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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06 :: 13일- 프랑스 리옹

인도_126만 면(15만 명의무슬림 포함)

리옹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영적 전쟁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리옹은 프랑스 본연의 분위기가강한 곳이다. 가톨릭 유물이 많으며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된 도시이기도 하다. 프랑스 인들의 70%가 가톨릭 교인을 자처하지만, 실제 가톨릭 종교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은 10% 미만이다(전체 인구에서 보면 6%). 개신교와 복음주의 신자는 전체 인구의 1.75%다. 프랑스 인의 25%가 점성술이나무당을 믿고 있으며, 인구의 15% 이상이 점성술사를 찾아가 점을 치는데 매년 450억 유로(한화 약 55조원)를 쓰고 있다. 나머지 사람들은무교다.

리옹의 무슬림들 대부분은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등지의 북아프리카 출신이다. 몇 세대 이상을 리옹에서 산 이들도 있다.리옹의 베니시외(Venissieux)는 무슬림 거주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슬림 근본주의의 주축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지역의무슬림 청년들은 남아프리카 무슬림 지도자인 아흐메드 디다트(Ahmed Deedat)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그는 수년 동안 비디오 강의를 통해성경을 대적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혔다(그는 지난해 사망했다). 이곳의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은 영적으로 굶주린 구도자들보다는 기독교에 대적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상대할 때가 많다. 게다가 이곳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연장자들에 대한 존경심뿐 아니라, 자기 종교에대한 존중심마저 사라지고 있다. 물론 사람들 앞에서는 자기 종교를 옹호하면서 큰소리로 자기 의견을 표현하지만 말이다.

무슬림 출신의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은 프랑스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지속적인 전도로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 중에는 잘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힘겨운 유년 시절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리옹 지역 15만 명의 무슬림들 중에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은40-50명 정도로 추산되며, 해마다 숫자가 조금씩 늘고 있다. 2001년 부터는 무슬림 출신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정기적으로 모여 자기 문화에맞는 예배 찬양을 부르고 식사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믿음 안에서 자라나고 있고, 예배에 참석 하도록 사람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들은 모임과 개인적인만남을 통해 활발한 전도 사역을 하는 중이다..

여러 단체에서 온 8명의 사람들이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고, 도시 내에 복음주의와 은사주의 그리스도인들은5,000명가량 된다. 리옹의 가톨릭 신자들 중에도 무슬림과 교제하고 대화를 나누려고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복음을 직접적으로전하지 않는다.

기도제목:

1. 리옹의 무슬림들과 프랑스 인들 가운데 영적 돌파구가 생기도록기도하자.

2. 문화적으로 민감하고, 어떠한저항에도 단호하게 무슬림 청년들을 위해 사역할 수 있는 사역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3. 프랑스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그리스도인들은인종차별과 편견으로 인한 분노와 점성술의 영향력까지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힘겨운 도전을 잘 다룰 수 있게준비시켜 주시도록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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