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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0.13 :: 9일- 세네갈의 레부 사람
인구: 15만 명

거주지: 세네갈의 해안, 특히 다카르 주변

경제: 어업이 주요 생계 수단임

종교: 99%가 민속이슬람

기독교 개종자: 10명 이내

선교사들이 레부에 방문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라고 소개하자, 마을 사람들은 “우리도 예수님을 압니다. 이 벽에 그분의 초상화가 있고, 이웃 마을에는 그분의 무덤도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사실일까? 레부 종족은 백여 년 전에 무함마드와 예수가 자신들의 마을에 와서, 세이디나 라예(1843-1909)와 이사(예수를 말함-역주) 로후 라예(1909-1949)로 성육신했다고 믿고 있다. 당시에는 칼리프라고 불리던, 이 두 사람을 추종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현재는 셰리프 압둘라히가 마흐디(무함마드가 성육신한 세이디나 라예를 칭함-역주)의 칼리프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layene.sn을 참고하기 바란다.

레부 사람은 18세기 이후부터 거주지 주변에 성벽을 쌓고, 1795년에는 독립 공화국임을 선포했다. 현재에도 그 곳에는 행정력을 갖춘 정부가 존재한다. 레부 종족은 다카르의 토지를 대부분 소유하고, ‘우리가 다카르의 주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레부’의 뜻은 ‘지배를 받지 않는 용사’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문화를 대단히 자랑스럽게 여기며, 레부인답게 사는 사람만을 레부인으로 간주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간다. 그들 중 마술과 신비술에 빠져 있는 사람이 많지만, 이슬람의 가르침 덕분에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운명을 통제하는 영적인 세계를 믿으며, 점을 칠 때는 ‘라브’라고 하는 바다의 정령을 불러낸다. 그러한 정령을 창조주 하나님보다 더 가깝게 느끼면서 제사를 드리고, 정령의 호의를 얻을 목적으로 서약을 하곤 한다.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하며, 병이나 마비 혹은 어리석음을 주며, 죽음이나 복이나 보호를 주는 일을 하는 ‘라브’라는 정령을 레부 사람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만약 라브로 인해 나쁜 일이 생기면 그 사람의 라브를 달래는 제례 의식을 한다. 마을의 무당이 의식을 주관하는 가운데 춤과 노래 속에서 소나 다른 동물을 제물로 바칠 때 무아지경에 빠져드는 사람들도 있다.

레부에서 사역하고 있는 소수의 선교사들은 몇 명의 레부 사람들이 예수님과 성경을 더 알고 싶다고 진심어린 관심을 나타냈으며, 그 중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꿈과 환상을 본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기도 제목

* 레부 사람에게 하나님을 계시해 달라고 기도하자.

* 레부 사람들이 어둠의 영에서 해방되도록 기도하자.

* 복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진정한 갈망이 생기도록 기도하자.

* 레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역자들에게 사랑과 인내심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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