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도

인도의 중심, 나그푸르


인도의 중심 도시 나그푸르의 인구는 3백만 명 이상이다. 나그푸르는 북, 남부와 동, 서부를 잇는 교통의 요지다. 나그푸르는 지리적으로도 인도의 중심에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힌두교도이긴 하지만, 약 7.1%(215,000명)가 무슬림이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은 약 5%에 달하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극소수다. 나그푸르 외곽 지대에는 힌두교도, 무슬림, 불교도 모두 사는데, 그리스도인의 수는 이보다 적다. 이 지역의 우세한 정당에서는 인도를 힌두 국가로 세우고 ‘외국인과 서구’ 영향력을 거부하자는 분명한 기치를 내걸고 있다. 그래서 이 지역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더욱 힘겨워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해:
이 지역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힘겹게 사는 무슬림과 힌두교도에게 뇌물을 주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한 다음, 물질적인 이득이나 사회적 유익을 준다는 오해가 널리 팽배해 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그리스도와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헌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의 활동을 오해하여, 복음과 제자훈련을 거부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사회적,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인 억압 속에서 이슬람으로 돌아오라는 압력을 받는다. 그렇지만 이러한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도 예수께서는 나그푸르의 무슬림들을 부르신다.

힌두교도 주민들은 힌디어와 마라티어를 구사하는데 무슬림들은 일반적으로 우르드어와 마라티어를 구사한다. 2004-2006년에는 ‘무슬림식’ 용어를 사용한 새로운 성경 번역판이 출간되어 무슬림이 성경을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말씀에 순종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성경을 널리 보급하거나 무슬림 공동체에 성경을 전달하는 일이 그다지 쉽지 않다.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나그푸르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복음 사역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아직 없다고 한다.

기도제목

▶ 현지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백성과 방언과 열방을 축복하라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여,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하게 되도록(창 22:18; 갈 3:16, 29절).

▶ 새로운 성경 번역판이 효과적으로 보급되도록.

▶ 무슬림들의 편견과 오해 때문에 억압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 현지 그리스도인들 중에 무슬림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있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훈련한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posted by 30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