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01 :: 11일 - 예수님은 무슬림이었을까?
  2. 2006.10.14 :: 21일- 리비아
예수님은 무슬림이었을까?

    이슬람은 예수님을,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도록 보낸 하나님의 사자이자 선지자로 여긴다. 예수님의 말씀은 새로운 경전인 인질(복음서)과 함께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꾸란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처녀 마리아(마리암)에게서 태어났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소유했고, 이슬람의 여느 선지자와 마찬가지로 좋은 무슬림(즉, 하나님께 순복한 자)이었다.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향해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며 살라’는 가르침을 펼쳤다. 무슬림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사실상 초기 이슬람을 선포한 선지자였다.
  
   무슬림은 예수님이 충직한 무슬림이었다는 증거를 보이려고, 최근에는 ‘바나바 복음’(http://www.answeringislam.org 참고)을 인용했다. 이 책은 예수님이 전통 무슬림과 똑같은 내용의 기도, 언행을 했다고 말하며 무슬림의 선지자로 묘사한다.
  
   바나바 복음서는 14-16세기 경 유럽에서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기독교와 이슬람 신앙을 잘못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오류가 있다. 이 책은 무함마드를 ‘기름부음 받은자’(그리스도)라는 의미의 메시아로 부르는데, 사실 일반적인 이슬람 신앙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본다. 실제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선포한 내용이 꾸란 곳곳에 나온다(이 책자31쪽 참고). 바나바 복음서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 있다(6장). 바나바 복음서의 저자는 희랍어인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히브리어 ‘메시아’와 같은 뜻임을 몰랐던 것이다. 이는 치명적인 오류이다.

바나바 복음 96, 97장의 내용
   예수가 대답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내 영혼은 그분 앞에 있도다. 비록 하나님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너의 씨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종족을 축복하리라’고 약속하셨으나, 나는 이 땅의 종족이 열망하는 메시아가 아니니라. 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서 옮기실 때 사탄이 다시 일어날 것이며…믿지 않는 자들에게 내가 하나님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사실을 믿게 하리라. 그리하여 내 말과 내 가르침이 왜곡될 것이다…하나님이 또 다른 선지자를 보내시리니…남쪽 지역에서 권능을 가진자가 일어나 우상숭배자들의 우상을 제해버리리라…메시아인 그의 이름은 가히 칭송할 만하며…그의 빛나는 이름은 바로 무함마드라.”


기/도/제/목

▶ 그리스도인이 무슬림에게 예수님은 단순히 좋은 선지자 이상이라는 사실을 정확히 보여 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무슬림의 눈을 열어 주셔서 바나바 복음의 오류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마태복음 5장 43-48절, 히브리서 1장 5-8절을 토대로 기도하자.

리비아를 잊지 말자


  

   올해는 무아마르 카다피 장군이 권좌에 오른 리비아 혁명 40주년이다. 지난 40년 동안, 믿음을 지닌 리비아인은 극소수였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리비아 출신 그리스도인은 전체 620만 명 가운데 50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땅에 씨를 뿌리며 물을 주고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자.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주소로 문의하라.
pray4ly@gmail.com

posted by 30prayer
인구_ 577만 6천 명

성경에는 예루살렘을 지나다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된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나온다(막 15:21). '구레네'란 현재의 리비아 동부, 벵가지(Benghazi) 지역이다. 신약 성경에는 단 한 명이긴 하지만 리비아 인이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지역의 아랍 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볼 기회조차 없다.

대통령 무암마르 가다피(Muammar Gaddaffi)는 1969년에 유혈 사태 없이 입헌 군주제를 성공적으로 폐지한 이후, 지금까지 통치하고 있다. 수년 동안 세계 각국은 리비아가 국제 테러 조직과 이슬람 혁명에 부정적으로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

리비아는 석유 산업 덕에 아프리카에서 높은 국민 소득을 자랑한다. 그 외에도 농업과 식품 가공, 방직, 어업이 발달했고, 최근에는 관광업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 밑에 있는 지하수를 주변 마을에 공급하기 위해 세계 최대의 물 개발 프로젝트인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대 도시(168만 2천 명)인 수도 트리폴리(아랍어로는 타라불루스, Tarabulus)에는 주요 항구가 있으며, 상업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서늘하며, 강수량도 적당하다. 벵가지(역시 지중해 연안에 위치)는 두 번째로 큰 도시다(인구 85만 명). 이슬람 극단주의 운동이 진행되는 지역이라 종교적인 무슬림들이 많고, 리비아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십여 년 동안 결혼식 비용이 오르면서 매춘이 두드러졌다. 전통 결혼식을 올리려면 수백명의 인력과 엄청난 비용이 든다.

리비아 인구의 약 96%는 무슬림이며, 그리스도인은 3%다. 리비아 인구의 1/4 정도가 외국인 근로자로 추정되지만, 조사때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 리비아의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주로 명목상 이집트 콥트 교도다. 리비아의 현지 그리스도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국교는 수니파 이슬람이며, 리비아 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리비아의 젊은이들은 국가 보조금과 정부 홍보물의 홍수 속에서 성장했다. 엄격하게 매체를 통제하고는 있지만 인터넷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포르노 사이트 접속 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한편 지도자가 되려는 학생들은 해외로 유학을 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복음을 들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웹 사이트를 참고하라.
http://www.springsinthedesert.org

기도제목:

1. 가다피 대통령과 기타 권력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2. 해외에 살고 있는 리비아 인들이 복음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게 기도하자.

3. 여행자 신분으로 들어가 그 땅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기도팀이 더욱 많아 지도록 기도하자.

4. 기독교 라디오, 위성방송을 위해 기도 하자. 매주 방송되는 100시간의 아랍어 방송을 리비아 인들이 듣도록 기도하자.

5. 대다수 리비아 인들이 사용하는 아랍 어 (Libyan Colloquial Arabic)로 된 '예수' 영화가 제작되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이 영화가 제작되기 전까지 아랍어로 된 다른 영화들을 보고 감동을 받을 수 있게 기도하자.

'전년도 자료 > 2006년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일- 감비아의 무슬림  (0) 2006.10.15
21일- 리비아  (0) 2006.10.14
20일- 코트디부아르의 오로도우고우 종족  (0) 2006.10.13
19일- 탄자니아의 야오 종족  (0) 2006.10.12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