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누가복음 638절의 말씀

 

사도 바울은 다양한 방식으로 사역했다. 때로는 어쩔 수 없이 천막 만드는 일로 돈을 벌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필요를 채워 주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할 수 있기도 했다(18:5).

빌립보서 410-19절을 보면 사도 바울의 태도를 볼 수 있다. 그는 어떤 상황에 처하든 거기에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가난하게도 살 줄 알고 풍족하게도 살 줄 안다고 했다. 사람들의 선물 덕분에 어려움 없이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데만 전념할 수 있었을 때에도, 사람들의 선물을 구하는 대신 그들이 하나님께 보상받기를 구했다. 바울은 그들의 선물을 향기로운 제물,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고 묘사했다. 바울은 선물을 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격려했다.

전 세계 무슬림 사역에는 재정이 필요하다. 라디오, 인터넷, 비디오, , 위성 TV 등을 통한 국제 미디어 사역을 하려면 더 많은 재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역은 수많은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된다. 또한 매달 복음에 대한 궁금증이나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는 내용으로 수천 통의 이메일, 문자, 전화가 밀려온다.

전 세계적으로 현지에서 직접 선교하는 전통 방식도 열매를 거두고 있다. 무슬림 세계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반 직업을 가지고 입국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직업을 통해 그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 스스로 자급자족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으며, 사역을 위해서는 재정 공급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가끔씩 무슬림이 공격하며 비난하는 내용과는 달리, 기독교 사역은 돈으로 사람을 개종시키는선교정책을 사용하지 않는다. 삼자 원칙을 바탕으로 무슬림 사회에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세우려고 노력한다. 삼자 원칙은 새롭게 세운 모든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적용된다.

자치(自治) 현지의 지도자를 세운다.

자립(自立) 교회 자체 자원으로 사역하며 자체 재정으로 사역한다.

자전(自傳) 또 다른 신앙 공동체를 세워 재생산한다.

때로는 탄압과 경제적 어려움, 자연재해 등의 문제 때문에 삼자 원칙을 고수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다른 형제자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고후 8:1-21). 

 

 

기도 제목과 실천 방안

30일 기도 운동 참석자들이 먼저 무슬림 사역을 위해 헌금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우리 자신의 재정으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자.” 물론 얼마나 헌금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사역을 위한 헌금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기도하자. 성경을 인용한 이 글의 내용을 읽으면서 무슬림 사역이 다양한 면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