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무슬림의 거대 집회

라마단을 지키려는 수만의 군중

 

 

왕비의 묘인 타지마할 건너편에 있는 아그라 모스크. 사이트에 집회관련 동영상 자료를 올려놓았다.

www.30-days.net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샤() 파이살 모스크. 건물 안과 주변 뜰까지 총 75천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모스크 바깥 공간까지 사용하면 20만 명은 추가 수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3주 동안 전 세계 무슬림은 라마단 금식 종료를 축하하며 잔치를 베풀게 된다. ‘이드 알 피뜨르라는 명절은 금식 종료 축하와 더불어 중요한 종교 성회로 모이는 의미 깊은 시간이기도 하다. 인도 타지마할과 마주하는 아그라 모스크 같은 곳에는 수만 명의 무슬림이 모일 예정이다. 이웃 나라 파키스탄의 경우, 이슬라마바드의 파이살 모스크와 라호르의 바드샤히 모스크에서 수천 명 이상이 모일 예정이다. 이러한 거대 집회를 보며 무슬림은 깊은 감동을 받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크고 인상 깊은 모임은 메카의 집회다. 라마단 이후 70일 동안의 순례 기간에는 한 번에 200만 명 이상이 하람 모스크 앞에 모여 기도한다.

무슬림은 이 기간에 친구들을 만나고, 매시간 능숙한 인도자들이 이끄는 기도 모임에 참석한다. 그들은 이런 종류의 집회를 이슬람의 우월성과 성장의 증거로 여긴다. 하지만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치유와 생명, 구원은 간과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작은 겨자씨에 비유하셨다. 보통 하나님의 능력은 약한 데서 그 강함을 드러낸다. 엄청난 숫자나 뛰어난 강연가나 지상의 위용을 자랑하는 것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기도 제목

우리 마을과 지역, 나라에 사는 무슬림 가정을 위해 기도하자. 축제 기간에 이들이 진실된 그리스도인을 만나서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이 누군지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34:8; 6:55-58 참고).

우리나라에 사는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자. 거대한 집회로 모이게 될 때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눈이 열리도록 기도하자. 축제 기간에 이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깨닫을 수 있도록 간구하자.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