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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5 :: 22일- 감비아의 무슬림
감비아는 아프리카의 조그만 나라다. 아프리카 대륙 서부 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150만 명이 살고 있다. 감비아 인의 95%가 무슬림이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다.

감비아의 젊은이들은 직업을 얻기 위해 해안 쪽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이나 고등학교도 대부분 이곳에 있다. 이곳 사람들은 기독교를 백인의 종교로 보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행태를 보고 기독교를 판단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해안 주변에는 선교 단체와 교회들이 많다.

복음이야말로 감비아 인들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다. 개인의 내적 평화와 관계의 평화에 대한 갈망, 악령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복음의 해방과 구원의 능력에 소망을 갖는 이들이 많다.

감비아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꿈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며, 실제로 하나님이 꿈을 통해 역사하셨다는 증거는 매우 많다. F자매는 10년 동안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일해 왔다. 그런데 같은 꿈을 연속해서 3번이나 꾸었다. F자매에게 이 꿈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가족들에게 쫓겨나고 상속권도 박탈당했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만은 잃지 않았다. 현재 그 자매는 그리스도인과 결혼해, 핍박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집을 기꺼이 내주며 섬기고 있다.

만티카 종족 그리스도인 M형제는 결혼 후에도 아이가 없어 친척들에게 저주의 소리를 들었다. 친척들은 그 일을 빌미로 M을 이슬람으로 회귀시키려고 했다. 그러한때 아들이 태어나면서 주변 이웃과 가족, 친척들에게 큰 간증거리가 되었다. 부적도 지니지 않고 하나님만 믿었을 뿐인데, 친척들의 저주에도 건강하고 튼튼한 남자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B형제는 신을 만나고 싶은 갈망 때문에 이슬람식으로 금식까지 했지만 만족할 수가 없었다. 결국 하나님은 그 부족 출신의 복음주의 목회자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다. 이곳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격려와 실질적 도움,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사랑이 필요하다.

기도제목:

1.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현지어를 말할 수 있는 장기 선교사가 일어나도록 기도 하자.

2. 전통적 무슬림 종족들 안에 영적 각성이 일어 나도록 기도하자.

3. 각 부족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수 있게 기도 하자.

4. 개인 성경 공부와 교회, 그리스도인 가정을 통해서 복음을 듣고 받아들인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5. 그리스도인들이 철저한 제자 훈련을 받아서 적대감과 충돌이 즐비한 이 세상에서 자신의 길을 충실히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6. 현지 그리스도인들 안에 믿음 때문에 박해당하고 직장을 잃게 된 사람들을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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