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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0.14 :: 21일- 리비아
인구_ 577만 6천 명

성경에는 예루살렘을 지나다가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된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나온다(막 15:21). '구레네'란 현재의 리비아 동부, 벵가지(Benghazi) 지역이다. 신약 성경에는 단 한 명이긴 하지만 리비아 인이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지역의 아랍 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볼 기회조차 없다.

대통령 무암마르 가다피(Muammar Gaddaffi)는 1969년에 유혈 사태 없이 입헌 군주제를 성공적으로 폐지한 이후, 지금까지 통치하고 있다. 수년 동안 세계 각국은 리비아가 국제 테러 조직과 이슬람 혁명에 부정적으로 연계되어 있다고 본다.

리비아는 석유 산업 덕에 아프리카에서 높은 국민 소득을 자랑한다. 그 외에도 농업과 식품 가공, 방직, 어업이 발달했고, 최근에는 관광업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 밑에 있는 지하수를 주변 마을에 공급하기 위해 세계 최대의 물 개발 프로젝트인 리비아 대수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대 도시(168만 2천 명)인 수도 트리폴리(아랍어로는 타라불루스, Tarabulus)에는 주요 항구가 있으며, 상업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고온 건조하고 겨울에는 서늘하며, 강수량도 적당하다. 벵가지(역시 지중해 연안에 위치)는 두 번째로 큰 도시다(인구 85만 명). 이슬람 극단주의 운동이 진행되는 지역이라 종교적인 무슬림들이 많고, 리비아에서 교육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십여 년 동안 결혼식 비용이 오르면서 매춘이 두드러졌다. 전통 결혼식을 올리려면 수백명의 인력과 엄청난 비용이 든다.

리비아 인구의 약 96%는 무슬림이며, 그리스도인은 3%다. 리비아 인구의 1/4 정도가 외국인 근로자로 추정되지만, 조사때마다 차이가 많이 난다. 리비아의 그리스도인 대부분이 주로 명목상 이집트 콥트 교도다. 리비아의 현지 그리스도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국교는 수니파 이슬람이며, 리비아 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리비아의 젊은이들은 국가 보조금과 정부 홍보물의 홍수 속에서 성장했다. 엄격하게 매체를 통제하고는 있지만 인터넷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포르노 사이트 접속 등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한편 지도자가 되려는 학생들은 해외로 유학을 갈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복음을 들을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다음 웹 사이트를 참고하라.
http://www.springsinthedesert.org

기도제목:

1. 가다피 대통령과 기타 권력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2. 해외에 살고 있는 리비아 인들이 복음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게 기도하자.

3. 여행자 신분으로 들어가 그 땅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중보기도팀이 더욱 많아 지도록 기도하자.

4. 기독교 라디오, 위성방송을 위해 기도 하자. 매주 방송되는 100시간의 아랍어 방송을 리비아 인들이 듣도록 기도하자.

5. 대다수 리비아 인들이 사용하는 아랍 어 (Libyan Colloquial Arabic)로 된 '예수' 영화가 제작되도록 기도하자. 그리고 이 영화가 제작되기 전까지 아랍어로 된 다른 영화들을 보고 감동을 받을 수 있게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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