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9.29 :: 모스크
  2. 2008.09.05 :: 메카와 성경인물들
  3. 2008.08.18 :: 이슬람 이해하기
  4. 2007.09.03 :: 아잔(Azzan) 듣기
  5. 2007.09.03 :: 이슬람 이해하기
이슬람이해 2008.09.29 22:00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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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는 이슬람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한 예배 장소다. 모스크를 지칭하는 아랍어 단어는 ‘마스지드’(masjid)이다. 모스크는 무슬림들이 기도할 때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의식을 행하고 이슬람에 대해 배우며 다른 무슬림과 교제하도록 돕는 공동체 센터라는 중대한 역할도 담당한다.

어느 모스크를 가든지 넓은 기도 장소가 있고, 일부 모스크에는 돔형 지붕과 첨탑을 세워 놓았다.

또 메카의 방향을 알려 주는 벽감(壁龕)(조상[彫像] 등을 두는 벽 의 움푹 들어간 곳)인 ‘미흐라브’(mihrab)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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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0prayer
이슬람이해 2008.09.05 22:00
메카와 성경인물들

(주의 사항: 성경에는 성경 인물들에 대해 이렇게 왜곡된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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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의 말에 따르면 본래 천국은 하늘에 있었다. 이슬람 전통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는 천국에서 쫓겨나 지상의 여러 지역으로 떨어졌다. 아담은 스리랑카의 섬에, 하와는 제다(Jeddah) 항 근방에 떨어졌다. 아담과 하와는 200년 동안 서로 떨어져 지냈다. 그런데 하나님은 결국 아담과 하와를 메카 근처 아라파트에서 다시 만나게 하셨다. 아담은 메카에 네모난 작은 건물을 짓고, 그곳을 경배의 장소라는 의미로 '카바'라고 불렀다. 원래 카바는 노아의 홍수 때 파괴되었다. 아담은 메카에서 죽어 장사되었다고 한다. 하와가 장사된 곳은 현재까지도 모계 조상을 의미하는 아랍어 ‘지다(제다)’라는 명칭이 붙어 있다.

무슬림은 하갈과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지역으로 왔다고 믿는다. 그리고 하갈이 사파와 마르와란 이름의 언덕에서 방황할 때 천사의 도움으로 샘을 찾은 곳을 ‘잠잠 샘’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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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로 가는 순례자들은 하갈의 발자취를 따라 알 하람 모스크에 있는 사파와 마르와 사이를 일곱번 오간다. 아브라함은 마지막에 이스마엘을 만나러 이곳에 왔다고 한다. 그때 두 사람은 카바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무슬림들은 아브라함의 발자국이 카바 옆에 있는 성지에 그대로 남아 있다고까지 말한다. 두 사람이 카바를 마무리할 무렵, 천사 기브라일(가브리엘)이 카바 내부 한 구석에 놓으려고 그 유명한 ‘검은 돌’을 가져왔다. 어떤 사람들은 이 돌이 에덴동산에서 가져온 하얀 사파이어 혹은 운석이었는데, 순례자들의 죄 때문에 까맣게 변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이삭이 아닌) 이스마엘을 번제로 삼으라고 명하셨다고 한다. 그 장소가 카바와 아라파트 산 사이였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하지 말라고 유혹하는 사탄에게 돌을 던졌다고 한다. 무슬림들은 아직도 그 사건을 기념하고자, 카바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에서 상징적으로 사탄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짐승(일반적으로 양)을 희생제물로 바친다. 무슬림들이 메카를 왜 종교적 중심지로 여기는 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무함마드뿐 아니라 이슬람 신앙에서는 성경 인물 다수가 메카와 연관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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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0prayer
이슬람이해 2008.08.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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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이해하기


'이슬람'이란 말은 간단히 말해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한다는 뜻이며, '무슬림'이란 이슬람의 법과 관습을 따르는 사람을 뜻한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기원이 아담이라고 말한다. 무슬림들의 말에 의하면 아브라함과 모세와 다윗, 요나와 예수는 모두 이슬람 초기 신앙을 가르치고 따랐던 사람들이다.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를 가장 위대한 선지자이자 최후의 선지자로 여긴다. 무함마드라는 이름의 뜻은 '칭송받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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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의 어린 시절:
무함마드는 570년 아라비아의 도시 메카에서 출생했다. 그는 강력한 꾸라이쉬(Quraysh) 부족의 하심(Hashim) 가문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무함마드가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 아미나는 그가 여섯 살이던 해에 세상을 떠났다. 이후 무함마드는 카바의 수장이었던 조부와 함께 살았다. 하지만 2년 후에 조부마저 세상을 떠났고, 여덟 살 때부터 삼촌 아부탈리브와 살았다. 삼촌은 낙타를 타고 거대한 무역로를 다니던 상인이었다. 무함마드가 생존했을 때 아라비아에는 우상숭배가 널리 퍼져 있었다. 아랍 지역과 메카에서는 약 360개의 신과 여신을 숭배했다. 메카는 우상숭배의 중심 도시였다. 무슬림 역사가들은 무함마드가 소년이었지만 우상숭배를 혐오하고, 도덕적으로 경건한 삶을 살았다고 말한다.

초기 계시: 40세 되던 해에 무함마드는 자국민들의 상황을 심히 걱정하며, 종교적 명상에 심취하게 되었 다고 한다. 그는 라마단 월 동안 메카에서 약 5km 떨어진 히라(Hira) 산자락 밑에있는 동굴에서 자주 시간을 보냈다. 610년인 이 기간, 무함마드는 천사장 가브리엘이 건네 주었다는 계시와 가르침을 받았다. 이 내용이 꾸란의 기초가 되었다. 초기에 무함마드는 계시의 내용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었으며, 심지어 자신 이 선지자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했다고 한다. 하지만 점차 이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함마드는 꾸란이야말로 하나님께 최후로 받은 가장 뛰어난 계시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금했다. 무함마드는 623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에서 자연사했다.

유대교, 기독교와의 관계: 무함마드는 평생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았지만,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건실한 신앙이있는지 의심스러웠다고 한다. 또 메카와 메디나 지역에 사는 다양한 유대 부족들 에게서 여러가지 유대 종교 관습을 배웠다.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를 예언자로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둘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비록 많이 왜곡되긴 했지만, 꾸란에는 기독교와 유대교의 사상과 개념과 역사가 상당수 기록되어 있다.

posted by discipler
이슬람이해 2007.09.03 15:24

메카에서 울려퍼지는 아잔(Azzan: 예배시간을 알리는 외침)이다.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시도다) x2
아슈하두 알라일라하 일랄라(나는 알라 이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하나이다)x2
아슈하두 안나 무함마단 라수룰라(나는 무함마드가 알라의 사자임을 증언하나이다)x2
하이야 알랏 쌀라(예배를 보러 올지어다)x2
하이야 알랄 팔랄(성공을 빌러 올지어다)x2
알라후 아크바르, 알라후 아크바르
라일라하 일랄라(알라 이외에 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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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0prayer
이슬람이해 2007.09.03 09:48
'이슬람'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에 대한 복종을 의미하며 '무슬림'이란 이슬람의 법도와 관습을 따르는 이를 말한다. 무슬림들은 이슬람의 뿌리가 아담에 있다고 말하지만 무함마드를 이슬람의 가장 위대한 예언자로 추앙하고 있다. 실제로 무함마드라는 이름은 ‘찬양받는 자’라는 뜻이다.

01 무함마드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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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신전

무함마드는 주후 570년 사우디아라비아메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유력한 꾸라이시(Quraysh) 부족의 하심 가문 사람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무함마드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망하였고 무함마드가 여섯 살 되던 해에 어머니 아미나가 사망하면서 무함마드는 메카의 가장 신성한 건물인 카바(Kaaba)신전의 관리인이었던 조부의 손에 자라게 되었다. 그로부터 2년 후 무함마드가 여덟 살 되던 해에 조부마저 세상을 뜨면서 거대한 낙타 무역로에서 무역상으로 일하던 삼촌 아부 탈리브(Abu Talib) 밑에서 성장하게 된다.

무함마드가 살았던 시대에 아라비아에는 이교적 우상숭배가 만연했다. 아랍인들이 숭배하던 신과 여신의 수는 360개에 달했고 당시 메카는 우상숭배의 중심지였다. 무슬림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어릴 때부터 우상숭배를 혐오했으며 도덕적으로 정결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40세가 되면서 무함마드는 동족들의 상황에 대해 깊이 걱정하기 시작했고 일상의 대부분을 명상으로 보냈다. 라마단 기간이면 무함마드는 종종 메카에서 수 킬로미터 떨어진 히라 동굴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주후 610년 라마단 기간에 무함마드는 천사장 가브리엘로부터 계시와 가르침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그 때 받았던 ‘계시’가 꾸란의 근간이 되었다. 처음에는 무함마드 자신도 본인이 예언자임을 확신하지 못했으나 결국은 믿게 되었다고 한다. 꾸란과 더불어 무슬림이 신봉하는 경전인 하디스(Hadiths)는 무함마드의 삶, 가르침, 율례 등을 담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대부분의 무슬림의 삶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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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란 고대 사본의 일부

생전에 무함마드는 많은 그리스도인을 만났다고 하나 이들이 진정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이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무함마드는 당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던 여러 유대인 가문을 통해 유대교 관습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훗날 상당수의 유대인이 거주하던 메카 북부 도시 메디나(Medina)의 정치적, 종교적 지도자가 되기도 했다. 메디나의 유대인들은 무함마드가 예언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으며 이는 결국 심각한 분쟁으로 이어졌다. 유대교 및 기독교적 사상, 개념, 역사가 꾸란에 많이 녹아 있으나 왜곡된 부분도 많다.

무함마드는 꾸란이야말로 유일한 지존자가 주신 마지막이자 최고의 계시임을 선포했다. 우상숭배를 금지시켰으며 무슬림이라면 자신의 삶을 온전히 알라에 헌신하고 매일 정결의식을 행한 후 메카를 향해 다섯 번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금요일을 함께 예배하는 날로 지정했다.

무함마드가 세상을 떠나기 전 이미 이슬람교는 아라비아 대부분의 지역에 파고들었다. 무함마드 사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는 서쪽으로는 스페인, 동쪽으로는 인도까지 전파되었고 점차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무함마드는 주후 632년 메디나에서 생을 마감했다.

02 무함마드의 가족 사항:

젊은 시절 무함마드는 부유한 과부였던 카디자의 밑에서 일하며 대상((隊商)무역을 관장했다. 무함마드는 신뢰할만한 자라는 뜻의 ‘알 아민(Al-Amin)'으로 불렸다. 무함마드는 25살 되던 해에 카디자와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아들 둘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떴으며 딸 파티마는 부모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이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무함마드의 사촌 알리와 파티마가 결혼했다. 알리는 훗날 4대 칼리프(무함마드의 후계자) 직위에 올랐다. 알리와 그의 아들 후세인은 시아파 이슬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오늘날 모로코와 요르단의 통치자들은 바누 하심(Banu Hashim), 즉 하심 가문(무함마드의 증조부의 후손) 출신이다.

카디자와 무함마드의 결혼생활은 25년 동안 유지됐으며 카디자가 세상을 떠난 후 무함마드는 일부다처제를 따르기 시작했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무함마드는 15명의 여인과 결혼했으나 그 중 13명과만 동침했다고 한다. 그 외 몇 명의 정부를 두었으며 한 번에 9명 이상의 부인은 거느리지 않았다고 한다. 무함마드는 하나님이 자신에게는 수많은 부인을 둘 수 있도록 허락하였으나 그의 추종자들은 부양능력에 따라 최대 4명의 부인만 둘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대의 그리스도인에게는 이러한 주장이 충격적일 수 있으나 무슬림들은 다윗과 솔로몬을 비롯한 많은 성경 속 인물들이 여러 명의 부인을 두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그들의 주장을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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