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7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 북아프리카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기로 손꼽히는 나라 수단

 

진흙으로 회복되는 시력과 믿음
 2013년 8월, 수단에는 3주 이상 내린 비로 홍수가 발생하여 50명이 사망하고 30만 명이 수해를 입었다. 수도 카르툼에 있던 53,000개의 임시 화장실이 무너졌다. 진흙으로 지은 집도 무너지고, 콘크리트로 지은 건물도 무너졌다. 지난 25년 중에 최악의 홍수였다.
 이렇듯 작년의 참사에도 불구하고, 북부 수단에서는 수백여 선교단체와 사역자들을 조사한 뒤 현금과 소유물과 자동차를 몰수하고 추방해 버렸다. 다르푸르, 누바 산맥, 동부 수단, 블루 나일 주에 이어 현재는 카르툼에서까지 천만 이상의 수단인이 끔찍한 박
해와 고난과 전쟁과 집단 학살과 가뭄과 기근을 겪고 있다. 일부 수단 그리스도인들은 시민권을 박탈 당하고 나라에서 쫓겨나기도 했다. 정치 분석가들은 왜 수단 사람들이 거리로 나가 변화를 요구하며 ‘아랍의 봄’을 시도하지 않는지 의아해했다. 말 그대로 주변은 진창 구덩이인데 많은 이들이 포장도로 위에서 부비고 살아가는 형세다.

 


기도 제목

요한복음 9장에서 예수는 진흙을 개어 붙여 눈먼 자의 시력을 회복시켜 주셨다. 하나님이 수단 국민과 지도자들의 눈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수단의 사역자들이 특별히 부탁한 기도 제목은 다음과 같다.
• 하나님의 영이 수단의 무슬림들과 정령 숭배자들의 눈을 여셔서, 기적과 환상과 꿈과 인질(복음서)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게 되도록 기도하자.

• 매 맞고, 고문당하고, 강간당하고, 목숨을 잃고,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종살이하고 있는 수단의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이들이 상한 마음과 분노와 증오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신의 무슬림 형제 자매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수단 정부와 국제 사회가 나라와 국민을 올바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인프라가 구축되고 재해 복구 계획이 속히 시행되도록 기도하자.

• 다음 말씀으로 기도하자.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또한 시편40편 1-3절 말씀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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