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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8 :: 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2. 2007.10.03 :: 케냐로부터 온 기쁜 소식
  3. 2007.09.30 :: 말레이시아에서 온 기쁜 소식
은혜마당 2007.10.08 00:02
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내 이름은 라시드이고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는 1999년 결혼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와 살게 되었다. 돈이 수중에 들어와도 삶 속에 평안이 없었던 나는 시가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주후아(Juhua)라는 카드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에 모스크에 가기는 했지만 항상 가족과 언쟁을 하곤 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람찬드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자 람찬드는 예수님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예수님은 진정 살아계신 분이라 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나는 진정한 신앙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됐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를 하다가 하나님께 줄담배를 끊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었고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를 받았다. 주님은 나를 중독에서 자유케 하셨다! 그 이후 참여했던 그리스도인 단체의 훈련 프로그램 역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나는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곤 한다. 현재 나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두 명의 무슬림 직원을 두고 있다. 예수님을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실 것임을 확신한다.

인도에서 온 또 다른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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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르

내 이름은 아크바르이다.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라는 이사야 65장 1절 말씀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말씀은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 전체의 삶에 적용되는 말씀이다. 나는 우리 집에서 여섯째로 태어났다. 형 무스타파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갑자기 “무스타파야, 무스타파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이상한 일이었다. 다시 음성이 들렸을 때 무스타파는 그 목소리가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무스타파는 그리스도인 모임에 참석하여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는 형의 개종을 반대했다. 그러다 어느 날 우리 가족의 지인이 집에 놀러오셨다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 형이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냈다. 이 사건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후 혼자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중략)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는 마가복음 16장 16절-18절 말씀을 만나게 되었다. 결국 나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값없이 용서해주셨으며 인간의 선행으로만은 용서라는 선물을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주님을 믿게 되었고 가족들도 한 사람 한 사람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됐다. 주님은 루디아의 마음을 여신 것처럼(행 16:14) 우리 가족의 마음도 열어주셨다. 이메일주소: peterakbar@rediffmail.com (사진 설명) 아크바르의 사진이다. 지난 2007년 1월에‘30일 기도’의 편집장은 인도를 방문하여 라시드와 아크바르를 직접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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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는 무슬림 출신 그리스도인

무슬림 전통복장을 한 소말리아인 여인이 여러분의 교회에 와서 한 시라도 빨리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게 삶을 맡기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이는 작년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었을 때 나이로비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이다. 당시 많은 교인들은 무슬림 복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아마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저 사람 혹시 우리 교회에 침투하는 테러리스트 아니야? 저 사람이 예배 도중에 말썽을 부리면 어쩌지?’ 하지만 그 여인은 말썽을 부리기는커녕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했다. “전 오래전부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라마단 기간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지금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습니다.”후에 이 여인은 기쁨에 넘쳐 두 팔을 들고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이렇게 외쳤다. “난 자유합니다. 난 자유로운 여인입니다.” 현지 그리스도인들은 이 여인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다른 소말리아인 여성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여인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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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다카르

최근 이 소말리아인 여인은 자궁암 선고를 받았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자궁암 선고를 받은 후 여인은 그리스도인 친구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해서 내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처음부터 말해줘서 참 다행이야.” 현재 이 여인은 소말리아인 목사가 이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몸담고 있다. 이 여인이 믿음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지금도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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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타워

이슬람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때때로 컬트집단에 빠지곤 한다. 롭(가명)은 말레이시아 북부 지역에서 시작된 ‘하늘 왕국(Sky Kingdom)'이라는 컬트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이 단체는 모든 종교의 화합을 주창했다. 2005년 2월 한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구체적으로 알고파 했던 롭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청년 때부터 컬트에 깊이 몸 담아온 롭은 흑백마술(마법)을 배우기도 했지만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다. 2005년 여름 말레이시아 정부가 컬트를 법으로 금지하면서 종교경찰은 주요 컬트단체 본부를 중심으로 컬트 구성원들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롭을 비롯한 하늘 왕국의 구성원은 모두 도주했다. 수색견을 앞세운 경찰에 포위된 롭은 자신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음을 깨달았다. 마법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도망 가보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다 마지막 순간 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다. “이사(예수를 칭하는 이슬람 용어), 당신이 정말 하나님이시라면 지금 날 구해주소서!”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롭은 자신의 몸이 땅에서 들려 경찰수색대의 무리에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오토바이를 탄 한 젊은이가 롭을 먼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 순간부터 롭은 예수님이 진정한 주님이심을 믿기 시작했고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2006년 4월 롭은 물로 세례를 받았고 나중에 롭의 친구들도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이슬람 배경의 한 인도네시아인 부부가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사업적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들 그리스도인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게 된 부부는 결국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자신들의 집에서 그리스도인 모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대표는 이들 부부에게 그리스도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하며 강한 반감을 표시했다. 이제 부부는 그리스도인 친구를 만나려면 멀리 나가야만 했다. 마을 전체가 무슬림이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이웃들도 반감을 표시하며 부부를 핍박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부부의 쌀장사가 큰 타격을 입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들 부부로부터 쌀을 사려 하지 않았고 부부의 믿음이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약 한 달간 이들 부부의 수입이 크게 줄었지만 아내의 믿음은 견고했고 하나님이 도움의 손길로 함께 하시리라고 믿었다. 다음 달이 되자 아내는 그 어느 때보타 많은 쌀을 팔았다.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올렸던 것이다! 이들 부부는 하나님의 미쁘심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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