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이해 2008.09.25 23:00
인도 뭄바이에서 온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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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유한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독실한 무슬림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불행 히도 아버지가 둘째 부인을 얻는 바람에 부모님의 결혼 생활에 갈등이 생겼고, 결국 두 분은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몇 번이나 이사한 끝에 뭄바이에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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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어릴 적에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강한 빛이 쏟아지며 하늘이 밝아졌습니다. 이후 나는 영어로 꾸란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는 힌두 무슬림의 폭동과, 기독교도와 유대교도에 대한 무슬림의 증오에 신물이 났습니 다. 결국 기도생활을 멈췄고 이슬람 관습도 버렸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간직했지만, 분노에 가득찬 나는 여러번 자살 충동을 느꼈습니다. 하루는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다 잠이 들었는데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 잘 아는 장소에 있는 예수의 동상 앞에 내가 서 있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느꼈지만 머릿속으로는 여전히 그분을 거부했습니다. 일 년 후 그 장소를 찾아가 보았는데, 놀랍게도 예수 동상 밑에는 이런 글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나는 부활 이요 생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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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관계에 문제가 생기자 나는 가족들을 죽이고 마피아나 지하드 운동에 가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밤, 잠에서 깨어난 나는 방 안에 계신 예수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너는 더는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너의 모든 고통과 아픔은 내 것이다. 너의 아픔 때문에 나는 십자가에 달렸단다.” 놀랍게도 바로 그 순간 분노와 증오, 두려움과 비통함과 부정적인 생각이 내게서 사라졌습니다. 기쁨과 평안이 다가왔고, 새 힘을 얻고 새 사람이 되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몇 달 동안 나를 짓눌렀던 긴장과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나는 얼마 후, 무슬림이었다가 비슷한 경험을 한 그리스도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위해 시와 노래도 짓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서 내 안에는 하나님을 경배하고픈 열정이 생겼습니다.

“북인도의 광활한 갠지스 강 평원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세계 최다(最多) 인구가 응집되어 있다. 북인도는 우리 세대에 세계 복음화를 완수하는데 성패를 가르는 지표가 될 것이다.”  패트릭 존스톤

인도에는 대략 1억 4천5백만의 무슬림이 산다. 하나님은 그들을 모두 사랑하신다. 예멘, 이라크, 요르단,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이집트에 있는 무슬림보다 더 많은 수의 무슬림이 인도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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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8.09.24 22:00
소말리아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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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안은 수년 동안 소말리아 외의 다른 나라에서 생활했다. 그런데 어느 날 복음서 일부를 받게 되었다. 내용도 깊이 있고 책자도 아름다워서 그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2년 후 리바안은 그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며 자신의 삶을 ‘이사 알마시흐’(메시아이신 예수)께 바쳤다. 리바안에게는 미래에 대한 기쁨과 평안이 넘쳤다. 하나님의 용서로 말미암아 그 마음속에 소망이 가득 채워진 것이다!

리바안의 친척들은 그가 ‘갈’(이교도라는 뜻의 소말리아어)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소말리아 인은 대부분 그리스도인이 매우 세상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가족을 만나러 온 리바안은 자신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순종한 사람 이지 ‘갈’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처음에는 그를 반겼지만, 이후에는 거부했다. 이 일 때문에 리바안의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소말리아에는 그리스도인이 얼마 없는 데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하는 가족에게서 거절당하기 때문에 심한 고독감을 느낀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만이 모든 상황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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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8.09.12 21:00
동남아시아에서 온 소식

십대 소녀 매리(가명)는 죽고 싶었다. 계속되는 학대 때문에 살고 싶은 소망을 모두 잃어버린 매리는, 어느날 꿈을 꾸었다. 꿈에 하얀 옷을 입은 어떤 존재가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네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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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어느 지역에서는 사람들을 기도의 자리로 부를때 징을 사용한다.

얼마 후 매리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났고, 그들은 그 꿈의 의미를 설명해 주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가족들에게 이야기하자 삼촌이 몇 번씩이나 죽이려고 덤벼들었다!  매리는 그 지역 그리스도인들의 도움으로 몸을 피했고, 메시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다.

마침내 매리는 삼촌의 위협에도 가족들을 만나러 집에 돌아왔다. 도착하자마자 삼촌이 최근 도박으로 구속돼서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리는 가족과 상봉의 기쁨을 나누었다. 그리고 가족들은 매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도 좋다고 허락했다.

현재 매리는 그리스도인들과 함께하며 소그룹을 인도하는 일을 한다. 이들은 함께 모여 예수의 생애를 공부하고 사도행전 시대처럼 말씀을 생활 속에 적용하고 있다.

어느 날 새로운 회심자가 예수를 왜 하나님의 아들로 부르는지 질문했다. 매리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 직접 답을 구하라고 격려했다. 얼마 후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응답해 주셨다. 잔잔한 바람이 불어와 성경 책장이 넘어갔는데, 요한복음 1장이 펴진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 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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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8.09.12 20:00
타이완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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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퐁이란 여인은 어느 특별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에 초대받았다. 베일을 쓰고 고유 의상을 입고 나타난 아흐퐁에게 그리스도인들은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모임이 끝날 때쯤 기도받는 시간이 있었다. 아흐퐁도 기도를 받기는 했지만 모임이 끝나고 6개월 동안 종적을 감췄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에 대한 꿈을 꾼 아흐퐁은 결국 한 그리스도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꿈에서 꼭대기에 십자가가 달린 크고 빛나는 건물을 보았다고 한다. 잠에서 깬 아흐퐁은 왜 모스크나 무함마드가 아닌 그런 걸 보았는지 의아해했다. 그래서 성경과 꾸란을 비교해서 읽기로 결심했다. 몇 주 후, 아흐퐁은 그리스도인 모임에 참석했다. 그리고 2006년 크리스마스에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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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해 2008.09.07 22:00
프랑스에서 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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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방적인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으며 사립 가톨릭 재단 학교를 다녔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그 학교가 무척 체계적이며 도덕적으로 학생들을 잘 훈련한다며 좋아하셨습니다. 학교에는 여기저기 십자가가 걸려 있었는데 내겐 무척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종교 행위를 통해 내 마음을 새롭게 해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마침내 나는 어느 두 가정을 만나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친절과 우정에 감동하고 말았던 겁니다(롬 2:4).

결국 나는 내 죄가 용서받았음을 깨달았고, 그후에 여러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심지어 멀리 북미에서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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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7.11.22 11:33
아래의 내용은 중동지역에서 일하시는 한 선교사님의 기도편지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중동지역에서 일하는 한 교회 개척팀이 있는데 그 팀원들은 매주 F국에서 유명한 모스크에 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한 명이 찾아와 당신들이 예수에 대하여 전하는 사람이냐고 찾아 왔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담대히 그렇다고 하였더니 그 사람이 얘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예수가 나타나 모스크에 가면 내 얘기를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꿈을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였는데 그 중에 어떤 사람이 그 모스크에 가면 예수를 전하는 두 명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은 우리 사역자를 만나려고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역자는 2-3시간 동안 예수님을 증거했고 그는 그 자리에서 영접을 하였다고 합니다.

두 달 뒤에 그 사람이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해서 방문을 했더니 그 때 그 사람은 두 달 동안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 왔는지에 대하여 간증을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그는 주님의 품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얘기를 들으면 중동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멈추지 않고 오늘도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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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7.10.08 00:02
인도에서 온 기쁜 소식

내 이름은 라시드이고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났다. 나는 1999년 결혼한 후 다시 고향에 돌아와 살게 되었다. 돈이 수중에 들어와도 삶 속에 평안이 없었던 나는 시가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주후아(Juhua)라는 카드 도박에 빠지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에 모스크에 가기는 했지만 항상 가족과 언쟁을 하곤 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람찬드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자 람찬드는 예수님에 대해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그는 예수님은 진정 살아계신 분이라 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나는 진정한 신앙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됐다. 그러다 어느 날 기도를 하다가 하나님께 줄담배를 끊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나는 하나님을 믿었고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를 받았다. 주님은 나를 중독에서 자유케 하셨다! 그 이후 참여했던 그리스도인 단체의 훈련 프로그램 역시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 나는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곤 한다. 현재 나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으며 두 명의 무슬림 직원을 두고 있다. 예수님을 신뢰함으로써 하나님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우리 가족을 보살펴 주실 것임을 확신한다.

인도에서 온 또 다른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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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바르

내 이름은 아크바르이다.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라는 이사야 65장 1절 말씀은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말씀은 나 뿐 아니라 우리 가족 전체의 삶에 적용되는 말씀이다. 나는 우리 집에서 여섯째로 태어났다. 형 무스타파는 어느 날 길을 걷다가 갑자기 “무스타파야, 무스타파야.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한다. 생전 처음 겪어보는 이상한 일이었다. 다시 음성이 들렸을 때 무스타파는 그 목소리가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무스타파는 그리스도인 모임에 참석하여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 모두는 형의 개종을 반대했다. 그러다 어느 날 우리 가족의 지인이 집에 놀러오셨다가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경험했다. 형이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냈다. 이 사건은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후 혼자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중략)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는 마가복음 16장 16절-18절 말씀을 만나게 되었다. 결국 나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값없이 용서해주셨으며 인간의 선행으로만은 용서라는 선물을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나 역시 주님을 믿게 되었고 가족들도 한 사람 한 사람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됐다. 주님은 루디아의 마음을 여신 것처럼(행 16:14) 우리 가족의 마음도 열어주셨다. 이메일주소: peterakbar@rediffmail.com (사진 설명) 아크바르의 사진이다. 지난 2007년 1월에‘30일 기도’의 편집장은 인도를 방문하여 라시드와 아크바르를 직접 만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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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7.10.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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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는 무슬림 출신 그리스도인

무슬림 전통복장을 한 소말리아인 여인이 여러분의 교회에 와서 한 시라도 빨리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게 삶을 맡기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이는 작년 라마단 기간이 시작되었을 때 나이로비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실제 사건이다. 당시 많은 교인들은 무슬림 복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아마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저 사람 혹시 우리 교회에 침투하는 테러리스트 아니야? 저 사람이 예배 도중에 말썽을 부리면 어쩌지?’ 하지만 그 여인은 말썽을 부리기는커녕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했다. “전 오래전부터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라마단 기간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바로 지금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습니다.”후에 이 여인은 기쁨에 넘쳐 두 팔을 들고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이렇게 외쳤다. “난 자유합니다. 난 자유로운 여인입니다.” 현지 그리스도인들은 이 여인이 그리스도를 영접한 다른 소말리아인 여성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여인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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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다카르

최근 이 소말리아인 여인은 자궁암 선고를 받았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자궁암 선고를 받은 후 여인은 그리스도인 친구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그리스도를 따른다고 해서 내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처음부터 말해줘서 참 다행이야.” 현재 이 여인은 소말리아인 목사가 이끄는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몸담고 있다. 이 여인이 믿음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지금도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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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마당 2007.09.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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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타워

이슬람 배경을 가진 사람들은 때때로 컬트집단에 빠지곤 한다. 롭(가명)은 말레이시아 북부 지역에서 시작된 ‘하늘 왕국(Sky Kingdom)'이라는 컬트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이 단체는 모든 종교의 화합을 주창했다. 2005년 2월 한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구체적으로 알고파 했던 롭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기 시작했다. 청년 때부터 컬트에 깊이 몸 담아온 롭은 흑백마술(마법)을 배우기도 했지만 만족감을 느낄 수 없었다. 2005년 여름 말레이시아 정부가 컬트를 법으로 금지하면서 종교경찰은 주요 컬트단체 본부를 중심으로 컬트 구성원들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롭을 비롯한 하늘 왕국의 구성원은 모두 도주했다. 수색견을 앞세운 경찰에 포위된 롭은 자신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음을 깨달았다. 마법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하여 도망 가보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다 마지막 순간 롭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다. “이사(예수를 칭하는 이슬람 용어), 당신이 정말 하나님이시라면 지금 날 구해주소서!”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롭은 자신의 몸이 땅에서 들려 경찰수색대의 무리에서 벗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오토바이를 탄 한 젊은이가 롭을 먼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 순간부터 롭은 예수님이 진정한 주님이심을 믿기 시작했고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2006년 4월 롭은 물로 세례를 받았고 나중에 롭의 친구들도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이슬람 배경의 한 인도네시아인 부부가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사업적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이들 그리스도인으로부터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게 된 부부는 결국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자신들의 집에서 그리스도인 모임을 가지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 대표는 이들 부부에게 그리스도인을 만나지 못하도록 하며 강한 반감을 표시했다. 이제 부부는 그리스도인 친구를 만나려면 멀리 나가야만 했다. 마을 전체가 무슬림이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이웃들도 반감을 표시하며 부부를 핍박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부부의 쌀장사가 큰 타격을 입었다. 그 어느 누구도 이들 부부로부터 쌀을 사려 하지 않았고 부부의 믿음이 시험대에 놓이게 되었다. 약 한 달간 이들 부부의 수입이 크게 줄었지만 아내의 믿음은 견고했고 하나님이 도움의 손길로 함께 하시리라고 믿었다. 다음 달이 되자 아내는 그 어느 때보타 많은 쌀을 팔았다.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올렸던 것이다! 이들 부부는 하나님의 미쁘심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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