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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01 :: 8일- 오만의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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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_3,001,600 명(2005 년7 월) ( 외국인577,300 명포함)

오만은 아라비아 반도 동북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들은 대부분 해안 저지대(1,200km)를 따라 거주한다. 석유를 제외한 주요 생산품은대추야자, 감귤류, 열대과일, 향료, 광물성 기름이며, 어업과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있다. 카부스빈사이드(Qaboos binSaid)국왕이35년간 통치해왔는데, 그 기간 동안 현대적인 기반 시설을 구축했고 경제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오만에서 가장 큰 다섯도시는 무스카트(Muscat),살랄라(Salalah), 소하르(Sohar), 니즈와(Nizwa), 수르(Sur)이며 두바이에서 버스를 타고 쉽게 들어갈 수 있다.

무스카트(인구514,000명): 무스카트는 오만의 수도다. 학업과 관공서 업무, 경제적 이유, 의료 혜택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30년 전부터 정부가 현대적 대학 교육을 시작했기 때문에, 인구의 대다수는 외국인이다(기술자,전문가,대학교수, 숙련공).

살랄라(인구186,000명): 살랄라는 무스카트에서 서남쪽으로 1,0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황무지를 지나 버스로 11시간쯤가야 한다. 살랄라는 오만에서 유일하게 몬순(monsoon) 비가 내리는 곳이며 땅이 비옥하다. 잔지바르, 탄자니아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살랄라에사는 오만 인들 다수가 스와힐리어를 쓴다. 이곳은 가을에도 몬순 비가 내려 푸르기 때문에, 수천 명의 여행객들이 카리프축제(Khareeffestival) 때 이곳을 방문한다. 여러 기독교 교파들도 이곳에 자리 잡고 있다.

소하르(인구135,000명): 소하르는 오만의 유명한 뱃사람 신드바드(sindbad)의 고향이다. 전통적인 생활양식을 고수하는 보수적인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나이 많은 세대들 중에는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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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즈와(인구85,000명): 니즈와는 무스카트에서 서쪽으로 85km 떨어진 산지에 위치하고 있다. 수세기 동안 이곳은 수공품과공예가, 예술로 유명하다. 그렇지만 바흘라(Bahla)와 함께 미신과 신비종교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니즈와에서 제작된 은 부적은 아랍 여러 곳에서사용되고 있다.

수르(인구75,000명): 수르는 오만의 도시 가운데 가장 복음화가 되지 않은 보수적인곳으로 오만의 동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소로 유명하며 오래 전 한 선원은 중국까지 항해한 적도 있다. 오늘날까지도 배를 만들고 수리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기도제목: 1. 오만의 인구 중75% 가 수니파이슬람에서 이단으로 여기는 이바디 이슬람(Ibadi Islam)을 따르고 있다. 이바디 무슬림들은 자신들만이 ‘진정한’ 무슬림이라 여기기 때문에 기독교에 심하게 저항한다.

2. 오만 인들은 친절하고 손님 접대하기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종교적인 문제를 논하는 것을 무례하게 여기기 때문에 깊은 대화를나누기는 쉽지 않다. 수니파 무슬림의 박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성령님이 그들의 마음을 여셔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하자.

3. 오만에사는 외국인 노동자 가운데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그들이 빛을 발하도록 기도하자( 마5:14).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