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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포

시리아 제2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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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제2의 도시인 알레포는 수도인 다마스쿠스와 함께 사람이 계속 살아온 고대 도시이다. 두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는 대략 400-600만 명 정도이며, 전체 인구의 반 정도가 이 두 지역에 몰려있다. 알레포라는 이름은(아랍어로는 할랍) 우유라는 뜻의 단어에서 유래했다. 전설에 따르면 아브라함과 그 가족이 기근이 몹시 심할 때 알레포에 머물렀는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신의 가축에게 주신 풍성한 젖을 흘려보내 도시 주민들을 먹였다고 한다. 오늘날 알레포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기적적으로 흘려지는 순전한 영적 젖이 절실한 상황이다.

알레포 사람들: 알레포 사람들은 주로 순니파 무슬림으로 매우 보수적이고 독실하다. 자기만족에 빠져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이 있지만,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있다. 복음 전도자에게 이러한 상황은 힘겨운 도전이자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특히 젊고 교육받은 무슬림들 중에는 이슬람에 대해 회의를 품고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유일한 대안으로 무신론을 선택하기도 한다. 알레포에 사는 사람들중 복음을 분명하게 들어 본 사람은 극소수이다.

지역 그리스도인: 다양한 종류의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정교회, 가톨릭, 개신교 신자들이 알레포에 있는 소수 기독교인에 포함된다. 현재로서는 기독교인과 무슬림 사이에 평화로운 관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이는 생활공간이 구분되어 있고 서로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피하기 때문에 유지되는 평화일 뿐이다. 감사한 점은 이 그리스도인들의 일부가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믿음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수 세기 동안 복음이 선포되었음에도 알레포 무슬림들이 복음을 경시하는 것이 안타깝다.

기도제목

▶ 보수적인 무슬림과 종교적이지 않은 무슬림들 사이에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도록.

▶ 이슬람에 회의를 느낀 무슬림들이 온 땅의 왕이신 예수께 돌아오도록.

▶ 시리아의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 열정, 하나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 예수를 믿고 친척과 친구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할 믿음의 가족이 알레포 안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posted by 30prayer