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천만 명

이란은 페르시아인과 알제리인 외에 65개 종족으로 구성되었다. 매우 거대한 국토(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독일을 모두 합한 크기)를 가진 이란은 원래 아랍 국가가 아니었다. 이란의 역사는 페르시아 제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전 650년에 이슬람 국가가 되었지만 9세기까지는 잘 믿지 않았다. 현재는 대부분 시아파 무슬림이다. 군주국이었지만, 1979년에 정식으로 이란 회교 공화국이 되었다. 종교와 정치의 긴밀한 연관성은 종교 지도자들이 여인들의 옷차림부터 금주령에 이르기까지 일반 대중의 삶을 규제하며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의 가정 생활에서는 그러한 규제가 통하지 않는다.

이란 젊은이들은 영리하고 매력적이며 서구에 관심이 많지만, 이슬람에 대해서는 흥미를 갖지 않는다. 그들이 갈망하는 ‘자유’가 서양의 대중매체에서 옹호하는 퇴폐적인 자유분방함을 의미하기 때문에 안타깝기 그지없다. 무엇을 해도 용납된다는 식은, 하나님의 진리와는 전혀 상반된다. 오늘날, 이란 인구의 절반이 25세 미만의 청년과 어린이들이다. 최근 수십 년간 학생들이 데모를 일으키고 그 때마다 강한 압제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점차로 현실 문제에 냉담하고 무관심해지는 편이다. 개중에는 정치와 종교에 회의를 품고 마약을 복용하며 현실에서 도피하기도 한다.

이란은 법적으로 전도 활동을 엄격하게 금지하므로 이슬람을 제외한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경 우에는 죽음이라는 엄청난 대가 지불을 각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왕국이 이란에도 확장되고 있으며 특히 가정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에서는 “이란의 수많은 무슬림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라고 보고했다. 또한 한 현지인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 “1980년대에는 한 달에 두세 명의 개종자가 생기면 아주 대단한 일이었고, 1990년대에는 개종자들의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반가웠는데, 이제는 지하교회가 형성되었다고 해야 귀가 솔깃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살아가는 4,5백만(4-5백만) 명의 이란 사람들에게도 현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강제로 이란을 떠나야 했던 피난민 중 무수한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했으며 유럽과 북미 대륙을 비롯해 터키와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이란 교회들이 곳곳에 세워지고 있다. 최근에 이란의 한 그리스도인 제작자는 유럽에 살고 있는 이란 피난민들의 힘겨운 삶을 그려낸 ‘The Tune of Nostalgia’(향수어린 곡조)라는 영화를 제작하였다.

기도 제목

* 정치가와 종교 지도자가 인간의 기본권을 존중하고 국민 복지를 향상하는 법을 제정하도록 기도하자.

*이슬람을 신봉하는 무슬림들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하자.

*기독교로 개종자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인터넷과 텔레비전 위성방송을 통한 전도가 열매를 맺도록 기도하자.

*세계 여러 나라에 세워진 이란 교회들이 성장하고 부흥하도록 기도하자.

*성경·기독교 서적·기독교 영화들이 널리 배포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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