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 아메리카 대륙

인구의 50% 이상이 극빈층인 나라

 

 수리남
 수리남행 비행기 표를 예약하러 여행사에 갔는데,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전혀 모른다고 해도 놀라지 말길. 수리남은 꽤 외딴 지역이다. 국토의 80%가 열대우림 지역이고, 아마존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옆 나라 브라질에서 많은 사람이 유입되지 않은 이유를 알 만하다.
수리남(구, 네덜란드령 기아나)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작은 독립 국가다. 원숭이가 나무 사이로 뛰어다니고 보아 뱀이 길을 따라 유유히 기어가는 모습이 심심찮게 보인다. 내륙 지역에는 사람이 그다지 많이 살지 않으며 개발되지 않은 그대로 남아 있다. 56만의 인구 대다수가 수도인 파라마리보에 거주하고 있다.


다양성의 도시
 파라마리보는 참으로 다채로운 곳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인종과 언어가 놀랍게 혼재하는 모습이다. 또한 모스크와 힌두 사원과 교회, 성당, 유대인 회당이 한걸음에 닿을 만큼 서로 가까이 에 있다.
 다른 나라에서는 모스크의 첨탑 꼭대기에서 무슬림을 불러 모으는 기도 소리가 들리는 반면, 무슬림 대다수가 자바인인 수리남에서는 자국의 전통을 따라 드럼 치는 소리가 들린다. 인구의 반이 최저 빈곤층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빈민을 위한 기독교 사역이 특별히 중요하다.


기도 제목
• 수리남 안에서 여러 그리스도인 집단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지만, 복음의 정착 속도는 더딘 상황이다. <예수 영화>와 ‘제네시스 프로젝트’, 여러 사역자가 이곳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예수 영화>가 네 가지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영화 상영과 TV를 통해 널리 사용되었음에 감사드린다.
• 수리남 예수 학생 운동(JSSM)이 지난 십여 년 동안 수리남에서 사역했다. 수리남 대학 내에 더 많은 소그룹 모임이 형성되도록 우리에게 기도를 부탁해 왔다(잠 24:11).
• 수리남 국민들이 자국어인 스라난 통고어로 된 성경을 읽어서, 어둠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빛이 비취는 경험을 하게 되도록 기도하자(잠 6:23; 벧후 1:19).
• 국가가 독립한 이후 인구의 약 1/3이 네덜란드로 이주했다(1975년). 그러므로 네덜란드에 있는 수리남 사람들을 위해기도하자. 이들 다수는 무슬림이며, 암스테르담에 최초의 모스크인 자마 마스지드를 세운 당사자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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