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세계를 잇는 하나님의 다리 2부

 

무슬림 배경의 그리스도인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도록 사용하신 다리, 즉 통로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했다. 그중 앞서 언급한 다섯 가지의 다리는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번에 나눌 다섯 가지는 예상치 못했던 답이었다.

 
6.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부터 배우는 것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의 집 안에 새로이 생겨난 그리스도의 몸을 통해 무슬림에게 복음 을 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영적 돌파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키고 있으며, 남아시아 지역에서 배운 새로운 복음전도 방법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열매를 얻고 있다. 그리스도를 위해 무슬림 세계에 접근하고자 한다면 먼저 겸손히 배워야 한다.


7. 복음의 소통

 예전에 비해 오늘날 더욱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이유는, 복음이 이전보다 훨씬 넓고 효과적으로 전파되기 때문이다. 위성 TV 와 라디오, 비디오, 인터넷 등의 발전된 기술 덕에 십여년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복음 전파의 질적인 면도 수 세기 전보다 나아졌다. 그리스도인들이 각 민 족에 맞게 상황화된 성경 번역서와 전도 방법을 택하면서 복음이 문화라는 장벽에 막히지 않게 되고, 무슬림들이 제대로 복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8. 깨달음

 역사적으로 무슬림들은 자신들이 잃어버린 자들이며 복음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거부해 왔지만,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자신의 모습을 깨달을 때,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붙잡았던 동일한 복음의 능력이 그들을 붙잡게 된다. 우리가 할 일은 무슬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소식을 깨달을 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9. 이슬람교 자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놀라운 소식이겠지만, 무슬림 배경의 그리스도인들 다수는 자신이 이해 못하는 아랍어가 아닌 자기 언어로 된 꾸란을 읽으면서 자신이 구원자가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10. 토착화

 토착화란 ‘내부적인 자체 발생’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세계로 들어오셨듯 이 외부인들이 복음을 가지고 들어가면서 무슬림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기 시작하지만, 무슬림 배경의 그리스도인들 스스로 복음을 ‘소유 하고’ 자기 문화와 세계관에 맞게 바꿀 때 복음은 뿌리내리고 널리 퍼져 간다.

 
| 기도 제목 |
· 그리스도인들이 다섯 가지 다리의 중요성을 인식 하고, 이슬람의 집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 다리 를 건널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의 다리들을 통해 더욱 많은 무슬림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우리가 직접 이 다리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무슬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우리가 할 일은 무슬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소식을 깨달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