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보코 하람 Boko Haram

간증: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다

우세이니 목사는 풀라니 종족 출신으로, 나이지리아의 조스에서 태어났다. 무슬림이었던 그는 20년 전 그리스도인모임에 참석했다가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 지금은 목회를 하면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예전 지인과 친구들도 우세이니 목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불행히도 그들 중 다수가 보코 하람이라는 무슬림 광신 집단에 가입했다.

최근에 우세이니 목사와 교회의 몇몇 성도가 함께 버스를 타고 집회에서 돌아오던 중, 매복해 있던 청부 살인자들에게 저격당했다. 총소리가 들리자 성도들은 큰 소리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었다.

버스 운전사는 무사히 차를 몰아 그곳을 빠져나왔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 직원들은 버스에 탄 사람들이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나마 다친 사람들도 출혈이나 골절 하나 없었다. 그래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우세이니 목사가 보코 하람의 저격 대상이 된 것은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다. 그러나 매번 주님이 실제적인 보호막과 산성이 되어 주셔서 그를 살려 주셨다. 나이지리아 북부에 있는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자. 특히 보르노와 조스 지역의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자. 이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시도록 간구하자. 그들이 평화롭게 살고 그 땅의 많은 무슬림이 구원을 받도록 기도하자.

나이지리아(인구 15,500)에는 다양한 근본주의자와 보수 이슬람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나라 인구 중 반은 가르침이나 생활방식은 달라도 이슬람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다.

보코 하람이란?

보코 하람이란?

2002년에 시작된 과격 이슬람 단체다. 2009년에 나이지리아 군대와 보코 하람 소속 사람들이 충돌을 일으켜 700이상이 사망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보코 하람이란 말은 하우자어로 서구 교육, 비 이슬람 교육을 뜻하는 보코금지를 뜻하는 아랍어 하람이 결합된 단어다. 보코 하람은 서구의 교육뿐 아니라 서구 문화와 현대 과학까지도 반대한다.

이 단체는 최근 몇 년 동안 나이지리아 경찰과 교회, 사람들에게 공격을 감행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고통당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_ 5:16

 

기도 제목

보코 하람 등의 문제를 다뤄야 하는 나이지리아 정부와 기독교, 이슬람교 지도자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자(13:1-14).

테러 조직의 공격으로 희생된 수백 명의 유가족을 위해 기도하자. 내적 치유와 상담, 하나님의 위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다(61:1).

보코 하람 조직과 여기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보여 주시도록 기도하자.

 

다음은 나이지리아 내에 있는 주요 무슬림 종족을 나열한 목록이다. 이들에게도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인구 100만 이상

하우자(1990), 요루바(835), 예르와 카누리(400), 소코토 풀라니(220), 하베 풀라니(220), 보로로 풀라니(195)

인구 10만 이상-100만 이하

아다마와 풀라니(975천 명), 바우치 풀라니(70만 천 명), 망가 카누리(617천 명), 이그보 풀라니(52만명), 에그바(418천 명), 바데(31만 명), 송하이(26만명), 슈와 아랍인(205천 명), 부라(112천 명), 이갈라(108천 명)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