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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7 :: 9월 7일 - 동 말레이시아의 사바, 사라와크
  2. 2009.09.17 :: 27일 - 말레이시아
  3. 2007.09.30 :: 말레이시아에서 온 기쁜 소식

                                                                                               - 사라와크의 인구: 2,176,800
                                                                                               - 사바의 인구: 3,387,880
  
‘바람 아래 땅’으로 알려진 사바는 동남아시아의
최고봉 키나발루 산(4,095m)의 영향을 크게 받는 땅이다. 사바의 무슬림 인구는 사라와크에 비해 더 많지만, 말레이인의 수는 비슷하다. 무슬림이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남부에서 유입된 불법 이민자와 난민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산다. 바자우, 비사야, 봉기족도 있다.

   사라와크는 보르네오의 머리 사냥 부족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이들 부족은 아직도 강 상류의 전통적인 공동 가옥에서 생활한다. 사라와크의 본토인은 해변에 있는 마을에 생활하면서 농사짓고 물고기를 잡는 반면, 도시에서 말레이인은 주로 정부 공공 기관에서 일한다. 사라와크에서 말레이인은 소수지만, 주요 무슬림 종족 집단이 통계상 말레이인으로 분류된다. 사라와크의 주요 소수 종족 멜라나우는 지방정부의 고위직을 차지한다. 그 밖에 카다얀, 타타우, 세보브 족도 고위직을 점유하고 있다.

   보르네오 섬의 밀림은 지구상에서 가장 원시림의 모습을 보존한 곳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밀림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삼림벌채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유속이 빠른 사라와크에 있는 강에 댐을 만들어 수력발전을 개발하는 거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이 때문에 야생 생물군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보르네오 섬에는 여전히 자연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살아 있고, 점차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주민도 늘고 있다.

   무슬림 틈에서도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활발히 성장하고 있다. 토착 부족민 사이에서 이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체험했다. 사바 지역 곳곳에서 많은 사람이 복음의 놀라운 영향을 받고 있다. 2000년 인구 조사를 보면, 사라와크의 인구 43%가 그리스도인이었고 다수의 토착 부족도 믿음이 있었다. 말레이인에게 일어나는 영적 돌파구가 말레이 반도 전체 말레이인에게 놀라운 영향을 미친 것이다.

기도제목

1. 그리스도인에게 무슬림 이웃과 동료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마음을 부어 주시도록.

2. 다양한 영적 은사가 있는 사람들을 일으키셔서 그리스도인을 돕고, 무슬림이 복음을 깨닫도록 도와줄 수 있도록.

3. 각 무슬림 사회에 문화적으로 연관이 있는 토착 교회 공동체가 세워지도록.

4. 메시아를 만난 무슬림을 기꺼이 환영해 주는 교회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새로운 신자를 돕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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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의 무슬림 국가 가운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인구 2,400만 명 중에서 60%가 말레이 무슬림이다. 이 지역에서 말레이시아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극적인 정치적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말레이시아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말레이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시도가 계속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의 복음 사역 역사를 돌아볼 때, 말레이인들은 대체로 소외되어 있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지금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늘어났다. 말레이시아 안에 거주하는 중국계, 인도계, 소수 종족 계통의 그리스도인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그들의 이웃이자 동료인 말레이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려는 이들도 많아졌다. 몇몇 단체는 말레이 무슬림 출신의 그리스도인들로 구성된 교회를 개척했다.
기/도/제/목
▶ 말레이인들 가운데 영적인 지도자들이 일어나서 자기 민족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며, 목양
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 최근 말레이 문화에 맞게 개정된 말레이어 성경이 발간되었다. 많은 말레이인이 성경을 접하도록, 이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말레이시아 전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도구가 되어, 복음을 알지 못하는 말레이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 꿈과 환상을 통해 말레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달라고 기도하자. 또한 동남아에 거주하는 말레이계 미전도 종족들 안에도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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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7.09.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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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타워

이슬람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때때로 컬트집단에 빠지곤 한다. 롭(가명)은 말레이시아 북부 지역에서 시작된 ‘하늘 왕국(Sky Kingdom)'이라는 컬트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이 단체는 모든 종교의 화합을 주창했다. 2005년 2월 한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구체적으로 알고파 했던 롭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청년 때부터 컬트에 깊이 몸 담아온 롭은 흑백마술(마법)을 배우기도 했지만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다. 2005년 여름 말레이시아 정부가 컬트를 법으로 금지하면서 종교경찰은 주요 컬트단체 본부를 중심으로 컬트 구성원들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롭을 비롯한 하늘 왕국의 구성원은 모두 도주했다. 수색견을 앞세운 경찰에 포위된 롭은 자신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음을 깨달았다. 마법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도망 가보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다 마지막 순간 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다. “이사(예수를 칭하는 이슬람 용어), 당신이 정말 하나님이시라면 지금 날 구해주소서!”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롭은 자신의 몸이 땅에서 들려 경찰수색대의 무리에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오토바이를 탄 한 젊은이가 롭을 먼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 순간부터 롭은 예수님이 진정한 주님이심을 믿기 시작했고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2006년 4월 롭은 물로 세례를 받았고 나중에 롭의 친구들도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이슬람 배경의 한 인도네시아인 부부가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사업적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들 그리스도인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게 된 부부는 결국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자신들의 집에서 그리스도인 모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대표는 이들 부부에게 그리스도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하며 강한 반감을 표시했다. 이제 부부는 그리스도인 친구를 만나려면 멀리 나가야만 했다. 마을 전체가 무슬림이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이웃들도 반감을 표시하며 부부를 핍박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부부의 쌀장사가 큰 타격을 입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들 부부로부터 쌀을 사려 하지 않았고 부부의 믿음이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약 한 달간 이들 부부의 수입이 크게 줄었지만 아내의 믿음은 견고했고 하나님이 도움의 손길로 함께 하시리라고 믿었다. 다음 달이 되자 아내는 그 어느 때보타 많은 쌀을 팔았다.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올렸던 것이다! 이들 부부는 하나님의 미쁘심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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