여러 가지 이유로 믿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한다.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 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9-10). 예수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고 이 땅에 오셨다(요 10:10). 그러므로 무슬림이 그 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도록 함께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